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캠이 있어야 되는 이유

미국 바디캠 전문가입니다 못 믿으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16년 동안 바디캠 채널 만드는 것도 협조해 줄 만큼 그 누구보다 바디캠을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6대 4로 양 씨 가족 우세 상황입니다. 저게 총이면 Gun. 건건건 세 번 외치고 빠지거나 쏘는 게 정석입니다. 출동하며 911 디스패치에서는 무조건 양 씨가 정신 질환자인걸 알렸다는 점. 무기 소지 여부 특히 총이 있는지 물어봤을 겁니다. 원칙이니까요. LA에는 비살상 빈백도 있다는 점. 굉장히 복잡한데 한국인이라면 양 씨 편 들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런 상황에서 백인 중산층은 안 쏘고 흑인이면 죽은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제가 바디캠을 늘 분석하고 보는 이유는 미국을 너무 사랑하고 미국경찰이 좋아서 입니다. 타국 사람이 저렇게 사망했다면 안타깝네라며 관심밖이었을 겁니다. 저 경찰관 한명이 과잉진압을한거지 미국은 우리의 최우방 국가입니다. 각설하고 보통 제가 지금까지 본 영상이 수천 건이 넘고 유사한 상황에서 나이프면 경찰이 안 쏜 경우가 60%였습니다. 양 씨가 들고 있는 게 총이고 먼저 발포해도 85% 정도의 경찰만 넘어지며 대응사격으로 쐈고요. 절반이상의 미국경찰은 저 상황 10명 중 6명은 풋 더 나입다운 하면서 빠집니다. BLACK LIVES MATTER 때문에 흑인 건들면 큰일 난다는 거 압니다. 근데 부모와 정신국 직원들이 신고했으며 부모님께 무기 가진 거 있는지 더 묻고 방패와 테이저 또는 빈백이라고 비살상 총으로 들어가는 게 맞아요. 그 바로 뒤에 권총,소총 무장해서 테이저 안박히면 바로 쏘는거고요. 특히 문 열기전부터 양씨는 가족과 정신국직원에게 들은대로 정신이상 증세를 뚜렷히 보이는 말을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3번째 샷이 미국에서 흔히 말하는 안죽으면 돈이 더 든다 shot execution처럼 보여요. 이미 두발 흉부에 박혔고 항거불능 쓰러지는 양씨에게 뒤에 동료들 다 있는데 가슴 or 복부에 한발을 더 박은거죠. 빈백으로 쐈어도 충분히 제압 가능했고 문 닫고 SWAT 부르거나 두발 쏘고 뒤로 넘어가니 문 닫아버리고 SWAT을 불러도 되는 상황이네요. 또한 총기난사 상황이나 인질극 상황이 아니고 가족이 오면 자신은 죽을거다라고 알린 상황이었어요. 누군가를 해치거나 공공의 이익을 깨는 상황이 아니기에 시간을 두고 충분히 방패 빈백, 테이저 및 뒤 동료가 백업 소총으로 제압 가능한 상황이죠. 저렇게 총기난사 용의자 잡듯 재량권 0 수축 시켜서 문 열고 두발 맞고 뒤로 쓰러지는 양씨에게 마지막 한발까지 쏴서 죽인건 실수에요. 저 장소가 LA 부촌에 높으신분 백인 아들이였으면 경찰 무조건 문 닫고 빠지고 빈백 방패들고 밖에서 설득하다가 비살상 진압합니다. 이 판결로 LA때처럼 또 다른 한국인이 쉽게 총격당할 수 있는 게 미국사회입니다. 그래서 현지 교포들은 양씨쪽 편을 들어주는 거고요. 한국인이라면 한 번이라도 미국에 갈 생각이 있고 작은 트래픽 단속에라도 걸릴 수 있고 상황이란 건 어찌 될지 모르니 저 경찰관은 작은 징계 경고 조치라도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우방국인 미국은 늘 감사한 나라입니다. 다만 경관 개인이 한국인을 조금 과하게 죽인건 경고해야 합니다. 그 대상은 한국 공직자, 한인교포, 여행객 누구나 당할 수 있기에 뭔가 조금이라도 잘 못된게 보이면 한국인을 쉽게 죽이지 못하게해야하는건 맞습니다. 그래야 한인 건들면 우리도 큰일 나는구나 생각합니다.

