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나타나서 진짜 한숨 돌린 하하하님…머리속으로는 얘가 혼자이면 어떡하지 하고 이미 아기 집 설계도까지 다 그려놓으셨을듯

24시 운영 무료 유치원으로 소문나서 어미냥이들이 하나 둘 새끼들 맡기러 오네요

0:22 하버지 오니까 다들 집에서 나옴ㅋㅋ

고양이들 눈에는 저기가 지상낙원처럼 보이나봐요... 수상할 정도로 오동통하고 털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동포들이 가득한 곳...

7:44 하악질하다가 갑자기 기 죽은거 너무 귀엽다ㅠㅠ애옹

쪼꼬만게 지도 고양이라고 하찮은 하악질ㅋㅋ 하지만 츄르맛을 알아버리고 정신없이 츄르 냠냠 이라니 귀여워ㅋㅋ

세상에 저 어미냥이 알씨카로 밥 받아먹던 새끼삼색냥이 아니에요?? 언제 저렇게 커서 어미냥이가 된거야…

아가가 엄마 보자마자 꼬리가 빡 올라가며 달려가는 모습에 짠하고 눈물 나네요ㅜㅜ

늘 그렇듯 정이라곤 없는 제목에 그렇지 못한 태도

아기 냥 꾸웅꾸웅 대는 소리 너무 귀엽고 안쓰럽다 대체 한밤 중에 거길 왜 올라갔어

눈 색깔이 파랑파랑해서 완전 애기구나 싶었는데 역시 젖먹이 애기ㅜ 왼쪽 눈이 아파보였는데 잘 살기를...

10:28 어미냥이 야옹~ 하고 발견하자마자 꼬리올라가는거ㅜㅜ 행복하렴냥냥아

아닠 냥이가 거길 어떻게 .. 장마와 폭염에 고양이들도 양어장에도 비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

10:30 엄마 발견 하고 꼬리 뿅 귀여워ㅜㅜ

심장에 유해한 치간칫솔애기잖아.... 자기도 고양이라고 하악질하는거봐라

1:28 여기 냥이들 다 꼬리 올라가 있는데 하버지 오니까 기분 좋아서 그런 건가?? 너무 기엽다…. ㅠㅠㅠ

4:57 손 힘껏 뻗어 먹이시는게 왠지 간절하고 그러네요

7:39 놀란 하부지

삐융끼융 하고 우는 아기냥이… 츄르 준 인간이라고 다음날 와락 달려드는거봐😢 어미냥이 찾아서 다행이야

꾹꾸긔하면서 어미 젖 먹는 거 졸귀 ㅠㅠㅠㅠ 어미냥 미묘네요

봤던 얼굴이라고 한달음에 다가오는 모습이 참 짠하네😢

어미가 있어서 다행인데 눈이 결막염이 좀 심해보이는데ㅠ 부디 어미랑 행복하게 건강히 잘 자라렴

미우나 고우나 집에 들어온 불청객일지라도 밥은 먹여 보낸다.. 예전에도 낯선 냥이들에게 그러셨었죠..변치않으셨네,하삼님..😢❤ 감동 먹어도 되나요~

7:38 새끼냥 바닥으로 떨어질때 나도 같이 깜짝 놀람

7:23 츄르 한번 먹고...하하하님한테 냅다 돌진하는 이 야무지고 당돌한 냥이....진짜 하님은 전생에 고양이셨나요 애들이 경계 1도 없음... 7:35 이때 진짜 심쿵 아니 새끼냥이 너무 겁없는거 아니냐구ㅠㅠㅠ진짜 안다친거 같아서 다행....하하하님만큼 저도 십년감수... 9:30 이 덜렁~하고 얌전하게 모셔(?)지는 이 귀염둥이를 어케하나요....

7:42 놀래서 하악질하다가 냐옹… 하는 거 너무안쓰럽고 귀엽다.. ㅜㅜ 도와달라고 하는거같음 ㅠㅠ

9:24 솜뭉탱이 들고 가는 것 같아요... ㅠㅠ 너무 귀여워🥹🥹😍

고양이의 축복이 끊이지 않는 곳 하하하랜드

뽀시래기 내 마음 속으로 강제 추방🥹 그나저나 양어장이라 그런가 고등어 지분율이 높네요😂

헉 어미 얼굴보고 깜놀...쟤 애기때일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어미라구요???ㅠㅠㅠㅠ 저같으면 안절부절한 마음에 어미 올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었을것같은데 다행히 잘 찾아갔네요😢 이제 그물사이같은 위험한 곳 들어가지 말고 어미곁에 딱 붙어있어야돼!!!

달랑 들린 솜뭉탱이..

7:38 어우 하님 깜놀하신 거 나도 깜놀..

