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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혁신작! '삼국지6'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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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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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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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1998년!
커맨드 앤 컨커, 워크래프트 등 RTS의 인기는 스타크래프트 발매로 정점을 찍습니다.
느린 템포의 턴제 게임, 삼국지는 과연 어떤 변화를 시도했을까요?

Пікірлер: 362
@arnshutain
@arnshutain 9 ай бұрын
내 인생에서 최초로 한 삼국지. 헌제를 왜 옹립해야 하는지 가장 잘 보여주었고, 이게 식량 차단만 하면 난이도가 매우 쉬워져서 금방 끝낼수 있었음.
@AJ827
@AJ827 4 ай бұрын
난 최초로 돈 주고 정품 구매한 삼국지
@googlia9751
@googlia9751 10 ай бұрын
삼국지 시리즈 중 가장 현실적이라서 좋아합니다 낙뢰 없고 능력치 나이에 따라 바뀌고... 일러도 서양화된 7 이상보다 이때가 마지막 '동양얼굴' 이어서 좋아요. 회견 노가다랑 전투가 너무 쉬운 것만 별로였습니다.
@user-bx7pp7ir6g
@user-bx7pp7ir6g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6이 전투가 제일 재밌던거 같음. 턴제로 부대마다 행동을 지정하는게 더 생각할게 많아 더 전략적인건 알겠는데 삼국지6의 실시간 전투가 진짜 전쟁하는거 같이 재밌었음. 병사들도 한 덩어리로 뭉쳐서 움직이는게 아니라 아기자기한 병사들이 몰려가다가 장애물에 걸려 낙오되기도하는게 당시에 충격적이었고 제일 재밌게 할수 있었던거 같음
@cdmdir
@cdmdir 10 ай бұрын
맞음ㅋㅋ
@user-xk3nu3sd3q
@user-xk3nu3sd3q 9 ай бұрын
토탈워 시리즈가 최고임.
@user-nd9gd6ey7u
@user-nd9gd6ey7u 9 ай бұрын
저도 6을 제일 재밌게 했었음.
@user-rp3jt2ki2i
@user-rp3jt2ki2i 8 ай бұрын
동감함. 지형보고 이놈들이 어디로 쳐들어오겠다... 싶은곳에 함정 설치하고, 그게 들어맞는 쾌감. 부대의 움직임을 미리 지정해놔서 예상경로로 적이 오면 좋고, 안오면 다음 전략 구상하고 적의 퇴로를 미리 막던가, 요지를 미리 선점하던가 하는 전략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서 전투가 정말 재미있었음. 병력이 더 많거나, 무장이 A급이면 무조건 전투가 수월해지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 별 허접을 데리고 있어도 내가 머리써서 미리 대비하면 그만큼의 효율이 나와서 좋았음 내 병력이 많든 적든 무조건 병참기지를 지키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 6는 압도적으로 지네가 유리하면 병참이고 뭐고 개돌이라 그거 파악하고 몰래 부대 하나 빼서 터는 재미, 도중에 걸리면 망하는거라 경로와 부대이동 시기도 잘 잡아야 하고ㅋㅋ
@andrewyp6724
@andrewyp6724 11 күн бұрын
다시 해봐야 하나... 삼5 재미있게 하고 삼6 했는데, 도통 겜 자체 이해를 못해서 (그때 어렸어서) 재미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 말 했더니 어떤 분이 투덜대셨는데 지금은 그 분 맘 이해할수 있는듯 ㅋㅋ. 제가 제대로 한거는 사실상 삼11 밖에 없기는 함. 제대로 겜 이해하고 확실한 목적을 알고 겜 한거는.
@DS-on2bb
@DS-on2bb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를 다뤄줘서 너무 기쁘네요! 진짜 뚜렷하게 기억남 ㅋㅋ 시대감안해도 그래픽이 너무 훌륭했고 무장마다 포부,성향이 있어서 그게 맞으면 충성도+일 잘하는게 눈에 보이고 전쟁도 나름 재밌었음.. 심지어 일기토도 전략적으로 넣어서 재밌게 할수있었고 저에겐 최고의 시리즈였음
@user-ir7yt4pk4h
@user-ir7yt4pk4h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은 개개인의 꿈과 성장 이런면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평가 받을만한 작품임 군주제에서 장수 개개인의 특성을 다양하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대단한 게임이지요. 중학교때 CD 사가지고 친구들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나는 유비, 너는 조조, 너는 손권 이렇게 해가지고 서로 플레이했던 기억이 아련히 나네요~ 삼국지6의 최대 장점이기도한데 단점은 회견노가다... 군주가 부하장수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불평불만도 들어주고 그런건 참신하고 좋았는데 나중에 장수가 50명 이상만 늘어도 대기업 회장의 고충을 알 수 있음... ㅠㅠ (부하들 얘기 들어주다가 늙어죽을듯) 예전에 질리도록 해보고 삼6은 손이 안가는게 회견노가다를 해야한다는 것
@user-xe1ow7rt2w
@user-xe1ow7rt2w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빠른 천통을 목표로 하죠 뒤지든 말든 무시하고 ㅋㅋ
@jm-sb8yi
@jm-sb8yi 10 ай бұрын
회견 한번에 하지말고 한달에 2명인가씩 그냥 꾸준하게 했으면 됐던거 같은데 노가다의 끝판왕은 삼국지11임 11노가다가 워낙 빡세서 반작용으로 12가 너무 간단하게 나온거
@user-ir7yt4pk4h
@user-ir7yt4pk4h 10 ай бұрын
@@user-xe1ow7rt2w ㅋㅋ 저만 그렇게 플레이한게 아니었네요. 좀 좋은 장수들 얘기만 들어주고 능력치 구린애들은 걍 죽게 내비둠
@user-ir7yt4pk4h
@user-ir7yt4pk4h 10 ай бұрын
@@jm-sb8yi 삼11도 노가다 심하죠. 그래서 11은 잠깐하고 때려쳤던거 같아요.
