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대위입니다. 이민생활을 진행중이거나 하려고 계획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하고 제가 이민생활에 관한 카페를 오픈했어요. cafe.naver.com/captainseung 같이 얘기나누고 소통해요~

저는 이민 생활 26년후 한국으로 역이민을 했습니다. 외국인처럼 한국에 적응하고 있습니다만,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생활에 만족합니다. 외국에서 열심히 사는것 처럼 한국에서 열심히 하면 잘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말씀이 마음에 와 닿내요. 77년도 22살에 미국와서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는지 depression 으로 고생 도 했답니다. 진솔한 말씀이에요. 어디서든 최선을 다한 뒤에는 늘 보람이 뒤따라요. 퇴직 한지 벌써 5년 복잡한 곳을 떠나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서 편안한 노후 생활입니다. 한국여행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멋진 미국삶 이루시길!💖

저도 19년 살고 왔어요 오길 잘했어요 미국의 삶은 투쟁이에요 다람쥐 체바퀴 돌듣 정신이 없어요 역시 고국이 좋네요 아메리칸드림은 옛말이죠

정말로 존경합니다. 사실 박사학위를 받아서 인생역전을 이루는 시대는 지났지만 제가 상상하기 어려운 목표를 달성 하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중년이 되어서 육체적인 일로 성공하는 것보다 공부를 해서 성공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편안한 휴식여행하시고 당당하게 살아 가세요.

정서가 통하는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죠. 외국살이하는 사람들은 외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해도 정서가 다르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칩니다. 그래서 번아웃은 일상입니다. 따라서 한국 행 결정은 정말 잘 하신 결정입니다. 정서가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순간 몸과 마음이 힐링됩니다.

저도 98년도에 미국에 들어왔는데 부부 둘 중 한명이 교표이면 그래도 적응하고 살 만 하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란 부부가 와서 살기엔 너무 힘든 점이 많은건 사실 같아요

같은 고향인 1인입니당. 저는 미국에서 몇년 잠깐 살았었고 현재는 캐나다에서 영주권자로 살고있어요. 말씀이 너무 공감되어요.ㅠㅠ 저도 번아웃이 와서 심하게 우울감을 잠깐 겪었던 경험이 있어요. 현지에서 공부하고 직장을 다녀도.. 영어가 너무 힘들어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는 한국드라마 시청이 최선입니다.ㅎ 공부하시면서 생활하시면서 버텨내신 용기에 정말 박수 보내드립니다.👏👏👏한국에서 가득가득 에너지 듬뿍 받으시길 :)

오늘 방송 잘 보았습니다. 다시 힘을 얻기위해서는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반드시 힐링이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오랜기간 쉬지 않고 노력과 열정에 대한 보답은 반드시 있을겁니다.

미쿡 유치원생들 보기엔 천사 같은데, 돌보려면 망나니 같다는 이야기 부분에서 빵터졌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고 번아웃 되어 한국에 와서 에너지 충전해서 간 적이 있었습니다. 파이팅 하시고!

30살 넘어 미국에 와서 사회과학 석사따고 파일럿 수업 과정을 밟고 있는 43세 입니다. 힘겹게 플로리다 주 방위 육군에 입대도 하고 현재는 국방 일급 기밀 자격 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UNF 에서 학사 마져 마칠 준비도 하고 있어서 그마나 2년에는 한번씩 가던 한국도 당분간 4,5 년 정도는 못가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는 걸까 머나먼 고국 가족, 친구들 떠나서..언젠가 파일럿으로서 한국에 돌아가 남은 인생을 살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 보아요

저는 미국 생활 25년을 마치고 두 아들 녀석들은 미국에 놔두고 마누라와 함께 한국으로 역 이민을 온 68세의 늙은이 입니다. 미국에서 부터 승대위님의 유투브 영상들을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을 해본 사람으로서 미국 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영상을 만들어서 올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에 100%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얘기들 정말 성의가 있으십니다. 진행하시는 내용에 정말 정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알찬 내용들을 올려주세요. 건투를 빌갰습니다. 경남 고성군에서 미국에서 살다가 온 늙은이가

응원합니다~! 한국오셔서 충전하시고 미국서 굳건히 뿌리 내리시고 리더 레벨로 잘 사시길 바랍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이민 15년차… 역시 힘들때 고국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저도 9월달 비행기표 예약했습니다. 그리운 사람들, 맛있는 음식들 많이 먹고 에너지 충전하여 돌아와 다시 한번 힘내서 살아보려 합니다. 즐거운 한국여행 되세요😊

네 그럼요.. 8년 간의 미국에서의 서바이벌하며 맘 조리며 살아 온 것이 얼마나 힘 든 건지...경험해 본자 만이 알죠...^^ 충분히 쉬시고...재 충전해서...다시 열심히 미국생활하시길 기대합니다.^^

저는 미국생활 10년하고 한국들어와 살고있습니다. 가족 친지가 미국에 1도 없는것도 있었지만 나이먹으면서 미국에서 의료 서비스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귀국한게 큰것같습니다. 잘살던 사람들도 큰병 걸리면 한국으로 돌아갈수밖에 없더군요. 젊을때야 크게 상관없겠지만 나이들면서 하나둘 아프기시작하면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사는게 부담이 크게다가왔던거 같네요...

