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들은 당신의 믿음을 강화해 줄 것입니다: kzfaq.info/sun/PLDE-rI-dxMdbYYFpHyUpCsXCA9OEy3Oc8

저희 아빠도 식도암 판정 받으시고 바로 수술받으면 살 수 있으셨는데..의료 파업으로. 모든게 지연되고..손도 제대로 못 써보고 돌아 가셨어요..건강 하셨던 분이고 너무 갑자기..금방 돌아 가셔서~~ㅠ 경황이 없었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저희 힘 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더라그요~돌아 가시기 전에 영접 기도받으시고..구원 받으신 확신이 듭니다!!고모 꿈에. 너무도 건강하고 밝은 양복 입으시고'' 하나도 안 아프다 너무 좋다~~!!^^'' 하셨대요~ 고모는 권사님이신대 아빠를 위해 저와 같이 기도 부대가 되었어요~우리는 하나님의 계획 아래..그저 선한 도구일 뿐 인듯 싶어요..ㅜㅜ저희 아빠도 매우 고통속에 돌아 가셨지만..천국이 있기에 우리는 잠시 소풍온 것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저를 죽이신다길래 신학을 시작했지요 살기위해서요.. 신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실망하고 자퇴같은 휴학을 했지요 그리곤 40일 금식의 명령이 떨어졌고 거부할수 없어 1998년도 강남금식기도원에서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사경을 헤맸습니다. 돈이 없어서 본당에서 예배다드려가며 40일을 마치고 보호식은 건너편 한얼산으로 가서 했지요 그때부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때까지 저는 기도응답받았다하면서 음성을 들었다는 말을 들을때 궁금했습니다 내 마음의 소리인지 내 생각인지 진짜 하나님의 음성인지 어떻게 구분을 하지?? 갑자기 음성이 들리는데 아주 세세한것까지 말씀하시고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들리더군요 때론 먼저 말을 거십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니? 하시면서요 그 이후로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는것이 어떤것인지 알것같더군요 정말 예민하시고 아주 인격적이십니다. 그리곤 복학하라고 하셔서 복학하고 어느날 그러시더군요 너 내가 낙도라도 보내면 갈래? 하고요 낙도?? 주님 저는 낙도는 생각해본적 없는데요 사람많은게 싫어서 시골노인목회는 생각해본적있습니다. 했더니 아무말씀도 안하시더군요 그래서 몇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말씀드렸지요 주님 가겠습니다. 낙도에도 주님계실텐데 왜 못가겠습니까 했더니 너무 기뻐하시는 음성으로 그래 ! 근데 너 내가 왜 낙도에 보내려는지 아니? 하고 물어보시더군요 모르죠 저야 했더니 낙도에 보내시는 이유를 죽~ 말씀하시더니 내가 너 낙도에 오래두지 않을께 하시곤 25년이 흘렀습니다 이제깨달아요 그 낙도가 공간적 낙도가 아니라 사람과 세상으로부터 겪리시키신다는 거였다는 것을요 외로움 멸시(목사가 사역은 안하고 왜저러고다녀?) 냉대와 가난(아르바이트도 못하게 하셨죠) 더 힘들고 괴로웠던 것은 주님의 음성조차 이젠 들리지 않더군요... 그게 제일 힘듭니다 이 낙도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릴적 받았던(?) 방언에 대해 정리하게 하시고 방언을 시키시더군요 전에도 혼자 산기도하다 좀 깊은 기도가 들어가면 자동으로 방언이 나와서 좀 그랬어요 뜻도모르는 이 방언이 깊은 기도가 들어가면 왜 갑자기 튀어나와? 아니더군요 방언이 영의 기도라는것 아이가 옹알이 하면 부모는 알아듣죠 그런식입니다. 방언의 유익이 정말 많지요 방언을 하다보면 신유나 축사의 능력이 나타나는 분들도 있지요 그래서 거기에 함몰되서 마치 자기가 무슨 대단한 능력자인양 우쭐합니다. 방언의 목적은 그런 은사가 나타남이 아닙니다. 방언을 오래하면 자아를 통제하게 됩니다. 내가 즐기던 것 좋아하던 것들이 싫어지고 혼과 영의 생각들이 분리가 됩니다. 그리고 나면 세상의 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이런얘기는 전혀 안쓰는데 댓글다시는 분들가운데 사람과 환경으로의 고립가운데 있으시다면 힘내시라구요 때가 옵니다. 낙도를 빠져나올.... 자아가 완전히 영의 통제를 받게되고 그 영이 성령님과 하나되어 육체를 통해 흘러나오는 상태까지 가야합니다 이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역이 가능합니다 찬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찬양은 엄청난 무기이지만 잘못하면 자신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찬양인도는 적어도 자아가 통제되는 사람이 해야 합니다 찬양을 통해 성령님께서 흘러나오셔야 합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참고로 저는 합동측 목사입니다 현재 목회는 안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건 목회자들이 이 영의 세계에 대해 너무 모릅니다.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라하셨는데 자기부인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상태인지도... 자아를 죽이라하는데 자아는 우리의 육이죽어도 죽지 않습니다. 자아의 부인과 죽음은 다른표현 같은의미입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절대 혼자있는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기도하세요... 끝이 옵니다 주님께서는 신실한자들에게 힘을 주십니다. 샬롬!!

