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덕높은 스님들은 늙거나 병들어 주위분들께 폐가 된다 싶으면 모든 행장을 다나누어준 뒤 홀로 지팡이에 의지해 산속으로 들어가 곡기를 끊고 담담히 열반하셨음 이후 시신은 없어지고 목에건 보리수 염주만 땅에 묻혀 보리수숲이 됨. 그래서 "깊은 산속을 걷다 보리수나무 무더기가 보이면 어떤 덕높은 스님께서 열반한 자리인줄 알아라" 했음 이걸 遷化(천화)라 함. 그런데 사찰에 불을 지르고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르게 불타죽은게 소신공양이라면 개뿔같은 소리임.
@user-tm5fw8uk9k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렇게 소신공양하신 분의 길을 역으로 찾아가 보는 것도 괜찮은 일일 것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부처님처럼 천안통(天眼通)- 천이통(天眼通) - 타심통(天眼通) - 숙명통(天眼通) - 신족통(天眼通) - 누진통(天眼通)을 가지고 계신 것도 아니니,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건 무리가 있을듯요.
@user-ld1gg8zp4pАй бұрын
@@user-tm5fw8uk9k 소신공양이란 말이 어디서 나왔나요? 이걸 누가 왜 했나요? 부디 경전에 입각해 알려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답변이 없으시면 ( ) 밖에 분으로 치부하겠습니다.
@youngchulmoon40072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user-kf8wo9qi5e2 ай бұрын
한국시간수욜오나
@user-yc3ym9ph6o2 ай бұрын
소신에 어떻게 공양하냐 소신연지가 불교에없다
@user-pb3gd3gp4e2 ай бұрын
소신공양이 뭔가요
@user-ql8kd9tf9z2 ай бұрын
소신공양이란?몸을불로태워서부처님께바침.
@user-kf8wo9qi5e2 ай бұрын
오늘오나 가족들
@user-kf8wo9qi5e2 ай бұрын
내아버지 몸에 불이 붙어서 화상입고 지금왔나 이제괜찮나
@ingodwetrustfreedom6174Ай бұрын
사찰에 불질러 타죽음은 존경안됨
@user-ri5tr3ek5l2 ай бұрын
제발 짜집기 하지마셔요 부탁해요
@user-cx2ng2kb6t2 ай бұрын
소신공양이라니 어느부처님이 소산공양하라 말씀을 하셨나요
@Nirbana2 ай бұрын
하라고 권유하신 적까지는 모르겠지만 대승경전에는 분명 소신공양을 해서 모범이 된 사례가 나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