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로 땅굴을 침수시키면 보관 중이 던 무기, 화약, 식량 등이 못쓰게 되고 깊이 숨은 하마스를 익사 시킬 수 있다.

정말 기막힌 작전이다.... 땅굴에 배수로가 건설되지 않았을 것 같고 무엇보다 가자기구는 바로 옆이 바닷가라...

이스라엘 응원합니다!!!

역시 사람은 생각이 비슷하구나 진즉 저런 애기하시는분 많터만 ㅎㅎㅎ 화이팅~~!!!

전쟁발생하자 지중해 바닷물 끌어와 땅굴에 물을 넣으면 된다고 했는데 이제 시작하네요.

터널에 바닷물 투입을 신속히 해야한다.

벙커버스터로 하나하나 밀어버리는방법보단 깔끔한 방법이긴하죠 물을 채워 수장시키는방법

이건 진짜 신의 한수다

아주 훌륭한 작전입니다. 을지문덕, 강감찬 장군도 이런 작전으로 적들을 물리쳤습니다. 이스라엘 파이팅 !!!!

바닷물 넣고 보너스로 고압전기를 넣어주면 땅굴 작전은 가성비 극악의 방식 과거에는 효율적 게힐라전술이었겠지만 지금은 다르지

어짜피 식수물은 다른데서 구해다 먹으니까 일단은 땅굴에 넣기 쉬운 구하기 쉬운 바닷물을 무제한 넣어주세요. 효과를 보시려면 펌프하는 곳을 여러곳으로 해서 여러곳에서 펌프해서 많은 물들을 주입시켜주세요.

이스라엘의 실제 전쟁수행능력은 거의 미국 정예부대급일 듯...

한국 건설에 맡기면 책임 시공 완료

진즉 바닷물부었으면 폭탄 미사일낭비적었지. 지금도늦지않음 아무리 방수 했어도 개방하는순간 들어차있던물쏟아지면 그게터널입구니 더많은물부우면됩니다

예전에 미군이 건물 지하실에 알카에다 소탕작전에서 수류탄을 집어넣고 벙커버스터를 공중엑서 폭격을 했는데도 실패서 물을 집어넣으니까 그안에 한20명 정도가 뛰어나오더라구

싸고 친환경적인 수공이 답이다.

수공만한게 없습니다. 구배로 인해서 물이 통로 전체에 안차는거 전혀 문제 안됩니다. 통로간 이동이 차단되니 물 빠지기 전에는 독안에 든 쥐입니다. 산소부족으로 죽던가 굶어 죽을것임. 이 사건 터지자 마자 떠올랐던 영화의 한 장면. 나치들이 레지스탕스들이 숨은 지하실에 급수차 동원해서 물로 익사시켰던 그 영화.

땅굴속의 쥐 새끼 잡는데는 지중해의 바다 물을 이용하는 수공 작전이다

우리도 이스라엘에게 땅굴 대응 교리를 전수받고, 북괴의 땅굴 발견시 인근 하천의 물을 끌어오거나 가까운 지하수를 활용하여 수몰시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면 좋겠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도 부칸군들이 파놓은 땅굴에 바닷물이나 한강물 끌어다 침수시키자....

땅굴토벌작전은 아군의 피해가 너무커 주변여건만 가능하다면 수공과 가스전을 염두에두라고 몇번 말해 왔는데 받아들여진것 같아 다행이다.부디 승전보를 듣게 되기를.전쟁중에 환경오염을 지껄이는 놈들 대가리에 총구멍이 나야 제정신이겠냐?

공명도 울고갈 전술 굿

개전 초부터 얘기하던 걸 이제 논의하는군. 바닷물로만 수장 시키려면 오래 걸린다. 적당히 채우고 전기 흘리면 빠르고 확실하다. 적은 량의 물이니 대수층 오염도 적을 것이다.

진짜로 바닷물 집어넣겠네 ㅋㅋ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의 전략입니다. 이스라엘을 응원합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가릴 필요가 없다!!!

물을 계속 부어넣어라... 몰살하게... 기가찰일이다

수장시켜야 합니다

침략자를 처벌하는데 전후 재건까지 고려해야해? 부처들의 전쟁이냐

이스라엘이 독하게 맘 먹었네.. 거미줄 처럼 연결된 땅굴에 바다물을 퍼부으면 하마스는 작살나겠지만 땅 자체는 염분 때문에 오랜기간동안 쓸모없는 땅이 될텐데 그걸 감수하고도 추진한다니...

