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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푹자야 살 빠지는데

하..울 동생도 거진 한달동안 15kg뺐던데…독해가지고 진짜 원래도 싸나웠는데 더 싸나워졌어 방문 만지기도 두렵다 진짜 ㄷㄷ

2주에 7kg는 빼봤어요 근데 하면 사람이 난폭해짐ㅠ 내가 한마리의 개가 되어있음ㅠㅠ

초6때 통통해서 스트레스 너무 받았음 그래서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한달 반동안 10kg뺐음 굶고 하루종일 운동하고 물먹으면 몸무게 살짝 올라가는것도 싫어서 물도 한두잔씩만 먹고...그래서 다이어트 끝내고 간만에 떡볶이 먹었는데 2kg가 한번에 증가해서 그충격은 정말...ㅋㅋㅋㅋ결국 도로 쪘음 근데 나중에 살이 다 키로감 다이어트할거면 운동이랑 식이요법 하시면서 하는게 가장 베스트인듯

잘때 살 제일 많이 빠짐 앉아서 자지말고 누워서 푹자야함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식단 조절하고 운동 하루에 1시간 씩만해도 쭉쭉 빠져서 한달에 9 키로 뺏어요 이 기세를 이어서 계속 쭉쭉 빼는듕

저는 운동만으로 잘 안 빠져서 식단도 관리하고 있어요.. 체지방버닝제랑 병행하는데 한 달만에 허리둘레가 3cm 줄었어용>

깜짝이야 버블온줄

저는 아직 초6이라 간식만 안먹고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효과 조아용ㅎㅎ밤마다 줄넘기도 하고있는데 다이어트 시작 3일만에 1.6키로 감량함(다이어트는 무리하지 않으면서 하는게 베스트인듯)

자는 자세 실화냐

울 엄만 원래 통통한 체형이었는데 그것 땜에 스트레스 받고 다이어트 시작하셨는데 2달만에 25kg감량하셨는데

근데 전 귀차니즘이 심하고 별로 안 먹어도 딱히 배가 안 고프더라구요?입이 심심할 뿐이지 그래서 귀찮아서 별로 안먹으면서 한달 보내니까 5kg이 빠지긴 하더라구요 다시 쪘지만..

한달에 8키로 뺐더니 머리카락이 우수수 얼굴 곯음

굳이? 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언니도 엄청 독하게 뺐었는데... 이모기 된장찌개 해주시면 안에 두부만 골라서 물에 씻어 먹고... 밥은 소주잔에 퍼서 조금씩 오래 씹어먹고... 그렇게 20키로 뺐었는데... 지금 애 들 낳고 시는데도 요요현상 전혀 없이 계속 유지 중... 독한 사람이야 증말

사람은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칼로리가 소모 되기 때문에 굳이 불편하게 잔다고 저렇게 살이 빠지진 않습니다.. 그냥 최대한 덜 먹고 푹잘자도 저정도 빠져요. 앉아서 자고 불편하게 자고 했다고 저렇게 빠졌다는건 개소리..

1달에 4-5키로가 제일 요요없이 잘 뺀거임 물론 운동 병행

나만 다이어트때 예민해지는건가 죄책감 들었는데 댓글보고 위안되네 헤헷

초딩때 통통한게 너무싫어서 14키로 빼봤네요

난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10키로 뺌

한달에 8kg 이면 충분히 가능 합니다 ㅎㅎ 저도 일주일만에 7kg 빼 봤습니다

10대엔 그냥 잘먹고 운동만해도 쑥쑥빠짐

7일 9KG 물단식. 안먹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디씨 단식갤 보고 시작해봄.

누워서 푹 잤으면 13키로 빠졌겠다

와 나는 3달정도 걸쳐서 8키로 뺐는데

한달 18kg

2주 9kg은 해봄

엥 제주중앙여고???

성장기에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진짜로 키 안큰다 얼라들아

1달에 12킬로는 해봣는데

ㅋㅋ

잘때저러는건 무식하거나 주작이거나..

나듀

2주 14kg 해봄

말투 게이같노

탑게이

게이같노

개구라까노

살도 일찍자고 푹자야 잘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