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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불행,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욕망의 악순환...
어쩌면 우리는 자신의 불행을 탓하며
잘못된 선택만 거듭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극작가로서 희곡을 썼는데, 막상 이걸 무대에 올리려고 하니 어려운 점이 많더라고요."
극작가에서 연극 제작자·연출가로 전환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
"2023년 BPAM(부산국제아트마켓) Choice 선정작으로 참여해서, 해외 델리게이트들과 만났죠."
커다란 가능성을 품은 작품과 함께, 더 큰 세상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발돋움
"만약 '코마'를 공연해 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내 작품으로 더 많은 관객들과, 창제작진과 소통하고 싶은 소망까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
인간적인 삶과 선택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범죄스릴러 연극 '코마'의 비하인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