7:19 삐용삐용 돌진 7:39 점프 놀란 하하님 7:43 하악질 8:07 삼자 대면 8:00 9:02 삐용삐용삐용삐용 9:15 뽀시래기 추방

1:57 아니 걱정했는데ㅋㅋㅋㅋ 꿀잠중이셨어 삼색이랑 도도ㅋㅋㅋㅋㅋㅋ

쪼꼬만게 지도 고양이라고 하악질 야무지게하네

뭐야 이 귀여운

저 밤중에 애기 배고플까봐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츄르를 주시는 하버치.......

처음 우울증 온 28살부터 내 유일한 친구가 되어줬던 하하하 채널.. 우리 애들도 9살이 되었네요. 요즘 다시 마음이 힘들어 처음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하삼님과 양어장 고양이들 응원하고 행복하길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아깽이는 그렇게 츄르맛을 알아버렸다

0:01 밤시찰 나오신 haha ha님 0:06 이상한 소리를 감지하신 haha ha님 0:28 쉼터에서 나오는 야통이 0:30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얏호응 0:40 어디선가 들려오는 끼융 0:43 무언가를 발견하신 haha ha님 0:47 냥지트와 그물망에 끼어있는 아가냥이 0:53 아가냥이의 이얏호응 0:57 아가냥이를 발견하시고 당황하신 haha ha님 1:06 울타리 벽을 타고 또 올라온 냥이 때문에 심란하신 haha ha님 1:20 구경나온 냥이들 1:23 이얏호응 1:31 구경나온 냥이들 사이에 삼색이와 도도가 안보인것을 인지하신 haha ha님 1:53 쉼터에서 쉬고 있는 삼색이와 도도 모녀 발견하신 haha ha님 1:57 삼색이와 도도가 꿀잠중인것을 보고 안심하신 haha ha님 2:03 아가냥이을 원샷으로 확대해보시는 haha ha님 2:10 이얏호응 하는 아가냥이의 상태가 안좋은것을 확인하신 haha ha님 2:13 당장 꺼내주라는 아가냥이의 이얏호응 2:17 아가냥이의 하악질 2:19 꺼내서 키우라는 아가냥이의 이얏호응 2:22 격하게 반응하면서 이얏호응 하악질 하는 아가냥이 2:25 아가냥이가 사나운것을 느끼신 haha ha님 2:28 당장 꺼내라고 이얏호응하는 아가냥.... 아니 작님이 2:39 아가냥.... 아니 작님이에게 무언가 멕여야 한다는것을 느끼신 haha ha님 2:42 작님이의 계속되는 구조요청 이얏호응 2:53 작님이에게 츄르를 상납해보시는 haha ha님 3:05 츄르에 관심을 안보이는 작님이의 이얏호응 3:20 그물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신 haha ha님 3:24 힘알탱이가 없는 아가냥이의 이얏호응 3:28 결국 냥지트 지붕으로 올라가시는 haha ha님 3:45 놀란 작님이의 이얏호응 3:49 작님이의 하이톤 이얏호응 3:52 작님이에게 츄르를 다시 상납해보시는 haha ha님 3:58 작님이가 츄르맛을 모른다고 극딜 넣으시는 haha ha님 4:06 작님이의 이얏호응 4:09 작님이의 하악질 2단콤보 4:13 작님이가 츄르맛을 알면 잘먹을것 같다는 haha ha님 4:15 작님이의 계속되는 하악질 4:19 haha ha님의 계속되는 츄르상납에 관심보이는 작님이 4:23 작님이 코에 츄르 묻히기 성공하신 haha ha님 4:26 작님이의 이얏호응 4:32 코에 묻은 츄르를 먹은 작님이 4:37 작님이에게 다시 츄르를 상납해보시는 haha ha님 4:39 츄르가 있는 곳을 나오려는 작님이 4:41 츄르를 찾는 작님이가 기특하신 haha ha님 4:43 츄르를 찾아낸 작님이 4:55 haha ha님께 츄르를 내놓으라는 작님이의 이얏호응 5:03 작님이의 츄르 쯔왑쯔왑 5:53 츄르가 있는 곳으로 나오는 작님이 5:58 작님이의 츄르 2차 쯔왑쯔왑 6:16 냥지트 지붕에서 내려오시는 haha ha님 6:20 코를 훌쩍거리는것 마져 섹시하신 haha ha님 6:44 작님이가 없는것을 보고 당황하신 haha ha님 6:53 작님이의 이얏호응 소리를 들으신 haha ha님 7:00 냥지트 지붕에서 끼융끼융하는 작님이를 발견하신 haha ha님 7:19 haha ha님을 발견한 작님이 7:24 haha ha님께 돌직하는 작님이 7:26 츄르 내놓으라는 작님이의 우렁찬 이얏호응 7:38 바닥으로 떨어지는 작님이를 보고 섹시하게 놀라신 haha ha님 7:43 자기를 왜 떨어지도록 나뒀냐는 작님이의 하악질 7:48 경계하는 작님이에게 사료를 들이미시는 haha ha님 7:54 작님이가 사료를 먹기에 어리다는것을 느끼신 haha ha님 8:00 어디론가 돌진하는 작님이 8:02 도도 등장 8:11 작님이를 보고 신기한 냥이들 8:30 전날밤에는 말라보였는데 아침에 보니 뚱냥이가 되어버린 작님이 때문에 당황하신 haha ha님 8:36 그나마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라는 haha ha님 8:45 작님이의 어미냥이가 가까운곳에 있을거라고 판단하신 haha ha님 8:51 haha ha님께 궁디팡팡과 그루밍으로 빵꾸나는 야통이의 이얏호응 9:01 haha ha님께 다가오는 작님이 9:05 작님이에게 정을 주지 않으시기로 결정하신 haha ha님 9:10 haha ha님께 츄르를 내놓으라는 작님이의 이얏호응 9:15 작님이의 뒷목을 멱살잡으신 haha ha님 9:29 자기는 왜 정을 주지 않냐는 작님이의 이얏호응 9:35 빈집이를 발견하신 haha ha님 9:40 빈집이가 작님이의 새끼라고 생각하신 haha ha님 9:53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기로 마음먹으신 haha ha님 10:07 계속해서 이얏호응하는 작님이를 발견하신 haha ha님 10:39 어미와 상봉한 작님이 11:02 다행히 작님이가 어미냥이에게 버림을 받지 않아서 다행이신 haha ha님 11:30 오늘의 영상 마무으리

