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은 거의 한국인 처럼 노래를 잘합니다 음색도 매력적이고요 성량도 풍부합니다 외모는 말할것도 없고ᆢ 하지만 마지막 1%가 살짝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마지막 꺾기 등에 좀더 자신감있게 도전해봄이 필요해보입니다 이왕 트롯트 탑7에까지 왔으니 확실한 마리아의 실력을 발휘해 주시기를ᆢ.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kq6od4el6z12 күн бұрын
외국인치고 잘하는게 아니라 진짜 잘 부르는겁니다.
@user-nz9qh7vx1t12 күн бұрын
한일가왕전의 최고의 희생양..외국인이라 부담없이 화살방패용으로 내세움..불공정의 대표희생..
@JohnKChoi-hz4kt11 күн бұрын
Exactly ~!
@user-ts1tf1cc9k11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한국을 위해 협조하고 헌신했는데, 한국은 그녀를 소모품 방패막이로 사용함
@user-bu4fd8ud2e9 күн бұрын
ㄹㅇ 일본1등 미라이 죽일라고 한국팀으로 마리아가 희생된거같음 ㅋㅋㅋㅋ 둘다 한번도 못이겼죠? 하지만 한국은 암묵적으로 일본1등을 눌렀다는 타이틀이 생김
@user-dl1vg1gm5j7 күн бұрын
마리아 사랑 스런. 대한 민국 딸 입니다 한국 감성 노래 바음 정학하게 최고로 잘 부른다 한국 딸이지 마리아 사랑한다 ❤
@user-vq4bz9right7 күн бұрын
애국자 마리아. 대한민국의 애국자.
@user-tj2ui6zg9jКүн бұрын
마리아 노래 다시 듣게 되네요.화이팅!!!.실력은 어디가든지,시간이 더할수록 빛나게 되니 힘네세요^^
@user-if7tu1my7g4 күн бұрын
마리아 요번 현역가왕 한일전 최고 입니다
@j83231542Күн бұрын
마리아의 노래실력은 갈수록 농익어 가네요~
@chufletcher45464 күн бұрын
마리아씨가 배우씨노래를 부른 중에 최고 잘부른것같아요 20번은 들은것같아요
@user-dq1gz8xx6v10 күн бұрын
마리아는 지난 2020년 미스트롯2 에서도 제작진 측으로부터 외국인이라는 선입견과 편견으로 인해 실력과는 별개로 차별과 편파적이고 공정치 못한 대우를 받은 끝에 결국 최종 12위로 마감을 했었다. 그런데 이번 2024년에는 방송국만 바뀌었을뿐 프로그램의 총사령관이라고 할수 있는 pd는 공교롭고 아이러니하게도 똑같이 서혜진씨이다. 마리아 개인적으로는 현재 마리아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납득이되지 않는 사건(?!?)들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가수 마리아와 서혜진 pd와의 관계는 정말로 악연일수 밖에 없다. 그말인즉슨 유독 유일한 외국인인 마리아를 겨냥한 일련의 여러가지 불공정한 폐단들은 미스트롯2 때가 오히려 그저 '새발의 피'로 보일 정도로 더욱 노골화 되어서 현역가왕전은 물론이고 한일가왕전에서는 그것이 더욱 기승을 부리다 못해 아예 작정을 하여 가수 마리아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그녀를 끝까지 괴롭혔다. 가뜩이나 가슴에 한이 맺혀 있는 마리아의 아픈 상처를 더 긁어서 부스럼을 내듯이 정말 잔인할 정도로 마리아에게 불합리함과 억울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연출이 되었었다. 마리아는 한일 양국 통틀어서 넘사벽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극히 낮은 점수로서 일본 가수들에게 연속적으로 패배케하여 다른 한국인 가수들과 달리 단한번도 이겨보지 못하게된 마리아는 크나큰 실망속에 굴욕감과 자괴감으로 인해 이제는 그무엇으로도 결코 아물지 않을 깊은 상처를 마리아의 여린 가슴에 선물로 안겨주는 그 이름도 유명한(?!?) mbn 현역가왕전과 한일가왕전 제작진이다. 이런 모든 정황들을 놓고 볼때, 외국인인 마리아의 시각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나라로 비춰졌을까? 겉으로만 바라본 대한민국이 아니라 내시경처럼 대한민국 구석구석 민낯을 들여다보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써 쓴다면 과연 어떤 진단과 평가가 나올까? 대한민국의 또다른 심장부라고도 할수 있는 매스미디어인 mbn 방송국에서 주최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서 대한민국의 실제적 민낯과 속살까지도 모두 실제로 목도하고 경험하고 체험한 외국인으로서의 평가가 어떠했을지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 서 pd와 그 수하의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은 단한번이라도 생각은 해보았는가? 물론 이제껏 지나온 발자취를 살펴보아도 결코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 못담을 작자들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만일에 외국인인 마리아가 지난 6년간의 한국살이를 하면서 경험한 특히 최근에 있었던 현역가왕전과 한일가왕전을 연속으로 치루면서 느끼게된 한국 사회의 병폐와 고질적인 문제점들과 아울러 한국의 방송국과 연예계와 그 안에서 종사하고 관련되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pd를 비롯한 방송 관계자들의 인성에 대한 소감이나 회고록을 솔직담백하게 쓴다면 과연 어떤 평가가 쓰여질까 몹시 궁금하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마리아는 한일 양국 통틀어서 넘사벽의 노래실력과 가창력의 소유자이나 그것과는 별개로 그것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아예 작정을 했다고 봐야할 정도로 고의적으로 마리아를 배제, 배척, 퇴출시키려고 하는 정황들이 곳곳에서 노출이 되었었다. 