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한닭쌤에 비해서 자신이 부끄럽다 이러시는데 네형제를 키우시다니… 대단하신 분이네요

인연이 참 신기해요~~~~ 울 한닭쌤에게 늘 좋은 인연만이 함께하길❣️

너무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지는 영상.. 두 분 우정 영원하시길❤

와 4형제 영웅이시다..

사형제 엄마나 되셨는데 왤케 자신감이 없으실까요 ㅠㅠ 진짜 대단하신데!!!! 하나 키우기도 어려운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4형제… 대단하십니다!!!! 한닭샘 친구님💛💛 와중에 큰 아들이 구독자였다니 ㅋㅋㅋㅋㅋㅋ 넘나 시트콤 아니냐구 울 슨상님 인생~~시트콤이야~~>_

F는 웁니다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저도 일찍 결혼했거든요~소중한 인연이 다시 이어져서 다행입니다^^ 10명의 학생을 돌보는 한닭샘도 4형제 엄마도 모두 멋지세요

한닭쌤네 일상 너무 몽글몽글하고 깨고싶지 않은 동화같은 이야기라 보고싶을때마다 여러번 돌려보게되네요 〰️❣️

영상보는 내내 이유없이 마음이 아려오며 혼자 울었습니다ᆢ ㅠㅠ 정말 진정한 친구란 시간이 흘러도 멀리 떨어져있어도 나라는 사람을 기억해주는 사람인거 같아요❤ 소중한 인연 다시 만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ㅠㅠㅠ

너무 좋은 영상들 사랑을 나눠주는 한닭쌤의 마음이 항상 느껴집니당 ㅎㅎ 화이팅이에요

두분다 감동적이예요 ㅠㅠ❤

한닭쌤이 너무 착하시고...좋은 일들을 베풀어주시니 좋은 인연들을 만날 수 있는 거에요 ㅡㅠ😭💗

인연이 이렇게 다시 이어지다니..!! 계속 좋은 인연으로 남길😊😊

우와 이렇게 좋은 인연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신기하고 좋아요!! 어릴 적 함께한 친구분께서 어느덧 네형제의 어머니라니 느낌이 색다르고 신기할 것 같아요!! 두 분 우정 앞으로도 쭉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네 형제를 키우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멋진 일인데요!! 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인연들이 한닭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애국자 친구를 두셨군요!😃👍

저두 대구 학교다니는 대학원생인데 너무너무 잘보구있어요 ㅜㅜ

이 무슨 영화같은...😢

저도 약 12년전에고등학교 입학하던날에 제얼굴을 보고 너 누구(저희엄마이름 대시면서) 아시냐고 물어보셨고, 맞다고 하고나서 약 2년정도 잊고있다가 제가 3학년이 되던 해에 문학선생님으로 그 은사님이 되셨는데 엄마에게 이제서야 기억나서 전해드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한문선생님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랑 여동생 각 한학기씩 문학 가르치고 먼저 떠나신 은사님이 떠오르네요.. 그 은사님도 저랑 엄마보고 손잡아주시면서 아가, 아가라고 하던게 아직도 생생한 ㅠㅠ.. 나중에 엄마에게 들어보니 제가 태어나기전엔 스승의날엔 자주봤었는데 제가 태어나고 바빠서 서로 연락 못한거였던거더라구요.. 유툽 방송보면서 오랫동안 연락 안되도 여전히 친하게 지낼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보기 좋네요.ㅎㅎ (생각이 나서 좀 제 개인 얘기를 끄적여봤네요)

1빠!!!❤신문 기사 축하하고 맘같아서는 엄청 많이 보내드리고 시픈데 제가 돈이 없어요유ㅠㅠ😅그래도 마음 만큼은 100억찌리니 화이팅 하시기를 바랄게용

마음이따뜻하다 ㅠㅠ

매일 신문 에서 보고 왔어요 "아이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하는게 중요하다" 참 인상깊은 말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인터뷰 잘 읽었어요 🎉

헐....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이에요🥺🥺🥺

저 벽에 걸고 색칠하는 거 어디서 샀어요? 초등학교 친구집에서 같이 색칠한 기억이 있어서 댓글 달아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와 저도 중학교때 친하게 지냈다가 연락 끊긴 친구가 생각나네요 ㅠ 잘 지내니 ㅠ

댓글보자마자 걍 눈물이 자동으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