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거주 하면서 병원근무를 하고 있는 교민입니다. 얼마전 진료를 위해 저를 찾아오신 몽골부부 덕분에 몽골에 대한 친근감과 존경심이 생겨 이 방송까지 찾아보게 되었네요. 이 부부는 7살 아들이 있는데 저를 놀라게 한것은 아들이 한국어를 유창히 한다는 것입니다. 부부는 한국에서 3년정도 함께 일을하고 한국에 영주하기 위해 노력 했지만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 미국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몽골 부부는 3년간 한국생활이 너무 행복했고 몽골문화와 큰 동질감을 느꼈으며 사람살기가 참 편안하고 안전한 사회 라는걸 느끼셨다고 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여러가지 불편하고 힘든점들이 많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것을 계획하고 계시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에서 아이에게 한국말로 대화하고 아이가 한국어를 할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시는것도 나중에 한국에 살면서 아들이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기 위함이란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민족인 탈북자 환자분들을 진료 할때보다 몽골분들을 진료하면서 더 큰 동질감과 친근감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이 이런 느낌을 가져다 주는지 알수는 없지만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몽골분들에게 참 따뜻한 마음과 함께 고맙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진짜 한국말 잘하는 몽골사람보면 완전 한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

smart people, Mongolian! Cheers to Korea and Mongolia!

몽골 사람들 좋아요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좋아요 인성 이

여기나오는 몽골분들... 정말 한국인들처럼 생겼네요... 뭐라 말할까.... 중국하고 일본인들은 딱 말할수 없지만 표가 난는데... 몽고인들을.... 특히 첨에 나오는 주한 몽고대사분은... 우리 옆집 할아버진줄 알았어요.

공부가 아닌 한국에 일하러 오신 몽골 분들도 체류기간동안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 필요성에 의한 관계가 아닌,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긴 시간 한국/몽골 국가간에 교류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정말 몽골 사람들은 등치 있는 한국인 같아 보이는군요, 예전 싱가폴에서 정말 한국인 같이 생겨 한국말을 건넸었는데 나중에 보니 몽골 사람이더군요 , 정말 똑같네

몽골 사람들이 무슨 한국말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냐? 놀랍네.. 우리가 몽골에 대해서 아는것은 많지 않는데....

같이 있으니까 누가 한국인인지 몽골사람인지 구분이 안돼네요 정말 많이 닮았네요

몽골은 한국의 우방이고 한국을 가장 잘 이해하는 나라이기도 하죠.반갑고 놀랍습니다.양국의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강툴가 부사장 같은 사람이 몽골에 여럿 있으면 몽골이 아주 빠르게 발전할 것 같습니다.

몽골 화이팅입니다. 사랑합시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방송입니다. 두 나라와 국민들의 번영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런 프로가 공중파에서 방송해야해서 많은 이들이 봐야하는데 아쉽지만 잘보고 갑니다

몽골정부도 민주정부 맞네... 인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재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나..

어려서부터 몽골인과 우리는 같은 뿌리라고 배웠고 그들의 생김새를 봐도 마치 이웃사람을 보는 것처럼 친숙하다. 앞으로 몽골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어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았으면 한다.

땅의 면적은 남한의 14배인데 인구는 300만이 조금 넘고 한국의 유학생 수는 4만명 이상 ㄷㄷㄷ 엄청 많네요

제가 만났던 모든 몽골 사람들은 한국어 발음을 한국인 처럼 잘했습니다. 한국어를 처음 접한 분들도 발음이 너무 좋더라고요.

벗드갈씨...우선 서울시립대학교 출신이어서 호감이 갑니다. 저는 법학박사 과정었지만 받치메 라는 석사과정의 몽골유학생과 여러 과목을 함께 수강했었습니다. 성격이 명석해보이는데다 쾌활해서 대 여섯명의 같은 학우들 모두기 좋아했었어요^^^

대한민국과 가까운나라 몽골 소주 그리고 씨름을 전해준 고마운나라 같은dna 무비자로 몽골로 갑니다

몽골이랑 한국은 다같은 한민족이라 믿는다. 얼굴과 채형 언어구조가 완전히 똑같음.. 유전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기부해주신 몽골분들 감사합니다.

몽골은 참 비슷해. 중국이나 일본보다 동질감이 느껴짐.

