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갈라디아서5장_자유를 주셨으니

  Рет қаралды 10,071

홍융희

홍융희

3 жыл бұрын

2020. 10. 14 (수) [하루 한 장]
“자유를 주셨으니” (갈5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갈라디아서 5장은 예수님을 믿어
우리가 누리는 구원의 은혜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기쁨으로 찬양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삶입니다
이 자유를 얻은 우리는
성령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살다가
의의 소망으로 마칩니다
여기에는 할례나 무할례나
그 어떤 것도 끼어들거나
우리에게 종의 멍에를 매게
강제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만든 그 어떤 것이라도
이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내려놓을 줄 아는 것이 지혜요
자유하는 자의 자세입니다.
====================================
*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지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피드백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거나 개인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아래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with-hong@hanmail.net
010-2741-073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Пікірлер: 34
@user-ie1bp7jy1v
@user-ie1bp7jy1v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제가 매여있는 할례가 무엇인지 깨닫고 내려놓게 해 주세요. 구주예수님만 붙들고 참 자유함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이 흘러넘치고 싶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Ebenezer316Lmmanuel
@Ebenezer316Lmmanuel 2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분 홍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귀한 말씀으로 지혜롭게 임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복음을 구별하게 하시고 할례라는 의식에서 자유하게 하여 주시고 깨닫게 도와 주시옵소서. 성령안에서 믿음으로 나아가고 의의 소망을 바라보고 자유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이 중심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iq3nw8re7d
@user-iq3nw8re7d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십자가에 은혜로속량 해주시고 자녀삼으시어 하늘에유업을 받을자로 삼으시고 자유케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user-kk8mf6bu6q
@user-kk8mf6bu6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j6yb8ip1g
@user-qj6yb8ip1g 3 жыл бұрын
오직예수 자유 예수안에서의 자유 지식이아닌 성령안에서의 자유 영적인 최고의 충만 더하여 그어디에도 묶여있지 않는 자유 오직예수 임니다 내일의 예수의 사랑 안에 있는자 그사람이 내가 되길원하며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살며 의의 소망을 이루는 자로 살기를 소망하며 목사님의 간결하고 부드럽고 세밀히신 갈 말씀 감사함니다 아멘 할렐루야!!
@user-ml2yc4cf9h
@user-ml2yc4cf9h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날 십자가의 속량 하심으로 자유케 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찬양 합니다. 넘넘 달콤하게 말씀해주심 감사합니다 😊
@user-zm8tx3pq2v
@user-zm8tx3pq2v 2 жыл бұрын
오직 믿음, 오직 구원, 십자가의 능력과 사랑을 믿는 믿음주심에 감사합니다
@j-sgold4072
@j-sgold4072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kimjenny9347
@kimjenny9347 3 жыл бұрын
아멘🙏 제 안의 할례에 갖혀있던 저에게 자유를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또한 이를 오늘 말씀을 통해 잘 알려주신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cakeup9244
@cakeup9244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user-ni7yk4un6z
@user-ni7yk4un6z 10 ай бұрын
얽매이지 않고 십자가만 의지하는 신앙주소서 정선님께 3회차 보냅니다. 성령이여 맘을ㅈ감동케하소서 아멘 홍 목사님.감사합니다.
@Donstopeenow
@Donstopeenow Жыл бұрын
좋은 설교를 만나 기쁩니다.
@user-gu6gq6eo9l
@user-gu6gq6eo9l 3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lt1fy1cx9r
