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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감 진짜 중요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하루 시작!!!!🙆‍♀️

제가 서른이 되서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고 지금 서른넷 됐거든요.. 오늘 영상 내적 좋아요 500번 눌렀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니엘이 다 하고있네요~

어제 구독했어요. 저랑 동갑이신데, 이제서야 어렴풋이 느껴지는 것들을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우는 것 같네요^^ 영상들 하나하나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 좋습니다!

내 인생 최고로 잘한 일 10대시절 죽을만큼 최선을 다해 산 거... 대학 뭐 안가도 되고 공부 안 해도 상관은 없지만 정말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학업 포기하고 자기계발하려고 대학 안 간다는 분들 적어도 제 주변에선 아직 한 명도 못본 것 같아요. 모두 게으름의 핑계였을 뿐...^^ 낼부터 다시 열심히 살 수 있을 거 같네요 감사해요 다녤님ㅎㅎㅎ의욕 떨어졌는데 제대로 불 붙여주셨어요

진짜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너무 정확하게 말해주니 감동입니다. 오늘 바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딸램들에게 그냥 공부 열심히 해라가 아닌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젠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게 된거 같아용 다녤님 덕에용 감사합니당^-^

정주행하고있는데 너무너무너무 유익해요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같네요. 최고최고~ 서재의 스케일보고 역시 범상치 않으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공부를 안했고 하고 싶지도 않았으며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던 삶인데..... 영상을 보고나니 뭔가 한대 얻어 맞은 기분입니다 조금 더 빨리 누군가 이런 얘기를 해줬다면 달라졌을까.... 싶네요 발을 묶어 놓았던 코끼리처럼 저의 실천은 가능할지가 궁금해지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본인이 주변 말에 휩쓸리지않고 엄청 소신이 강하고 실행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신다면 굳이 대학 안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 지표가 타인에게 인정 받는 기준이겠지만요. 그거아니고 지극히 평범하면 남들가는 기준에 따라가야되요. 남들이 생각하는 기준에 못따라가면 버틸 멘탈이 없거든요.

학교다닐때 아무도 이런 얘길 안해줬어요.. 진짜 방황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은 본인들의 한을 풀려고 막연하게 공부하라고만 하셨고.. 담임쌤조차도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 한다고만.. 다들 이유는 없이 그저 해야한다고만.... 애낳고 나서야 불타올라 뭐라고 끊임없이 공부하고는 있는데 어릴때 습관이 안들여진게 타격이 크네요.. 그래도 멈추지 않으렵니다ㅜㅜ

오홋!! 저도 질서너머 읽고있어요 공통점 우겨넣기 ㅋㅋ 좋아하는 조던피터슨교수님책이라 출간전 예약해서 바로 받았지요 아직 읽고있...ㅎ 40대주부 오늘도 영상보며 고개끄덕끄덕하고 갑니다 ㅎ땡큐😉

대학에서의 배움 뿐만 아니라, 배움을 좀더 넓게 바라본다면… 우선 내가 모른다는 걸 알고(느끼고), 뭘 모르는지 파악하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알아낼 수 있는지 찾아낼 수 있어야 하는데 이걸 하려면 최소한의 중등교육은 이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중등교육 마지막에 보는 시험 이름이 수학능력시험인거 아닐까요. 대학에 가지 않더라도 배울 능력은 있어야 하는 거니까요.

1. 어느 대학 라인을 나와야 할까요? 2. 남자 군미필인데 삼수해도 나중에 나이가 취업하는데 발목을 잡지는 않을까요? 3. 삼수해서 대학 레벨을 2단계 올리는 것은 유의미한가요?

영상 잘볼게요 서재가 넘 멋지네요:)

용찬우님 덕분에 좋은 유튜버 알게되었네요. 좋은 콘텐츠 고맙읍니다.

