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방구 이야기엔 모든 아이들 공통으로 깔깔 거릴꺼에요 ㅋㅋㅋㅋㅋㅋ 2시간이나 앉아서 가만히 있는 체리 넘넘 대단하네요!!

장모님이 무척 고생 하셨네요...체리 뒤에 박스 깔고 앉아 계신 모습이 참 자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시는...의자 챙겨다 주신분도 감사하고 모두가 대단 하십니다. 배울점도 많고 화목한 가정~👍👍👍👍👍

ㅋㅋㅋ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 방구 똥이야기 너무 재미있어하죠 ㅋㅋ 그래서 그걸 이용해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키고 카메라 뒤에서 방구뿡~ 하고 말해주면 활짝 웃기때문에 그 순간을 포착하곤 한답니다^^

지나가던 유치원 교사에요.. 아이들 방귀랑 똥에 환장합니다😂😂😂 그래서 "방귀대장 뿡뿡이"라는 어린이 캐릭터도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쟁이였죠. 아이들 그림책에 '똥'이나 '방귀' 소재가 사용된 경우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애기때 똥 얘기 좋아하다가 크면서 점점 사그라들고요, 20대 후반부터 다시 좋아져서 즐겨하곤 합니다 ^^

아이들 웃기는 최고의 방법은 똥이랑 방구 얘기예요 🤩

어머님 바닥에 앉아서 뒤에서 체리 케어하시는 모습에 손녀사랑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아이들 한테 똥 과 방귀면.....최고의 웃음 포인트 입니다

어린이들에겐 방구와 똥 얘기가 젤 웃기져 😂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알아서 하는걸까요 체리는? ㅋㅋ 사인회에서 팬서비스 해주는 체리 너무 사랑스럽네여~😍 (근데 팬서비스라는 말 콩글리쉬일듯한데, 다른 영어표현이 있을까요? ㅎㅎ) 노란 놀이방도 너무 이뻐요😃👍👍 체리가 늘 기분좋게 지낼 수 있겠어요~영상도 이쁘게 잘찍히구여😘💛

신기해요,, 체리는 가족들이랑 교류를 잘 해서 그런지 사회성이 좋은 거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너무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체리🍒

프로이트의 발단 단계 중 2단계인 항문기에 도달하여 체리가 요즘 방구/ 똥 등에 관심이 많아 질문도 잦고 또 꺄르륵하며 웃을 시기입니다. 대략 만 3세까지 진행된다고 배웁니다. 종합적으로 체리의 나이와 근래 배변학습을 통해 구순기를 졸업한 정황을 미루어 봤을 때 항문기로 단계로 도입한 것 같네요. 올리버 쌤 가족분들도 궁금하시다면 프로이트의 발달 단계를 공부해보시면 아이에게 충족되어야 하는 욕구들을 알 수 있고 체리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떻게 성장하는지 예상가능합니다. 더하여 프로이트 외 다른 심리학자와 과학자자들의 (ex. 에릭슨의 발달단계) 주장이 있으니 이 것도 봐주시면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팬분들이 인사하니까 체리 다가와서 손 하나하나 다 잡아주는거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엽다ㅜㅜㅜㅜ눈물 날것 같애 너무 예뻐서ㅠㅠㅜㅜㅜㅜ체리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지ㅜㅜㅜㅜㅜㅜ그리고 옆에 경호하시는 분도 막 심하게 제지안하시는 모습도 멋지구ㅎㅎ체리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여움ㅠㅠㅠㅜㅜㅜ

체리는 모든이들한테 사랑받아 마땅해요 정말 사랑스런 어린이에요 어느새 엄마도 챙기는 효녀가 되었네요 먼길 나들이에 마님이 힘들었겠어요

미국과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재미있게 얘기하고 표현하죠. 예전에 체리 할머니가 '방구'라는 단어조차 말하기 꺼린다고 하신거 기억나네요.