20여분 짜리 바디캠 보고왔는데, 좀 애매함. 2발 맞고 쓰러지고 좀 있다가 1발을 박았음. 만약 1발 안박았다면 완전히 경찰은 무죄를 주장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 1발이 좀 이상함. execution shot이라고 외국에서 부르는데, 미군들이 적군 사살 확인용으로 마지막에 완벽하게 박는 샷을 말하는데 이거랑 굉장히 흡사함. 그리고 맨 앞에선 경찰 버즈컷이나 등치나 뭔가 군인 느낌도 나보이고, 그것 플러스 현장훼손 한 것 같은데 이거는 경찰에 굉장히 불리한 요인임. 이길수가 없는 케이스임.

정신병도 있으니 정상적인 사고가 안된다고 판단하면 제압용으로 다리에만 한두발 쏴도 충분 할텐데 2발을 쏘고 1발을 확인 사살 식으로 더 쏘는 건 아니지. 저 사람이 총을 들고 위협한 것도 아닌데. 경찰로써 제압이 아니라 그냥 무서워서 냅다 쏴서 죽여버린 걸로 밖에 안보임. 총을 쏜게 과잉 진압이 아니라 상황을 다 알고 들어갔으면서 그냥 죽여서 제압할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에 문제임.

칼을 단순히 들고 서 있는게 아니라 칼을 들고 경찰에게 다가오네

제발 우리나라도 칼들고 달려들고 휘둘러대는 넘들... 3단봉들고 맞서지 말구... 걍 쏘자.. 제발 ㅠㅠ

미국경찰은 참지않는다 명령 어기는 순간 바로 발포임

근데 좀 이건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죽여버린거 아닌가?

경찰이 칼 내려놓으라고 경고했는데 칼 들고 경찰한테 다가오면 그땐 할말 없음. 경찰도 자기 자신을 보호할 권리는 있음. 경찰이니까 칼에 찔려도 안 아픈 것도 아니고.

정신병이 있던 없던, 마약을 했던 안했던, 칼을 들고 설치는데...

미안한데 미국도 칼 든 상대한테는 먼저 테이저건이나 빈백이라는 비살상 샷건을 쓴다 니들이 생각하는 만큼 쉽게 총을 쏘진 않아 저건 명백하게 잘못된 행동임

미국은 이해해야함. 칼을 들고 경찰에게 덤비네!??? 저렇게 안하면 경찰이 죽는 경우가 넘 많음

총기 사용시 / 용의자가 총들고 있으면 발포 가능 / 근거리 칼 들고 있으면 발포 가능

경찰이 대응 잘 했다고 봄

자기 아들 죽은건 억울하고 남에 자식 다칠수도 있었다는건 왜 인지를 안하지… 경찰도 누군가의 아들딸일텐데.. 안타깝기는 하겠지만 마약도 나오는거 보면 마냥 감쌀일은 아닌거 같네요

놀라서 뒷걸음 질 치는 거 봐서 심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네 사정을 듣지 않고서 무조건 부모편만 들을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우선 칼을 들고 위협을 하려기보다 자기보호태세를 취한 스탠스인데 무엇보다 자기 집 방안이니 자기가 보호되야 할 공간에 사실 남인 경찰들이 침입을 한건데 과잉진압 맞다고 본다 ㅋ 게다가 부모한테 다칠 수도 있다고만 한 점은 더더욱 허락에 접근이 쉬워짐..