@user-xe1ow7rt2w
@user-xe1ow7rt2w 10 ай бұрын
머 그래도 재밌는 게임은 맞는 것같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하는게임은 삼국지6pk 대항해시대4pk뿐... 코에이는 이제 갔어.....
@AlexanderJYum
@AlexanderJYum 7 ай бұрын
삼국지 2부터 해온 틀딱인데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6을 최고로 칩니다. 일단 ㅈㄴ대충 만든거 같은 인터페이스가 은근히 직관적이고 편합니다. 낙뢰, 환술 같은 판타지 요소를 배제한 것도 만족스럽고, 보급의 중요성이나 이민족 관리 부분이 상당히 현실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천지인 테마를 잘 녹여낸 꿈, 파벌 시스템. 그리고 OST와 아직까지도 역대 최고라고 생각되는 일기토. 리메이크가 절실합니다.....
@andrewlee2906
@andrewlee2906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코에이삼국지 최고의 시리즈로 생각하는 것이 삼국지6입니다. 추가하자면 알현 시 거절하면 예교주의 꿈을 가진 장수들의 불만이 상승하는 것과 함께, 알현 시 승락하면 패권주의 꿈을 가진장수들의 불만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은둔인 장수들 뿐만아니라 의협인 장수도 군웅이 되면 꿈이 바뀝니다.
@andrewlee2906
@andrewlee2906 10 ай бұрын
11:02 한가지 더, 중국 이외의 나라에서 공물을 바치러 오는 이벤트는 "제도"를 건설하면 일어나는 이벤트입니다.
@andrewlee2906
@andrewlee2906 9 ай бұрын
@@kdashkim4939 악플러예요? 7,8,13,조조전은 PK까지 정품 보유중이고 9,10,11,영걸전까지 해봤어요. 10이 최악
@user-aEWUJv9DKpPJD
@user-aEWUJv9DKpPJD 10 ай бұрын
삼국지 시리즈중 가장 저평가된 시리즈 아닐까요? 삼국지 5에 가려져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BGM이 삼국지5 못지않게 아주 뛰어나고 게임성도 참신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jh6gu7ee1v
@user-jh6gu7ee1v 10 ай бұрын
삼국지5에 가리워져서 언급이 적은 시리즈인데 정말 공략본 닳아 없어질정도로 플레이 했고 어렸을적 인생의 일부분이었던 게임이었네요.
@SuzuneTakada
@SuzuneTakada 10 ай бұрын
참신한 시도는 많이 했는데 이중 상당수가 속편에는 안 쓰여서(장수의 꿈 다시 도입된게 14였던가요) 6에만 있는 시스템이 제법 있어서 취향을 꽤나 타는 시리즈죠.
@user-xd6tq2oc3r
@user-xd6tq2oc3r 10 ай бұрын
진짜 혁신맞음 일기토 도시별 인구나 가지고 있는 나라별 병력 한계 그리고 지역별 병과그리고 전투시 날짜에 따른 불이익 제도 만드는거랑 회의하는거 내분일어나는거 진짜 최고였음 솔직히 5도 최고였지만 6가 내인생 최고작 다시 이 시스템에 전투와 내정만 바꿔서 내었으면
@user-om4fh2kx3p
@user-om4fh2kx3p 10 ай бұрын
삼6의 묘미는 일기토 그리고 요격시 본진 및 군량고 점거임. 작전만 잘짜면 실제 전장에서 처럼 소수의 병력으로도 승리를 거두는게 가능함. 예를 들어서 적토마 탄 관우에게 1만 병사를 주고, 참군으로 90넘는 책사를 붙여주면... 허보와 일기토로 5만 정도 되는 대군도 막아낼 수 있음.
@parkdonghyuk2020
@parkdonghyuk2020 Ай бұрын
허보가 있나요?
