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하이큐 이 노래를 들으면 뭔지 모를 잊지 못할 애틋한 추억의 느낌이 나요

진짜 절대 슬픈 곡 아닌데 이미지네이션만 들으면 하이큐 특유의 여름 향기가 훅 다가오면서 뭔가 서글퍼짐…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을 살짝 펼쳐본 느낌

1기 오프닝을 4기 마지막화 엔딩에 틀어주니까 전국까지 가기전에 애들이 고생했던거 생각나서 벅차오르는게 있음...(처음 배구부 들어왔을때.. 세이죠전에서 첫 패배.. 도쿄합숙.. 그리고 모두가 이제는 날지 못하는 까마귀라고 했지만 전국에서 이나리자키 이긴것도 그렇고..)

만화가 진짜 갓이어서 op ed가 다 갓띵임

이 밴드 노래는 전부다 좋아 들으면 뭔가 진짜 열정이 느껴져

4기 마지막화 엔딩에 이 곡이 나와서 펑펑 울면서 한 번 들릅니다.

하이큐는 정말 저의 인생의 배구의 재미를 각인 시켜준 애니입니다 중2 (현 고2) 당시 친구들과 배구를 배우던 친구의 집에서 하이큐를 보고 다같이 느낀 심장의 전율을 잊지 못해 배구부가 없던 학교에 담임이셨던 체육선생님깨 부탁해 배구부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15명만 모아오면 만들어 주시겠다고 했다 선배나 동급생까지 16명를 모은 우리는 배구를 시작했다 선생님은 사비로 사주신 배구공 10개와 방과후 우리 중학교와 같이 붙어있는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배구를 할 수 있게 해주셨다 예전부터 배구를 배우던 친구를 제외하면 다들 배구공도 만저본적 없는 친구들이었고 처음으로 토스를 주고 받으며 하던 배구는 정말 잊지 못한다 지금은 전학와서 예전의 친구들은 못보지만 가끔 내방의 배구공을 보면 생각난다 배구하고 싶다고..

심장을 울리는 오프닝.. 이런 대작의 첫번째 오프닝을 여는 노래가 이 노래라 제일 감명깊다 ㅠㅠㅠ 이거 들으면 배구 애들 추억들 다 떠오름 ㅠㅠㅠㅠ 아으 내 사랑 영산이 ㅠㅠㅠㅠ

아니 내가 카라스노고교 졸업한거같다고...

하이큐는 1기 op가 진리지...

진짜 이곡은 ㄹㅈㄷ다,,ㅠㅠㅠㅠ큰 기대 없이 하이큐 첫화를 딱 봤을때 ... 이곡이 딱 떴을때의 그 반주와 설레는 느낌은...히야 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주인공 돼서 저기 체육관 문 앞에 있ㄴ는기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ㄹㅇ 오렌지빛 감성 그자체 진짜 대박적이다 진짜 박박박박박

2:06 웅장해지는 반주

일본.. 배구 경기할때.. 점수 따서.. 이메지네이션.. 틀어줬다는.. 소문 듣고... 다시 들으러옴..

하이큐 1기 시작하면서 들을 때 느낌이랑 4기 끝나면서 듣는 느낌이 달라ㅜ 1기땐 음 신나네 좋은 노래당 ㅇㅇ 이랬었는데 4기 끝나고 들으니까 으러어어허어허어유어ㅓㅜㅠㅠㅠㅠㅠ 요런넉김 슬픈 노래는 아닌데 그런게 있음 ㅇㅇ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하이큐를 아주 즐겁게 보던 것도 추억이 되서 애듯해진달까,,, 풋풋해진다? 노래에서 모두가 하이큐를 보면서 느낀 행복과 즐거움이 묻어나는 것 같은,,

1기 오프닝에 이 노래 나오면서 애들 하나하나 나와서 리시브하고 그러는거 보면 왠지 모르게 울컥함.. 각자의 노력과 부담감, 고민을 알아서 그런지ㅠㅜ

