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야자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최강야구로 야구가 너무 재밌어졌어요... 방송 못보는 날이면, 유튜브에 올라오는 핫클립, 쇼츠 전부 몰아보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경기 하시면서 재밌는 경기 해주세요~
@binla768714 күн бұрын
첫시즌때만해도 뭉찬이 좀 잘되니깐 야구로다가 편성해서 따라하는 프로그램인줄만 알았다가 이것머 희망 감동 스릴 재미 머하나 빠지는게없는 정말 완벽한프로그램이네요~~ 아마추어인들로만 꾸렸다면 희망을줄순있지만 재미는 반감되는데 전프로 위주로 재미를 잡고 그속에 아마추어 야구인들 껴넣어 희망과 감동을 주고 앞으로 야구계를 이끌어나갈 고교야구 인재들 구경시켜주고 고교야구 중계해도 보지도 않아서 막상 프로경기보면 누가누군지도 잘몰랐는데 프로경기보면서 오 고교유망주 나왔네 하며 관심가지게 되고 또 알고 보는 재미도 생기고 진짜 야구팬으로 너무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좋더 많은 직관경기 가져서 프로 데뷔전 직관의 희열 느끼는 아마추어 야구선수들이 더많이들 느끼면 좋겠지만~~ 10년이고 20년이고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서 숨은 진주들이 하나씩하나씩 툭 나오면 좋겠네요 황영묵선수처럼~ 이번시즌 한화내 올해의선수급 활약 항상 응원합니다 최강야구
@user-qe9bd1el7h14 күн бұрын
묵이베츠
@justinnnnnY13 күн бұрын
고영우도 꾸준히 나와서 잘해주고 있어요!!
@JeenaLubkee13 күн бұрын
유명여돌 딸슐랭 영상 드디어 떴다구 ⏮다른 뜨거운 영상도 엄청 많아🥵 순한게 침대에서는 표정부터 농염해 ♯휴지필수 ♯레젼작
14:11 우리 혀니니... 황영묵, 원성준, 문교원, 임상우,유태웅 유격수 자리 티격태격 했지만... 붙박이 유격수는 류현인 뿐이긴 했네... 매 시즌 다른 감동이긴 하지만 시즌 1의 그 어떤 느낌이 참...^^... 그 때의 그 무언가 때문에 아직까지 최강야구 찾아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