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울공주는 대한민국 딸 천제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모든장느 넘나드는 가수다 최고다 열응합니다 👍🇰🇷🇰🇷🎉✨️✨️✨️✨️💕
@user-ji3bx3eg6oАй бұрын
얼굴이면 얼굴 노래면 노래 성품이면 성품 무엇하나 언니들에게 밀리지 않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이쁜 다현양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찡하게 울리고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나오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요 이렇게 잘 부를데 왜 같은민족끼리 못한다 어쩐다 감히 논하는지 알수 없네요 더이상 어떻게 잘해야 잘한다고 하는건지 ...여린 다현양 마음 아파할까 걱정도 되네요 본인들이 응원하는 가수가 꼭 좋은상 타야 잘한건 아니지요 다현양 이면 MVP 상 충분히 자격이 됩니다 그렇다고 다른 가수가 못했단건 아니구요 .전유진. 린. 마이진. 마리아.박혜신. 별사랑.이분들이 함께 여서 상 받은건 사실 이구요 탑7 분 모두가 MVP 입니다 단연 열심히 한 다현양이 잘한건 인정 해야 합니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너무 이뻐요 건강 챙기시며 화이팅 하시고 뎃글은 안보시는게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힘 내셔요 다현양 ❤❤❤
멋집니다 짝짝짝 ❤🎉 품을 수밖에 없는 일상/철수 김원태 시인 성화에 미지근 실눈을 떠보니 걸터앉은 벽시계는 세월을 밤새워 밀고 있고 햇살은 들어와 눈꺼풀을 두드리며 세세히 되지고 웅성댄다 햇살을 잠재우는 봄비는 오후에 온다는 예보다 대기 중 시간을 보고 있다 아침이슬 유리문을 부여잡고 끌려갈 때 기다린다 반복되는 매일 겪는 일상이라 무섭지가 않으며 면역됐다 해맑은 아침을 열고 있는 하늘도 흰 구름 풀어지어 빗줄기를 예보하며 흘러간다 꿈틀대는 대지의 자연을 적셔줄 비구름들 기웃기웃 거리면서 차례를 기다리며 내려갈 생각에 상기된 얼굴로 들떠서 오고 있다.
@user-dr9sh4ol3f2 ай бұрын
❤❤❤❤❤❤❤❤정말잘하네용^^
@user-vf2fn2jg7b2 ай бұрын
크. 기대하며, 챙겨 볼려고 했었는데, 시간을 깜박해서, 티비를 켜니, 김다현 노래가 이미 시작되고 있더라. 다보니, 이미 박혜신, 마이진 노래는 지나갔나 보더라. 그래서, 아이고 했다. 김다현이 선곡한 엔카 의 일부인 중후반부를 들어 보니, 그 곡이, 내 예상대로 가사에 부합되는 우리의 정통트롯형이어서, 그런 곡에 장기를 가진 김다현이, 잘 선곡했다고 봤다. 그 가사가 의미하는 것을 잘 살려, 진한 감성, 음폭. 음량조절에, 성공했구나 생각했다. 잘했다. 일본 미라이 선곡은, 발라드형이어서, 이런 곡은, 부드러워 부르기는 쉽지만, 가벼운 느낌이 있어, 경연에서, 상대가 묵직한 선곡을 들고 나와 잘부르게 되면, 선곡에서 부터 그 무거운 중량감에 눌리기 쉬운 선곡이다. 그래서 상대적인 경연에서, 김다현의 선곡이 유리했고, 이를 잘 표현했기 때문에, 승은 당연하다고 봤다. 이미 지나간 2명의 노래는 듣지 못했지만, 일본대표들 중, 린과 대결한 아키의 선곡이, 우리의 정통트롯과 같은 성질의 전통엔카였다. 린이 선곡한 도, 그와 비슷한 성질의 우리 정통트롯으로 잘 불렀지만, 표정이 굳어 보이고, 긴장하고 있는 것이 보여, 그 승패는, 판정단의 취향, 선택의 문제라 보았다. 마리아 선곡 는, 감성이 진한 좋은 곡으로 잘 부르기는 했지만, 리듬이 같은 형식 반복성에, 다소 단조로운 느낌이 있어, 상대적인 상대의 선곡에 따라 다소 의문이 들었다. 상대인 나츠코 선곡 켄원곡의 는 발라드풍으로, 곡이 다소 단순하고, 가벼워 보이기는 하지만, 전조, 변조의 변화장치가 있고, 이를 진성, 가성기교를 잘 살렸다고 봤다. 별사랑은, 음색진한 김수희의 정통트롯, 잘 선곡해,진한 감성으로 잘불렀다. 그 상대인 미유의 선곡은, 댄서풍 대중가요형으로 잘했다고 봤지만, 감성의 무게에 눌렸다고 봤다. 전유진의 선곡 는, 2차전에서 부른 엔카 와 흐름이 유사한 곡으로, 잘할 수 있는 것을 잘 선곡했다고 봤다. 역시 잘 불렸다. 다만 상대에 따라, 곡의 낮은 저음 부분이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인 리에의 선곡은, 잔잔한 흐름 속에 경쾌한 리듬이 혼합된 깐소네적인 느낌같은 것이 살짝 들었다. 역시 노련하게 잘했다고 봤다. 둘 다 잘했지만, 대비가 되는 곡이라, 그 승패는 알 수 없지만, 가사나 곡의 길이, 노련미, 관중의 호응도 등에서, 리에가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승부는, 이미 끝났다. 한일가왕전. 선물처럼 고맙게 봤다. 한국이 승을 했으면, 당연히 좋은 것이지만, 패를 하더라도 아파하지 마라. 한일 모두에게 모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1, 2차전은, 1대1에, 3차전은 한국유리한 상황으로 승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3판2승제에서, 희박하지만, 아무도 예상하지도 못한, 무승부라는 경우의 수도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보았듯이, 절대 짠 것이 아닌.
@user-oj5sl2bw6w2 ай бұрын
진중한 관전평 잘읽었습니다
@user-ou1xz3zs5h2 ай бұрын
너무 잘해서 소름이 돋았어요~ 다현양의 '아아아'는 처음 보는 창법으로 신기하기도 했어요
@JinZZada2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j5sl2bw6w2 ай бұрын
아아아 는 원곡에서 그렇게 부르는데 그 음을내기 쉽지않죠
@user-sw5fp2mt3fАй бұрын
다현양 일본 사람 들 한테잘먹힌댜❤❤❤
@user-ly7mz6ce3gАй бұрын
약 2 년전에 홍지윤.양 이 불렀던 츠가루 해협의 겨울 풍켱.홍지윤.유튜브에서. 했던곡 이기에 같이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