한몽연합응원합니다

몽골이 나날이 발전해서 좋습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내용을 참.. 알차게 잘만드셨네요. 몽골..정말 매력적인곳입니다.

코로나 초기 재한 몽골인들 기부금 얘기에 눈물이 났네요 ㅜㅜ 당신들도 타국에서 힘들텐데 세상에... 한국이 선진국이지만 어려운 사람은 또 생활고에 시달려 일가족 참사까지 겪을 정도로 어렵긴 하지요 모금액의 크기보다는 여러분의 뜨거운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합니다 한국몽골 화이팅!!

너무 뜻깊고 알찬 프로그램이네요~ 몽골이란 나라를 조금이나마 알수있게 되었고 참 우리나라랑 비슷한 성향과 인품 외모도 거의 차이를 모를 정도로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욱더 많은 교류와 우리나라 기업들이 활발히 적극적으로 많이 진출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몽골로 여행 고고고 !!!!!!!♡♡♡♡

누가봐도 한국인처럼 생겼다 ㅎㅎ 저분들이 진짜 한국인이라면 누가봐도 몽골인처럼 생겼을테고 ㅎㅎ

정말 생김새도 어쩜 두나라가 이리도 똑같지? 사랑합니다 몽골

젊은 시절 잠시나마 상고사에 빠져있을 때 내린 나름대로의 결론은 몽고와 한국은 머언 옛날 같은 조상을 가졌던 한 뿌리였다는 것이다. 당시는 몽고 사람들을 본 적도 없었기에 학문적으로만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90년대 초반 몽고 사람들을 보고 너무 너무 우리와 닮은 외모에 깜짝 놀랬었던 기억^^ 그리고 젊은 시절 막연히 학문적으로만 동질감을 느꼈지만 지금은 같은 조상을 둔 나라가 한국과 몽골이다라는 확신. 아무쪼록 진심으로 몽골이 더욱 발전되어 주변 국가들로부터 위협받지 않는 강한 나라가 되길 간절히 빌며 우리나라 정부가 몽골에 더욱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방송 정말 감사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몽골도 곧 선진국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평소에 가보고 싶은 울란바토르, 허나 항상 마음으로만 느낀 몽골, 두나라가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이루어 나가길 기원함다~😍🤩

현재 몽골은 정신바짝 차려야한다. 중국이 몽골을 지배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햇다.

왠지 탈북민이나 조선족 보다 몽골 사람들이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8:45 몽골은 사랑입니다. 하트모양으로 모여있고 썸네일 사진에 나오신 여성분들 이시점에 나옵니다. 나무 심으러 모이신 분들 감동입니다.

생김새는 진짜 같네요 응원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고맙게 잘 보고 갑니다.

한국몽골은 강대국사이에 끼인 여건이 비슷한 상황입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문화적 침략에 노출되어 있죠 한몽유대를 강화하고 장차 한몽국가연합도 이뤄 아시아의 EU같은 연방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게 서로가 강대국들 사이에서 윈윈할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이민과 비자도 동남아인보다 몽골인우선이 될수 있게 바뀌어가야 합니다.

몽골이 진짜 보물이지~ 주변 풍경을 빼고 보면 그냥 한국 사람이랑 외모가 똑같아 ^0^;

한몽 연합국가를 만듭시다 서로 윈윈합니다 강대국이 될수있습니다

백만구루 이상의 나무를 심은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광활한 영토에 원하는 만큼 푸른 점들을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가슴 따뜻한 내용입니다.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현재 고조선의 정통을 잇는 국가는 몽골과 남북한 밖에 없습니다 고구려 이후 몽골과 여진 거란 예맥이 나뉘어졌고 청나라 여진은 중국화 되었으며 거란은 사라졌습니다 일본은 한국에서 갈라진 지류이고 그러니 몽골과 남북한 밖에 남지 않은 겁니다 통일후 몽골과 연방국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옛 고조선 고구려의 영광을 찾을 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몽골어랑 한국어랑 어순이 비슷해서 서로 언어 배우기 상대적으로 쉽다는 얘기 어디서 줏어 들었는데 진짜 한국어 잘하시는 분들 많네요...

응원합니다~

14:21 몽골 교수님 보다 푸른 아시아 한국분이 더 외국분처럼 생기셨어요. ㅎㅎㅎ.

We send our support to Mongol from USA. It is a historic time that Mongol and Korea should unite as one country.