@user-om4fh2kx3p
@user-om4fh2kx3p Ай бұрын
@@parkdonghyuk2020 참군으로 지력높은 장수 붙이면 되죠ㅎ
@thrillofthevoid3
@thrillofthevoid3 10 ай бұрын
난이도가 좀 쉬운편이고 회견이 참신은 해도 너무너무 귀찮은 요소긴 했죠. 하지만 나름 인물과 지리적인 특성 표현을 잘 했고 개인적으로 전장 묘사와 전투+일기토는 상당히 훌륭했다고 생각됩니다. 전장의 메인 테마인 '패성'이 또 상당한 명곡이라 아직도 기억 납니다. 삼6 보니 오랜만에 철기병으로 성문 두들기고 싶어지네요;
@user-sm9qm8km9j
@user-sm9qm8km9j 3 ай бұрын
난이도가 쉬운건 철기병때문임 자체 난이도 조정으로 난 보병만쓰기로 함 지형별 강세군이 적으로 있는 요격전 헬됨
@Kim_Doohan
@Kim_Doohan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인물 일러스트가 멋져서 너무 충격적이였음 5까지는 그냥 그림 같았는데 6부터는 진짜 사람같은 그래픽이였음 특히 제갈량 여포 조운은 너무 신비로워 충격이였고 순욱은 그냥 충격...
@k.p8023
@k.p8023 10 ай бұрын
전 삼국지 6에 나오는 하후돈 일러스트가 역대 삼국지 시리즈 통 틀어서 모든 인물 트레잇 중에 가장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sm9qm8km9j
@user-sm9qm8km9j 3 ай бұрын
순욱만 왜 현실반영된건지... 이럴거면 조운도 실제역사반영 미형 아니게 해달라!
@user-wt9bl3gd1j
@user-wt9bl3gd1j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로 입문해서인지 저에겐 띵작으로 기억되네요ㅎㅎ 시리즈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제 막 출시해 집근처 게임가게 전면에 전시되어있는걸 아무생각없이 사왔는데 해보니 그게 그렇게 재밌었다는ㅎㅎ 아직도 그 CD는 소중하게 보관중입니다
@siriusgameland
@siriusgameland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번 리메이크 진행했으면 하는 게 삼국지 6입니다. 이 작품 빼곤 다른 건 다 비슷비슷한거 같달까....호불호라고 했는데 전 극호였습니다 ㅋㅋ 특히 일기토..
@user-tm2ml1hk5v
@user-tm2ml1hk5v 10 ай бұрын
하 삼국지6할때 세상 다가진것마냥 진짜 너무 행복했었는데 ....
@BMW_DRIVING_PLEASURE
@BMW_DRIVING_PLEASURE 5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최고로 치는 삼국지입니다. 본진이랑 길만 끊으면 급 하락하는 난이도 빼고는 심금을 울리는 ost부터 박진감 넘치는 일기토, 강력한 이민족의 존재 등 정말 깨알같은 재미요소가 곳곳에 있는 명작이죠
@y94325055
@y94325055 10 ай бұрын
내 기준 최고명작. 윈도우기반 인터페이스도 후반 땅이 커졌을 때 관리하기도 오히려 더 간편할 수 있게 간략하고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삼국지 고질병이 땅이 커지면 귀찮아져서 슬슬 새로운 시나리오로 다시 시작한다는건데 삼국지6는 오히려 단순하다보니 땅이 커져도 밀려오는 피로감이 적었고. 이게 당연 호불호 요소지만 나에게는 극호
@yongg12
@yongg12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 유비 조조 손권 손책 등등 여러 군주들로 통일 하고 엔딩을 본 뒤에 한것이 장수들 일기토 붙히는 거였죠 혼자서 대진표 짜서 토너먼트 돌려 보고는 했습니다 ㅋㅋ
@llllllllllll8409
@llllllllllll8409 10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 나왔으면 대중적 평가도 달라졌을 게임 그당시에 구현하기엔 애매하고 생소한 실시간 턴제전투, 진입장벽이 높은 파벌시스템이 패널티마저 크고 삼국지5 의 역대급 BGM 에 취한 전작 유저들에겐 상대적으로 볼륨이 빈약한 BGM 거기에 치명타를 가한 윈도우 UI ... 게임은 정말 잘 기획했는데 이래저래 완성도는 이상을 채우지 못했던 게임이죠. 그래도 아직까지 호불호는 갈리지만 명작으로 꼽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걸 보면 게임의 깊이는 남달랐던것 같습니다.