한국 아기들에게 똥, 방구는 개그소재 같은거에요~ 더럽다기 보다는 개그소재이고 이걸 이야기하면 웃기다 즐겁다 웃겨줄수있다라는 인식이 생기는것 같아요. 한국 이야기책에도 떵을 캐릭터화 시켜서 떵은 더럽다는 인식보다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게 한 동화 내용들도 있어요. 더 크면 떵은 더러운게 아니고 우리 몸의 건강 신호라고 교육시키고요~ 미국에선 이런 부분이 매너교육에서 엄격한지는 첨 알았어요~ 체리 웃음소리 너무너무 귀여워요~

더럽다는 느낌보다 어감이나 푸푸 내는 소리가 재밌는지 어릴 때 많이들 해요. 배변훈련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도해주니 더럽고 부끄러운일이란 느낌보단 즐겁고 유쾌한 느낌이 드나봐요. 자라면서 서서히 흥미도 떨어질꺼예요^^이쁜 체리 귀엽네요.

체리 낯도 안가리고 일일이 눈 맞춰주고 쿨하게 퇴장~^^ 반죽(변죽은 맞는 말이 아니라네요)이 좋아 커서도 교우관계가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언제나 봐도 사랑스러운 예쁜 가족입니다~ 체리야~ 행복한 12월 보내고~~ 늘 건강하렴~♡♡♡♡♡

그날 께끼랑 행운의 악수한 이모 중 한명입니다~ 초롱초롱 그 빛나는 눈빛으로 이모들을 바라보던 께끼를 잊을 수 없어요~ 사랑을 주고 받는걸 너무 잘 하는 께끼~ 께끼덕에 너무 행복했고 지금도 그 영상을 보며 행복에 젖는 이모입니다~~ I like 께끼’s 빵구~~❤❤❤

ㅋㅋㅋㅋ원래 아기들은 똥, 방귀에 환장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도 바른 체리❤❤❤꺼끼야 입방구는 어디서 배운거야😅😅😅 한국에서는 애기가 입을불면 비가온다는 말이있는데 혹시 그후에 비가왔나요? ㅋㅋ 한국에서도 식사시간에는 되도록 응가이야기는 피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어린아이가 하는 농담정도는 그냥 귀엽게만 보이는거같아요😊 작년 싸인회에만 해도 께끼가 어려서 뒤에서 할머니랑만 놀아서 얼굴을 잘못봐 아쉬웠는데 이번 팬싸인회 가신분들 복받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사랑스러워 한창 똥방구 좋아할 나이 프로이드가 구강기 이후 항문기라고 하는 그 시기이죠 ㅎㅎ 항상 건강해라 체리야~❤❤❤❤

저날 사인회 갔었어요!!! 항상 올리버쌤 영상 보고 힐링받는데 실제로 봐서 너무 반갑고 즐거웠어요👍👍 체리는 정말 작고 요정같더라구요❤️❤️ 선물은 화물로 보내신다고 하던데 텍사스까지 잘 도착했으려나요ㅎㅎㅎ 빨리 후기 보고싶어요😆😆

채리네가족사랑해요 채리가빵구흉내내며 까르르웃으니 더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채리야건강하게 잘자자라렴 배속에 파랑이도~~쑥쑥❤🎉😊

6분 40초 체리🍒가 팬님들에게 아장아장 다가오고 고사리손으로 하이파이브👋까지 모습을 계속 보고 또 보았어요. 저도 언젠가 체리를 꼭 만날 수 있을때까지 예쁜 아기 체리를 영상으로 웹툰 등 어디서든 체리의 이야기 있으면 꼭! 글을 정성과 듬뿍 애정이 담긴 기록을 해야겠어요. 책도 꼭 읽어보고 구입할거니까요. 우리 체리 귀여운 아기 천사 또 만나.🍼🌺

께끼가 마시멜로우 실험 할 때부터 그의 끈기와 인내하는 힘은 이미 증명이 되었잖아요..... 정말 집중력과 참는 힘이 아주 좋은 아이입니다. 아빠 엄마의 교육의 효과 일거도 있지만 타고난 성품과 체력도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체리 화이팅