와. 강툴가 씨 한국말이 뭐 거의 한국인이 말하는 수준이네요 하기야 한국이나 몽골이나 다 같은 고조선과 고구려의 후손들이니 오히려 현재 몽골어가 고구려어와 더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인들은 남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원래 북쪽에 살던 조상말과 많이 달라졌다고 봐야 함

남.북한 몽골연합...이런거 추진하면 평화롭고 상호 발전 기약이라고 봅니다..

아... 몽골은 인구부터 좀 어떻게 해야대는데.... 물론 내몽골이 분리만 된다면야.... 어쨌든 꾸준히 경제투자를 받는데 최선을 다하고 인구를 늘려야 함. 그리고 농작물 산업도 늘려야 하고

김기선 교수님께서 훌륭하신 분인 거 많이 들어봤는데 이제야 이 동영상을 통해 보게 되네요. 몽골, 한국 양국 교류에 구체적인 기여를 하시는 분들이 참 대단합니다.

소리 끄고 보면 누가 한국인이고 누가 몽골인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놀랍네요. 몽골인들이 한국말도 잘하고. 한.몽 같이가면 좋겠네요.서로 좋은감정있고

확실히 몽골은 젋은 국가네. 사회 중요 위치의 수장들이 젊은걸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그중 나무 싶기 주도 하는 교수가 매우 인상 깊네. 미국의 델라웨어 주의 대서양 바람을 막아내는 거대 방풍림 프로젝터를 눈여겨 보면 하는 생각이 있다.

똑같이 생겨서 누가 누군지 어느나라인지 모르겠네요.

몽골 여자들이 정말 이쁘군요, 개성이 있눈 얼굴.

니라의 변화을 원한다면 국민이 변해야 된다.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선 인재가 필요하고 피땀이 담긴 큰 희생이 필요하다.

사악한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몽골과인도 그리고 러시아독립국가들이 빨리 발전해야한다.

싱흐턱터 너무 예쁘네요 @_@

북한이랑 빨ㄹ ㅣ통일해서 몽골까지 가야한다 시베리아 열차 빠르게 만들자

우와 몽골 만세! 두사람 너무 예쁘다..화이팅! 어느나라보다 몽골 너무 사랑합니다!!!^^*

김기선씨 가 여기서 나오시는구나! 가장 대표적인 기초 몽골어 교재 꿩먹고 알먹는 몽골어 첫걸음 지으신 분인데....

이런 몽골 사람들이 나보다 한국말 잘하는거 같넹...

잘봤습니다. 바쁜날인데 끝까지 다 봐버렸네요 ㅋㅋㅋ

몽골 🇲🇳 흥해라 자연의식도 좋아지고 있네요 사막보다 푸른 나무들 보니 뭉클해지네요

I love Mongol and Mongol brothers. I love Mongol more than my Mongol brothers. God bless Mongol and my brothers.

중공과는 국민성이 너무 차이가 난다. 몽골 화이팅!

저 부사장님 완전 한국사람같은데 ㄷㄷ

어떤 사람은 억양도 완전 한국사람이네. 얼굴도 같은데 발음이며 단어 문장구사력이 이러면 한국사람이라고 해도 한국인도 다 믿을듯..

몽골 여행 가보고 싶다..

비..몽골 해르테

몽골국적 국내외 국민들이 한국코로나 때 도와 준 금액보다 참여인원이 의미가 크다 예전 재해가 난 일본에 한국이 성금을 보낸 일이 있으나 반대로 일본의 국내외 국민들이 한국에 그런 적이 있는 지는 아직 모른다 한국과 몽골의 무궁한 발전과 국민의 행복 나아가 인류의 안정과 발전을 바란다 한국의 앞선 소프트웨어에 몽골인의 기상을 합하여 징지스칸 황제 때 그러했듯이 지금 세계에 인류공영과 안녕을 보장하고 세계통합을 이루자!

몽고인들이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예전에 우리 모습과 너무나 똑같습니다. 그런데 몽골인들은 뭐랄까 좀 여유가 있어 보이네요, 몽골리아 화이팅하시고 양국간의 관계로 갈수록 굳건하고 발전되기를 희망합니다. 근데 차들이 거의 일제차네요, 원숭이들 사기쳐서 엄청 팔아쳐먹은게 보이네요!~

몽골리아 분들이 코로나 성금을 모았다니,,,, 왠지 미안하면서도 고맙네. . 진짜 한국사람들하고 비슷한 듯. 몽골리아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한국정부의 시책이 뜻 깊은 결실을 맺으리라 믿습니다.

