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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등 야권만 참석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대통령실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 '채상병 사건' 핵심인물 12명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순직 1년이 되는 다음 달 19일 전에 특검법 처리를 마무리하겠다는겁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수사를 맡은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게 다음달까지 결과를 내놓으라고 압박하며 우회적으로 특검법 공세에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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