10대인 제가 다니엘님 영상 봐서 너무 다행이고 축복인 것 같아요!!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단 거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ㅠㅠ

그럼 10대때 열심히 안해서 채우지 못한 지적능력은 20대때 뭘로 채워야 할까요...? 역시 책을 많이 읽어보는 걸까요? 너무 없으면 비굴해진다는게 너무 와닿네요

한번도 그런생각 해본적없없는데 다녤님 얘기들으니 '어? 내가 그런건가?' 싶네요 (본인은 고학력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우리나라 최고학벌의 세계에서 일하고있는..물론 때론 짜증나고 자괴감도 들지만 그게 내 공부노력의 댓가라고 생각하면 나쁘지않은것 같네요(희안한 자기합리화^^;;) 저는..철학적인 해석같지만 공부는 자기주변 세계를 끊임없이 이해하는 도구인 언어인것 같아요 우리가 말만 할수있다고애서 세성 모든걸 똑같이 이해할수없으니까.. 어떤 사람은 수의 언어로 또 어떤 사람은 법의 언어로..어떤 언어를 선택할지 혹은 그많은 언어들을 어떻게 짜집기할지는 본인의 선택이고 운명이겠지요 그런 언어가 부족한 사람일수록 더 적은 기회 더 적은 이해가 주어질수밖에 없을거고...공교육은 저도 불만투성이지만..세상을 이해하는 기본언어들을 충분히 제공한다는 측면에선 충분하다고 봐요(제국주의 혹은 식민시대 잔재유물들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저는 국어와 한자의 언어를 너무 사랑해서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어떤 형식으로든 자기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것같아요 그래도 공교육은 말이죠...부족하지만 내 주변의 세상을 그렇게 나름 나의 언어로 이해하고 또 그런 일을 하게됐다는 점에선 고맙네요..비록 학벌입시 욕망에 찌든 세상에 사는 우리 아이들도 그 사이에서 자기만의 언어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바꾸고 소통하고 이해할수있길..빌어봅니다^^

자녀도(어줍잖아 공부해야하는 부류) 있고 청소년 교육을 하고있는데 참 공감하네요, 무언가를 열심히 한 경험은 중요한 것 같아요.^^ 13년만 젊었다면 찾아 갔을 듯,,.

나이를 먹어보니 다니엘님이 말씀하신거 다 맞는거같아요,,ㅎㅎ 어렸을땐 부모님이 공부해라 좋은대학가라 할때 이해못했는데 이젠 알겠더라구요🥲 전 어중간한사람인데 더 열심히 공부해서 지식과 상식을 갖춰야겠어요 감사해요!!

어쩜 말을 이리 잘하시는지,,,👏🏻

꺄 일빠에용 호다닥 댓글부터 달고 영상봐야지 ‘-‘

스마트하신 느낌이 나네요 ㅎㅎㅎ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전 약간 다른 맥락인데... 고등학교를 상업고등학교로 가서 그래픽 쪽으로 제대로 배우고 싶었지만 집에서 인문계열 고등학교 진학을 엄청 강요해서 어쩔 수 없이 갔는데요... 집안 형편이 그닥 좋지도 않아 학원을 따로 다닐 비용도 없었고 그런 저에게 꿈을 향한 공부는 상업고등학교에 있었어요... 언어영역만 상위등급이고 나머지는 다 하위권인 고등학교 3년을 보내고 (돌머리라...) 수능봐서 결국 제가 가고싶었던 학과로 진학했는데.. 상업고등학교에서 실기적 배움을 많이 받은 친구들이 타고나게 다르더라구요. 20대에 정말 열심히 살아서 다행히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는 있지만 다시 10대로 돌아간다면 전 제가 배우고 싶었던 걸 제대로 배울 수 있게 인문고등학교 진학은 안할 것 같아요. (집안형편도 그대로라면 더더욱)

와 다니엘님 채널 이름 언제 변경하셨어요?? 기가 막힌 펀치라인에 감탄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부산에 한국해양대학교를 다니는데 3-1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과는 전자입니다. 1년휴학해서 경북대 전자공학과로 편입을 생각중인데 굉장히 고민됩니다. 이게 1년휴학해서 편입하는게 과연 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학교를 빨리 졸업해서 취업전선에 빨리 뛰어들지 고민이되네요.. 다니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재수해서 국민대 경영 다니는 1학년 학생입니다 나중에 cpa도 준비하고 싶은데 삼수를 해도 될까요...? 하면 최소 서성한 가는거 목표일것 같아요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ㅎㅎㅎ

이 말은 잘 안 쓰지만 정말 핵개공감입니다.

