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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라 둘 중 한명은 못듣네요.. 왔다갔다도 해봤는데 한 곳도 집중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학년마다 시간을 달리 해주실 순 없는지 .. 휴우

ㅠㅠ 학교에서 보기엔 문제가 없는 아이일지라도 부모의 눈엔 걱정스런 부분이 있고 아이가 평소에 토로하는 어려움들이 있는데 상담주간엔 용기내어 말씀 드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거든요~ 선생님 불편하실까 따로 연락드리는게 어려운 엄마라 상담주간이 없어진건 아쉽게 느껴지나 그만큼 서로의 에너지 손실이 줄어드니 상담 필요시 더 긍정적으로 작용될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총회는 선생님의 가치관을 들을수 있어 꼭 참여하는 편인데 저희학교는 다음주 진행이라 선생님이 어떤분이실지 설레는 맘으로 기대하고있어요^^.

집중상담주간이 4월이였는데 수시상담으로 변경 되어서.. 안하기로 했어요;;(매번했었는데요) 별일없음 하지말라는 의미로 전 받아들었어요.. 그리고 총회때 연년생자녀중 선택의 놓이더라고요 어느반에 갈지 작년은 큰아이한테 가고 작은아이반은 이미 끝이나고 매번 선택에 갈팡지팡하는 맘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제 머릿속에 들어와 계신 것 마냥 제가 생각했던 참석 의미를 고스란히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니 머리가 저절로 끄덕여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첫째 둘째 고민했었는데 일단 첫째가 6학년이라 ㅜ 첫째 교실로 다녀와야겠네요.

이영상보고 학부모총회 참석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학기 상담이 있고 아이가 문제가 생길땐 당연히 담임선생님과 따로 이야기하는 체제가 맞는거 아닌가요? 저는 수시상담의 의미가 문제가 없는 아이들은 할말이없으니 상담을 안해도 된다는 식인것같아 안타깝습니다 ㅠㅠ 조용히 잘하는 아이들도 집에선 문제가 있을수있고 첫아이 키우면서 모르는 학습적인 부분들도 함께 나눌수있는 시간이라 저는 상담을 기다리는 엄마인데.. 수시상담이 모든 아이들을 위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ㅠ

신학기 세팅 너무 어려웠어요 ㅎㅎ부모참여수업하고 집에가랴고햇는데 꼭 들어봐야겟네요 ㅎㅎ

오늘 학부모 총회인데 회사 근무가 있기도 하고 무슨 일 맡기면 부담스러운데 싶어 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한번 가봐야 되나 싶은 마음이 또 생기네요 ^^;

수시상담으로 바뀐것은 아쉬워요. 문제가 없어도 아이에대해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수시상담하면 큰 문제가 없으면 수시상담 신청하기가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선생님의 입장에서 듣고보면 맞는말이지만 , 학부모입장에서는 문제있을때만 연락하라는 뜻같아서 아쉬워요😢

저희는 오전에 총회합니다. 대신 강당에서 설명회만 하고 끝이났어요. 상담일정은 있어서 방문상담 신청했어요.

그럼 상담주간을 정해두고 필요치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신청안하셔도된다고 하는게 학부모들은 부담이 덜해요.... 수시라는건 연락하기 부담스럽거든요

저는 이제 저희 아이 학교는 수시상담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 좀 부담스럽네요

오머 이런 비밀 넘 감사해영❤ 선생님 초등 저학년 연산 교과만 하는데용 수학에서 도형문제집 사고력 이런걸 따로 또 풀려야 할까여? (아님 학년마다 아이가ㅜ힘들때 하면될까요?😊)

코로나때 줌으로 했을때 딱히 별것 없어서 그이후 안갔는데 가는게 좋은걸까요

학부모회 임원을 하다보니 엄마들이 총회는 당연히 가야지가 아니라 당연히 안가는거라고 떠들며 그시간에 동네 커피숍에서 모여 노는거보고 답답하더라구요 그런 엄마들이 뒤에서 불만은 또 제일 많거든요 본인들이 앞장은 안서면서 말이에요

학교에서는 집과 또 다르게 생활할 것을 알기에... 가 보고 느껴보는 것이 좋겠네요.

선생님 저는 아이가 둘인데요. 담임 교사와의 만남에서.. 어쩌죠?^^ 팁 알려주세요♡

아니.. 왜 아이 사물함을 정리를 해줘...

1학년, 4학년이라 4학년 잠깐 들렸다 1학년에 쭉 있으려고하는데 다들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하네여

어제 총회 이미 했는데 아쉬워용. ㅎㅎ

선생님 그럼 혹 자녀분은 연산이나 교과수학 한학기에 어떤걸로 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영?❤

총회 안갈려고 참가서 안드렸는데.아이가.임원이되서 가야되겠죠?? 참가서없어도 가도될까요

학부모 총회하고 학부모 상담이랑 같이 할수 있을까요?

저도 아이가 어린이집,유치원일때부터 초등 4학년까지 학부모회 관련된 활동을 계속했는데 매번 느끼지만 하시는분들만해요. 너무 사람이 없어서 친구엄마 설득해서 자리 채우게되고요..저도 없는 시간 아이를 위해 저의 시간을 투자하는데 솔직히 좀 그렇더라구요. 워킹맘의 사정도 모르는건 아니지만...좀 그래요..전업이라고해서 시간이 남아 도는건 아닌데 말이죠 😢 학교에서 이런부분에 대해서도 고충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엄마들이 부담스러워 안하려고 하시니 했던 엄마한테 또 부탁하게되고 애때문에 내키지않는데 허락하시고... 아이가 학급임원하면 학부모대표도 부탁하는 담임쌤의 전화가 따라올게 예상되니 솔직히 안반가울때가 있어요...이번에 아이가 또 학급임원이 되어서 학부모총회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다음주 공개수업하고 학부모 총회를 같이하는데 학부모 총회 참석 안한다고 했는데 다들 참석하시는거였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아이 아빠가 입학식에 가지 못하여서 학부모 총회에 저와 같이 가길 원하는데 혹시 부모가 같이 가도 될까요? 담임선생님께 직접 여쭤봐도 되지만 연락 드리는게 어색하고 어느 선까지 여쭤봐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서요 😅

담임이 부모가 오는 게 싫다고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고 너희 부모님 왜 오신다고 하냐 아이들 앞에서 물아보고 싫은 티 팍팍 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