@user-rz1bh8cc2w
@user-rz1bh8cc2w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최고의 시리즈는 6편 9편
@subba0301
@subba0301 10 ай бұрын
함크님 덕에 구작 삼국지들을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정말 새로운 발견이네요
@Q.Emeraldas
@Q.Emeraldas 6 ай бұрын
특히 능력이 좋은 장수들이.. 안전..은둔..유지..할거 같은 꿈이면.. 전투에 데리고 나가기도 힘듬..불만이 쌓여서..ㅠㅠ
@user-fj3if5em6r
@user-fj3if5em6r 9 ай бұрын
일러스트도 6 정도가 딱 좋았음 그 이후엔 너무 미형에 이게 중국인인지 게르만인인지 구분이 안가는지라 ㅋㅋㅋㅋ UI도 직관적이고 최근에도 심심하면 한번씩 천통하는 시리즈입니다. 유일하게 꼽는 단점은 인기 무장들 타세력 장수일 경우 등용이 너무 힘들다는거.. 그래서 수색으로 등용하는거 아니면 각 세력의 선호 무장만으로 스쿼드 꾸리는게 후반 시나리오로 갈 수록 불가능에 가까움
@furakal
@furakal 10 ай бұрын
개성이 드러나는 장수일러스트, 조잡&단순하지만 뭔가 아기자기해서 좋았던 전투👍
@bchoi2486
@bchoi2486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이 리메이크로 나왔어야하는데 ㅠㅠ
@rladyn
@rladyn 10 ай бұрын
재미난 요소들 많았는데 상대방 도시 보급망 끊는 것도 신선했고 , 전쟁 중에도 우회 진군해서 적 보급소 공격하고 군량미 쓸어가는거 은근 개꿀잼이었음ㅋㅋ 여기서 역전도 마이 이뤄지고
@user-xe1ow7rt2w
@user-xe1ow7rt2w 9 ай бұрын
저도 참 좋아하던 삼국지6 하지만 아쉽게도 낮은 ai로 인해.... 통일할때쯤 되면 긴장감이 떨어지고 재미없는 것이 사실... 사실 정말 재미있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긴한데 조건 갖추기가 어려움... 예전에 친형과 같이 집에서 삼국지6 군주 2개 골라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생각나에요 같이할사람만 있다면 멀티플레이로 하면 참 재밌을텐데 말이죠 문제는 할사람이 없다는 것과 한다고 해도 아무래도 턴넘기는걸 기다려야되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린다는점... 하지만 같이하면 적어도 컴퓨터랑 하는것보다는 매우 재미있을것같습니다..... 적절한 긴장감도 있고 문제는 서로 시간맞추기가 어렵겠죠 ㅎㅎ
@honeybear5547
@honeybear5547 6 ай бұрын
후한황제 인덕이 20 이하가 될때 공, 왕, 황제 되는법이랑 공성 수비시 수백명 의용군 모이는방법도 추가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hamk
@hamk 6 ай бұрын
영상은 수정이 안되네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pangpang777
@user-pangpang777 10 ай бұрын
전 이거하나밖에 안해왓는데 식스 단점들 보완해서 리메이크나왓음좋겟네영 땅이넓어지면 재미가떨어지는이유중하나가 ai시스템이 일단 너무 허접해요 ㅠ 특히 상대 병력이 경계지역만 만땅이고 후방은 장수도 병력도 텅텅비고.. ㅋㅋ 개발자에게 몇가지 알려주고싶네여 ㅋㅋㅋ
@user-hj7uy5wf1i
@user-hj7uy5wf1i 10 ай бұрын
98년산임 ㅋㅋㅋㅋㅋ
@user-fu4ef5hx8g
@user-fu4ef5hx8g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ㅎㅎ 그래서 자체적으로 난이도 올릴려고 신규무장들 다 풀어놓고 전도시 인구 풀로 올리고 하곤 했었는데 금,군량이 전도시 공용사용인데다 나중엔 넘쳐흘러 보유 의미가 없어져서 나중엔 긴장감이 없어지죠
@user-sm9qm8km9j
@user-sm9qm8km9j 3 ай бұрын
기승전 철기병이기에 자체 난이도로 보병만 쓰기로 정하고만해도 지형별 우세 요격전 헬난이도임 시상 요격에서 a급적장이 이끄는 수군병은 공포임
@koincompany
@koincompany 2 күн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삼국지 오랜 팬이에요. 😍
@user-cf6rz1pr1i
@user-cf6rz1pr1i 10 ай бұрын
함크님 화이팅!
@Ethan-cg1gh
@Ethan-cg1gh 9 ай бұрын
대만 마우스 오른쪽 버튼 광클릭하면 히든 치트 숨겨진것 발견했을때 진짜 환상이였음 돈이나 군량 모자를때 사용하거나, 이민족병을 아무곳에서나 사용 가능했죠 오랜만에 삼6라니 쉴때 다시 해봐야겠어요
@521Qom-gv8ke
@521Qom-gv8ke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취향에선 9탄이 최고더군요..실시간 리얼로 적군대의 움직임이 보이니 쫄깃함이 대단하더군요..
@CJspitz
@CJspitz 10 ай бұрын
저도 9pk가 완성도면에서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davidkang1483
@davidkang1483 10 ай бұрын
진짜 삼국지 6 요즘도 가끔 합니다 ㅋㅋ 너무 재미있음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었네요 ㅋㅋ 영상퀄 굿!!
@mjk9896
@mjk9896 10 ай бұрын
어릴땐 너무 어려워서 못했던 게임인데 명작은 명작임 ㅎㄷㄷ
@user-ec5ji6jm8w
@user-ec5ji6jm8w 10 ай бұрын
이민족 땅에 짱박기 개꿀
@user-ot5uw6ol6q
@user-ot5uw6ol6q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인구수 500될때까지 철기병 뽑고 병력내보내고
@user-dh3kn3ft9i
@user-dh3kn3ft9i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yangssang17
@yangssang17 10 ай бұрын
이민족 계속 반란일으키지 않나요??