하나님 께선 수십년 사회생활을 하며 죄악이 가득해진 저를 정금과 같이 단련시키시기위해 고립시키신거 같습니다. 저는 보호해주시는 성령 경험을 많이 햇습니다. 꿈을 통해서도 현실에서도 사탄이 죽게 하려던 계획을 차단시키시고 준비시키심으로써 전철을 탈떄도 집에 있을떄도 많은 경험을 하게 하셧습니다. 제가 지옥 백성 같았을 떄에도 왜내하면 사람들과 화목하지 못해서 나는 지옥에 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때에도 예수께서 해주신걸 생각하며 희망을 얻습니다. 제가 10대 일떄 술,담배를 하고 우울증을 격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떄 예수님과 손을 잡고 동산을 걷던꿈 저는 꿈에 4,5살 아이엿고 예수님은 성인이셧습니다. 말없이 조용히 함께 거닐었습니다. 제가 어느날 합기도를 다니며 낙법을 배웟는데. 얼마후 교통사고가 나서 공중으로 날라갔는데. 낙법으로 살았던 경험 사탄에 흉계를 아시고 준비시켜주신 예수님,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이 출근길에 시비를 거는데. 어떤 앞자리에 있던 외소한 사람이 대뜸 옆자리에 앉더니 도와주던 지금생각하면 천사엿을수도 있겟다. 싶은 경험 등등 너무 많이 예수님께 도움을 받앗는데. 다 얘기하면 정말 병원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미첫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지금 제 주변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지 않고 하지만 이 힘들고 아픈 시기에 정금같이 단려되서 이 시간이 지나면 예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옙 존중합니다.

저는 8년전에 갑자기 걸을수 없어서 세상과 단절이 되었고 그런 상황에 약물 부작용으로 죽을뻔 했으며 동시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신경안정제을 복용하며 그시간들을 견뎠 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친척들이 있던 고향에서 떠나 타지로 오게 되었고 여전히 잘걷지는 옷하고 딱 예배드릴수 있을 정도로만 생활하고 있어요~ 정말 두렵고 외롭고 우울증까지 왔지만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나를 단런시킨 뒤에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시간속에 고립이라는 시간으로 오랜 세월 절 가둬 버리시드라구요. 모든 관계마다 철저히 끊어 내시는 그 이유를 몰랐어요. 그러나 그날들마다 하나님을 잘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고 그런 시간속에서 절대자를 진실로 간구할 수 있어요. 감사가 넘쳐 나옵니다. 홀로 차분합니다.

요즘 30년간 하던 일을 의도치 않게 그만두게 되면서 고립의 상황 가운데 성경통독을 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합니다. 신앙생활은 조금은 외로운 게 좋은 것 같아요.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분리의 아름다움. 영상에 감동되어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끄시는 대로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골방ᆢ고독은ᆢ생명축복입니다ㅡ😅😅😅끝까지매일1순위로ㅡ 고독골방을선택합니다ㅡ😅😅😅 말씀ㆍ기도로ㅡ거룩ᆢ하여짐이라 딤전4ㆍ5 ㅡ

평생 고통에 이젠 고립되었습니다 정말 위로가 되네요 좋으신아빠아버지께 영광❤

그렇습니다. 그 고립된 시간에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고 변화 시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길을 가게 하시니 무엇이 나아갈 길인지 알게 하십니다. 기도하게 하십니다.