전후재건같은 견소리하고 자아빠져 있네요. 다시는 일어나지못할정도로 황폐화시켜야하는대 뭔 지라알일까?

마실물이 없다는데 인도적차원의 물지원 ㄷㄷ

물을 많이 넣으면 시간과 기름이 많이 소모 되니 발목 정도만 채우고 고압 전기 담궈

진즉에 내가 제안 했었는데.. 이게 실행되면 땅굴안에 숨었는 하마스나 무기들 아작 낼수있고 이스라엘 군 피해도 줄어들고 여기에 같이 작은 용량의 타임기뢰(원격)를 같이 흘러 넣으면 멋진 작전이 될것이다

하마스의 땅굴은 그냥 땅굴이 아닌 시멘트로 보강된 아주 단단한 터널형 땅굴임..반면에 일반 땅굴은 물을 넣으면 구배가 있는 부분에서는 더이상 침투를 못하고 극히 일부분만 침수됨..그리고 일반 땅굴은 일부분만 무너뜨리면 침수를 막을수 있음..그러므로 땅굴에 바닷물을 넣을거면은 수십군데의 땅굴입구에 대형 배관을 넣고 공구리를 쳐서 배관을 단단히 고정시킨후 대형 고압 펌프로 일시에 뿜어 넣어야함..그러면 고압의 바닷물은 구배가 있는곳이든 어디든 다 차게됨..게다가 시멘트로 고강된 터널은 압이 빠져나갈곳도 없어서 공간이 있는곳은 무조건 고압으로 쳐들어가서 침수시킴..일반 흙동굴은 고압수를 넣으면 지반으로 흡수되서 금방 붕괴되고 , 예측 못한곳에서 싱크홀이 발생해서 의도치 못한 피해를 주기도 해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 힘들지만, 시멘트로 보강된 터널은 일반 배관에 물을 주입하는것과 같아서 공격자에게는 정말 효과적인 공격수단이 될수있음...그리고 고압수를 넣으면 파악이 안되던 땅굴 입구가 쉽게 들어남..고압으로 물이 터져나올거닌까.. 단점은 정말 많은 물을 끌어와야하고 엄청나게 많은 대용량 고압펌프를 준비할수 있냐 하는 것이다..

개전하자마자 대두됐던 작전 -- 너구리포획작전(유독가스주입), 수공(인근바닷물양수투입), 화공(인화가스주입+화염방사기)

전쟁에 무슨 자연보호적인것을 들이대는것은 무가치한것, 하마스 제거를 위한것이라면 무엇이든 실행해서 본보기 삼고 앞으로도 더욱 강경대응해서 소탕해야한다

관전평) 드디어 끝판왕 카드를 하나 둘씩 꺼내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전쟁초기 땅굴이 하마스의 결전병기라고 너도나도 ㅈ문가들이 지적할 때, 땅굴을 무력화 시키는 방안의 하나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이스라엘의 전략적 목표달성에 가장 효율적이며 치명적인 2가지 무기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작전의 최종목표를 하마스 지도부의 제거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들의 목표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진심으로 원하는 전략적 목표는 가자지구를 인간이 살 수 없는 황폐한 지역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제2의 하마스가 생겨나기 위해선 병력자원을 뽑을 수 있고, 아랍국가들로 부터 인도적 지원을 요구할 수 있는 방치된 대규모의 국민이 필요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만약 난민들이 다시 가자지구로 유입되면 엄청난 비용과 희생을 치뤘지만 이스라엘이 얻은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전쟁초기부터 이스라엘은 전쟁수행능력과 큰 상관이 없는 사회기반시설을 파괴하는데 막대한 화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남기 위한 수도, 전기, 통신은 물론 대형건물과 교육, 종교 등 도시를 구성하는 기본요소를 최대한 조밀하고 철저하게 파괴해 왔으며, 500키로에 달하는 땅굴의 존재는 이스라엘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데 큰 역활을 해 주 었습니다. 공중타격, 장거리 화포를 동원한 포격 그리고 공병대를 활용하여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도시를 파괴했으며, 냉정하게 볼때 차라리 새로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나을 정도로 철저한 계획아래 파괴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의 고위장성이 말한 것 처럼, 북부지역의 작전은 대부분 완료(?)되었다. 하지만 땅굴은 아직 위협적(?)이다. 즉 남부로 전선을 확대 하겠지만 북부지역 역시 공병대를 대거 투입하여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 줬습니다. 두번째, 첫번째 선택이 땅굴이라는 위협요소를 명분으로 사회기반시설과 거주시설 그리고 핵심시설을 파괴하는 것 이었다면 두번째는 생존에 가장 필요한 식량생산기반을 파괴하는 것 입니다. 잘 엄폐, 은폐된 땅굴의 출구를 찾는 일은 쉽지많은 않습니다. 그리고 수백, 수천개에 달하는 모든 출구를 모두 파악해서 막는다는 것도 물리적으로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서부해안의 지중해에 무한대로 존재하는 바닷물을 이용해서 가자지구 전체를 촉촉히 적시면 일은 간단해 집니다. 대규모의 바닷물, 즉 염수를 가자지구 전역에 살포하면 물이 스며드는 현상 만으로도 땅굴의 흔적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염분으로 뒤덮인 땅은 상당기간 경작이 불가능해 집니다. 가자주민들이 전후 가지지구로 들어오더라도 모든 것이 파괴된 도시, 경작이 불가능한 황무지 밖에는 남은게 없습니다. 즉 인간이 살 수 없는 땅이 잘못된 선택을 한 가자주민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그 숫자는 230만명에 달합니다. 버틸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강압적으로 밀어내지 않아도 230만 가자주민들은 오직 살기위해 이집트와 요르단 그리고 레바논이나 서안지구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230만명을 구호 한다구요? 누가요? 최소한 3년에서 길게는 10년간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워야 하는데 과연 누가 그 일을 맡을까요? 그리고 인간이 사라진 가자지구에서 제2의 하마스가 다시 기어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이스라엘을 상대로 제2의 참극을 하겠다 설치면 과연 가자주민들이 이들의 망동을 기쁘게 생각할까요? 그런면에서 하마스는 자신의 민족에게 가장 큰 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벌어진 고난의 행군 보다 더 어리석은 행동 이었습니다