사인회 마지막 영상보니 그때 생각에 너무 행복하네용❤❤ 지방에서 왔다고 하니 친절하게 전주 비빔밥 맛있어요 알아봐주신 올리버쌤 너무 감사했어요❤❤ 체리 🍒 한테 반해서 제대로 감사하다는 말도 못한거 같애 죄송했어요😢😢 너무 친절하고 다정하신 올리버쌤 정다우신 마님 그리고 우리 아기천사 귀요미 우리 체리🍒 팬사인회 2시간 동안 한없이 미소지을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체리가🍒 다가와 팬서비스 해줄때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이런감동을 주다니ㅜㅜ우리 체리가족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마님 배가 많이 나왔던데 대단해요~파랑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체리는 참 매너도 좋아요 ㅎㅎ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다락방도 정말 이쁘네요🥰

체리, 마님,올리버쌤 고생하셨지만 전 마님의 어머님께도 고생하셨고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시고~ 대단하세요~~~

방구 소리 좋아하는거 보니 체리 역시 한국 사람이 맞구나! ㅎㅎㅎㅎ 합정 사인회에서 올리버 봤을때 얼굴도 넘 작고 샤이가이시더리구요 ㅎㅎ 연예인 보는 기분였어요~ 마님은 넘 예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털털하시구♥️ 울 공주님 체리는 잠들어서 못 만났지만 넘 뜻깊은 시간 였답니다🌷🎈🌷🎈

아기 발달 단계 중에 '항문기'가 있어요. 그 시기의 아기들이 똥 얘기에 체리처럼 좋아하고 재미있어 한다고 해요. 한국에는 똥 모양의 인형도 있고, 똥에 대한 동화 책도 있답니다. 제가 예전에 중학교 다닐때는 그런것을 배웠는데 요즘도 배우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체리의 이런 모습이 자연스런 발달단계 중의 하나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체리가 나오는 영상을 보노라면 너무너무 행복해집니다. 체리는 온세상에 행복을 전하려고 내려온 천사같아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방구 똥이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임에도 한국에서도 대략 70년대 생까지는 직접적인 표현을 꺼려했었어요. 어느 동화작가의 ' 강아지똥'이라는 책이 방송가에 퍼지면서 생리현상이 금기어가 되어선 안된다는 의식도 퍼진것 같네요. 이 동화의 인기로 한국에서 방구,똥이 자연스럽게 얘기하게 된 계기가 된것같아요😊

어릴땐 좋아하는듯 ...팔에다 뿌웅~소리내면 꺄르르 웃네요 아마 성장과정이라 모두 비슷한듯..체리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아 벌써 체리도 똥방구 좋아할 시기가 됏나보네요!! 많이 컷다❤❤❤

께끼가 최고 스타입니다.ㅋㅋ^^ 왕자 입양할 때 구독한 이후로 빼놓지 않고 시청하고 있는데 체리가 건강하고 이쁘게 자란 것을 보니 넘 기쁘고 사랑스럽네요. 체리 가족이 언제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잘하셨네요~ 싸인회하시고 가셔서 마음편안하시겠어요 체리는 그 상황을 즐기는거 같네요~ 부모의사랑을 듬뿍듬뿍 받은 아이는 어디서든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제 4살 조카도 똥얘기 방구얘기 시작했는데.. 머지않아 똥왕자님 될거 같아요~ㅎㅎㅎ

체리가 빵꾸똥꾸 할 나이군요. 귀여워~ 책 몇페이지 못읽었지만 따스함이 느껴졌어요. 체리가족 확팅!!❤

한국에 유명한 WHY 책이 있는데, 쇼핑몰에서 그 책을 파는거에요. 10년전 100만원주고 전권을 구매했는데..정작 우리 딸은 똥 만 읽더라구요😂 100만원 짜리 똥 이었답니다.😅

체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보는것이 저에게 기쁨입니다 체리의 웃음소리 절로미소가 지어집니다 건강하게 잘크기를 기원합니다

아이들과 친해지는 방법중 최고는 방구기야기 💩 이야기 체리 제대로 보여주네요. 체리 타고난 사랑둥이네요. 정성껏 잘 길러 큰 인물로 거듭나길 체리 응원해요.😊😊😊 바나나 우유 추억은 아임 굿 입니다😅😅

