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들 부탁합니다... 부디 앞으로 배우 인생 동안 이 드라마를 꼬옥 지켜주세요... 잘 살아달라는 부탁입니다... 이런저런 선택의 유혹이 있을 때 본인들이 촬영했던 이 드라마를 떠올리며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부디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10:16 와 먼저 좋아하는 쪽이 맨날 진대... 이마 탁이다

개인적으로 이런드라마는 되게 좋은것같다 6.25 드라마도 하나 더 만들면좋겠다. 가슴 아픈 역사...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이유

진짜 너무 평범했던 일상에 들이닥쳤다는게 너무 무섭다.. 5.18으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는지... 다른 5.18 배경으로한 영화나 드라마처럼 잔인하지는 않지만 정말 착잡한 기분이 든다...

22:56 와 이때 기분 엄청 이상하겠다 나는 사람을 다치게 하고있는 사람이 됐는데 친구는 다친사람을 치료하고있는 사람이니까

진짜 이거는 캐스팅부터 스토리까지 모든게 완벽한드라마... 중학생돼서 본 드라마중에 두손가락안에 꼽습니다... 이 멋진 드라마가 2화밖에 남지 않았다니.. 시험기간이라도 다 챙겨볼거야.. 명희태 살아있기만 해줘ㅜㅠ

야 이건 아니지…ㅠㅠㅠㅠㅠ알고있는 사건이라도 시민입장에서 보니까 너무 가슴아프다 못보겠다… 쳐죽일새기 진짜…

역사 뒤로 숨은 발포 책임자도 있지만 당시 군인 신분으로 작전에 투입되어 무자비한 폭력을 직접 수행한 사람들이 이제는 희생자와 가족들 앞에 과오를 밝히고 마음속 트라우마를 털어놓길 바랍니다. 군화발과 개머리판으로 짓이기고 두들겨댄 이들 앞에 사죄하고 노년을 참회하며 살아가길 빕니다

오월의 청춘 정말 너무 잘 만든 드라마ㅠㅠ 작감배합이 좋은게 화면만 봐도 느껴져요 특히 작가님 어떻게 이런 상황에 이런 대사를 쓰시는거지 싶고ㅠㅠ 대본집도 샀습니다 2화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많이들 봤으면 좋겠어요

과거 청산이 제대로 안 되는 이유는 상징적인 당시 지도자들만 처벌 하고 저렇게 익명성에 숨어 가담 한 군인들을 색출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나치에 가담 했던 이들은 사소한 가담 조차도 모조리 색출하여 처벌을 하니 사소한 가담자들 조차도 스스로 잘못을 인지하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가 청산 되는건데, 이 나라는 저 상황을 겪고도 저 행위에 가담 한 군인들은 책임 조차도 묻지 않지. 5.18이 민주화 투쟁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도 국내에서 아직도 제대로 된 사회적 합의 없이 논란이 발생 하는 건, 저때 가담했던 군인들이 사회 곳곳에 숨어있기 때문일거다. 5.18이 민주화 운동이면, 그들은 민주 시민을 학살 한 범죄자들이 되는거니. 이제와서 그들에게 살인죄를 씌워 처벌 할 지 여부를 주장하는게 아니다. 최소한, 공식적으로 그들에게 당신은 당시 시민을 학살하는 현장에 가담 한 공범이라는 선언을 해야 한다는 것. 그때서야 비로소 과거 청산이 시작할 수 있을거다.

전 아버지 덕분에 실제 상황 사진들 증언들 다 비디오로 봤습니다 드라마 보다는 실제가 100배 더 잔인합니다 그걸 본 저도 너무 충격이여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이 있어요..ㅠ

