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거꾸로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한 후에 하나님께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됩니까 이렇게요 물론 결혼하라고 하지 말라고 하실 수도 있죠? 그렇지만 내가 먼저 선택하고 하나님께 물었다는 그 시작 자체가 하나님의 일하심의 범위를 확 줄인다고 봅니다 내가 선택한 사람과 평생 사는거랑 하나님이 선택해주신 사람과 사는 그 차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거에요 살아가면서 더 뼈저리게 느끼겠죠 첫 단추를 하나님께 맡기세요~~ 완벽하고 정확하신 하나님께요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무작정 기도만 하는것은 안좋다고 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아무 노력도 안하고 기도만 한뒤 기도하면 해주실거야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하나님은 노력하지 않는 자를 싫어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상에서도 말하듯이 선택도 중요하지만 선택후의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도하며 하나님 뜻을 구하는 건 기본이구요! 배우자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노력이 더해질 때 하나님게서 일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현님의 의견과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어요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너무 적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생각이에요ㅎㅎ

정곡찔렸네요

@@user-nu2jg6hh1d 인간의 사랑이라는 것이 참 우스워요. 사랑하지 않았던 사람이 사랑하게 되는 순간이 오더군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실제입니다. 마음은 사랑할 수 없지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죠. 살아있는 믿음이란 곧 믿음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고, 행했을 때 마음의 두려움과 근심이 사라지고 확신이 드는 것이죠. 우리의 사랑은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는 순간에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누군가를 용서하는 순간부터 시작되고, 관계전도도 그 사람이 불쌍해지는 순간부터 그사람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수 있죠. 말이 쉽지 너무나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저는 거부할 수 없는 증거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금의 아내가 저로 인해 뇌출혈로 죽을 위기를 만들어주셨고, 제가 살려주신다면 결혼 하겠다는 고백에서부터 확신이 들었던 것이죠. 하나님께서 당신과 결혼하라고 하셨다는 말도 다시한번 기도하시고, 확실한 증거를 보세요. 저는 아내가 죽도록 미웠지만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없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그 아내를 처음 봤을 때부터 사랑하게 됐죠.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과 사랑하는 감정에 귀 기울여보세요. 그리고 저 처음에 장인어른께 구박을 받았었습니다. 돈도 없고, 가진 재산도 없고, 배운것도 일천했죠. 지금은 하나님께서 아내와 제게 축복하셔서 길을 열어주셨지만 그때는 상황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장모님이 월급을 물어보시는데 제 월급은 2013년도 당시에 120만원이었거든요... 상황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내일에게 맡기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Kinglovesyoutodeath

JOEL JKL 아멘

다시 한번 해보세여 포기하지 마시고

사람마다 신앙 수준이 달라서 어떤 사람에게 자명한 진리가 어떤이에게는 불분명한 것이 됩니다 진리의 지식에 이르러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낌 예정론은 사람의 구원을 막는 이단 교리입니다 저는 예정론에 대한 의문을 해소받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자원해서 받아들였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sb ko 한심한건 개독새끼들한테나 써먹어

+Luis Joon 익명성인 아닌 상황에서 이렇게 댓글을 달수있을 까요? 쯧쯧 .....

넌 옆집마누라랑하잖아 베트남도가고 개한민국발정들아

Luis Joon 섹스는 사랑입니다.ㅇㅈ합니까? 예 ㅇㅈ합니다 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