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9 우현 포토카드무료나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막센스ㅋㅋㅋㅋㅋ 개웃기다
@user-rs2tv2vv9t20 күн бұрын
이거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Minerva908 Жыл бұрын
이번편 진짜 각자 구성원들끼리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참 좋았음. 특히 꽃게탕 ㅠㅠ
@user-bi3zg5os3g Жыл бұрын
그쵸.. 종석이랑 수정이가 마음 터놓고 싸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s9sh2ur2m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진희백 면접볼때 가족이 뭐냔질문에 꽃게탕으로 비유한 답도 너무 인상깊었어요ㅜㅜㅠ
@norangko Жыл бұрын
@@user-qs9sh2ur2m 쌍팔년도 면접 답변
@user-co3xg1lp5y10 ай бұрын
7😊ㄱㅂㅈ
@jaymin-pj2pn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친 시간이란 없다. 어떤 시간이든 그 시간 이후와 이전은 무언가가 달라져 있고 그래서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 하이킥3 中 -
@wayneaoy8930 Жыл бұрын
제 동생도 중3이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 모든 수험생 분들 정말 힘내세요
@better331132 Жыл бұрын
해야될 공부를 게을리 한 사람에게 헛된 위로를 하려 작가가 쓴 말은 아니겠죠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노력했으나 원하는 바를 아쉽게 이루지 못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건내는 격려이며 헌사같은 것이네요 국영수, 내신, 수능만이 공부가 아닙니다 여행도 공부고 독서도 공부고 운동선수가 꿈이라면 해당 종목의 경기를 보는 것 또한 공부입니다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주체가 되어 해내고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진짜 살아있음을 느끼며 여생을 보내고싶다면 위로에 기대기보다는 쓴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힘든거 압니다 누구도 본인의 고충을 완벽히 이해할 수 없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도 압니다 님의 댓글을 보다 생각이 많아지고 약간은 안타깝고 또 조금은 짠하여 학창시절 나라면 어떤 말이 필요했을까를 생각하다 이렇게 구구절절 말씀 남깁니다 세상은 노력의 결과는 간혹 당혹스럽기도 하나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온몸을 내던졌던 이는 그래서 그 노력 자체가 자신의 일부가 되었던 이는 분명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을 만들었다는건 분명할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본인이 노력한 바에 아주 약간의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to._.serenity9574 ай бұрын
헛된 위로라는 건 없어요. 작가도 누구만 위로 받으라고 정해서 쓴 건 아닐겁니다. 힘듦은 각자 다르니 힘든 사람들은 모두 위로받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user-uj1vl3hu8t Жыл бұрын
이렇게보니 줄리엔-진희도 꽤 케미가 좋은듯 줄리엔이 해맑고 건강한 멘탈 가져서 늘 주눅들어있는 진희랑 되게 합이 좋은거같음
@Worlder-Jun Жыл бұрын
줄리엔은 하이킥2, 3에서 완전한 선역이죠ㅋㅋㅋㅋ
@user-iz1ir5pf5l9 ай бұрын
😢속궁합도 잘맞을라나
@user-cg4ou4de4t Жыл бұрын
"Tomorrow is another day"..힘들 때 하이킥 다시 보면서 꼭 저 장면에서 눈물이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보는 분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kd8fm2bo2l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이적 말 좋다ㅠ 비록 우현이는 못잡고 허탕쳤지만 이웃끼리 더 돈독해졌으니까😄😃오늘은 어제가 아니다ㅠㅠㅠ😊😉
@user-ch8hg4vg5d Жыл бұрын
스포를쳐하노
@user-ic7vs2rw7n Жыл бұрын
0:58 아 포토카드 무료나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겨
@dlwlrma325 Жыл бұрын
줄리엔 진짜 사람이 너무 착해ㅠㅠㅠ 저런 사람 만나면 세상 다 산거다
@user-tv4mr2dv4u Жыл бұрын
당면한 목표를 이루지 못했어도 옆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며 인연이 쌓인다면 성공한 하루를 보낸거죠 순풍부터 감자별까지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 단순 일상 에피소드 중에서는 이번편이 최고입니다ㅋ
@Kkkm1 Жыл бұрын
3:20 이종석 웃고 있어 ㅜㅋㅋㅋㅋ
@user-wj3wq3lw8k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친 시간이란 없다. 어떤 시간이든 그 시간 이후와 이전은 무언가가 달라져 있고, 그래서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user-dg7of3lc5m Жыл бұрын
원래 하이킥 시리즈중에 짧다가 제일 재미 없어서 안봤는데 요즘 오분순삭으로 보니까 잔잔하게 보기 너무 좋은거같음ㅋㅋ
@davidkwon65809 ай бұрын
하이킥2가제일 노잼인거같은데
@syonghodu Жыл бұрын
이 2인1조가 서로한테 많은 위로와 정이 생겼던 특집 이종석 크리스탈 빼고
@user-dl3le6ey4n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백진희보면 밉상진상이라 생각했는데 24살되어보니 굉장히 안쓰럽고 눈물이 다나네요...
@user-tv4mr2dv4u Жыл бұрын
아직 진희의 활약(?)을 다룬 에피소드들이 하나도 안나와서 그렇지요ㅋㅋㅋㅋ 진희-계상 / 지원-계상을 맨마지막에 몰아서하기로 한것 같은데 막상 그때가 되면 반응들이 참 재미날겁니다ㅋㅋ 물론 진희가 밉상스럽고 눈치없는 행동을 하는 근본적 이유가 가난해서 수업듣고 스펙쌓는 시간외에는 알바에만 전념하느라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지원이집에 오기 전까지는 너무 부족해서였긴 하지만요ㅠ
헐 마지막 멘트 이제서야 너무 공감... 중학교 때 본방으로 봤고, 대학생 때 한 번 또 다 돌려봤는데 그 땐 이런 말 한지도 몰랐는데 임용 준비하는 지금 저 말이 너무 와닿네요..! 내가 한 노력에 비해 결과가 당장 안나오더라도 언젠가 돌려받는 경험을 임용 공부하면서 해요.. 정말 공치는 시간은 없더라고요!
이종석과 정수정이 티격태격하면서 나중에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그리고 드라마 "추노" 명장면 패러디했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나중에 정수정이 안내상과 함께 전도연과 황정민이 주연이었던 영화 "너는 내 운명" 명장면 패러디를 선보였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