@user-ot5uw6ol6q
@user-ot5uw6ol6q 10 ай бұрын
@@yangssang17 무력 통솔 높은 장수 태수 임명하면 걱정 없음 ㅋㅋ
@akasia823
@akasia823 10 ай бұрын
ㅂ총병력 300명 맞추면 반란일어나도 제압됩니다 다만 반란일어날때마다 병력이줄어들기때문에 항상 300맞뤄야해요
@RapperHG
@RapperHG 10 ай бұрын
12:17 을 보니 삼국지6에서는 와룡과 봉추를 얻으면 천하는 얻는게 아니고, 순욱과 순유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 수 있겠군요.
@paris6829
@paris6829 10 ай бұрын
2000년도에 컴퓨터 처음 샀을때 삼국지6이 깔려있었는데 초딩때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사실 지금보면 윈도우 기본그래픽은 욕쳐먹어야될 수준이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던 초딩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재밌게 했었죠 그리고 일기토는 역대시리즈 중에 가장 잘 뽑혔다고 봐요. 장수들 초상화는 대충그렸는데 일기토시스템이랑 장수들 필살기씬에 기술이름까지 따로 다 붙인거보면 진짜 잘만든 애니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진삼국무쌍시리즈+ 삼국지시리즈+토탈워가 합쳐지면 불후의 명작이 탄생하지 않을까하는데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그건 어렵나 봅니다 ㅋㅋ 전투시스템이 토탈워 삼국지처럼 되는데 거기서 진삼국무쌍 처럼 그래픽 뽑아내는 수준이고 전투방식이 삼국지6or11같음. 이럴려면 컴퓨터사양도 엄청나야되고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같은 사람이 인수하지않는이상 불가능하겠네요 ㅋㅋ
@고사리맛집
@고사리맛집 10 ай бұрын
4 5 하다가 윈도우 해준것만 해도 박수칩니다. 기본 그래픽이 문제 되던 시절은 아님
@ganjigign
@ganjigign 13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6에서 일기토하면 일부 유명장수들은 특수한 컷씬이 있었던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smjang629
@smjang629 7 ай бұрын
삼국지 시리즈 중 가장 현실적이라 좋았던..'파벌' 생기니 골때리는 상황도 연출되고(화병 걸려 죽지 않나. 낙향하질 않나) BGM도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중 가장 좋았네요.
@user-qp7kd5pc2f
@user-qp7kd5pc2f 10 ай бұрын
전장에서 저격으로 인한 암살은 봤는데..파벌과 불만으로 인한 암살이랑..회견을 통해 꿈도 바뀐건 처음 알았네요..
@user-es5pj9fr6m
@user-es5pj9fr6m 10 ай бұрын
삼국지에서 손꼽히는 명작. 개인적으론 1위 였습니다.
@user-yw7bu6gk8o
@user-yw7bu6gk8o 10 ай бұрын
5편까지는 다듬고 업그레이드가 되다가 6 기점으로 많은 변주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전술모드도 6편부터 나왔고 7편은 장수모드 등... 6편은 너무 재밌는데 극후반쯤부턴 회견만 하다가 진이 다 빠져버린 기억이... 😂
@user-cv9sn3ul1p
@user-cv9sn3ul1p 10 ай бұрын
저때 헌제는 왕권이 지리네 ㅋㅋㅋㅋ 2번째 3번째특징은 개인적으로 지리는듯 리메이크 나오면 좋겠다
@노래하는_한이
@노래하는_한이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전장표현이 보기좋았음. 너무 쉬워서 문제였던 삼(국지)식(스)이
@dongjunchoi9639
@dongjunchoi9639 10 ай бұрын
할것을 안주면 불만이 계속 올라가는 꿈은 의협이 더 가깝지 않나 합니다. 불만있는 장수들 회견 들어오면 초지를 잊어버렸냐라던지 대국을 못 본다던지 혼자 있게 해달라는지 등의 말을 하지만 불만 많은 의협인 장수 회견 들어보면 주공은 저를 잊으셨는 줄 알았다고 말합니다. 할거인 무장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징병입니다. 그래서 저수 만총 손권같이 통솔력 높은 할거 무장들이 아깝죠. 징병 서너 번만 해도 불만이 폭발해 버립니다. 꿈이 곧 성격이자 성향을 나타나는 게 가장 큰 시스템이었습니다. 유비 쪽 장수는 왕좌-대의가 많고 조조 쪽 장수는 패권-정복이 많죠. 유일하게 순욱 순유만 왕좌 대의입니다. 원소 쪽은 서로 대립이 있음을 암시하듯 원담 원희 원상은 순서대로 왕좌 할거 패권이고 전풍 저수 봉기도 순서대로 왕좌 할거 패권입니다. 꿈이 할거 유지인 무장들 써먹기가 조금 아쉬웠었죠. 분명 무장인데 전쟁 일 시키면 불만 쌓이니까요. 한당 주연 장익 오의 맹달 장패 이런 친구들이 그랬었죠.