하이큐는 무슨 노래든 들으면 과거회상 오지게 됨

애니는 이제 봤지만 , 노래는 꽤 전부터 알아서 겁나 추억같은 노래넹 ... ㅠㅠ

4기 마지막에 이 노래 나오는데 아~ 너무 좋았다. 이제 1기 때 네코마랑 다시 붙는다 이거지! 아~~ 진짜 너무 좋아!!! ㅜㅜ

귀칼 진격거 이런 장르만 좋아해서 스포츠물은 ㅂㄹ일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도 심심한데 한 번 볼까? 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하… 안 봤으면 평생 후회할 뻔 ㄹㅇ 결국엔 만화책 다 지르고 오프닝 들으면서 질질 짜는 중… 제발 하이큐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일본 배구 경기할때 나온노래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들으러 왔어요 ㅠㅠㅠㅠㅠ 흑흑

내 첫 스포츠 만화인 하이큐...그 땐 이 노래를 듣고 그냥 노래가 참 좋다~라는 정도의 감상이었었는데 하이큐를 시작으로 다른 스포츠물도 접하면서 다시 이 노래를 들으니 '그곳에 서고 싶다' 라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이해돼서 괜히 심장이 떨려오네ㅠㅠ 그곳에 서서 경기 한 판 하기 위해 부딪히고 방황하고 성장하고... 스포츠물이 그리는 성장이 아름다워서 울고싶어졌다 진짜...

진짜 띵곡...없던 추억도 생기게 해줌..하이큐는 안 봤는데 와 진짜 진심으로 보고 싶게 만든다..ㅠㅠ하이큐 정주행 갈까

솔직히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남...ㅠㅠㅠㅠㅠㅠ

이 노래가 다른 애니 오프닝이었으면 그렇게 어울리지 않았을텐데 하이큐라서 정말 찰떡인듯

가사 쳐돌았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심금을 울렸다 부랄이떨리고 뇌가흔들린다 심장이 끓어오른다 미쳤다 시발

만화책으로 먼저 보고 애니는 지금에서야 보는데 오프닝노래의 분위기와 가사가 하이큐와 너무 잘 어울리고 벅차오르는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이만 하이큐 정주행하러 갑니다...

은혼보고 빠졌던 스파이에어 띵곡중 하나가 하이큐 오프닝이었다니… 진짜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케상ㅠㅠ

ㅇㄴ 하이큐 이번년도에 보기시작했는데 왜 없는추억이 생각나지

가사 넘 하이큐 그 자체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가 도쿄올림픽에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너무 최고다 와 계속 들어도 왜 질리질 않을까..

1:14 이 부분 쿠와왓하는 뭔가라고 하는 거 진짜 히나타가 하는 말 같아서 들을 때마다 흠칫하다가 눈물나옴ㅠㅜ

오랜만에 정주행하는데 그때 그 감정이 벅차오르는 느낌ㅎㅎ 노래 좋아

이거 ㄹㅇ 학창시절의 청춘 시작이자 끝 같아서 행복하면서 슬프다

오랜만에 들어도 안질리는 노래 노래너무잘만든다 진짜로

노래 처음들을 때의 웅장함을 느끼고 싶다

이 노래만 들으면 막 심장이 뛰면서 간질간질거리고 웃음이 나온다..

아 진짜 평소에 안우는데 하이큐 보면서 눈물 오조오억번 흘림… 존나미친애니임 이건 후유증 개오져

4기 엔딩에 나온거 나 진짜 울뻔했잖아;;;;

추석연휴 하이큐 정주행하며 집에 있을려구요.. 다들 추석 재밌게 집에서 보내시구 코로나 조심하세요!!!

2024 새해 첫 곡으로 듣고 갑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하이큐 휴덕 인데 오랜만에 들을려고 왔다가 감성 몽글몽글 해져서 1기 정주행 햇슴니다

오늘 하이큐 1기 10주년이 됬네요! 이 애니와 노래가 나온지 벌써 10년인게 믿기지 않아요 ㅜㅜ 10주년 기념 오늘도 듣고가욥!

솔직히 하이큐 노래중에 이 노래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노래 들으면 눈물 나 ㅠㅠㅠ

이제서야 만화 완결 다 난 거 보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허으 눈물 나 내 초딩과 중딩을 책임졌던 하이큐..

하이큐는 내는 노래마다 다 ㄹㅈㄷ 지만 진짜 1기 1쿨도 좋다..

우와 ... 진짜 이 애니매이션은명작입니다! 저만 그렇개 생각하나요 ? 노래듀 진짜 명곡 !!!

