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오키의나래님 ❤ 하늘만보면 아침에 듣는노래 님의 멋찐 기타반주에 생라이브로들려주시는 목소리가 참좋으시네요 듣기가너무좋으네요 참잘하십니다 응원의 박수를보냅니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user-je1rh2ec8bАй бұрын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ky7vy4tr4nАй бұрын
ㅎㅎ. 동상이감 이군요^^
@user-je1rh2ec8bАй бұрын
위 댓글 보세요~ 이제 이실~직고 하네. 내눈은 정확하다니까요~~ ㅋㅋ
@user-je1rh2ec8bАй бұрын
이 아들이 보통 아들이 아니라 넘~살갑고 친구같은 아들이었거든요~
@user-guitarloveАй бұрын
지난건 다잊고사는 나 ㅎㅎ ㅎㅎ ㅡ 아무래도 그땐 그랬을거야 ㅡ 지금은 홀가분해 ㅡ 집에 온다고 하면 안와도돼 그런다네요 ㅎㅎ ㅡ 내일도 온데 ㅎㅎ 3일간 북적북적일듯 ㅡ 하루로 족한데 ~~^*^
@user-je1rh2ec8bАй бұрын
그건 ~그래 오면 반갑고 간다면~~ 더 ~반가운게 자식 부부~~
@user-guitarloveАй бұрын
슬프기는 ~~~ㅎㅎ 마음이 가벼워 날아갈듯 했는데 ~~^*^
@user-je1rh2ec8bАй бұрын
아니야~~ 그때 뭔가 삶의 의욕이 없는 멘트를 했던갓 같아~ "눈을 떴다! 근데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그냥 멍하니 천장만 바라 보고 있다 "" 라고 했던가? 이글까지 읽었던 ~ 기억이 난다~ 하여간 남의 아들 장가 보내는데 내가 왜그리 마이 😭울었는지~ 그 다음날 까지 눈에 붓기가 안 빠지더라고~ㅋ~ 참 ~내가 생각해도 ☝️오지랍도~ 그런~ 오지랖이 없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