진짜 이게 역사라는게 미친거아님..? 책에서만 배우다가 일반인 시점에서 보니까 진짜 충격적이네

518을 일반 시민들의 입장에서 정말 평범한 청춘들의 입장에서 그려내서 더더욱 와닿는것 같고 더 슬프네요. 보는 내내 정말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했어요. 배우들 연기력, 감독의 연출력, 작가의 대본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초반과의 분위기 대조로 인해서 그 시대의 비극이 더욱 잘 드러나는 작품,, 정말이지 내년 백상예술대상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ㅠㅠ 정말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서 대본집도 샀어요 ㅠㅠㅠㅠ 조만간 웨이브도 결제해야겠다... 휴,,, +엔딩 보고 눈물 줄줄 짜고 왔습니다. 엔딩은 제가 본 드라마중에서 세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완벽했어요. 연출하고 스토리하고,, 마지막에 뒤돌아서 걸어갈때 배경음악 없는게 신선하고 더욱 여운이 남네요. 이 드라마는 많은 사람들이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재방송도 많이 없는지,,, 이 사건들이 픽션이 아니라 정말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 시절 아무 이유도 모르는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 이렇게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더더욱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

저당시 군복무 했던, 광주에서 학살을 했던 그 사람들.. 지금은 60대초반이겠지? 아는분이 무슨 자랑스런 경험담처럼 얘기하고 다녔다는 얘기 들었는데.. 지금은 어떤맘이실까?

배우들이 한 작품 끝내고 나면 우울증 많이 온다는 말 이해안됐었는데 이 작품에서 첨으로 느끼게 됐음... 진짜 그만큼 보는 입장에서 몰입감 쩔었고 스토리가 아련해서 너무 여운이 진하게 남는다. 마치 내가 저 시대 인물이었던것마냥..

스위트홈 1도 생각안나 둘다 연기 미쳤다

이도현 보고 설레려고 들어왔다가 입 틀어막고 기겁한 상태로 30분 내내 봤어…. 어떻게 이래 이게 어떻게 현실에 일어났던 일이야…

이때 당시 사람죽인 군인 정치인 지금 잘먹고 잘살고 있는게 대한민국 현실

부모님 20대시절 광주에서 실제 일어났던일이어서 그런지 저 상황들이 더 마음 아프네.... 드라마 배우들,스토리 때문이 아니어도 5.18 가슴아픈 역사를 잘 표현해서 꼭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타국도 아니고 자국 민간인을 이렇게 잔인하게 죽이수 있다는게.... 그걸 옹호하는 놈들은 또 보고 지들이 당해봐야지

내년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오청이 상을 몇개나 탈런지 미리 점치는 중입니다.

서울로 시집와 전라도 사투리 쓰면 눈치받았습니다. 광주사투리를 드라마로 조폭이 아닌 이쁜여주가 하는걸 보니 저도 이제 당당하게 쓰고 다니고 싶어지내요. 서울 시집와 놀란것중 하난 시댁어른들이 518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광주시민만의 아픈역사가 아닌데 안타까워요 아직도 그날을 생생이 기억하는 광주분들과 시민영웅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시대극 띵작 ㅠㅠㅠ 도현 민시 배우 두분으로 경성스캔들 리메이크 한번 가도 될 듯 ㅠㅠ

9화10화가역대급 무섭고 슬펐다ㅠ 근데진짜 잘만듬 ㅠ띵작 오청ㅠㅠ 이런드라마 첨이야!!! 이도현 고민시배우님들 연기도넘잘하고 케미도짱짱 평생기억에남을작품!!! 진짜 5월 그날을 잊지않겠습니다!!!!

진짜 전라도 억양 너무 잘연기함 저희 아빠 고향이 전라남도인데 진짜 시골가면 맨날 듣던 사투리고 디게 익숙한데 굳굳

저희 아빠가 518때 딱 대학생 이셨어요 518얘기가 나오면 지금도 슬픈 기억에 잠기시는듯 해요... 아빠 친구들 중에서도 민주화운동을 하신분도 계시고 군대에 있던분도 계셔서 당시 군인이셨던 분들은 지금 모임에서 만나도 518얘기 나오면 되게 음... 그렇고 한대요

이거 진짜 다들 왜 안보는지 모르겠을 만큼 정말 잘 만든 작품🥺🥺 결말을 알아서 마음이 너무 아픔ㅜㅜㅜ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마음 아픈 작품이여ㅠㅠ 후반으로 갈수록 눈물광광😭😭😭 다들 꼭 보세요ㅠㅠ 휴지 필수..

