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이 일어날만 했네요

이건 뭐 아일랜드판 삼청교육대 네.

​@@rainbow-vv5bp 삼청교육대라기 보다는 그냥 형제복지원 아님?

@@user-ef4fs7mk5k 사회의 범죄자 또는 문제 있는 사람으로로 낙인 찍힌 사람들을 데려가니까 삼청교육대지.

삼청교육대와 형제복지원을 합쳐 놓았네요...

이번 케냐 사이버 종교 활동도 같은...

ㄹㅇ 신은 절대하지 않을 행동들을 신의 이름을 사칭하며 하는놈들이 너무많음

인간 자체가 악마라기 보다는 악마가 인간을 종용해서 그런 일들을 벌이는 거라고 봐야지

@@paymon1728 악마가 있다는걸 증명하기란 쉽지 않기때문에 악마가 있다는 관점에선 잘 안보고 현실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는게 보통 사람들인지라 그건 🤔 받아들이기.나름인듯 히네요

현실과 영화는 다르다. 하지만 현실이 있기에 영화가 있다.

응가해자의 개소리 그래서 사람폭행하고 감금하고 사람죽인게 정당화됨? 그냥개소리지

@@user-et9pg2gm4x 수녀들이 가해자 아니란 말 안 했는데.. 첫문장부터 수녀들'만' 가해자 같지만 이라고 적음.. 그냥 좀더 크게 본 거뿐임 가해자가 잘못됐다 아니다 이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좀 짜져.. 빡대가리한테 내가 이런 것까지 설명해줘야 되나.. ㅈㄴ 시간 아깝다

@@user-et9pg2gm4x 아니지 전부 가해자란 소리지. 다 똑같은 쓰레기들 주제에 어디서 훈계냐 라고 수녀가 말한거임. 그리고 인간은 자신이 누군가를 통제할 수 있다고 여기면 악마적 본성이 드러남.

얼핏 들으면 수녀들이 가해자 같고 실제로도 가해자가 맞음 수녀원 같은 종교시설들은 엄청나게 오랜시간 동안 민간부분에서 이루어지는 복지시설을 겸했기 때문에 저런 사람들 수두룩 빽빽 받아줬음 그때도 위로나 지원이 제대로 안 이뤄지는 곳 많았음ㅇㅇ 그리고 애초에 카톨릭 이름 내걸고 하는 장사였는데 사람 잡아 죽였으면 그건 가해자가 맞음 같은 게 아니라ㅋㅋㅋ

@@An_chang-rim_FAN 아니 수녀들만 가해자인 거같지 않다 = 관련된 모든 이 또한 죄가 없지 않다고 했지 수녀들이 가해자 아니라고 한 적 없다니까 진짜 문맹들.. ㅅㅂ

먼소리야 걍 한짓이 악마적이니 저리 표현한것 뿐이지

"금전적인 이득"을 위해 '정화'라는 명목으로 여성들을 착취했으니 맞는 표현이지. BBC에서 말한거임

정열님 프사 바꾸셨군요~잘어울리십니다ㅎㅎ 여기서도 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user-bx8ms9iq9c 감사합니다.