어미가 작래인줄알았는데 작래딸 삼색냥이었다니!!!!😱 어미 보자마자 꼬리 올라가는거 봐봐❤❤❤❤❤ 심장이 아프다 정말 ㅠㅠ(귀여워서 아파요ㅋㅋ)

작년 이맘떄쯤 왔던 새끼삼색고양이가 어미고양이가 됐나보네요

11:12 오랜만에 느껴보는 날것의..하님 감성ㅠㅠ! 마이크에 녹음된 묘한 자연의 날것 그대로의 소리와 포커싱 집중되어 그 안에 잔잔한 냥이 가족...요 감성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

냥이들에 하버지 사랑은 여전하네요

엄마 찾아서 다행이네요

아 진짜 다행이에요 어미가 있는 애기라서 ㅠㅠ

양어장 일이 많이 바쁘신가요.. 비 피해는 없으셨길 바라겠습니다 하삼님ㅠ

2:06 아닠ㅋㅋㅋㅋㅋ 이것도 하악질이라고 하는거니..?

역대급 썸네일과 역대급 따듯한 하저씨😭 새끼고양이 밖으로 보내놓고 코너 뒤에 숨어서 지켜보는 ㅠㅠ ㅋㅋㅋㅋ 역대급 커여움까지

우와 삼색냥(new!) 이라니…! 어미랑 새끼 둘 다 무탈한 삶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 다시보니 저 삼색냥 작래딸이네요..🥹 1년사이에 엄마가 되었다니..

정은 주지 않겠다. 근데 츄르는 줘야…. 주섬주섬…

어미고양이 만나서 다행이에요 귀엽고 따뜻한 영상 양어장에 항상 귀기울이고 계시군요

여러분들~ 2주 동안 소식이 없어 걱정하고 계시죠? 하삼님 부채널에 2일 전 영상 올라왔습니다! 넘 걱정 마시길😊 하삼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굉장한걸 만들고 계시더군요? 무서운 사람..

새끼냥이의 엄마냥이도 무지 예쁜 삼색냥이네요 엄마냥이 아기냥이 모두 건강하게 여름나고 행복했으면

하삼님더러 데려다 키우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또 올까 걱정이 되었지만.. 아기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잠시 걱정이 잊혀지네요 양어장 일도 바쁘실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삼님

밤새 저기서 헤맸을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안 좋고 짠하다 그래도 어미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하님이 정말 신중해서 좋아요 아기 눈 빨리 낫고 건강하자

7:22 부터 진짜 심장에 유해하다ㅠㅠ 가여운데 귀엽고ㅠㅠ

그래도 어미를 잘 찾아갔네요 하삼님 정말 마음 따뜻한사람

1:02 모기벌레봐...ㅠㅠㅠ귀 같이 털적은부분 위주로 물린다던데... 역시 길냥이의 삶은 쉽지않구나ㅠㅠ 근데 여름이 겨울보다는 낫다는 슬픈 현실...