고졸 취업으로 금융권 취업하고 지금은 진로를 찾아가는 20대 중반입니다. 요즘 대학교를 가야하는지 고민중이었는데 4년제를 가기엔 늦은것 같고 2년제를 가고싶었는데 두렵더라구요.. 다포기하고 도전하는게 두려워서 직장을 다니면서 방통대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인맥, 좋은 사람을 얻는 풀을 얻는게 목적이라면 방통대는 안돼는걸까요?

용찬우가 쌰라웃함ㅋㅋ

와 아리스토텔리스가 그런 말을 했네요 너무 와닿아요ㅋㅋㅋㅋ

다니엘님 볼 수록 왜케 멋있어요??

남자 군미필이면 재수해서 숭실대 정보통계 보험수리학과 진학vs 삼수해서 경희대나 외대 상경 진학 중에서 어떤 게 좋을까요?

용찬우 추천 영상.

야근때문에 정말 오랜만에들어왔는데, 유튜브에서 아무도 해주지않는 정말 진심인 마음으로해주는 실질적인 이야기들이에요. 저도 열심히 책을 읽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알고 있는데 .. 앉아서 계속 집중하는게 쉽지 않아요..

진짜 공부해야된다 중고등학생들아 대학이 중요하지 않지 않아!!!!!

10대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20대 학생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진국이시네 이분 ~^^

다니엘님은 어느대학 어느과를 나왔나요?

맞는말씀..

나중에 우리 아들들이 커서 공부안하면 보여주고싶은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그 서재군요🤩

다니엘님.서재에 있으니 교수님 같네요. 저도 학창시절 더 열심히 치열하게 못한게 너무 후회되요..

저비용 고효율 !!! 감사합니다!!!!

학벌의 중요성은 나보다 더 뛰어나고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된다는 것에 있다. 누구랑 어울리느냐가 인생의 95%를 차지한다는 것에 대부분 사람들도 느끼는바가 클 것이다 부자를 따라가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크고 현자를 따라가면 현자의 길로 갈 가능성이 크다 대학을 잘 나왔다고 성공의 판단기준이아닌 누구와 어울리고 함께하며 살아왔느냐로 인생이 갈리기 때문에 공부하고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것에 큰 의의를 두는 것이 좋다. 열심히살아간다고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걷는것만큼 가장 큰 행복과 성공은 없다

내가 제일 후회하는 게 10대 시절 공부하기 싫다고 공부를 진짜 안 했다는 거... 저는 학벌에 전혀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중졸이던 고졸이던 대졸이던 이 사람이 검정고시를 한 사람이든 사람이 오로지 학벌? 성적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건 아니지만 타인은 나의 학벌을 판단한다는 거 서울대에서 전교 1등은 흔하기 때문에 공부만 하던 애가 뭘 알겠냐 하지만 고졸인 애가 공부를 못하면 쟤는 도대체 한 게 뭐지...? 이럼;;

대학전공과 다른곳에서 일해도 학벌은 일단 따놓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고삼일년 열심히 할게요

고3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좋은 대학을 오게되었는데 항상 저보다 비슷하거나 못한사람들과 있다가 처음으로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사이에 서있게되니 너무 무섭네요 이런 감정이 드는것도 자연스러운걸까요

영상 퀄리티...🤭

이 영상 아이들이 많이 봤으면..

사춘기 자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입니다. 영어자막이 되면 보여주고싶은데 한국말로만 나와서 어쉽.. 암튼 제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들하고도 많이 겹치고요. 사위삼고싶네요 ㅋㅋ 건실한 청년!!

고등교육은 대학교를 말하는거고 고등학교의 교육은 그 전인데 용어를 통용해서 사용하시니까 혼란스러워요…!😵‍💫 대학까지 열심히 하라는건가요?