1980년도 입니다. 그리 먼 과거가 아닙니다. 잊지 맙시다. 욕짓거리 나오네요...

5.18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드라마.그전에도 모래시계하고 제5공화국도 5.18이 등장하지만 이건 그냥 역사적 사실만 표현한 게 아니라 분노,안타까움,슬픔 이 모든 감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드라마.배우들의 연기력도 월등히 뛰어났다.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이다.

그 시절 군경들아 제발 지금이라도 양심선언을 해라. 가해자들에게 자손대대로 저주가 내리길 간절히 빈다. ㅠ 분노가 치미고 너무슬퍼 ㅠ

스위트홈 그 남매 맞냐며... 둘 다 캐릭터 해석 무슨 일이야 ㅠㅠ 이대로라면 로코 하나 더 찍어도 진심 괜찮을 거라고 본다 질리지가 않아

민주화 운동 장면 나올 때마다 안타깝고 그러네요... 의료진분들은 또 얼마나 힘드셨을지 명희태를 보고 느꼈어요.. 병원에 자리도 부족하고 의료 도구들도 부족했을텐데 국민들을 위해 몸 받치면서 하는 장면들 보고 감동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망가야 사는데 도망갈수가 없어 남아있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때문에 ㅜ 심지어 명희 행동이 고구마같지가 않아 나같아도 떠날수가 없을것 같아서

이도현 고민시 제발 멜로드라마 한번만 더 찍어주시라요... 내 소원 진짜 제발 ㅠㅠ

이게 이게 역사란 말이죠..? 그니까 픽션이 아니라 역사라구요.. 어떻게 그러죠.. 이도현 보러왔다가 즙만 짜네여.....ㅠㅠ

이런 류의 드라마가 계속 만들어지고 기억되어야 한다

드라마만큼이나 슬프고 충격적인건 이 드라마에 나오는 시대 배경이 실화라는 거죠.... 겪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이렇게라도 저 같은 사람이나 어린 후손들 그리고 해외에 널리 당시 실제 상황을 알릴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3:40 나만 여기서 울컥 한거냐구....잠시후 벌어질 일이 예상이 가서 그런지 그냥 제발 모여있지말고 도망가라고 소리치고 싶은 심정이라 너무 감정이 훅 올라왔음 걍 10화 내내 울다 설레다 울다 설레다 하......오청 진짜 후유증 개 심하겠네

진짜 연출+배우+연기력+내용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 ㅠ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부작인게 아쉬워요.. 눈치껏 100부작하자..

마지막회 보면서 계속생각했다..심수련처럼 살아돌아오기를ㅜ마음이 너무아프고 이날의 광주에서 겪었을 청춘들에게 너무미안하고 슬픕니다

9화 10화가 본격적으로 민주화운동이 시작되는 배경이라 그렇게 충격적인 장면이 없었는데도 민주화운동의 엔딩을 다 아니깐 불안해지네요..

지금도전두환은잘살고있지않나 무고한시민들저렇게해놓고

진짜 위선자는 스스로 위선자라 생각하지 않아요 .! 5월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파하던 가족분들 생각하니 저도 가슴 아프고 아프네요

진짜아픈드라마다 저 일의 가해자들은 잘사는게 진짜 아이러니다

28:49 명희씨 잃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 복선 같아ㅠㅠㅠㅠㅠ

공중파 방송을 잘 안봐서 이렇게 잘 만들어진 드라마가 있었던걸 이제야 알았어요. 이 드라마가 왜 대중에 관심을 갖지 못했을까요? 널리 알려야 겠습니다.

오월의 청춘 오늘 처음보는 건데도 너무 재밌고 드라마 보면서 공부가 될줄은 몰랐는데..민주화 운동내용도 들어있고 진짜 역사 공부도 잘돼고 이 드라마는 사람들이 다 이뻐서 계속 보게 되네요...ㅠㅠㅠㅠㅠㅠ 지금 까지 봤던 드라마 중에 이게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너무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저때 당시 군인들 참 자기들은 사명감 넘치는 일하고있었다고 생각했겠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참 무서운거죠

내 인생 살면서 여러 드라마를 봤는데 그중 오월의청춘이라는 작품이 내 인생드라마임.. 진짜 캐스팅도 완벽하고 스토리와 연기까지 모든게 완벽함.. 이도현 배우분이 찍으신 드라마에서 고민시배우분이랑 찍은게 제일 잘어울리시는거같음..