한국부모님의 미국방문기는 없었으니..내년에는 한국부모님을 미국으로 초대해서 추억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런가봐요 ㅠㅠ 저희 동생도 똥얘기하면 너무 좋아해요 ㅠㅠ ㅋㅋ이유가 뭕 모르겠엉 ㅠㅠ❤❤

사랑스런 집안 환경이 체리가 자연스런 사랑을 주고표현할줄 아는거같아요❤

여러번 보다가 요즘 눈쌀 찌푸려지는 부모와 올리버쌤의 태도가 다른게 느껴졌어요😂 체리가 하는 행동들이 떼쓰거나 칭얼거리는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인사해주고 뽀뽀해주는 긍정적인 반응임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러운 일이며, 예정된 일이 아님을 표현하고 사람들이 이를 좋게 받아줘서 감사하다는 말이 처음엔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통상적으로 이정도는 귀엽게 봐주겠지! 하는 미뤄두는 마음이 아니라서 좀 놀랐던 것 같아요 그래야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아이의 행동을 정확히 직시하고 대응할 수 있는게 아닌가 느껴졌습니다 ㅎㅎ 체리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모두 팬일텐데도 체리의 돌발행동을 좋게 봐줘서 고맙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정말 많은 걸 관망하고 포용하는 쌤의 태도가 놀랍습니다! 언젠가 아이가 생기게 된다면 정말 올리버쌤 내외처럼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ㅎㅎ 께끼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어요 😊

제가 예전에 아기들 한글나라 방문교사 할 때 책에 똥 그림이 있어 놀랐었는데 막상 아기들에게 똥 그림을 보여주고 소리를 내주면 아기들 100% 다 좋아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 아기들은 똥 응가 방구 이런 말에 엄청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저거 뚱바 우유 제 손엔 디게 작든데 ㅋㅋㅋㅠㅠㅠ 막 한손으로 들고 쭉쭉 빨고나면 없던데.. 체리한텐 뚱바가 자기 얼굴만 하네요 ㅋㅋㅋ 😂 두 손으로 꼬옥 잡고 열심히 먹는거 왜케 귀엽나요 ㅠㅠㅠㅠ 체리가 얼마나 쪼꼬미인지 알겠어요 ❤

올리버샘, 마님의 체리육아법이 한국맘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주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체리가족을 보노라면 너무 행복해요. 체리 웃는 모습은 천사에요. 체리 웃는 모습 보면 저도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체리야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렴

do you like 께끼 방구?ㅋㅋㅋ yes I like very very 께끼 방구^^💗 체리는 방구도 뿡뿡 예쁘답니다~^^💗💕💕💕

교보 강남점 사인회때 갔었어요! 사인회는 처음이라 경황이 없어서 사진 요청도 못했던 게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사인 받는 차례 때 마침 께끼가 다 마신 뽀로로 음료수를 작은 플라스틱 뚜껑에 터는데 몰입해 있어서 사진 찍자고 하기가 애매했네요ㅎㅎㅎㅎ 구독은 오래 전부터 했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앞으로도 유튜브 영상이랑 마님 만화 꾸준히 챙겨볼게요;) 늘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사인회못가서 아쉬웠어요~ 책은 벌써 다 읽었구요~~올리버쌤 정말 좋은사람😊 미국인 이미지가 좋아졌어요~ 마님은 뼛속까지 한국사람^^ 또 한국 올날을 기다려봅니다~~ 울 체리 넘넘 이뻐요 🍒 💗

우연히 방구 이야기 했는데 엄마아빠 반응이 좋았을수도 ㅋㅋ

체리가 변함없이 성장하길 바랄께욤, 온가족 건강하세요^^

체리가 손잡아주는 모습 몇번이고 돌려봤네요😂 체리 너무 다정하고 사랑이 많네요❤❤

방구 똥 쉬야쉬야 끙아 뽕뽕뽕 응가 🎉🎉😂 아주 좋아서 난리나요. 더러운게아니라 소리가 신기해서 좋아해요. 께끼 끙아는 황금색이에요!! 😊

께끼가 웃으니까 나도 모르게 따라 웃어요😊 아기 체리가 열심히 잘 크고 있네요. 이 가족은 아빠 엄마 아가 모두 다 사랑스러워요❤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먹는것 못지 않게 중요한게 잘 싸는것이거든요..그래서 아기들이 황금똥 수북하게 싸면 부모가 우리 애기 건강하네...라며 활짝 웃으며 좋아하니까..아기들도 그 모습을 보고 똥에 대해 기분 좋은 친근감을 갖는게 아닌가 하는....ㅎㅎ

