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안에❤ 머물게해주소서,,, 겸손하게해주소서,,,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부족한 제게 차고 넘치도록 사랑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이세상의 아무것도 당연한것은 없습니다. 체험 을 통해 서만이 알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이가 60인데도 알바 를 할수 있다는것 도 너무나 감사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일하면서 신부님 강론 듣고 또 듣는다고 아무도 잔소리 하지않는곳에서 알바 하는것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것을 감사할수 밖에 없는 저의 삶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비타민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머물기을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해서 행복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하루를시작하며 신부님부드럽고 재미있고 왠지 편안한 벽이없는듯.한 말씀에 중독되어듣는답니다 신부님 영육 간에 건강을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느님 사랑해요 신부님 사랑해요 매일 매일 목소리 듣으면 힘이나요 행복해요 고마워요

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해서 행복 합니다 신부님 통해 주님을 만나고 제 삶에길이 훤히 밝았읍니다 믿고 듣고 묵상하며 주님가신길 따르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저와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이 아름다운 단풍을 볼수있는 눈을 주셔서 신부님의 강론을들을수있는 귀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모든것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도력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갖은것에 감사하고 받은것에 감사하고 매일미사를 드릴수있는것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것들이 말씀안에 머무르니 모든게 감사하지 않을수없네요 그러다보니 행복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제가 변했습니다.저를 이 강론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자꾸 제 잔이 넘치옵니다라는 다윗의 시가 떠오릅니다.감사해서 눈물이 차오릅니다.

아멘

하느님 신부님강론을 들을수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영광돌릴수있도록겸손한자되게해주소서~ 저는 연약하고 하느님은혜아니면 살아갈수없습니다.

네.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하느님안에 머물러서 살겠습니다.말씀을 듣게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하루면 수십번 감사드립니다.거룩함을 전해주시는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미사에 참석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묵주기도를 할 수 있어서 향복하고, 그 행복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매일 미사때 신부님들의 강론 말씀과 영성체를 통해서 다가오는 메세지들, 매일 미사 묵상을 통해서 다가오는 말씀들, 묵주기도를 통해 느껴지는 것들로도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사실 저는 하느님께 받은 게 너무 많아서 평생동안 갚아도 다 못 갚는 데 오히려 그 분께 지은 죄가 많으니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좀 짜증이나고 고민스러웠던 문제가 신부님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먼저있었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었기에 드는 생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나를미워하는사람에게도, 나를사랑하는사람에게도, 모두감사하며,그리고,오늘 나에게주신 모든것들에게도 감사하는하루가 되도록 사랑하는 나의하느님께 나의오늘을 겸손되이 기도하며 맡깁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에 영성이 신장됨을 느낍니다 믿음과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온전히 하느님 아버지안에서 머물며 당신으로 채우길 간절히 원합니다~ 부족한 전 당신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니 저의 모든 것 내맡겨드립니다. 당신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사랑하는 신부님, 11월의 첫날 참으로 몸과맘이 바빴던 날이었는데 강론에서 위로를 받습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하느님안에머무는 사람💜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자신이 하느님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고로 비참하죠. 자살하는 유다의 마음도 이와같았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을 치유받고 되돌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린 사람은 이런 기분을 제대로 체험하고, 하느님없이는 언제든 이런 비참함이 자신을 공격할 것을 아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정말로 불행한 것은 화장실 들어갈 때의 마음과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더 불행한 것은 많은 이들이 이 점을 모른다는 것 입니다. 어떻게 하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같은 마음이 될까요?

찬미예수님 🙏🙏 아멘 🙏🌹

신부님은 얘기 작가 이십니다. 책으로 집필해서 ~~🎉 이기적이고 겸손하지 못하고 하느님 뜻도 제 맘대로 해석라고 무관심으로 감사도 잃어버리는 ~~ 하느님 안에 머물고 겸손하고 맡기고 고통중에도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도 드릴수 있게 당연한것은 없습니다 서로에게 감사가 없는 부모자식은 불평을 하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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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ps아멘행복하게모두합게모두감사하라모두행복살지우리모두합게모두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