@user-kh8pd5sk3j
@user-kh8pd5sk3j 10 ай бұрын
6을 실시간전투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재미는 있었음 회의도 있고 이민족도 보고 황제요소도 있고
@Lifekid77
@Lifekid77 10 ай бұрын
7:04 라임 지리네요. 할거무장에게 할거를 안주다니 ㅋㅋ
@AlpinePP
@AlpinePP 10 ай бұрын
저급 그래픽에다가 미연시적 요소는 1도 없었지만 재미있었던 버전..인물들 하나하나 신경써야하고 군주한테 태수보내달라 떼쓰는거나 전공세우면 소문 나는거나, 죽일 때 나오는 대사들과 다른 장수를 시기해서 분사(분해서 죽음)했다는 이벤트 봤을 때 좀 신선했다. 여기에 결혼 육아 보물 등을 추가하여 비슷하게 느껴진게 10인데, 10은 진심 전투가 6보다 끔찍해서리...
@hyuckjin84
@hyuckjin84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극극호였던 게임입니다. 전투가 특히 재밌었는데 오히려 그부분이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더라고요..저격으로 하후연 역사엔딩 한번 맛보여줘 봤으면 그런말이 안나올텐데..
@user-uv1ns1ue4k
@user-uv1ns1ue4k 10 ай бұрын
일러는 진짜 세련된 관우 제갈량 조운 마초 황충 지금 일러로써도 14보다 나은 감녕 제일 멋지게 그려진 시리즈
@user-fu4ef5hx8g
@user-fu4ef5hx8g 10 ай бұрын
ㅇㅈ
@sinchang_gom
@sinchang_gom 10 ай бұрын
일러스트와 배경디자인, 일기토는 아직도 1티어인 작품
@DanielYoonify
@DanielYoonify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가 진짜 명작... 삼국지 처음 해본게임이였는데 이후 모든 삼국지 시리즈 다해봄
@user-wl5gv4bi8e
@user-wl5gv4bi8e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 명작이죠. 저 중학교때 나왓던 게임인데,.. 제 컴터에 odd가 없어서 친구네가서 립버젼 다운 받으려고 3.5인치플로피디스켓으로 복ㄱ사해서(한 7,80장 썼음ㅜ) 했던 기억이..😢 전투시 음악은 갠적으로 삼국지5 다음으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user-hx9jl8ij3i
@user-hx9jl8ij3i 10 ай бұрын
삼6가 제일 간편하면서도 재미있는게 많은 최고의 시리즈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아쉬운게 있죠. 징병을 해서 인구가 감소하면 그게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1년에 쬐끔씩 증가는 하지만 도무지 그것으로는 회복이 안됩니다.
@user-zs1wt4rb5u
@user-zs1wt4rb5u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삼국지 6이 전투가 특히 마음에 드는 이유는 분명 턴제임에도 다른 시리즈들이 RPG를 하는 느낌이 드는 반면 6편의 전투는 RPG보단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느낌이 더 강하죠. 그만큼 전투가 더 긴박하고 잠시라도 눈을 떼기가 어려울 정도로 정신없이 진행되는데 다른 시리즈의 전투와 확실히 다른 맛이더군요.
@user-uo8dr8fx9g
@user-uo8dr8fx9g 5 ай бұрын
삼국지 6는 정말 최고임 노가다가 좀 심하긴 하다만 그래도 일기토도 있고 내용이 알참 넘 좋음 그리고 딱 한번이긴 한데 전투에서 계속 상처 입으면 전사하기도 함 확률이 0.1%밖에 안 되는듯
@bluemismide
@bluemismide 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삼국지 시리즈는 역시 이거. 특수전투브금 '성전'은 처음 들었을때 이런 곡도 있었나 하고 놀랐었죠. (황제를 옹립한 군주의 본부도시에서 전투 or 황제 직위에 오른 군주 본인이 출전)
@user-ph2sj6bh2v
@user-ph2sj6bh2v 19 күн бұрын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명작중의 명작임!❤❤
@rupiared6058
@rupiared6058 10 ай бұрын
내 첫 삼국지 입문작. 일단 그래픽이 혁명수준이었던거 같음. 친척형이 삼국지 1,2를 즐겼는데 그땐 구식 도스 그래픽이라 하고싶은 마음이 안들었는데 6보고 완전 생각이 바뀐...
@user-jz4jf3nn3s
@user-jz4jf3nn3s 10 ай бұрын
제일 재밌게 했던 시리즈... 추억돋네요
@Steel_Sage
@Steel_Sage 10 ай бұрын
이런 시리즈 분석 영상 좋아요 재밌네용 ㅋㅋ
@센치
@센치 5 ай бұрын
국제전자센터가서 샀던 스타크래프트와 삼국지6. 이 두개는 정말 초중고딩 내내 했던거 같네요. 워낙 스타인기와 삼5 인기가 높아서 삼6은 대접을 못받았는데 전 재밌게 한 기억이 남아있네요
@KiyeungMun
@KiyeungMun 10 ай бұрын
점심은 먹고 영상 업로드 하신겝니까~~ㅎㅎㅎ
@sungyuljin71
@sungyuljin71 9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했었죠. 지금도 가끔 하고 싶은 생각은 드는데 회견 노가다를 떠올리면 손이 가지 않아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 손목이 아프거든요.