땅굴입구에 옆바다물을 수중 대형펌프로 끌어들여 땅굴에 수로처럼 침수시키면 생 매장과 땅굴도 부식되고 영구적으로 못쓰게 될것이다

내가 평소에 가졌던 작전이다.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작전이다.

실보단 득이 더 크다. 찬성.

하마스를 제거하는데 주저함은 더 큰 보복을 불러올뿐~~

우리나라 댓글들이 초기부터 바닷물 넣으라고 댓글들이넘쳤는데 진짜하네

땅굴을 폭탄을 사용하는 것도 따지면 부작용이 많다. 차라리 물로 공격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테러리스트 박멸 ㄱㄱ

저도 저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만 그들이 중간 즈음을 막아낸다면 시간이 소요되겠죠

수몰시켜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 한다

화학 공장에서 나온 폐수와 정화조 물을 다 끌어모아서 퍼부으면 된다.

이스라엘 응원합니다 !

기발한 아이디어다. 테러집단들은 모두 수장시켜야한다.

독기가 오를대로오른 이스라엘이 환경문제 전후 재건문제.등등.. 이런거 신경쓰겠나? 지금은 사람이 죽고사는 전쟁중이지..그리고 이스라엘은 그 전쟁에 모든걸 올인할거고...

좋은 생각입니다 물은 틈새 사이사이 들어니 꼭 성공하세요~

이스라엘 절대 중단 하지 않는다 과거 몇백만명이 희생된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모든것을 걸고 싸운다 수공 좋다 어차피 지구는 원래바다였다 오염 신경 쓸것없다

국제사회 신경쓰지말고 하마스 쓸어버리자

염분에 부식되면 기계.공구,식량,통산,전자,전기,무기 모두 다 쓰레기 됨.

땅굴은 넓은 산악, 밀림 지역에서 게릴라전하거나, 국경 넘어 기습용으로 유용한거지, 좁은 도시내에 빼곡한 땅굴은 공습에서만 안전할뿐 독안에 든 쥐 형상

굳! 하마쓰 씨를말려야돼요 우리국군도 보고배우세요 언젠가 북쪽에서 우리도 해야될 작전입니다

땅굴 바닷물침수 우리나라도 북한땅굴 그리하면 못찿은땅굴 까지 해결될듯 땅굴은 연결되니 좋은방법

가자가 해안지역을끼고 있어 바닷물 침수작전이 적합할걸로 예상햇는데 실제 적용하네

처음부터 물을넣으라 했다

각국은 이스라엘에 유조선 펌프,배관 지원해라.

전쟁통에 환경을 왜 따지냐~개웃기고 있네~~~

하마스 지도부가 남쪽으로 이동했네요! 용감히 싸울줄 알았는데~, 남쪽에도 상당히 많은 안식처가 있나봅니다.