칼들고 경찰 앞에서 저렇게 스텝밟으면 다 저렇게 사살하던데여...ㅜㅜ 폴리스바디캠 영상들보면 분명히 내려놓으라고 했는데 혼자 스텝밟으며 반항하면.. 어쩌겠음.. 저러다가 경찰이 당하는바디캠도 많음 그냥 돌진해서 칼로 목만 찔러서 경찰 바로 사망.. 그러니 훈련데로 지시후 안따르니 사살한것.. 아버님께 설명도드렸고 다 찍혔네...

저걸 내로 놓으라고 했음에도 계속해서 들고 위협한다면 정신병이고 뭐고 지무덤 지가 판거지..

야 그런데 이 정도면 그냥 테이전 쏘면 안되냐. 급박한 상황도 아니고 뭔가 어떤 행동을 할 거라고 예측을 한 상태에서 들어갔는데 총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한놈은 테이저건들고 들어가서 그거 쏘면 끝날일을 무슨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드냐. 이거 양씨 가족은 경찰 고소해라. 이건 승산있다. 뭐 저딴식으로 해서 별 고민도 안 하고 사살 한다고 하면 누가 경찰에 신고를 하냐

동양인 사람 취급 안한다고 쟤들ㅋㅋㅋㅋ

가족이 그냥 처리했구만 뭘

한국이였으면 장담컨데 저상황이였으면 제일앞에있던 경찰죽었을듯.

첨에 테이저건이나 더미탄 같은 다른 무기 사용을 했어야함 두발 쏘고 마지막 확인 사살까지 하는건 아니지 않나..

가족들 기자회견 보고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바디캠 보고 할말을 잃음...

정신병에 마약까지 했으니 차라리 일격에 급사한게 본인과 주변에게도 좋은 결정인듯

미국경찰 불러놓고 한국경찰처럼 칼춤춰도 테져건으로 진압 해 주길 바란거구나...

느슨해진 한국경찰에 긴장감을 실어주는 영상

예상치 못하게 아들을 잃은 부모님 심정을 이해는 하지만 LA경찰국이 공개한 풀영상을 보시면 경찰관들의 대화 내용중 돌아가신 아드님은 총 맞은 아파트에 거주하지도 않으며 하루전날 부모님집에 찾아왔는데 부모님은 차에서 주무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정신이상 때문 과격한 행동때문에 그랬을거 같고 그것때문에 정신병원에 보내려 했던거 같은데. 아드님의 과격행동 때문에 경찰을 불러야 할정도 였고 총기 사고 및 범죄가 만연한 미국에서 문넘어로 어떤 무장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총기로 무장하고 문을 따고 들어가는건 문제 없어보이고 가까운 거리에서 칼로 무장하고 달려드는데 테이져 건으로 무장을 바꾸고 대응할 시간도 없어보이는 거리인데 과잉진압은 아닌거 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칼 내려놓으세요. 하는 한국 경찰을 생각하면 과잉이지만, 저기는 미국이다.

한인들 조용해졌네. 경찰 엄청 나이스했구만. 아버지가 뒷짐지고 얘기하는거 보면 하루이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총들고 물러나라 칼내려라 하는데 칼들고 다가오면 총을 맞아도 할말이 없지

살기 싫은 애 곱게 보내줬네

저건 쏘는게 맞지

정신병자고 가족들 위협하고 있었고 경찰까지 부를만큼 위험한 상황이란 거 알았고, 문앞에서 대치 중이었는데 저런 상황을 예상 못했을까? 충분히 예상하고 인지했으면 위협하는 정신병자를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생각할 수 있었을텐데 바로 총격부터 한 건 다른 대응방법을 미리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무능하거나, 그냥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었거나, 아니면 위험해서 총격밖엔 대응방법이 없었던 거라고 생각함. 나도 저 바디캠에서는 상황이 너무 위험하고 거리도 가까워서 총격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도 같다고 생각함. 근데 만약 총격밖에 대응방법이 없었더라도 문제임. 그럼 총격할 확률이 높다고 가족들에게 더 확실히 총격에 대해 고지를 해줬어야함. 경찰은 그냥 무력사용할수있다, 다칠 수 있다, 이렇게만 말했고 그래서 정신병자가 죽고 나자 가족들은 왜 총을 쐈냐고 하면서 울었음. 그래서 난 대응이 좀 부적절했다고 생각함 총을 쏜 게 셋 중 어떤 원인이었든