너무너무 사랑스런 체리!! 이런 체리같은 아이는 처음 봐요~ 엄마.아빠 닮아서 그러겠죠?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사랑스런 아기천사 체리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올리버 가족 모두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체리 ♡♡♡지금 처럼 사랑스럽게 잘 자라주길~~ 아기들은 자신이 생산한 응가에 대해 뿌듯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시간도 금방입니다~~ 예뻐요 이주 예뻐요^,^

울 조카도 방구 똥 코딱지 말만 나오면 깔깔웃어대고 좋아한답니다 😅

애기들은 원래 방구, 똥 이야기 나오면 좋아하더라고요ㅋㅋㅋ 체리 넘 귀엽네요❤

체리 언젠가 꼭 한번 만나보고싶다ㅠㅠ 귀여운 체리❤❤ 그런데 똥 방구 얘기는 중딩들도 좋아하던데요..?ㅋㅋㅋㅋㅋ 체리도 똥방구 얘기를 하는 시기가 왔구나ㅋㅋㅋ 귀여워요😍

아이들이라 그래요 체리 의젓한 모습도 있어요 너무 예뻐요 파랑이가 엄마 배속에 있다는 것 확실히 아네요😊

한국은 배변 연습하면서 나쁜게 아닌걸 배웁니다 그리고 배변활동을 잘해야 건강하기때문에 좋은 것이기에 친숙해 지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서 그런가봅니다 저도 세아이들 키우면서도 잘했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격려도 많이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우리의 친구 뿡뿡이라는 캐릭터가 있답니다^^♡ 사랑스런체리 너무 예뻐요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아우 이뽀 울 께끼😆 하는 말 좀봐~~ 난 귀여운 개미야!!!!!! 상상력도 풍부하고 한국말도 잘하궁~~아오~이뽀오 외할머니 께끼 옆에서 께끼 이뻐서 어찌할바를 모르세요😄🥰🥰🥰🥰🥰🥰

저도 한국 방문중인데 귀요미 체리 못봐서 많이 아숴워요~~ 한국에서 좋은시간 되셨길 바래요❤❤

체리한테 애기똥풀,강아지똥 책 읽어줘도 좋아할거 같아요ㅎㅎ

유아교육 수강할 때 연차마다 꽂히는 감각, 항목들이 있긴 했었던거 같아요. 방구나 똥 같은 것도.. 지극히 정상이 아닐런지? 너무 오래되서 자세한 내용은 정확히 기억못하지만.. 그리고 이런 유아교육 내용은 서양교육학에서 넘어오는게 기초라 ㅋㅋㅋ

마님 임신 초기인데 넘 힘들었겠어요 체리도 어린 나이에 오랜시간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래도 많은 따뜻한 사랑에 힘이 났겠어요 고생 하셨습니다 가고 싶었지만 많은사람 오실것 같아 담에 또 기회있겠죠?

체리를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게 되고 너무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내년까지 건강하시고 파랑이 꼭 순산 하셔용💙 한국 못 오셔서 아쉬워도ㅠ 영상 보면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체리와 가족분들을 올해에 직접 만나서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서 또 만나 뵙는 날까지 그 행복한 기억으로 기다릴 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놀이방 너무 귀엽네요 딱 체리같은 느낌~❤❤❤

모든 아기들을 한방에 웃기는 단어 방구~ 뿡~~~ 아~ 똥방구~~ 도대체 이게 왜 웃긴지 모르겠지만 우리집 작은애는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이 말에 웃었어요 ㅎㅎ