저는 제 스스로 분리시켰습니다 WCC WEA에 합한 교단에 속해있는 교회에서 나와 집에서 홀로 외로이 예배드리면서 주님 오실날 기다리는중입니다

너무나 힘들다 생각되오던 시기가 전혀 문제가 되지않고, 감사의 시즌이구나를 알게 해주고 나의 생활에 크나큰 위로와 힘이 되게 해 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마음에 다가오는 내용입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열등하고 실패한인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제가 무능했고 비사회적이고 성격도 별로 안좋았기때문입니다...그래서 결과는 대게 나빴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싫어했고 상대해주지않았습니다.. 저는 긴장이 많았고 대화할때 어색한 사람이었습니다.. 대화할때 자연스럽고 교제를 잘하는사람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부러운것이 없습니다.. 난 여전히 열등하지만 관심없고 남과 비교하지않습니다.. 지금 행복속에서 살고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사람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대화할때 어색한건 나의 정체성입니다...

메세지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이 아름다운 시즌이라는걸 재 확인해주신 메세지입니다. 언제나 선하신하나님의 계획에 겸손히 나아갑니다.메세지를 준비해주신 채널에 하나님의 호의가 다 이루심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지금 세상에서 철저히 고립당하고 있습니다 눌림의 영적상태로 힘이드네요 하나님의 뜻이 저에게도 있어서일까요

체가 겿고 있는 시련이 지금과 똑같네요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이과정을겪고있는데자세히말씀하시니너무감사합니다

한평생을 세속적으로 죄와더불어 먹고마시며 살아왔습니다 그와중에 육신에 중병에 걸려서 죽을고비를넘기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깨끗이 치료해주셨습니다 그때당시는 성경말씀도 모르고 교회도다니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모르고 살때였습니다 고통중에 있을때 예수님께서직접 저에게 찿아오셨습니다 그때에 성령님도보내주시고 천사도보내주셨답니다 태어나서 그누구한테도 사랑받지못한저에게 하나님께서 무궁무진한 사랑을부어주셨답니다 워낙 세속으로 살았던저이기에 세속적인것을끊지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지금은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통제하시고 고립된삶을 인내하면서 살아갑니다 고독하고외롭지만 성경말씀읽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모습과지금에모습이 많이변해져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알게되고 2달뒤 바로 저를 고립시키셨습니다. 고립되어 회개기도와 중보기도를 하게 하셨고 성경공부를 틀어박혀 하고 있습니다. 만나던 남자와도 떨어트려 주셨습니다. 아직 고립중이고 생업을 위해 일해야한다는 동역자의 말에 시도해봤으나 여전히 막으시는 느낌입니다. 주님의 뜻을 명확히 알고 싶으나 말씀이 들리지는 않고 우림과 둠밈으로만 알수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은혜롭지만 때로는 답답하고 지겹단 생각이 올라옵니다. 영상이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주님께 맡기는 겨자씨 만한 믿을을 허락하소서

교회부흥을 위해, 사역자로서의 마인드를 더 철저하게, 더 충성된 일군이 되게 기도했을때 하나님은 저를 모든 지인들로부터 격리시키셨습니다. 심지어 자식까지도. 이 고립의 시간동안 주님은 많은 속삭임들을 주셨고 저는 말씀에 더 집중하고 기도에 전념하고 싶은 신성한욕구가 계속해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도 어젯밤엔 잠시 주님 손을 놓쳐서 나의 고립상태가 느껴지며 외롭다는 생각이 밀려와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은 아무도 너를 버리지않았다. 그들을 사랑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이젠 더 확실해졌어요. 주님이 목적을 가지시고 저를 다루고 계시다는 것을요. 너무 감사하고 이 고립의 시간을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해도 하나님 믿으면. 행복해요 하나님이 천국을 제공하시기 때문이죠

저또한 고립 시간에 있어요 주님제손을 꼭잡아주세요 아멘 나라를 기도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 🙏 아멘 믿고 의지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께서 긴시간동안 목적이 또한계획 깨달아 알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합니다

그동안 고난 모든게 주님의 계획속에서 였다면..그래도 감사해요 보혜사성령님과 늘함께 하기에. .주님❤

잘들어습니다나 나에게힘이되여습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서 데려오는 것이고, 헌신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세상을 데려가는 것이다."