진짜 군인들 무자비하게 사람들 팬거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무섭다ㅠ

아... 우리의 아픈 역사. 보기 힘들다. 눈물이 난다. 가슴이 먹먹하다

시대극 진짜 좋아하는데 간만에 재밌는거 발견해서 너무 행복함ㅠㅠ이런 웰메이드 드라마 누가 안 보는지 몰라...

드라마 본방으로 봤던 사람입니다. 5월이 다가오길래 생각나서 다시보는 중입니다. 다시보기를 하니까 본방 때 보이지 않던 모습들이 보여서 더 마음 아프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드라마더라구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희태가 어떤마음으로 살았을지 더 알고 싶어져서 몇일 전에는 대본집이란걸 처음 샀습니다. 대본집을 보면서 배우님들이 글을 보고 캐릭터를 만들어 연기한다는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대본집으로 느껴지는 명희와 희태.. 그리고 드라마로 느껴지는 명희와 희태를 번갈아보며 서로 어떤 삶을 살아왔을지 더 알 수 있게 되어 애정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사막같은 제 삶에 단비를 내려주는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감독님 그리고 배우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모쪼록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시길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뭐 저런 남자가 다 있어…. ㅠㅠㅠㅠㅠㅠㅠ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감동적이다

아우 명희태 떨어질때마다 마음이 너무아파 뭔일이 또 일어날지ㅠㅠㅠㅠㅠㅠㅠㅠ 명희태 그냥 평생 같이있어ㅠㅠㅠㅠㅠㅠㅠ

이불 뒤집어 쓰면서 코 고냐는 명희 넘 귀엽고 사랑스럽다

전두환도 전두환이고, 저 당시에 저랬던계엄군들도 우리 사이에 섞여서 살아갈거 생각하면 끔찍하다.

시대를 잘못만나 그저 나라를 바로잡으려 했을 뿐인데 저렇게 아팠을 날들이 너무 가슴 아프다.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오월의 청춘이 장수드라마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5 18 은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 입니다. 너무 마음아픈사건이고 두번다시.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 드라마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인지 알수 없으나... 저 시국에는 충분히 있고도 남을 일이다. 의사, 간호사 할 것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켜야 할 본분.. 아니 저런 현장에서는 악마가 아닌 이상 떠나지 못하고 그 자릴 지키며 쓰러져가는 이웃 한명한명 소중하게 살리려 할 것이다.. 살리고자 하는 자와 죽이고자 하는 자.. 역사는 상처를 받은 사람보다 해치려 한 사람이 영웅대접을 받고 잘살아 가야 한단 말인가.. 그런 역사가 밉고 한탄스럽다.. 그래서 오월의 청춘은 아름다운 드라마가 아니라 상처의 드라마 이다..

저는 항상 명작을 한참 뒤늦게 접하게 되는 편입니다;; 이 드라마는 뭐랄까, 어두운 사회적 배경 속에서 자신들의 가치관과 사랑을 지켜나가려는 모습에 숙연해지곤 하네요... 요새 하루하루가 참 울적한데 좋은 작품을 보게 되었네요...제작진과 특히 배우들의 열연에 감동 받고 갑니다...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그 시대의 비극적인일이지 1979년생이라 저 일을 겪어보진 않았지만, 정말~가슴아픈 일이예요~

광주항쟁 넘 끔찍하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당했는데 정작 군부세력들은 잘살고 개같은 세상이네요

매화볼때마다 마음아파서 못보겠어요 ... 진짜 그때 내가살진않았지만 광주 5.18사건만 보면 너무 가슴아프다 전두환이 뒤질때까지 아니 뒤져서도 용서할수없다 전두환 죽을때까지 평상 니 이름 석자하나 안잊어버린다 말로표현 못할만큼 화난다 진짜로;;;..광주 사람들을 그렇게나 학살하고

어찌 저리 잔인할 수 있는지 ... 눈물만 나네요....