Binjib always seems to show up when a new kitten shows up lol! Almost like she has you as her babysitter and showing the other expecting mothers where to raise their kittens! Well they know a good hearted person when they know it. Take it as a compliment 😊

6:29 냥박치기

하님 막내로 들여지는가 싶더니 다행히 엄마가 챙긴 아가냥이 것을 보니 다행이다 싶었어요~ 🥹

어미 본 순간 꼬리가 올라가네 ㅜㅜ 제발 이 길위를 무사히 보텨다오 ㅠㅠ

7:39 떨어지면서 착지할 때 작게 먁 소리 나는 거 넘 기엽다

아이고 처음에는 어미가 안나타나면 어쩌나 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이래서 무턱대로 어미가 안보인다고 데꼬오면 안되나봐여ㅠㅠ

어미냥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가가 아파서 버림 받은줄ㅠㅠ 잘먹고 눈 아픈거 빨리 나았으면ㅠ

거의 아포칼립스 세상의 쉘터 마냥, 온갖 고양이들이 꾸준히 모여드네요

오늘도 귀여운 고냠미들

하님, 많이 바쁘신건 알지만 그래도 소식 없으면 걱정돼요. 별일 없으면 커뮤니티에 점하나라도 올려주세요.

하부지 양어장 바쁘실텐데 항상 몸조심하서야합니다😊

하님 바쁜 와중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영상 놓친적 하루도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하하하님 무슨 일 있으신건 아니시죠?ㅜ 장마피해가 적기를 바랍니다..

생존본능 하악질 ㅠㅠ 하찮지만 엄마한테 그것밖에 배운게 없으니..ㅠㅠ 안쓰러운 냥이..

하악질 하찮은거봐ㅠㅠㅠ 2:34

꾹꾹이 하면서 젖 먹는거 졸귀탱 폭발이다

7:39 처음 들어본 하하님 목소리인듯 ㅋㅋㅋㅋ

목덜미 잡으니까 달랑 들러지는거 넘 귀엽네요ㅠㅠ 억울할뻔한 빈집이 ㅋㅋㅋ 첨보는 미모의 삼색이 애기였군요 눈병이 있어서 다른 애기들한테 옮을까봐 떨어뜨려논걸까요 암튼 엄마가 있어서 넘 다행이예요 저 어린것이 건강하게 잘 살아남길 자연은 혹독하고 잔인하다 ㅠ

엄마 찾아서 진짜 다행이에요!!

너무 귀여웡..ㅜㅠ 건강하게 잘 커라 아가야..

아기고양이 우는거 넘 귀엽다ㅠㅠㅠㅠ❤❤❤건강하게 잘 자라렴❤

걱정된다 아기냥이네 다행이다 엄마 있었구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네~~ 어미 젖먹을때 꾹꾹이도 너무 귀엽네요

비가 많이 왔어요. 일이 많으시겠어요ㅠ 별일 없으시길...

직접 만드신 전기카트처럼 달려왔습니다.

어미고양이 "진짜 정은 주지 않을 것이다" 영상 썸넬 고영이네요 작은래기 딸 ㅋㅋㅋ 살아남았었구나 양어장에 정착했나보네..

사납게 울다가 목덜미 드니까 얌전하게 달랑. 들리는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nji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와.....어미가 너무 이쁜 삼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연 그 자체네요 오래간만에 옛 감성입니다..

그 사라졌던 당돌한놈은 아직도 못보신걸까요?? 강제추방이를 보니까 냉장고 밑에서 당차게 울던 꼬맹이가 생각나네요

아가가 눈이 아파보이는데 건강하게 자라렴. 길에서 고양이 안보는 날이 제발 왔으면

빈집아 장마가 걱정이네ㅜㅜ혹독한 야생이야 살아남아야해ㅠㅠㅠㅠ

밤에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벌레 뜯길텐데 애기 간식 챙겨주사느라 고생하셨어요 😢 하하하님 최고ㅠ❤

아유 야무지게두 우네 귀여워라 눈도 얼른낫고 건강해야해 ❤

어미에게 버림받은 고양이가 아니라, 어미가 맡기러 온겁니다.

몇번 봤다고 바로 달려드는건데ㅋㅋㅋㅋㅋ 이쯤되면 하삼님 페로몬에 뭔가 있는게 아닌지...

8:07 평화의 발 🥾

안전하게 추방해주신 덕분에 어미가 새끼 내치지않고 잘 상봉했네요 고양이 습성 잘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귀엽다고 막 만져보고 이거주고 저거주고 다 해버려서 어미가 못 찾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하님 더운여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목보자마자 헐래벌떡 달려왔습니다.

8:02 냥이들 야옹 소리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