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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7개월 차 신규 간호사 쏘영샘의 데이 일상을 담았습니다 :)조용한데 단단하고 차분한데 다부졌던 쏘영샘의 하루!일하는 모습도 걷는 모습도 동물의 숲을 보는 것 같았어요. 동숲 해보신 분~?!동남권이라는 섬에서 자신만의 역할과 영역을 열씨미 만들어가고 있는 쏘영샘을 응원합니다♡2024 예비간호사 여러분! 동남권 숲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