몽골과 한민족은 근원이 하나인 같은 민족입니다. 단지 지역만 다를 뿐이죠.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언어가 지역에 맞게 달라진 것일 뿐 처음 시작된 조상과 근본은 같습니다.

1호 특파원 너무 멋있습니다 행복한 가정도 아름다워요

몽골 사람들이 한국인과 매우 비슷한데 이제는 점점 한국인과 같아져서 외모로는 구별하기 어렵게 되었네요. 우리 민족이 몽골과 같은 조상이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네요.

무비자로 올수 있는나라 씨름과 소주를 전해준 고마운나라 한국인과 같은 dna 제2의한국

나무를 심고 가꾸는것은 국토의 사막화를 방지하는대 일조합니다. 열매는 지역주민들께 소득원이되어주는 동시에 열매를 채취하면서 최대한 나무손상을 줄여야 합니다. 북한에도 산에 나무가 없어서 장마때 산사태가 자주발생해서 인명피해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무와 잡목 풀등은 흙을 뿌리로 잡고 있기때문에 산사태방지 홍수조절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바람도 막아주고 미세먼지도 막아줍니다. 물도저장해주는 그런 기능을 하지요. 그것 뿐만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로운일들이 많습니다.

싱흐턱털 이쁘다.

정말 우리네랑 많이 닮았네요 ㅎㅎ

저도 한몽평화 자유 민주주의 통일 기원합니다

안타깝다 몽골이 중국자리를 지켰어야..

11:28 14살 학생도 너무 이쁘게 말 잘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몽고 반점을 똑같이 가지고 태어난 걸 보면 같은 민족이라는걸 증명 해주고 있다 두나라가 한나로 합쳐졎으면 좋을듯 합니다

장학생 선발은 가능한 많이... 추후 친한파가 됩니다. 한국 이익에 엄청 도움이 될 것이다

몽골 화이팅! 응원합니다.

몽골 총리가 꿈. ㄷㄷ 근데 몽골은 나라 전체가 공원 아닌가. ㅎㅎ 따로 만들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강툴가씨는 어디 강씨인가요. 외모나 언어구사력이 그냥 한국사람 같은데.

외모부터 어떻게 이렇게 똑 같은지 신기합니다 몽골이 잘돼면 좋겠습니다

26:46 감동 ㅜㅜ 개인적으로 한국이 다른 여느 강대국이랑 다른점이라 생각함. 강대국들은 인재들 빼앗아오기 바쁜데 한국은 특유의 홍익인간 정신이 있는듯. 누구는 그렇게 나랏돈으로 투자해서 베풀기만 하냐고 비난할수도 있는데 장기점 관점에서 보면 투자지.. 세계에 저렇게 친韓 인재들이 생기면 생길수록 그 위상과 이미지와 온갖 좋은것들이 우리에게 돌아 올 것임.

나무심는 장소를 보니 이미 사막인곳은 숲조성하기가 힘들테고 초원지대가 사막화하는걸 방지하는차원에서 나무를 심는것같네요..

성실한나라 몽골 많은발전 응원합니다 한국을 많이 배우세요

아까시아는재배가안돼나요많이심으면꿀도채취하고좋은데

4:49 바트 바첵 이라는 여학생 정말 똑 부러지네.. 똑똑하고 당차서 공부 잘할듯

일본인한테선 느껴보지 못했던 선견지명과 선한 의지가 몽골인한테서 느껴진다. 이런 나라라면 우리나라가 조금만 도와주면 10년 안에 일본 이상의 선진국이 될 것 같다. 거기에 대한 고마움을 알 것 같은 착한 나라고. 연합을 맺으려면 이런 나라와 맺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국내 거주 몽골인들 늘 몸조심하며 돈 많이 버세요.

몽골은 정말 남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나라다. 일본과 중국과는 달리 바로 형제 같은 국가다. 대원 몽골 때는 고려와 서로 통혼했다. 지금은 북한보다 몽골이다.

서울에 공원이 많은것이 부러우셨다고요? 몽골은 나라 전체가 공원이잖아요;;;

오오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