그젠가 어젠가 하이큐 난생 처음으로 보는데 오프닝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스킵 안 하고 들었음

시작할때 오프닝에서 딱 깔리면서 운동화 꺼내는거 너무 가슴벅참

이 노래만 들으면 존나 청춘임 하 그냥 벅차오르고 청춘이야ㅠㅠ

유일하게 히이큐 노래중 맨날 듣는노래 입니다 그정도로 1기 이 노래가 진찌 잘나온듯

0:31 이 부분 내 최애...

하이큐 본적도 없고 내용도 모르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벅차오름 ㅠㅠㅠ 스파이에어는 전설이다

이 노래가 젤 좋음...🥺

이츠닷테 다레닷테 할 때 부터 ㄹㅇ ㅠㅠㅠㅠㅠ

1:31 와 여기가 대박이다.

스파이에어가 있어서 넘좋다 하이큐같은 애니OP를 맛깔나게 불러줄수 있는게

역시 믿고 듣는 spyair

5월 15일 쓰레기장의 결전 개봉...4년존버했다ㅜㅠㅠㅠ 하이큐 재정주행하면서 극장판 ㅈㄴ기대중

흐윽 오늘이 하이큐 덕질 1주년이 된 큐덕인데 늦덕치고 오래돼서 감동적입다,, 사실 4기 2쿨이 유료인 것때문에 제대로는 못봤지만 하이큐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이루말할 수 없이 넘치고 넘치고,… 영영 좋아하고 싶다는 마음만 가득한 설레는 덕질인데 ㅠㅠ 절대 안끝났으면 좋겠고 언제든 팬이 많은 성공작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노래들도 다 너무 좋고 향수를 불러오는 것 같아ㅓㅅ 듣는 동안 소름도 돋고,,. ㅋㅋㅋㅋ 여러모로 제 인생 애니이면서 그냥 인생 그 자체라고 할 수도 있는 그런… 🥺🫶🏻

2:06 하 하이큐 과몰입러로써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ㅜㅠㅠㅠㅠ 기억 조작됨....

진짜 하이큐ost는 다조은데 그래도 난1기1쿨이 제일 죠음!!!🧡🧡🧡🧡🧡🧡🧡🧡🧡🧡🧡🧡🧡

저 진짜 한 번만.. 딱 한 번만 진지한 이야기 해도 될까요..(?) 그것도 아주 길게요..... 이 댓글 쓸 때만큼 가슴이 웅장해지고 떨리는 느낌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하이큐라는 애니를 12살에 보고나서 제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1살때 친구가 우연히 이 만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그걸 찾아보다가 진심으로 그 애니에 빠지게 되었고.. 제가 배구선수를 꿈꾸게 된 날인 2022년 1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전 그 애니를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그걸 볼 때마다, 하나하나 장면을 보고, 히나타와 카게야마의 배구에 대한 진심을 보고, 저도 배구를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머리부터 끝까지 차올랐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무슨 닭이 날뛰는 마냥 겁나게 벅차오르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배구가 너무 좋아지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래서 전 결심했죠, 꼭 배구선수가 되기로. 근데 배구선수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자세가 있어야 하잖아요? 그때 당시에 제 주변에는 배구를 잘 아는 지인도 없었고, 배울 데도 없었답니다.. 슬프게도 전 배구 기술을 혼자서 막막히 연습해야만 했어요. 유튜브로 찾아 보기도 하고, 담임 선생님께 배워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어려웠고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꼭 배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스스로 훈련했지만 저에게 배구를 가르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실망했지만 어쩔 수 없었죠. 그래서 전 배구를 잠시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023년이 밝았어요(?) 이번엔 배구에는 눈독도 안 들이겠다고 맹세했건만, 배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하하 아무튼 그렇고요 근데 억울한 게 있었어요(?) 분명 작년에는 배구의 배자도 못했단 말이죠 한마디로 배구를 안 배웠다는 소리입니다 뭐 지금은 배구 연습을 학교에서 하고 있긴 한데 여전히 꿈틀거려요, 배구 다시 시작할까? 하는 마음이.. 남들한테 "배구 다시 시작할까?" 물어보면 "마음대로 해" 라고 하는데 이게 사실상 제 기준으로 보면 괴롭거든요.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너무 앞서고 무엇보다 잘 안되는 마음이 앞섰어요... 지금은 팬심으로 있지만, 여전히 제 마음 어딘가에서 배구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꿈틀거리는 것만 같아요. 최근에는 배구를 좋아한지 600일이 넘었답니다. 지금까지 쓸데없는(?) 긴 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 영상은 1년전부터 혼자 연습하면서 들어왔어요😳 하이큐 노래만 들으면 가슴에 전율이 울리고 제 눈에 눈물이 맺히게 하네요 ㅎㅎ 좋은 노래 아직도 잘 듣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끝내겠습니다😆😆