@user-lt1fy1cx9r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hs7co5li7w
@user-hs7co5li7w 9 ай бұрын
성령 은 자유다~~
@user-jy9ox6eh6c
@user-jy9ox6eh6c 2 жыл бұрын
오직 십자가의 능력이 동기가 되어 살아가는 우리되게 하옵소서.우리에겐 선함이 없습니다.우리 노력으로 선해질 능력도 없습니다.서로 사랑할 수 있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능력임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우리가 만든 완고한 전통에 사로잡히지 말고 우리 능력되시는 예수님 믿는 믿음안에서 의의 소망을 바라보며 주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유함의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아멘!
@user-yv4me4en8l
@user-yv4me4en8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w3bq7pp4f
@user-gw3bq7pp4f 3 жыл бұрын
자유
@caslan1000
@caslan1000 4 ай бұрын
갈라디아서 5장 21절에 술취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간다고 나와있는데요... 예수님 믿고 + 질투하지말고 + 술취하지 말아야 천국가는것이라고 써있는것 아닌가요? 정말 모르고 혼란스러워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질투문제와 술 유혹이 쉬워지나요? 아니면 내 노력으로 그렇게 절제 해야하는 건가요?
@user-hh7ul6eh8u
@user-hh7ul6eh8u 3 жыл бұрын
행위로 구원받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건 알겠습니다만... 실천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도 하는데... 그래서 다 지킬수는 없지만 지킬려고 노력이라도 하는건데... 그것도 메여있어서는 안된다고하니... 지금 말씀은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면 주님안에 메임바 되기 싫다고 교회를 나가도 상관없다는 말인가요?
@sandolucky9148
@sandolucky9148 3 жыл бұрын
(실천=율법지킴 ) 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죠!!^^
@user-hh7ul6eh8u
@user-hh7ul6eh8u 3 жыл бұрын
@@sandolucky9148 울법을 온전히 지킬수는 없지만... 최대한 노력해야 하는것도 있겠지요. 거울삼아 보면서 죄를 알고 회개하며 또 노력하는 부분이 있고 그 반복속에서 가까워 지려고 하는게 하나님사랑이고 그 죄를 대속하 신 예수님을 바라보는게 은혜이며 그 길에 동참하겠금 전도하고 전파하고 서포트하는게 이웃사랑 아닌가요? 근데 그 마저도 할례와같이 메인거라면... 아예 그 영역을 떠나라는 말과 뭔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sandolucky9148
@sandolucky9148 3 жыл бұрын
@@user-hh7ul6eh8u 흠 .. 최대한 노력해야된다는 게 성경에 나오나요? 아니면 본인생각이신지..갈라디아서5장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다고 생각되네요.
@user-hh7ul6eh8u
@user-hh7ul6eh8u 3 жыл бұрын
@@sandolucky9148 율법을 폐하려 온게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는 말씀구절이 있죠~ 아직버려진게 아니니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와도 같지요. 그러니 늘 거울삼아 죄를회개하고 대속하여 피흘린 십자가 앞에 은혜를 느끼게 되겠지요?
@sandolucky9148
@sandolucky9148 3 жыл бұрын
@@user-hh7ul6eh8u 아니요 폐하여졌다는 말씀도 있어요
[하루 한 장] 갈라디아서6장_짐을 서로 지라
28:08
Khó thế mà cũng làm được || How did the police do that? #shorts
01:00
I Can't Believe We Did This...
00:38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100 МЛН
Can You Draw A PERFECTLY Dotted Line?
00:55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110 МЛН
Дарю Самокат Скейтеру !
00:42
Vlad Samokatchik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하루 한 장] 갈라디아서4장_아들의 명분을 얻게
21:58
갈라디아서 5장 01~12절ㅣ생명수교회 양결목사
1:04:23
양결 목사의 바이블레시피
Рет қаралды 3,4 М.
갈라디아서 강해(15)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송태근 목사
33:37
[하루 한 장] 에베소서6장_자녀들아 아비들아
27:38
갈라디아서 강해(16) ‘육체의 일, 성령의 열매’/송태근 목사
34:38
[하루 한 장] 히브리서4장_안식에 들어갈 약속
23:10
로마서17(7:1-6) : 깊고 따뜻한 눈길을 가진 사람이 되세요!
31:29
Khó thế mà cũng làm được || How did the police do that? #shorts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