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축복을 헷갈리지 않도록 잘 알아들었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말씀을 심령으로 영접하는 것도 영이신 하나님에 대한 바른 태도일 듯도 하네요. 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성경말씀을 논하는 것은 깊은 숙고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깨닫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분을 품지말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좋은 하루 되세요.

하나님은 축복의 당사자이지 누구를 통하여 복을 비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요즘 목사님들도 기도 하면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에게 복을 빌꼬 하시지 않겠습니까ᆢ

사무엘상2장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珿가지런할 축 諨 갖을 복 축복의 밀씀

축은 빌어주다의 의미인데 하나님께 축복해 달라는건 또다른 대상에게 다시 빈다는 뜻이면 하나님 말고 더 높은곳에 또 다른 존재, 그 누군가가 있다는거 아닌가요? 내 작은 소견에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해서 축복해주세요는 바른 바람이 아니라는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여호와를 알고 사는것이 그게 참된 복이고 진리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