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뒤로 가!!＂ 다리 붕괴 직전, 손짓 하나로 참사를 막은 의인😇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하이라이트] ＂뒤로 가!!＂ 다리 붕괴 직전, 손짓 하나로 참사를 막은 의인😇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JTBC 2309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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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하이라이트] ＂뒤로 가!!＂ 다리 붕괴 직전, 손짓 하나로 참사를 막은 의인😇
#한문철의블랙박스리뷰 #태풍 #태풍마이삭 #다리붕괴 #훈훈블박
00:00 인트로
00:40 고속도로 달리는 차 앞 유리를 가린 이것? 모범 대응 보여준 블박차주🥰
02:27 운행제한 단속원이 알려주는 과적 단속의 모든 것!
07:47 펜션 사장의 자신감 넘치는 차량 안내만 믿었다가... 결국 침수돼버린 차량ㅠㅠ
13:45 손짓으로 다리 건너는 차량 막은 남성!! 그리고 곧바로 무너진 다리
16:29 차주를 살린 남성, 그리고 목숨을 구한 차주 서로 고마워하는 중❤️
21:47 지난 회차 다시 보기
📌 공홈에서 리플레이 : tv.jtbc.co.kr/1ovely
📌 #티빙에서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1vihef6r

Пікірлер: 30

@peterpan-complex 9 ай бұрын

다리 무너지기 직전 사람 살린 거 보고 깊은 감동을 느꼈네요 그대로 직진했다면 백퍼 사망입니다

@user-up9lu2pr3l 9 ай бұрын

진정한 영웅이네요😊

@user-il4tw7kw7t 9 ай бұрын

저 팬션 사장님 블박차주 부부를 죽일려고 작정을 했지만 다리 무너지기전 사람 구하는거 멋집니다!!

@digimonrpg2941 9 ай бұрын

7:50부분 페션사장님의 잘못된 판단의 생각이 블박차를 거센물살에 고립시켜버리네 저걸 그냥지나가도 된다니 어처구니 없네 ㅋㅋㅋㅋㅋㅋ

@user-fi6rk6so3f 9 ай бұрын

그사장이 안전불감증인듯

@digimonrpg2941 9 ай бұрын

@@user-fi6rk6so3f 하마터면 그펜션사장님으로 인해서 차량안에 타고있던 남성분 과 여성분 아주 큰일날뻔한 상황 근대 솔직히 그블박차차량주도 잘못하긴했음 위험한 상황인걸 알면서도 사장님말대로 따른것도 어떻게 보면 잘못임

@qwerty8497 9 ай бұрын

와 나도 비닐 저거 똑같이 당했는데, 진짜 앞이 다 가려져서 다행히 바로 옆에 휴계소 있어서 비상등켰더니 다들 속도 줄여줘서 무사히 들어가서 떼고 나옴 ㅠㅠ 진짜 아찔한 경험

@user-tu5sq9et5n 9 ай бұрын

아주 고마운신 분이네요😇

@user-wh5rf6fy7g 9 ай бұрын

펜션 사장 이란 인간 ... 참으로 언행이 어린애 같다,,," 자기의 말에 책임 을 안 지다니..

@Idiopathic_Scar 9 ай бұрын

나라에선 뭔 일이 하나. 이런 분들이 도지사나 시장을 해야지.

@drkess9427 8 ай бұрын

참사 막아준 의인 분은 영웅이고 폭우로 범람했는데 그대로 차타고 가라고 확신하듯 말하는 사람은 그냥 악마 같네요 그러니까 누가 뭐라해도 상식적인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user-gv3zx7ju7w 8 ай бұрын

단속반이 경찰과 함께 다녀야 될거 같네요.

@user-fd6wl4ml7d 9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궁굼한건데 봣던거 또보는데 왜 첨보는 리액션인지

@user-gq4ii4kj2j 9 ай бұрын

저 다리 붕괴되는 것을 보고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떠오르는군.

@user-dz6rv9bs2y 9 ай бұрын

펜션 사장 개밉상이네 진짜 ㅋㅋ

@user-xz2bp4yn9w 8 ай бұрын

저런건 실탄을 가지고 다니면서 위헙하면 실탄쏘게만들어야지

@user-sn3fs5gy6p 9 ай бұрын

다리 저 상태 될때까지. 공무원 둘은 머했냐 통제도 안하고 경찰아

@kwangjejo481 9 ай бұрын

과적 차량은 에초에 과적 물건을 싣는 발주업체 : 5, 제작업체 : 4, 과적 운행기사: 1 이런 식으로다가 책임 소재를 지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과적 허가받는 건 발주 업체에서 신청하고 허가 서류를 제작 업체에 전달하여 과적 시 기사에게 전달하고 하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과적 차량을 수시로 단속하는 것도 좋지만 에초에 과적 차량 싣는 곳에서 과적인지 아닌지 소속 공무원이 검사하고 난 후 운행 허가 서류를 자리에서 전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말을 끄적여도 국회에서 저거끼리 밥줄 싸움이나 해대는데.. 법을 만들면 뭐하나 소 귀에 경 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