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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에서 살던 부부가 경기도 가평에 인생 첫 집을 짓게 된 사연!
결혼 8년 차지만 신혼부부처럼, 늘 애정 가득한 이 부부는 '존경과 행복의 집'이라는 이름을 붙여 집을 지었다. 부부에게는 한차례 큰 아픔을 준 사고가 있었는데, 그것을 극복하고 서로를 더 존경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준 비결은 바로 이 집에 있다고 한다. ‘사랑과 존경'을 담은 집을 실현한 건축가는 누구일까? 서로를 더 존경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집, 낭만과 꿈이 있는 부부의 인생 첫 집 이야기를 지금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