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나는 음악 처음 트레일러 봤을 때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이렇게 트레일러도 같이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처음은 GTA4로 gta 시리즈를 접하고 모바일 시리즈로 3 트롤로지 해보고 5도 그때 당시 인방으로 스토리 전부 다시보기로 보고 온라인 하는것도 보고, 직접 하고 싶어도 돈도 컴퓨터도 없어서 못하고 손가락만 빨다가 고딩때 처음으로 에픽에서 GTA5 무료배포 하는 거 받고 나서 스토리 전부 밀고 친구들까지 끌어 당겨서 기존 미션부터 카지노 습격까지 전부 다 긁거모아서 했었는데 그 이후 슬슬 애들은 다른 게임으로 빠지더니 나 혼자서 카요페리코 돌고 클러킹벨 기습도 혼자 밀었네, 추억은 많지만 이제 슬슬 내보낼 때가 된거 같다. 이 노래처럼 몽유병 걸린 것 마냥 계속 게임에 접속하고 사람들하고 하고 싶어서 랜덤 매칭으로 미션이나 습격 돌리고 있고 그것도 무감각해서 질려 있는데도 결국 다시 돌아와서 하고 있으니까 예전에 처음으로 이 게임 나왔던 시대를 망상하며 GTA6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노래에 감정 이입이나 하고 있네

Gta5 를 좋아해서진짜 많이 들었던 곡인데 가사는 첨 알게되었네요 gta5 싱글의 성공에 대한 프랭클린의 갈증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ㅎ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 명곡

자막 영상 만들고 싶어도 능력도 없고 배우긴 귀찮아서 그냥 가사를 외우고 살았는데 번역해주신 분이 계셨고만요 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그타에서 드라이빙 땡김

명곡이구먼

크

R.I.P Michael De Santa 1968~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