좋은 대학에 가야하는 이유는 주변 환경때문입니다. 빅토르 프랭클린의 를 보면 인간은 환경에 맞게 언제든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은 인간에게 엄청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에 다니는 사람(좋은 대학의 기준은 당신이 정하는 것입니다)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근원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어떤 직업을 얻더라도 그 직업을 통해 단지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좀 더 근원적이고 고차원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공헌감'입니다. 내가 한국 및 세계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 지 끊임없이 고민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고민들이 인생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좋은 영양분이 되어줍니다. 아들러가 '행복은 공헌감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좋은 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은 단순 포면적인 행복만이 아닌 근원적인 행복을 아는 사람들이 많기에 곁에 두면 당신은 정말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

다니엘님은 어느 대학 나오셨어요?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요 학과는 경영학과이신 것 알고 있습니당

3:16 Bob ssaekki

아들같은사람이지만 많이 배우고 걉니다

사실 합업공부안하고 다른거 개발하거나 공부하면 되는데 안하니까 공부하라는거지 다들 학업공부 의미없다는거 알긴아는듯 근데 그거말고 노니까 하라고하는거같네

다낼님 진심 우리 친오빠였으먼 좋겠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중등교육’에 속해요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이걸 사회생활하고 나이먹어보니 깨닫게 되었네요 공부의 중요성을

ㅋㅋㅋ 청소년들이 이게 무슨 소리인지 온전히 알아 들을까요? 이걸 보는 청소년들 있으면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부해서 인서울 상위권 갔는데 나는 취업준비생 20살때부터 헤어디자이너 하던 친구는 지금 월천벌고 지점 1개 더 오픈예정 하....... 결국 나는 월급쟁이잖아 내친구는 대표 여서 직원 쓸거고 대학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정말 후회된다

저는 그렇게 하고 싶어도. 20살 이후로 뇌가 트였다? 신기하게도 스폰지처럼 흡수했어요. 근데 고3때까지는 1도 이해못해서 괴로웠어요. 어쩔수없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5:10 비굴해지지 않을 정도의 지식과 상식은 가지셔야합니다 6:38 비굴해지지 않을 정도의 지식 7:13 공부하실 때 암기도 많이하세요

진짜 개공감......꾸역꾸역 인서울했는데 덕분에 가까운 친구들은 지방에서 같이 서울로 대학진학한 친구들인데 경제적인 성취랑 상관없이.. 대화하고 교류하는 문화가 다른게 제일 큰것 같아요 서울에선 소득이 높을수록 좋긴하지만, 자기가 만족한다면 새로운 도전도 존중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채널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나눌때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친구들이 공감하면서 이야기 했던 이야기가 중학교 전후, 즉 초등 고학년부터 고교 전반기 정도에 걸치는 기간에, 공부를 성실히 하는 집단을 시기하거나 괴롭히는 분위기가 팽배했다는 것입니다 성적이 떨어져서, 석차가 밀려서 힘들어하는데 너는 성적도 잘나왔는데 왜 난리냐, 잘난체하냐, 아니꼽다 뭐 이런류의 반응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입시에서도, 어릴때 공부하는 마인드부터가 여기서 밀리는건 평생 다시 쟁취할 수 없는것이고, 격차를 메우는것과 별개로 내가 원하는 기회를 얻을 때 발목잡힐 위험을 없애야 한다는 식의 생각을 꽤나 구체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이야기는 지방대나온 친구들이나 지인들앞에선 절대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선택해야 하는지 알게됐습니다....

고등학교는 고등교육이 아닙니다. 중고교 과정은 중등교육으로 분류합니다.

와 저 학창시절 이런말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부모도 배운거 없는분이라 관심없으셨고

일반적으로 흙수저 고졸이 악착같이 살아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됐을 때 : 주위에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음.

전 초딩부터 대딩까지 주입식암기교육방식에 환멸을 느껴서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지식과 상식수준만 흡수하면 뭐하나요?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데 말인데요

어라? 32분전...? 따끈따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