@palemank
@palemank 10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가 6 다음이 4... 그후론 장수제 나오면서 안했는데... 흉노족 인가 잡아서 무기 만든다음 천하통일 루트 가 제일 빨랐던거 같음
@hymhdcj2
@hymhdcj2 10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정품을 구매했던 시리즈라 제일 애착이 가는 6!! 여러 장점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았고 특이했던 점이라면 몇몇 유명 무장들의 일러가 다른 시리즈에서의 보편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6만의 개성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조운이나 하후돈,여포 같은 경우? 매서운 눈매의 조운은 6에서만 볼 수 있던 것 같고 안대를 하지 않은 하후돈도 특이했어요 ㅎ
@HerMesTie
@HerMesTie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 제일 빡치는 부분이 이민족 정벌하면 자꾸 반란 일으킴ㅋㅋㅋ 태수 임명하고 인접 도시 장수들 접경지 도시로 보내 놓으면 꼭 통수...
@user-sm9qm8km9j
@user-sm9qm8km9j 3 ай бұрын
그래서 꿈이 안전이나 유지인 장수1명을 박아놔야..
@khabeleth459
@khabeleth459 10 ай бұрын
정말 정리 잘된 영상입니다.
@user-rl7nc3hl6o
@user-rl7nc3hl6o 10 ай бұрын
진짜 나만의 작은 명작 삼국지가 6입니다. 정말 재밌게 했고 특히 일기토 일러가 멋있던걸로 기억납니다
@user-xv1jp3rm8y
@user-xv1jp3rm8y 9 ай бұрын
단점 1.퇴각만 하면 장수들이 너무 쉽게 포로로 붙잡힘ㅠ.ㅠ 병력이많을때 퇴각해도 2에1은 붙장혀서 무조압도적으로 이길수있는 조건에서만 전투를 해야한다는게 흠임.. 2. 각성마다 군량이있는게 아니라 군주가있는곳에서 군량을 가져오는식이라 지형특성상 성한곳탈환만 하면 그외에 보급로가 차단당한 성은 너무쉽게 공략됨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10 ай бұрын
6도 재밌게 하긴 했었는데.. 몰랐던 점들이 의외로 꽤 있네요 ㄷㄷ
@user-pb4ff4ij2n
@user-pb4ff4ij2n 10 ай бұрын
05:00 '건업의 질서' 채 모 대 장 군
@user-vp7ns9yh6n
@user-vp7ns9yh6n 7 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한 삼국지가 6일듯
@user-fk5lm2vc3p
@user-fk5lm2vc3p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 리메이크 좀 해줘요.
@user-nl4hx2uq5s
@user-nl4hx2uq5s 10 ай бұрын
체력이 낮아지면 상대 npc가 일기토를 받아들일 확률이 높아지지만 유저는 30이하로 낮아진 무장의 필살기를 이용해 일기토를 연전연승 할 수 있다는 요령이 있죠
@Starsinger79
@Starsinger79 7 ай бұрын
6는 100번째 신장수가 국사무쌍 장수로 모든 능력치가 최상급으로 생성되는게 생각나네요. 100명이나 만들기 힘들어서 아무 이름이나 넣어주면서 만들었던 기억이....ㅎㅎ 100명째는 무조건 국사무쌍이었기때문에 100명을 채우고 아무렇게나 만든 장수 하나 지워서 99명으로 만들고 다시 생성하면 또 국사무쌍 이렇게 국사무쌍 장수를 여럿 만들어서 치트 플레이에 가까운 양학 플레이도 재미있었지요ㅋㅋㅋ
@user-xt4gi2hz8x
@user-xt4gi2hz8x 10 ай бұрын
꿈 별 무슨일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나열된 곳은없을가요.. 할거 유지 안전은 구석에 짱박아서 내정시키는데 도무지 왕좌 재간 대의는 뭘좋아하는지 몰겠슴여.,
@user-ub2xl2bhtw
@user-ub2xl2bhtw 10 ай бұрын
저 당시 친구한테 불법복제 파일을 받아서 햇다가 아 이건 시디로 소장해야 겠다 싶어 처음으로 용산가서 삼국지6을 구매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 컴터 사양이 펜티엄 2에 64램 ㅋㅋ 삼국지6은 문제없이 잘돌아갔지만 스타는 1:4이상 하면 속도가 엄청 느렸었죠ㅠㅠ
@chae4024
@chae4024 10 ай бұрын
불만에 따른 회견 시스템만 없었어도 명작 중에 명작
@user-kc1ql3yr6d
@user-kc1ql3yr6d 10 ай бұрын
너무 귀찮음 진짜 ㅋㅋㅋㅋ
@user-sm9qm8km9j
