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무의도를 갔습니다. 그냥 바다가 보고싶어서 , 그런데 물이 너무 깨끗하고 모래사장도 너무 예뻣습니다. 마치 동해의 어느 해수욕장을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후에 갔는데도 하루를 여유있게 보내고 왔지요, 그래서 영상에 담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즐겁게 보시고 여행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8
@user-gv2vc6uq2j16 күн бұрын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korea-Kimpd16 күн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user-rt9we5me4z16 күн бұрын
영상이 너무 멋집니다😊😊 다음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korea-Kimpd16 күн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kang_cj16 күн бұрын
을왕리는 여러번 가봤었는데 여기는 나중에 한 번 가봐야 겠네요^^ 😅
@korea-Kimpd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p3hy2nu5h4 күн бұрын
하나개쪽은1인식사에불편함이없었는데 큰무리마을식당가는 1인식사를거절하더군요 ㅜㅜ
@korea-Kimpd3 күн бұрын
관광지에서는 1인이라도 친절해야하는데 아쉽네요 저도 모임을 신도쪽에서 한적이 있는데 관광객에게는 바가지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