미안해서 못보겠어요 ㅠㅠ 그때의 광주분들에게 너무 죄송해서…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마지막회 봤는데 가슴아픕니다. 진실과 진심을 보았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분노가 가라앉질않아... ㅠㅠ

저당시 군생활 하던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명령이행 했을까 20대초반인데 지금은 자신이 한 짓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갖고 있을까

박근혜때 계엄령될뻔한거아냐ㅋㅋㅋㅋ 진짜 볼때마다 화난다 전두환전두환전두환전두환 평생 니이름 석자는 안잊는다

내가 병원 부분 보면서 명희야 제발 가자....를 얼마나 생각했는지...

세상에 이렇게 잘 만든 드라마는 40이 넘는 인생중 처음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다 아픈 역사를 다시 돌아보며 우리가 어찌 살아야할지 다짐한다.

너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인데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나요 ㅠㅠ 계엄군들아 저사단벌인 윗대가리들아 발뻗고 잠이 왔냐?

아무 죄없이 고인이되신분들 생각하니 가슴먹먹하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널리알려져야함.

연출 대본 연기 케미 전부 다 완벽

7:05 웃음 못 숨기는 고민시 개귀엽다 ㅜㅜㅜㅜㅋㅋㅋ

진짜 이 드라마에서 좋았던 것 중에 하나가 그 당시 여러 위치의 사람들의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표현이 굉장히 잘 된거다.... 저기 희태 친구 군인 보고 좀 마음이 복잡했었음 특히 저 군인분이 총 떨어뜨릴때.... 친구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 쓰고 있는데 아무리 군인이라는 신분일지라도 민간인들을 다 잡아들이고 있는게....

이거진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 보고싶었던 드라마인데 못보고있던 찰나에 이영상을 봤네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계속 이 영상으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역시 너무나 재밌네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를잊는나라는 미래가 없다 꼭기억해야할사건

너무 가슴이 먹먹해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했습니다ㅜㅜ 정말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일들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네요ㅜㅜ 꼭 그들은 지옥에서 찣어지는 고통으로 죽어도 잠들지 않는 그런 천벌받기를!!!

"반성은 꼭 착한 사람이 하더라"

두분연기자님 연기 너무 잘하세요.이제 오월의청춘은 인생 드라마 네요

마음이 너무 아리고 아프네요~~ 잊지 않겠습니다ㅠ

그 놈들 때문에 희생되신 분들...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어떻게 조의를 표해야 할지.. 그 놈들 무슨 짓을 한 것인지 반드시 알길 바라며 반드시 벌 받길 원합니다.

어머 이드라마가 이리 재밌는 드라마인줄...왜몰랐죠??? 연기들도 훌륭하고...와우 대박입니다..

제발 세상 모두가 이 갓드를 봤으면 제발

이런 드라마를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요?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프고.. 눈물이.. 😭

희태볼려면 하루남았네...월요일이 너무 기다려지면서도 12회가 마지막이란 생각에 슬퍼지네..ㅜ

아오 이도현 .. 사랑해..............

이도현 고민시... 제발 드라마 해피엔딩으로 하나 더 찍어주세요...

9:13 희태마음 백번 천번 이해함…나였어도 들처업고 갔다

너무 무섭다.... 저게 진짜 일어난 일들이라니..

나 진짜 이거 볼때마다 너무 아파😭 ㅠㅠ

아우미쳤다ㅠㅠㅠㅠㅠ

14:59 첨에는 폭죽인 줄 알았는디.......시방 것이 아니라 총 소리였어 흐엉....

아 진짜 월요일이 기다려진건 첨이닼ㅋㅋㅋㅋㅋ

9화랑 10화 둘다 ㅈㄴ슬퍼 이도현 고민시 연기 짱 대박이다..... 오늘밤 벌써 마지막회다... ㅠㅠㅠㅠ 이 드라마 넘좋아서 끝나지마 ㅠㅠㅠㅠ 해피엔딩 바라길 🙏🏻🙏🏻🙏🏻

하.. 명희 어떡해 하.. 진짜 광광 울었네 후유증 ㅈㄴ 남을 거 같은데 우짜노 진짜 가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