@user-sm9qm8km9j 3 ай бұрын
그게 귀찮아서 의협으로 죄다 바꿈
@wl7705
@wl7705 10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돈주고산 6 처음에는 잼있는데 하다보면 게임상에서 할일이 별로 없어서 점점 마음속에서 멀어짐..5를 더 재미있게 한듯
@user-tl5ms8xf8b
@user-tl5ms8xf8b 10 ай бұрын
무력 60대 장수 교체 있고 일기토 잘하는 장수 붙여서 일기토 재미 쏠쏠하죠
@HoneyMoMee
@HoneyMoMee 6 ай бұрын
삼국지6은 ost가 최고다
@user-ct8sc6vi4h
@user-ct8sc6vi4h 10 ай бұрын
저 아직도 간간히 6합니다~ ㅎㅎ 추억이아닌 현재형게임ㅋㅋ
@johnlemon6068
@johnlemon6068 10 ай бұрын
1:02 클론 ㅋㅋ
@sunlee5498
@sunlee5498 7 ай бұрын
이거 내 장수 열전보면 이 놈이 내 명령으로 어느어느 전투에서 활약하고 얼마나 공이 많은가 볼 수 있어서 정말 놀랍고 좋았음
@minkikim3563
@minkikim3563 2 күн бұрын
PC방에서 삼국지6 엔딩을 본 국내에 몇 안되는 1인 입니다. ㅋㅋ PC방에 딱 하나있는 패키지로 플레이하던 신촌 그 PC방이 그립네요 ㅎㅎ
@kbs4769
@kbs4769 10 ай бұрын
구성 기획적으로 너무 잘만든 게임 과정 좀 보태서 시리즈중 최고 작품 캐릭터 일러스트만 보더라도 단숨 잘생기게 그린것 보다 정말 개성있게 잘그림(그와중에 조운 뒤짐) 일기토만 보더라도 필살 연출이나 지금 14보다 더 멋있음
@arinpalim1145
@arinpalim1145 10 ай бұрын
중상일때 계속 일기토 넣으면 전사도 했었죠 그리고 나서 열전읽으면 어느전투에서 전사 라고 써있고 ㅋㅋ 정말 제일 잼나게했던 시리즈
@karura1826
@karura1826 18 күн бұрын
그 시절의 나또한 뒷목을 잡았던 꿈시스템이지만 군대를 거쳐 사회에 나오고 20년.. 진심으로 인간상 사회상을 58000%반영한듯 진짜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고 그들을 다루기가 줜내 힘들지
@karura1826
@karura1826 18 күн бұрын
그리고 헌제마냥 매번 쫑알대는 대표.. 금화빼고 다 원하는듯.. 모반하거나 이직하고싶다 진심 밑에 장수들은 이런 느낌이었겠지
@user-qc3bb7xr4m
@user-qc3bb7xr4m 10 ай бұрын
함크님 멘트에서 아이고오오오오 가 빠지다니요 ㅎㅎㅎㅎ
@user-dn3yz6mq2q
@user-dn3yz6mq2q 10 ай бұрын
삼국지6 콘솔판으로 해야 함, 피시버전은 저 만들다만 병신같은 ui땜에 도저히 적응이 안됨 ㅋㅋㅋ
@user-qf7zn4pp7p
@user-qf7zn4pp7p 10 ай бұрын
삼국지 6는? 이전 시리즈들이랑 다른 점이 너무 많아서 평가가 박하긴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삼국지 6를 평작이상으로 생각합니다 전투나 일기토에서? 커맨드를 입력하고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보는 건, 그 나름의 스릴이 있었거든요 ㅎ 특히.. 야전에서 군량고 지키는 부대를 도발로 낚은 다음에! 이동 커맨드 찍어 놓은 부대가 뒤로 들어가서 군량고를 탈취 할 때는 ㅋㅋㅋ
@user-sr1yr1rf5v
@user-sr1yr1rf5v 10 ай бұрын
처음으로접한삼국지시리즈이고 정말 미치게많이했었슴 삼국지에대해알게됨 삼국지게임을먼저하고나중에소설로읽게됨 ㅎㅎ
@2nk375
@2nk375 10 ай бұрын
와..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찾아서 해보고 싶어지네
@user-gv5hr2kd1m
@user-gv5hr2kd1m 8 ай бұрын
삼국지중 가장 좋아하고 많이 플레이한 6인데 CD구할데가 있을까요? 다시 해보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네요
@mariano_KN
@mariano_KN 10 ай бұрын
저도 삼국지6가 제일 잼났던거 같네요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나중에 장난친다고 신규캐릭 다 만들고 국토무쌍 만들고..ㅎㅎ 별짓 다했었는데...
@sanghoonkim1955
@sanghoonkim1955 10 ай бұрын
신장수를 모두 만들면 마지막에 만드는 장수는 능력치를 사기로 만들수 있는 시스템도 있었죠 파워업키트에서는 무의미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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