단적인 예로 마리아는 분명 외국인 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인정하듯이(*심지어 일본인 가수들이나 심사위원들도 인정을 했다) 토종 한국인 가수라는 착각이들 정도로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과 더불어 한국인의 정서와 감성과 한이 어우러진 구성진 노래가락과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듣고 보는이 모두를 감동케 함은 물론이고 동시에 경이로움과 함께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게할 정도의 노래실력과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펼침으로써 모두를 자동 기립케 하여 열렬하게 환호의 박수갈채를 칠수밖에 없도록 하는 능력을 가진 가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서 pd와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만이 딴청을 피고 애써 이러한 사실들을 극구 부인하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그러한 마리아를 겨냥한 집중적인 포화와 견제가 제작진에게 방침으로 정해진듯이 그러한 폐단들이 더욱 노골적으로 반영이 되다보니 마리아로 하여금 일본인 가수들과의 대결에서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낮은 점수를 받게하여 연속적으로 4번이나 패배케해서 지켜보는 모든이들을 아연실색케 하였고 서 pd와 제작진들과 더불어 점수와 판정을 맡은 심사위원들에게까지 여러 사람들이 강한 의문과 의혹을 제기하며 항의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기에 이르렀다. 이와같은 폐단과 갑질과 횡포와 만행은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제작진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제작한 마리아가 경연을 통해 부른 곡들을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들까지도 악의적으로 가위질을 해대는 만행을 버젓이 저질렀다. 이를테면 3분 가량이나 4분 가량의 곡들을 가위질을 해서 아주 짧게 편집을 하여 1분이나 2분도 채 되지 않는 분량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올리는 해괴망측한 짓들을 벌여온 것이다. 그 곡들은 바로 '사랑 그잡채' '열아홉 순정' '누가 울어' '장녹수' 등등이다. 이렇게라도 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마리아의 실력이 너무 넘사벽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마리아의 기를 꺽고 맥빠지게하여 전의를 상실하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만큼 그들 스스로가 마리아의 넘사벽의 실력을 인정하는 꼴이다. 이와같은 짓들은 정말 방송국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안될 것일뿐만 아니라 외국인 가수에 대한 모독을 넘어 인종차별하는것과 아울러 명예회손 및 불공정과 갑질로서 가수가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 침해와 물리적 유린을 일방적으로 행사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모든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들이다.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더욱이 이와같은 해당 방송사가 벌인 해괴망측한 작태들은 자칫 법적인 문제로까지 번질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이런 글을 쓴 목적은 단한가지다. 마리아는 외국인 신분이지만, 정정당당하게 경연을 통해 실력으로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가수이고 공인이다. 더구나 외국인이기에 더더욱 자신에게 벌어진 이와같은 폐단들에 대해서 일일이 항변을 하거나 대응을 할 수가 없기에 마리아의 팬으로서 마리아를 대신하여 마리아가 그누구에게도 하소연 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분루를 삼켜야만 하는 그 억울하고 속상하고 애끓는 심정을 대변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렇게라도 해서 마리아에게 조금이나마 라도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싶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