네 전 그걸 8살때 봤죠 목사요 중학생때는 목사가 아닌 같이 수업듣던 애들에게서 봤습니다. 보다못한 다른 교회 다니는 애들이 비난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자기가 무슨 신의 대리인인양 불교믿는 애들 정말 괴로웠습니다. 그 교회다니는 애들만 그랬어요 애들이 나쁜 애였나 아뇨 그래서 더 무서웠어요 근데 이건 아무것도 아닌거 이 유튜브에서 만났습니다. 전 2010년도부터 성서공단에서 벌어진 외노자 성범죄 피해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저랑 다른 피해자들 이슬람쪽으로 피해본 애들을 찾지 못했거든요 그애들 찾을려고 인터넷과 유튜브에 계속 글을 올렸죠 제가 찾아낸건 피해자를 아는 남자분들과 다른 외국인한테 비슷한 일을 겪은 이들이 찾아온 것 뿐이었어요 근데 3년전부터 며칠전에도 한바탕 했네요 무슬림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인신공격을 하더군요 한국인척 하며 접근해서 저도 외국인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후 이맘이라며 세명이나 찾아오더군요 글을 보니 수법이 똑같았어요 제가 상대한 유학생 외노자 그들 자녀들이 쓰는 단어와 문장이 똑같았죠 그후 해외 무슬림까지 찾아오더군요 국내에서 벌어진 미성년자 강간과 사기결혼 성범죄들 15년전부터 이슬람사원이 동네에 생긴후 피해글이 매년 올라오더군요 다들 물어봐도 동네가 어딘지 말을 못해요 자기 동네에서 벌어진일이 올라오구요 다 알고 있더군요 다 그리고 죄의식이 없었습니다. 한놈은 한국에서 유학생활도 했고 다알고 있더군요 대현동 주민들이 억울한것도 알고 있더군요 피해자의 사연은 안타깝다 하지만 이슬람을 위해선 어쩔수 없는 희생이다 그것말고도 온갖 협박성글에 회유에 안되니 올해초 살해협박까지 하더군요 한국인 무슬림도요 제가 본 그것보다 이게 더 충격이예요 공단에서 벌어진 각종 더러운 짓거리가 다 종교때문이더군요 근데 이걸 성당과 불교가 모를수 있나요 찾다보니 극우기독단체들이 피해자를 돕고 있더군요 그자들 언론사에서 찾았어요 기사를 저희가 당할때 벌어진 시기가 일치 했어요 공단에서 애들이 도망가니 바깥에서 일을 벌였더군요 제가 만난 피해자들 고용노동부 관공서 각종단체들 다 찾아 갔다고 하더군요 저도 타도시 여성단체에 고발했어요 근데 역차별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가해자가 외국인이면 성범죄도 역차별이냐 따지니 법무부에 전화하래요 법이 범죄를 하게끔 만들어 놨더군요 게시판에 교인한분이 봉사활동을 하다 알게된 피해자들 사연을 올리며 법무부에서 만든 법때문에 피해가 발생했다며 비난하는 글이었어요 다시 들어가니 그 게시판 사라졌더군요

100년 전까지만 해도...참 참혹한 일들이 많았을거 같아연

경기여자기술학원

악마는 실체라도 없는데 말이죠 ㅠ

그 미친수녀 피하는 게임 맞죠? 길도 복잡한 그 게임. 해당 회사의 게임을 좋아해서 다 봤는데 내부도 바슷한 거 보니깐 맞는 것 같아요.

@@lllllllllllIll 바이오하자드?

실제로 겪었음.. 가난한 예술가들에게 임금 깎아가며 어려운 청소년 돕는거라고 동참하시는거라며 가스라이팅 해놓고 본인은 그 돈 아껴서 카페 차린 출판사 있음. 업계에서 유명함..

항간에는 사이코패스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직업 중 하나라는 말이 있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종교 쪽에서 터지는 문제들 수준 보면 아주 헛소리같지는 않음.

@@BlasTier1357 맞음. 싸이코패스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직업군 중 하나가 종교인임. 애초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을 들먹이며 사람들을 세치혀로 현혹시켜 조종하니까.

조심조심 하면서 살아야함 ㅇㅇ…웬만하면 항상 거리 두시는게 맞음 종교인들이랑은..

종교가 권력이면 벌어지는 거예요 하지만 오히려 드러나는게 나은건지도 모릅니다. 너무 제도화되면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죠 오히려 너무 조용하고 깨끗한게 더 더러운 것일수도 있어요 제 경험입니다. 다른곳은 드러나지 않아서 깨끗해 보일수도 있어요

검토해 볼께용 ㅎㅎㅎ

@@Noruking 답글을 달아주실 줄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10위 까지의 네임드 말고도 아스타로트나 아스모데우스, 벨리알같은 네임드가 많아서 기대되네요

착한대도 종교이면 살인도 강간도 죄의식이 없죠 그게 종교입니다. 난 무슬림들한테 봤어요 근데 여자들은 더하더군요 히잡쓰는 동네는 그나마 여자들이 자유롭지 않나요 영어와 한글이 굉장히 완벽한데 어떻게 한국인 무슬림도 똑같나요 심지어는 아빠가 한국인인데 무슬림여자랑 결혼했죠 그 사이에서 난 아이도 똑같았습니다.

헉

그 이블 넌이었나 수녀원 탈출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