어라…? 이걸 본다면 할말이 없어지겠눈걸… 저는 미국 사는데 노숙자나 주취자때문에 신고하면 경찰이 가장 중요시하게 물어보는건 위협이 되는 상황인지 무기를 들고있는지 입니다. 저건 아무리봐도 과잉은 아니네요

저 상황이면 칼에 맞을 것인가, 총을 쏠 것인가 선택지가 두 개 밖에 없을 거 같은데

한국은 존나 서윗하네 아주

결국 또 마약이구만

저건 미국에서는 경찰이 정당한 조치를 한거네 오히려 칼들고 다가올때까지 총쏘지않고 설득하려 한거네. 부모님들 거기는 한국이 아니에요. 괜히 변호사비 날리지 마세요

정신병 환자가 아니라 그냥 약쟁이 같은 데.. 약을 너무 한 것 같아... 그간 가족들 고통이 상당했을 듯

남자가 지시불이행에 위협을 가한다고 생각되는 점에서 경찰의 총격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지만 항상 미국경찰 바디캠 볼 때마다 느끼는게 저게 최선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경찰의 목숨도 중요하고 현장에서는 극도로 흥분상태라 차분한 판단이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아쉽다는 생각은 어쩔수가 없네요

가족인 자기도 무서워서 밖에 나와 있으면서 저럴줄 알았으면 가족끼리 해결을 하지.

미국 폴리스가 상황을 충분히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제압과정에서 다칠 수 있다........ 칼들고 다가왔으니 미국 폴리스의 대응을 과하다고 하기도 뭐하다........

너무 잘 쐈습니다 강단 있는 공권력 부럽습니다

미국경찰은 겁쟁이들이 많아서 총부터 쏘고본다

근데 총들고있는것도 아니고 주방칼로 서성이면서 걸어오는데 3발 박은거는 과잉 맞다 생각함 다리에 한발 박던지 처음부터 테이저를 들던지

이건 편들어 줄 수가 없다.. 약쟁이가 칼 들고 설치는데 어쩌라는 겨 ㅋ

결론만 말할게 잘죽었다. 여러사람 피해주는이 빨리 처치해준 경찰이 고맙다.

칼에 마약까지 ㄷㄷ 근데 이전에 미국경찰의 100퍼 과실이겠지 했는데 바디캠을 보니 미국경찰대응이해 됨 우리 K 경찰 미국유학 좀 보내자 저 상황 K 경찰이면 문도 안따겠지만 따고 들어가도 칼들고 접근하면 삼단봉 휘졌거나 저번 사건처럼 계단으로 뛰쳐나가 런 쳤을듯(지원요청하러 간다며 ㅋㅋㅋ)

과잉진압 아니네 죽을만 했다고 생각된다 뒤돌라고 하는데 왜 다가와 그럼 죽어야지

총들고 있는 사람한테 칼들고 다가가는 정도의 정신수준이라면, 돌아가신 분 한테는 좀 미안한 얘긴데 아무것도 안 들고 있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했을까?

칼든정신병자가 다가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찰도 사람인데 ㅈㄴ무섭겄지

칼들고 걸어오는데 ?

저게무슨과잉진압이냐

교포청년의 죽음이ㅜ 안타깝지만 과잉대응으로는 보이지않네요. 칼을 움켜쥐고 다가오니...

테이져론 안되는가..

나라도 총쏘것다

한국은 법이 진짜 이상해.

경찰이 가족들의 큰짐을 덜어줬구먼........... 뭐

죽을만했구만 잘가랑~

국내도입이 시급

칼 들고 다가오면 죽어야지. 그 상대가 경찰이건 누구든지.