체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올리버쌤, 마님 모두 한국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바나나우유에 감사함을 표현하는 체리 너무 이쁘다 🍒

체리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바나나 사주신 올리버쌤 한테 인사하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

께끼 체리 많이 컸네요 말도 잘하고 의젓도하고 예쁘고 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다는 것도 알고 대소변도 가라니 방구 장난도 자연스러워요 ㅎㅎㅎ❤

애기들 어릴 때 엄마가 배방구?해주면 그 소리가 좋아서, 배변훈련하면서 뿌듯함이 느껴져서일까요 ㅋㅋㅋㅋㅋ

체리 넘 귀여워요^^ 아이들은 다 똑같아요~ 배에 방귀소리 해주면 넘 좋아해요~

어렸을 때 방구랑 똥 얘기 엄청 좋아했어요ㅋㅋㅋ친구랑 노래도 만들어서 부르고… 체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체리 방구소리 귀여워요. 저는 아직도 똥이라고 하면 환장해요ㅎㅎㅎ

체리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

바나나 우유 한입만😊 한입만 😊 할 때는 체리는 확실히 한국엄마 딸이구요. 영어로 노래할 땐 확실히 올리버쌤 딸이네요.😊 암튼 천의 얼굴 체리 보는 시간은 지겹지가 않네요.! 무사히 다녀가서 다행입니다.🎉🎉🎉

ㅎㅎㅎㅎ. 체리뿐만 아니라 다 그렇게 깔깔할꺼에요. 체리는 참 말도 잘하고 남을 아낄줄도 알고. 사랑을 나눌줄 아는 참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아서겠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고, 젖병 물고 있던 우리 체리가 이제 이가 다 나서 빵을 뜯어 먹네... 이제, 또 얼마나 빨리 자라려나??? 천천히... 천천히...

싸인회 하는데 중간에 가만히 앉아서 꼬물꼬물 놀고있는 모습 기특하고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큰 아이들도 2시간동안 앉아있는걸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체리가 잘 있는것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그리고 똥 방구는...ㅎㅎ 그나이대의 아이들은 대부분 다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

😂😂 애기들 똥빵꾸 좋아하는 건 세계공통인가봐요 ㅎㅎㅎ어린이들 보는 똥백과사전도 있어요 ㅎㅎㅎ😂😂

체리 웃고 잘노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네요

체리가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똑똑한 아이라 잘 못 느꼈는데 방구 소리에 저렇게 행복해하는 걸 보면 그래도 역시 아직 아기는 아기인가봐요 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

환장할 일은 아닌듯 해요 😅😅😅😅😅 체리나이에 할수 있는 놀이라고 봐야할듯 해요 올리버쌤 당황하지마세요 🤣🤣🤣🤣🤣🤣🤣🤣🤣🤣🤣🤣🤣🤣🤣🤣

꺄악. 체리가까이서본분은 넘 부럽다용. 너무귀여워요 올리버님 마님 행복한영상 감사요 영상도 행복당도 100000%입니다

부끄러움도 안타고 어우 너무 이뻐라 스타성이 맞아요 크게 되거라 지켜볼께

맞아요ㅋㅋ 아기들은 응아얘기 하나면 자지러지죵ㅋㅋ

개미는열심히움직이며조직인데애기가개미라니, 정말대단한한국의핏줄'인,?? 미래가희망스런애기를하다니놀라울따름. 체리응원할께. 부모님도당연히. 건강한채리부탁해요

까르륵..꺄르륵.....아휴 너무 귀여원 웃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깨물어주고싶을정도로저렇게 재미있을까///방귀소리내는게...

나무나무 귀여웡!! 너무 귀여워서 언니 아드뤠날린 러쉬!! 아기때 부모님들이 아기 배에다 뿌부붕하고 소리내는 행동을 하곤하는데, 그런 즐거움이 아닐까요 ㅎㅎ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귀여운 체리🍒로 힐링하네요❤

아 ㅠㅠ 체리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어떻게 한결같은 귀여움을 갖고 있는지 ..🍒 체리가 한 입 주세요 하는게 역시 한국인이네요 ㅎㅎ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