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본 우리나라의 모습이 흥미롭죠^^ 당시 관련 기록들을 보면 조선 사람들 따뜻하고 정답더군요.

당시 바다는 유럽의 재력가들에게 굉장한 부를 주는 행운인 동시에 파산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불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옛날의 리얼한 기록을 다시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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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듯 아닌듯이에요^^ 하멜이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되기도 하더군요.

하멜이 서기 출신이라 기록 정신이 일반인보다는 투철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더 세밀하고 다양한 기록을 기대했답니다

미스테리입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13년 간 조선에 체류했으니 더 디테일한 기록들이 있을 법도 한데... 그래도 그 옛날 하멜이 남긴 기록을 오늘날의 우리가 보네요^^

불편한 면이 뭐가있나요?ㅎ 진실이 불편한건가?ㅎ

노비였나 보지

청독하시고 의미있는 감상을 덧붙여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기 일베씨 이씨조선은 일제가 우리 조선왕조를 비하하기 위해서 명칭한겁니다 기본은 지키고 삽시다

보이스에 대한 묘사가 독창적이네요^^ 애청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포도주에 무슨 백까지 향???? ㅋㅋㅋㅋㅋ 프랑스41년 살면서 1병에서 나는 냄새?그래 향은 몇개 안된다. 보통 외국서 입가가 오면 샤또마다 21~28개 정도의 향을 맛보게하고 각나라마다 음식 습관에 마추어서 업자들이 3개를 선택하고 샤또는 3개를 무작위로 첨가하여 병을 만들어 보내준다. 그냥 멍청한 사대주의에 빠지지 말자. 엄청 아는데 하고 싶겠지... 불쌍타

그럴 리가 없는데요... 저도 이상했어요^^

네~그것은 네덡란드의 여러 출판사가 더 재미있게 하려고 다른나라의 이야기를 끼워넣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추운 조선땅에 악어가 살리는 만무하지요~있었더라도 경신 대기근때 다 잡아먹혔을 겁니다~^^

@@swl7237 아마 그랬을 거예요^^ 더 황당한 이야기들도 끼워넣었을텐데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정력에 좋다는 소문때문에 조선사람들이 다잡먹어 멸종됨.

양쯔강에도 사는 악어가 한강에도 있었을수도 있죠. 호랑이도 엄청 많이 살았었는데요 뭘.

감시관리하기 쉽게 조밀하게 짜여있을 뿐 그냥 왕을 위한 나라. 중세판 북조선

@@egatoki 전세계 모든 왕조는 마찬가지. 민주주의 공산주의 공화국 모든제도는 상 중 하 계급사회로 구성되는 것이 기본이고 인간의 본성이기에 만백성을 모두 편안하게 하여준 제도는 인류사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북한에 사는 사림들은 세뇌 된채로 그 조직에서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고있다. 남한이 세계 제1의 자살국이라는 지위만을 놓고 평을 히면 지구상에 가장 험한 나라일 것이다. 북조선은 그냥 세습체제의 왕 조 이 다. 전세계가 알고있다. 서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아직도 왕이 존재하고 있다. 어느나라이든지 사람의 몸과 같이 말초신경 실핏줄 끝까지 혈액이 순환 잘되어야 건강한 것이다. 조선일보 553년간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의 속국이 되지 않고 독립된 왕조를 유지하였다는 것은 세계사에서도 드문 것이다. 뚱딴지 같이 1653년대의 아주 우수한 체제와 조직력을 주제로 말하는데 북조선은 왜 끄집어내느냐. 식충아. 불쌍타. 공부해서 남주냐? 사리판단 잘하고 살아라 왕따야 유지 되었다는 것은

무슨 소리요! 그 당시에 본 사람이 쓴 글인데... 너님이 '사실처럼 받아 들인다고' 징징거릴 처지가 이닌 것 같은데. ㅎㅎㅎ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에요.

아주 똑똑한 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아마 창가선생님 크게 웃으였을듯

따따불로 옳소이다

13년간 살았어도 알 수 없을지도 모르죠. 왕이 얼마나 자유롭지 못한지를~

ㅎ ㅎ ㅎ

정말 그랬겠어요. 지금도 풍랑이 쉽지 않은데 당시 항해환경은 더 열악했겠죠~ 하멜표류기 관련 문헌들을 보면 이국인들을 대하는 조선인들이 넘 착하고 순박하더군요~

조선인 등장 ㄷㄷㄷ

건전하고 바른 역사관

알지도 못하면서 엉터리 소리하고 있네 ㅋ 하멜 일행중 총포 기술은 물론이고 여러 선진기술과 지식을 가진 자들이었음. 일행중 일부가 청나라 사신이 왔을때 중국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잡혀 처형 된후 나머지는 전라도로 유배되 거지같이 살다가 일본으로 탈출함 일본에선 바로 하루만에 조사 끝내고 본국 송환 시킴

@@justine5804 당시 조선에서는 북벌때문에 화포기술을 필요로 했는데. 그들은 난파과정에 모두 죽고 생존자 중에는 선박.항해기술자만 있었음. 하멜은 회계담당 이었음.

박연 이전에 두번에 걸쳐 서양인들을 식량까지 챙겨주어 돌려보냄 박연을 돌려 보내려니. 당시 명나라와 일본이 혼란한 내부사정으로 송환을 거절해서 어쩔수없이 이방인을 억류하기로 했던것

야만적이고 잔인한 형집행도 일본이 들어고서야 사라지고 근대적인 판결도 받을 수 있게 됐으니

정신나간 소리 하고 있네요. 참...

이런ㅅㄲ들이 그시대에 태어나서 위안부, 마루타 됬어야 됬는데

일본으로가서 사세요 주체적인 사고는 하지 못하니

@@user-jp4nm9if7g 이민갈 돈이라도 주고서 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