0:23 미스터피자 0:27 바주카 대못찬스 0:31 사-이렌

그 어떤 애니가 나와도 나에게 영원한 1등 애니..

오늘 파리 올림픽에서 하이큐 노래만 3~4번 나왔네요:) 아쉽게 8강에서 떨어졌지만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1쿨 노래임에도 처음 지역 예선 나가는 장면이 떠오른다... 다들 비장한 각오로 입장하던 때가...

5월달에 극장판 넘어온다 해서 왠지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ㅎㅎ 기대되네요 ㅎㅎ

이 노래들을때마다 너무 벅차

하이큐를 보지 못했는데도 이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오늘 학교 도서관에 처음으로 1편 봤는데 너무 재밌었음 내 인생만화

저만 1기 오프닝 들으면 눈물 나올것같나요ㅠㅠ

돌고돌아 하이큐 벌써 9년째야 자기들ㅠ

4기 엔딩때 저 노래 나와서 숨이 거의 안쉬어 지는 상태로 울어는데 아직도 생각나면 숨이 안쉬어져서..흑...

하이큐 최종화에서 이노래나오면서 end뜨면 개오열할듯

극장판 날짜떠서 들으러옴❤❤❤❤❤❤

힘찬 노래인데 이것만 들으면 초딩때 생각나서 뭔가 슬퍼진다...초딩때 이거보고 배구선수를 꿈꿨었는데 지금은 배구고 뭐고 그냥 목소리로 먹고사는 직업을 원하고있는

애니 처음나올때 첫걸음의 시작으로 이노래가 나왔다면 4기 마지막 끝나고 나올때는 이 무대를 장식하기 위한 엔딩으로 잘쓰인것 같다

나 하이큐 첨 봤을 때 기분 느끼고 시퍼 세월 지나고 보면 될까?

지금도 듣는 사람이 있을까.?? 진짜 이 노래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도 지고 뭔가 찝찝하고 😭 제발 오기가 나오길 빈다👏👏작붕 없이 이기 처럼 나오길…ㅠㅠㅜ 왜 내 눈에 눈물이..

하이큐 덕분에에 진심으로 웃을수 있던거 같아요오 다른 사람들은 하이큐 그게 뭐 별게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하이큐가 절 바꿔놓았다고 생각해요오

2:07

진짜 4기 막화에 이거 나올때..ㅜㅜㅜㅜ

언젠가 반드시

좋내요 굳굳

좋다

오늘도 학교에서 배구시합 하다 졌는데 진짜 너무 하이큐가 생각나서 그냥 와봤어요

가사 진자 미쳤다

아니 4기끝나고 끝나고 이노래 나오는데 암살교실보다 눈물 질질짰음 지금도 짜는중임 ㅜㅜㅜ

2주남았으니 정주행 다시할 사람 손

레전드........ 🥲

하이큐는 1기 op가 지리는듯

크으으으으!!

존나좋아

새해 첫 곡..!!!

나 하이큐 처음 보자마자 학교 가야되는데 새벽까지 정주행했지..이거 처음 보자마자 꿈에서 하루종일 배구했었는데...추억이다ㅎ

하이큐가 덕후들을 재패했던 그 때가 생각나는구나 그때 져지는 하이큐 져지였음 아디다스 저라가라였음 애석하게도 내 최애학교 다테공은 공구도 잘 안열리구...흑

4기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듣는 이케상의 목소리....

이제 오렌지도 추가하셔야겠는데요 ㅋㅋㅋㅋ 듣고싶어요!! ꉂ(ˊᗜ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