하나님그분의뜻대로 사는것 할렐루야

아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기도 응답 주십을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께 감사 하겠습니다 ❤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할렐루야 아멘 ❤

주님 빚문제해결해주세요

모태솔로 67년 평생 입니다 주님 아시죠 😭😭😭 주님 말씀 해주세요 🙏 🙏🙏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하신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하신 주님~

저도 귀한 말씀 듣고 제게도 고립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야 겠습니다

고립되고 힘든시기를 하나님의 뜻을 잘새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신앙 강 화 목사님 ! 이채널 들 어 온 후 계속 듣고있습니다 귀중 한 성 경 지식을 배우고 듣습니다 오늘 들은 고독에 대한 말씀 은 용 기와 힘 이되여 감 사합니다 아주 기쁨 니다 계속 말씀 하여 주시면 더더욱 감 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감사드립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처한 상황이 장기간의 고립과 분리기간에 놓여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애를 쓰지만 쉽지 않군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생각으로 주셨던 부분들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인가부터 많은주변사람들이있지만알수없는외로움으로뮌지도모르게 살았습니다 기도로이어지게하시고요즘에는 뼈가시리도록 외로움에시달렸습니다 나이가먹어서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극복이되기시작했는데 기도와말씀으로 체워지기시작했습니다 요즈음에는익숙해지고받아드리기시작 했습니다 말씀을듣고 정리가되네요 깊은감사를드립니다

제가 본 채널중에 진짜 영적으로 너무 좋은 채널인것 같아요~~ 저도 고립의 시간이 있었고 고립에서 한발을 내딪으니 이게 부활의 사건과 다르지 않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두운 동굴에서 죽었다 살아나는 것이 이런거구나..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에 맞추어 걸음마를 시작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당♡♡

🎉🎉🎉아멘

아멘 주예수여

아멘 ~~~

아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지고 고립되면서,또 비슷한 시기에 복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퇴사후,부업활동까지 막히면서 철저히 성경공무에 매진할 수 있는 고립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단기간에 이렇게 깊은 신앙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니 제가 생각하고도 놀라운 나날들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고립의 시간에 대해 주님이 저를 어디로 인도하여주실지 구체적인 계획을 가르쳐달라고 기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수십년동안고립입니다ㅎㅎ 욕도먹고 이상한사람취급도당합니다 ㅎㅎ 우울증도오구요

❤❤❤❤❤❤❤❤❤❤❤❤❤❤❤❤❤❤❤❤❤❤❤

좋은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고시를 공부하던중에 건강을 잃고 돈도 없고 남친에게 이별 통보 당하고 다행히 부모님이 살아계시니 잠잘 집은 있었지만 가난한 형편에 최소한의 먹을 것과 겨울이면 냉방에서 자면서 몸이 아파 제대로된 일자리를 가질 수 없어 알바로 생계를 전전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무려 5년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내용이 머릿속에 박힐 정도로 너무 꿀같이 단 말씀에 매일 새벽 기도를 가면서 깊은 기도의 체험속에 살았지만 알바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강렬하게 들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지하철이 들어올 때 뛰어들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고 지하철을 타면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르곤 했습니다. 누구도 제곁에 남은 사람이 없이 오로지 홀로라는 생각속에 사로잡혔습니다. 전도사님이 없는 청년부에서 전도사처럼 사역하고 열심이었지만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제대로된 직장에 다니지 못한다는 사실과 이전에 만나던 친구들과는 격이 달라져서 만날 수 없었고 그 누구도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론 고독의 시간을 거치게 하시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하나님만 필요하다면 인간에게 왜 공동체인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도록 하시겠습니까. 인간은 하나님도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교제를 통해서 채워져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무작정 기도만 하면서 응답을 기다리고 스스로 고립되진 마십시오. 때로는 응답을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기도 하시면서 스스롣 답을 찾고 계속 동일하게 지속적인 어떤 소망이 생긴다면 응답만 기다리시지 말고 한 발 내딛어 보시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을 찾아가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열심을 가지고 선택하길 원하시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성경읽고 기도하셨다면 그만큼 활동하시고 운동도 해보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지금 제가 그상황인것 같아여

