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국수퍼 에서 알바 하는날입니다. 일할수 있다 는 것 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할수있는 기회를 가지며 프랑스 친구가 오면 잊지 않게 불어도 할수 있으며 여러가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이어폰을 통해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듣는다는 것이 제게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제가 변화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xh1mn3dw2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nkyungpark41698 ай бұрын
하느님 안에서 말씀을 듣고 들려주시는 말씀을 지금 제 삶안에서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저를 온전히 주님게 맡겨드리고 지금을 살겠습니다.
@user-zr2vq1pu1o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심란해서 집중하기 힘든시기 주님 복음말씀 묵상하며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user-jw6gr1qb3g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허락해주신 오늘 열심히 살겠습니다. 신부님 입을 통한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용.
탈출기 20,6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를 높이시는 예수님 길이 영광 받으소서. 흙이 문제야~ 문제~ㅠㅠ
@user-bx3ou6xn2s3 жыл бұрын
믿고 붙어 있어라. 주님께 감사하며 혹시나 제가 누가 될까 죄송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user-ol4yu7jv9e3 жыл бұрын
"딸아,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예수님을 체험하고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진, 12년 동안 하혈한 여인. "탈리타 쿰" 예수님은 본인이 원하시면 사람을 살리시는 분. 회당장 야이로의 12살 된 딸. 제게 예수님은 언제나 제 편인 오빠(큰오빠)이길 원하는 분입니다~^^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체험하면 "세상에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 라는 질문 대신에 "이런 일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메세지는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게 됩니다. 아멘+
@user-cw8ot9vb3z3 жыл бұрын
저는 일본에서 살고 잇습니다. 신부님의미사를 들으며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할수잇다면. 일본인한테도.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신부님의 목소리로 전할수있을가요?
@chrisko6644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40 분쯤 부터 나오는 병원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면 전 세계는 특정 질병에 대해 표준 치료법이 거의 동기화 되어 있습니다. 예로 들어주셨던 암 과 같은 질병은 더더욱 전세계 표준 치료지침이 있으며 각 나라별 인종과 국가에 맞는 치료법이 존재 합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FrRaphael2 жыл бұрын
샬롬~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안타까워 하는건... 말씀하신 표준 치료법이 과연 제대로 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표준 치료법대로 전문적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한국에서 암치료로 유명한 병원들이 있고 왜 그곳으로 환자들이 몰리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표준 치료법도 중요하겠지만 명의라고 불리우는 분들도 있음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분들이 명의라고 불리우는 것은 치료법도 중요하지만 경험과 치료및 의료 시스템도 동시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단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악성 암이라고 진단을 받았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병원에서 악성이 아니라고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의료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그게 가능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각 병원들이 나름대로의 암센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곳에 모여서 암병동이 아닌 암병원 타운을 조성한다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병에 대한 정보와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중복적인 검사로 인한 지출도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경제논리나 현실에 맞지 않겠지요... 그런데 정말 그런걸까요? 만일 의료의 목적이 오로지 병의 치료에 있다면 왜 불가능할까요? ^^ 제가 말씀드린 것은 바로 그런 차원에서였습니다.^^ 물론 저는 전문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제 의견에 오류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
@chrisko66442 жыл бұрын
@@FrRaphael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의료인은 아닙니다. 의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의대생이고 2년 후 의사가 됩니다. 아직 배우는 입장이기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게 사실입니다. 댓글로 적어주신 글을 읽고 일반인이 의료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만날 환자분들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것 같아 기쁩니다. 다만 사는 지역, 재산, 성별, 사회적 입지에 차별하지 아니하고 질병으로 부터의 해방을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의사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병원에서 실습을 하며 느낀점 중 하나는, 여명의 시간동안 끝까지 함께하는 것중 하나가 종교라는것입니다. 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가톨릭교를 믿는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채널의 말씀들을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들이 많아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FrRaphael2 жыл бұрын
@@chrisko6644 샬롬~ . 지금 이 순간도 질병을 치료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의사분들이 계심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저도 그중 하나구요^^ "이제 1년에 한번 오셔서 검사를 하시면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의사 선생님들의 말 한마디는 환자와 가족들 모두를 살립니다. 그래서 너무 고마운 분들입니다. 대통령도 정치인도... 그 호칭에 '선생님'을 붙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의사분들께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선생님'을 붙입니다. 저도 병원 가서 의사 선생님 앞에 앉으면 가슴에서 우러나는 결코 가벼울수 없는 존재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겨나더라구요. 개인의 특성과 상관없이 직분 그 자체를 마음으로부터 존경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이전 답글에서도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혹시 비슷한 언급을 할 경우 알려주신 점을 참고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확실히 말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소중한 길을 걸어가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의사 선생님 되시기를... 행복한 의사 선생님이 되셔서 많은 이들의 몸 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힘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또한 다른 모든 의료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e5pg4hn9f3 жыл бұрын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kk._.Sydney233 жыл бұрын
왜 하느님은 선택하게 하시나요? 사탄을 모두 죽여 없어지게 하시면 너무 좋겠어요. 저에 기도들도 모두 이루어 지길 빕니다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