미국에선 저건 과잉진압에 안 들어간다...안타깝지만,,,,쇼핑몰에서 30미터 앞에서 칼들고 몇걸음 앞으로 왔다고 수십발 맞는 영상 본 적이 있다...미국에서 은퇴한 경찰 노인에게 들었는데, 미국경찰은 엄청나게 민감하다고 그런다. 실제로 그 노인도 칼 옆구리 맞은 적이 있고, 결국 나중에 총 맞아서 일찍 은퇴했다. 자기 파트너는 칼에 찔려 죽고,,,,그 노인이 절대로 경찰에 대항하지 말라고 했다. 실제로 자기 동료들이 살해당하거나해서 미국경찰은 조금이라도 위협을 느끼면 총을 기본적으로 7발은 쏜다고 그랬다...

우리도 바디캠 착용하고 과잉진압하자 제발

칼들고 걸어오는데 쏴야지머

경찰을 우습게 여기는 게 습관이 되어서 이해가 안 가는 모양인데 미국에선 경찰이 말로 할 때 안 들어처먹으면 테이저든 총알이든 경찰 맘대로 처먹이는거야. 경찰 안전이 범죄자 안전보다 더 중요하거든.

경찰의 대응 정당....la니까 칼 버리라고 말했지..동부나 남부였다면 칼 보이는 순간 벌집이 됩니다.

다리를 쏴도 되는데 과잉진압했네

과잉대응이 아니라 최소한의 대응을했네;

과잉진압아니고 정상진압이였네

짐을 덜어 줬으면 됐지~ 돈까지 달라고요?

멋있다 미쿡 경찰 ❤... 부럽당.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죽을만 하네

정당한 대응

공권력이.저래야지

미국에서 경찰 지시에 불응한다는건 미친짓임.

정신질환 갖고 저렇게 살아야 뭐하냐 그냥 가는게 가족들을 위해서도 다행이다.

저 나라에서는 저게 아주 정당한 발포임.. 끝

미국 총기 영상중에 과잉대응 많지만 이렇게 친절한 경찰은 본 적이 없음. 이미 가족과 정신국 직원을 공격하려해서 신고한거고 가족한테 재차 확인, 다칠수 있다 경고했고 가족 동의함. 눈앞에서 칼 들고 달려드는데 그럼 경찰이 도망가야함? 이건 경찰이 저 정신국 직원이랑 가족 목숨 구한거구만...

옳게된나라. 훌륭하다

자연사 했네 뭘

총 맞을만했는데요..?

과잉은 쥐뿔 손에 무기를 들고 다가오는데?

시체에 수갑을 채운다라... 살인을 저지르고나서 면피용으로 수갑쇼를 했네.

댓글에 테이저건 광신도 왜케 많지 테이저건 맞아도 움직이면서 와서 공격할수도 있는데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우리나라도 이래야 한다. 한국 경찰 바디캠 사용하고 이와 동일하게 행동하라

잘했다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시급하다

알아서 하겄지

정당방위

저게...칼을들고 다가오는데 우리나라경찰처럼 도망가야하나....

집에 있었으니 망정이지 쇼핑몰 같은데 있었어봐...그냥.또 사건 터지는거다.경찰들은 부모들 한테 충분히 설명했다고 본다.잘못하면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고 부모도 동의했다.부모들은 적당히 쉴드치고 조용히 저세상 간걸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적절하게 대응했네 ㅋ 조현병이 아니라 약에 취한듯

그니까 칼을 왜 들어.. 그러고 왜 다가와..

과잉이라고만 하기엔 쉽지 않겠어 저렇게 큰 칼을 들고 ㅠㅜ 참… 안타깝다

좁은 계단 공간이었고 명백하게 칼들고 다가오고 있었는데 당연히 총을 쏴야지. 과잉진압으로 볼 건덕지가 없는데. 가족을 잃은 건 안타깝겠지만 냉정하게 봤을때 그냥 변호사비만 날릴 듯 하네요.

칼을 왜들어? 저긴 얄짤없는거 알잖아

큰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