믿기지가 않습니다 나의 고립은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것같은 느낌입니다

사람의 생각,언어,행위로 이해될수없는 수많은 일들을 어찌 말로 다~할수있으리요🙏 다만❗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마법이나,기적은❓놀랍거나 흥분될일이 아니라는거죠🙏 순수성품~🌟 자연스러움은 생각만해도 그것들이 앞에 척척 나타나게 합니다(헌신적인 사랑)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보다 높은 더놀랍고 신비로운~상상조차道 불가한 많은 차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는 그렇게 순수성으로 가기위해(영적진화) 여기에 왔습니다🙏 궁극적 핵심은❓일체는 분별없는 *동등함*이지요 마음으로부터 이원성이 사라지고, 몸이*나*란 감각적 집착에서 풀려날때🔓 비로소❗본디 空하여 적멸임을 찾게됩니다🙏 사랑입니다

아😂

와...이거 챗gpt같은데 괜찮당

나는 이땅에 살아있을때도 행복하고 싶다 그건 물질적

고립을 정당화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최면일 수도 얼릉 나가서 돈 버세요

연세행정사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오

고립운동이 좋긴하죠

저는 코로나 시즌부터 혹독한 분리의 시기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뵙고 상담을 드릴수 잇다면 좋겠습니다.

지금 딱 고립 클라이막스에 접어드네요… 사탄이 이런 저런 모양으로 시간을 뺐습니다. 특히 성적인 것들로 유혹하거나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시간을 허비하게 합니다.

영성과 인사이트가 엄청 깊으시네요. 목사님이신지 혹은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최근들어 몇년동안 친한 친구들과 교회 공동체들과 의도하지 않은 단절과 고립을 경험한는 중이고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엄청나서 어려움을 겪고있었는데 말씀해주시는 것들이 큰 힘이 됩니다. 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년 고립-> 신 안믿음

말씀은 좋은데, 화면이 어지럽다. 😵‍💫

메세지 감사합니다 다만 메세지는 성경적이고 좋은데 영상과 자막 때문에 혹여 오해를 사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못할까봐 염려되네요😢 조금더 가다듬으면 정말 훌륭한 영상, 채널이 될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함께 찬양사역하는 팀안에서도 그런고립이 있을수 있을까요?

직장에서도 고립되어가는중인데 이게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냥 사회생활을 잘 못해서 그런걸까요😢

주님께 나아가야지 교회에 특히 목사놈들에게 가면 사기당한다 돈내란놈들 싹 사기꾼

은혜롭게 잘 듣고있는데 목소리가 너무저음이라그런건지 지하에서 웅웅대는 듯.. 오래듣고있으면 귀가 멍먹해요

건강한 엄마가 화재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엄마를 빼앗은건 누구일까요 사탄의 짓을 전지전능한 주님은 막지도 못하나요 엄마는 평생을 주님안에 살고 기도의삶 말씀안에 사셨는데 왜 그렇게 끔찍한 불길속에서 공포속에서 죽게 하셨을 까요 엄마는 천국에 가신게 맞을까요? 지금 바라는건 꿈속에서라도 주님과 함께 천국에 있다고 보고 듣고 싶어요

아멘소리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아멘은 하나님의 말씀에만 해야지 인간들이 만든 사설에 대해서 아멘하게되면 이것은 인간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삯군들의 가스라이팅과 미혹을 주의하시기 바람니다

ㅈㄹ ㅗ

필요함의 의미에서 내가 들어가야만 합니다 .'

그래서 니들만으로 1도 더할수 없습니다'. 너거는'그림자고 없어도 의미없음일 뿐이에요

너거가 나를 세뇌했거나 . 1도 더했다면 너거는 그의 100을 받을거에요.

아닙니디ㅡ .'' 그분 시선에 당신이 있는게 아닙니다 . 옳은게 없는 시간에 당신들은 다 무지할 뿐입니다. 당신들은 질서에 , 반듯이 필요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