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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UL
“오늘을 위해 그저 견뎌줘서 고마워”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꼭 건네고 싶은 말이었는데, 이제서야 진심으로 말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운 청춘의 마지막 한 장은 마침표와 함께 끝이 났고, 나는 이제 새 책을 펼쳐 첫 페이지를 써내려 간다.오늘을 위해 그저 견뎌낸 하늘은 아주 맑고 찬란할 것이다. ☁️🩵✨insta. @iamhax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