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해요 용서할수없는 자들도사랑하게해주세요

목사님 얼마전에 전화 드린 오영실 집사예요 모두 말씀 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도 기뻐하시는 말씀이라고 여깁니다

이용규선교사님의 설교는 듣고나면 너무나 평안해집니다.

설교가 항상 부드러우셔서 편안하고 마음에 부담이 없어서 좋 습니다

하나님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고 의지하시는 삶의 체험을 들려주셔서 믿음이 됩니다 저도 삶의 모든걸 의지하는 믿음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할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만큼 하나님 한분으로 충분하다못해 하나님 없으면 못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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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노아때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