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음식 하는거도 재밌지만 … 전 이렇게 쉬면서 노는거 보여주는게 제일 재미있어요~~!!!

2:24 유미: 왜 안 자~! 뭔가 큰 누나 느낌ㅋㅋㅋ

직원님들이 고생 많이 하는거같아요 방송을보면서 너무 조마조마해요 힐링할려고 보는건데 보면서도 너무 일정이 타이트해요 여유가있는 일정이 됐으면 좋겠어요

서진님ㅋㅋㅋ찍지마 하면서 각잡는거봐♡

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미안ㅋㅋㅋㅋㅋㅋ

다들 넘착하다~그래서 윤스테이보면 맘이 편해지는듯

휴식장면 힐링되고 너무좋은데 항상 짧아서아쉬움ㅜㅜ

11:00 왤케 웃겨이이히히히히히힣

터주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찌마아~~ 한담에 바로 정색하고 고개돌리는 남자. 저 나이에 저리 귀여우면 반칙 ㅋ

9:57 개귀엽다 ㅜ,,,

셋 조합 넘조음

초상화는 몇 번 봐도 재미있어요😂😄😆 저 그림을 갖고 싶어요😆❣️

5:05 박서준 어후 미쳤네 12:28 구석에서 보이는거 존귀 ㅋㅋㅋㅋ

휴식 모음집 생각한 사람 칭찬해👏🏻👏🏻👏🏻

윤스테이 ,,, 봐야겠다 ,,,

8:15 아니 그래서 저말은 왜나온건데....?ㅋㄴ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ㅋㄲㅋㄱㅋ

They are like real siblings. So cute

우식님의 어머니...우식님 이미 대스타 아니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발리편과 스페인편이 너무 재밌었어요. 해외촬영이 가능한 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이서진씨 완전 우리 아빠같애ㅋㅋㅋㅋ

우식아 지금 너도 해 ㅋㅋㅋ 서준님 ㅋㅋㅋㅋㅋ

덕분에 많이 힐링 됐습니다 ~~~ 옥의 티 한 가지.... 서비스하는 손으로 신발 정리하면 안 됩니다 ^^;;;

이서진이 엄청 우식이 귀여워하네 ㅋ

I just finifhed watching Youn Stay. I really loved it! First, the cast was such a good team. Ms. Youn was so warm and charming. Seo Kin was dependable and smart. Seo Jun was hard-working and focused. Yumi was creative and thoughtful. Wooshik was so cheerful and sociable. They were very professional and worked with each other’s strengths. The concept was great. It promoted Korean culture, language, history, beautiful sights, food and traditions. I really learned a lot and became even more interested to visit one day. For me, there were so many memorable scenes, like Yumi and Seo Jun working hard in the kitchen, Wooshik talking to the guests, Seo Jin making juice, Ms Youn memorizing names, Wooshik teasing Yumi, the team having dinner together, and of course, the traveling portrait of Yumi. I think you should thank Father for that. So what is next for them? I will stay tuned. I know a lot of fans are looking forward to their next project. How about Summer Vacation Season 2 for Wooshik Yumi and Seo Joon?

최우식보려고 왔는데 박서준의 몰랐던 매력에 빠져버림

Вау какие милые и красивые отношения в команде ❤❤❤❤❤

솔직히 이런 직원들 뽑아놓고 음식만들고 서빙하고 모르는 외국인만 보여주는건 민폐다. 직원들 소소한 일상 좀 많이 좀..

겨울 보고싶다..ㅠ

유미님 손 왜 다치셨디ㅠㅠㅠㅠ

이게 내 자장가야

Yesterday's episode was really fun! I really like Woo Shik and Ms. Youn's humor. Especially when Woo Shik offered the sheep as a gift to the birthday boy haha!😂🤣

삐약삐약 우식이도 이미 우주 대스타⭐️

침대 광고 들어오면 대박날것 같은 기운이....

멋진서주니..귀욘 우시기 소중한 사람이니깐...ㅋㅋㅋㅋ

마도로스~

Cuándo lo podremos ver traducido al español? Soy de Argentina y vi las otras 2 temporadas traducidas. Espero con muchas ganas!!!!

Hummmm😄😄😄😄😄 funny cat

11:45

생각보다 사진을 못 찍어서 놀람 ㅋㅋㅋㅋㅋ

5:05

찍지마 하시며 포즈 다 잡아주시네요~^^

Can you put english translation please

진짜 저 보들보들 털이불 정보좀요!!! 진짜 손민수하고싶다....

길냥이도 보살피는애들인가요?ㅋ 밥좀주라옹~ㅋㅋ

유미야 좋은남자만 나 결혼해요???

정유미같은 여자가 오빠 오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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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화장품 찾는 모습 보고.... 뭐랄까, 젊은이들은 참 좋겠다 싶었다. 고가의 물건으로 몸을 가꾸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여유, 그 여유를 가능케 하는 취업 시장에서의 경쟁력. 나이 육십 넘어가면 편의점 같은 데서도 잘 안 써 주고, 혹시 써 준다 해도 머리가 굳어 현금인출기 만지는 것조차도 겁나고.... 공장 같은 데서는 늙었다고 채용을 거부하고, 간신히 받아 주는 공장은 토요일에도 출근해서 저녁 다섯 시 넘도록 일하기를 요구하고.... 젊은 시절을 허황된 꿈만 쫓으며 허랑방탕하게 살면 늙어서 이렇게 고생하게 된다. 내 나이에는 젊을 때 모아 두었던 저축 믿고 편안하게 느긋하게 살아야 하는데....

정유미 넘 좋은데 화장품 광고 대놓고 하는게 좀 과한듯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물성 고기(밀고기,콩고기)는 밀이나 통에서 추출한 gluten 성분으로 만든것이여서 가능한 섭취하지 말아야하는 식품입니다. 채식주의자 에게 그런 유독 물질을 사용하시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미국의 그로써라에는 글루텐 프리 샵이 따로 있습니다. 고가한 상품들이죠. 차라리 말린 표고등을써서 채식주의자의 식단을 준비 하셨으면 합니다.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