내가 한달 전부터 아이디어 주었다 배수시설로 물이 빠져 나가면 그 배수 시설도 막아 버리라고

바닷물 채우기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분은 콘크리트로 지어져서 물이 안들어 간다고 하는데 땅굴의 콘크리트 구조물의 역할을 이해 못한 것으로 봅니다. 물을 완벽하게 다 채울 필요도 없고, 물을 넣기 시작만 해도 하마스두더쥐들은 알아서 손들고 기어나옵니다. 빨리 물펌프돌려서 물 넣어야 합니다 흙속으로 스며드는 양은 무시해도 됩니다 딸굴 깊이가 30-50미터 정도이니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땅굴안에 전기선도 있으니까 참수도되고 전기감전되어서 다 올라올듯. 근데 중간에 막힌곳이 있으면...?

오염이나 전후 복구를 염려한다면 최루가스를 통로에 주입시키는 것이 낫지 않을까?

수공은 제가 맨처음 제의 했던 것인데 이스라엘이 댓글을 봤나 보네요. 하마스 땅굴이 땅속 깊숙히 서로 연결 되어 있으니 바닷쪽 입구들 찾아서 포크래인으로 바다하고 물길을 내면 그냥 동력 필요 없으요. 중력에 의하여 쏟아져 들어갑니다.

WOW!!! 신박하네요~~~

좋은 방법이구만 전후 복구시 염수처리는 하면 되는 것이고

바닷물이 답이구나 ᆢ

나도 개전초기부터 줄기차게 바닷물 투입하라고 댓글 엄청 달았었는데 드디어 할 모양이군

바닷물과 이산화탄소도 같이 투여하면 바닷물이 말라도 이산화탄소 때문에 활동이 힘들겁니다..

땅굴 속에 숨겨둔 온갖 무기만 못쓰게 만들어도 성공

물로 땅굴을 채우면 결국 지상으로 올라오겠군요

이스라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중간 중간에 방화문이 설치되어져 있어서 거의 모든 입구에서 넣지 않는 이상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찬성합니다

땅굴에 가장 효과적인 공격이 물 채우는건데 하마스가 바보도 아니고 인질들 전부 땅굴속에 데리고있을듯....

이스라엘 잘한다 홧팅

땅굴에 수공을 가한후 모두 침수되면 전기를 계속 흘려보내야함

하마스는 주민을 지키는게 아니라 인간방패로 삼네 이걸로 자기들이 주장하는 모든게 힘을 잃었다

수공 가능 합니다 공업용 양수기 사용시 가능 합니다,,,

말그대로 수장 을지문덕장군의 살수대첩이네😊

침수시키면 땅굴 안에서 버틸 재간이 없다. 끝났네.

바닷물에 오물을 섞어놓고 어느정도 차면 기름을 넣어 불을 지르면 호흡곤란에 ....

그렇지 폭탄보다는 수몰전이 최고일듯. 전쟁없는 시기에도 바닷물 작전을 준비하다가 여차하면 물을 흘려보내는게 좋을거다. 환경오염? 내목숨 잃는 상황에 환경오염이 별수냐...

바닷물 사용이 핵탄사용보다 환경에 더 안전할것 ㅡㅡㅋ

옛날에 두더지 피해가 큰던 농가에서 두더지 잡기위에 두더지 굴에 물을 넣는 모습을 보았는데 두더지 잡는데는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한다. 문제는 인질까지 수장되고나면 나중에 누군가는 책임져야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그래서 화학가스 살포도 힘들지 않나하는 생각이듬.

지중해 바닷물로 공격 대찬성

굿! 속히 진행 하시길.

정화조로 써라 똥물 들이부으면 악취,똥독 올라서 땅굴 기어들어갈 엄두도 못낸다

하마스땅굴에 정화조똥물과 바닷물 퍼붓고 수공작전 생쥐꼴만들면 다 기어나오는것 아주쉽게 때려잡음 기발난 아이디어 굿 !😂😂😂

내가 물을 부어 침수 이야기 했는데. 현실이. 돼어갑니다 🎉🎉🎉

그냥 바닷물이 아니라 아주 고약한 화공약품을 섞어서 투입 해야지..

물부어버리면 안에 부비트랩 전자기기 다 망가질 듯. 😮

물을 거미줄이 아니라 더 교묘해도 수공을 피할 수 없다.

내가 생각했던 방법인데 잘 선택했네😂

물붓고 기름부어 불지르면 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