아이고...저도 대구출신 미국사는 사람으로 정말 얼마나 열심히 사셨을지 상상이됩니다. 고국 잘다녀오시고 건강하세요

8년간 너무 열심히 사시고 그 열심의 열매들이 주렁 주렁 열렸네요. 저는 이민 46년동안 두번 한국 더녀 왔지요. 열심히 살다보면 보람이 있고 제대로 살다보면 은퇴 후에도 편히 살수 있도록 모든게 쌓이는게 미국 입니다.우리도 2002년에 한국 다녀오고 4월에 가서 한달 있었는데 재미있고 좋았읍니다.한국가셔서 심신을 쉬시고 다시 오시면 미국이 더 좋을 겁니다.고생이다 생각하기 보다는 이게 또 하나의 새삶이구나 하고 개척하며 살다보면 은퇴후는 정말 보람되고 좋읍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건강 하셔요.

20년 미국 이민자로 살면서 지금까지 매일 영어를 배웁니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내 나름대로 원어민이 아니어서 겪는 답답함이 있어 아직도 매일 배웁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20년 미국 삶이 나의 삶이 처절한 투쟁 이었고 지금도 치열하게 살고 있네요. 다시 20년 전으로 돌아가면 글쎄요 이민자의 삶을 선택하지 않을거 같아요.

라스베가스살면서 지금 한국 나온지 한달째입니다 차 한대끌고 남해부터 서해 목포 변산거쳐 지금 동해안에 있는데 바닷가도가고 소금강 무릉계곡 하이킹도 하면서 힐링해요 친인척집도 좋지만 세상이 많이 변해서 숙소가 편해요

승대위님 그동안 성의있게 말씀해주심에 잘 느끼고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힘내시라고 힘껏 응원합니다 홧팅~~~!!!

잘 선택하셨어요~~ 영상 하나 하나 내용이 알차고 좋아서 엄청 정성을 쏟으시는 것이 느껴집니다~~~두 분 대단하세요 한국와서 재충전 많이 하고 가세요~~~

한국에 오셔서 힐링 잘 하시고 돌아 가시길요. 항상 응원합니다.

넘 멋지게 사시네요~ 냉면얘기하시는데 저도 침이 꿀꺽 넘어가며 웃음이 나네요ㅋ 한국오셔서 많이많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듣는것만으로도 대리만족쩝니다 즐거운 한국여행되시길 😊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향오셔서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힘든 시간을 새롭게 바꿔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반갑습니다.대구랑가까운 경북안동입니다.^^* 늘응원합니다.~♡

저도 13년만에 그리웠던 내나라 한국을 갔다왔어요. 넘 많이변해서 좋기도했지만 한편으론 또 불편하더라고요 미국에서사는게 이제는 편해졌어요.넘 고생많으셨어요.

그동안 정말 열심히 멋지고 알차게 미국생활 잘 하시고 살으셨네요! 모쪼록 오랫만의 고국방문 잘하셔서 힐링 많이 하시고 돌아오셔서 더욱 행복하게 멋진삶 사세요 저는 환갑이 넘어서 미국와서 지금 승대위님처럼 8년이 지나 9년째 접아들고 나이는 칠순이 훌쩍지났네요!여러가지 어렵고 힘들지만 그런대로 저도열심히 살고있어요 항상 방송 잘보고있어요 고국여행 잘하고오시고 화이팅 하세요!!^^

코넬대 박사 남편(백인)이 50세 중반 한국와서 십년 살고 65세에 미국 돌아갔어요. 한국어학당도 다녀보고 했지만 딱 네마디 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 그렇구나. 여보세요. 그걸로한국서 10년 살았어요. 나이들어 남의나라 말배우는게 정말 어렵구나 싶더라고요. 승대위님, 정말 미국 가서 esl부터 시작하신 용기가 너무너무 가상하세요. 한국 잘다녀오시고 리프리쉬되시기를요.

응원하겠습니다. 나이들면서 깨달음이 옵니다. 본인은 65세인데 나의 인생은 아직 시작도 못했다라 생각하고 늦었다란 생각은1도 없답니다. 건강도 내책임 삶도 내책임이어서 뭐든지 더 열심히 해야한다. 꿈도 꾸고 100수 120수앞을 내다보고 나를 키우고 내인생을 살겠다라 생각합니다. 자격증이 나이들면 최고란 생각이어서 지금은 3년차 기술사 시험 도전준비합니다. 나이들어서 이젠 안돼...가 아니라 나는 하면 된다 이런 마인드로 삽니다. 님의 앞날에 행운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승대위님! 저랑 공통점이 여러 가지가 보여 댓글을 달게 되네요. 저도 2015년 3월, 40 중반에 미국에 왔고 이제 50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직업군인으로 20년간 일했고 우여곡절끝에 여기서의대를 얼마 전 졸업하고 VA 애틀란타에서 이제 레지던트 시작합니다. 전 그나마 한국인들이 많은 곳에 사는데 승대위님은 캔사스에서 생활하시느라 저보다 훨씬 더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그런데도 석사학위까지 받으시고 정말 존경합니다. 아, 저도 이번에 5년만에 한국 가서 동생들 만나고 올 계획입니다. 저는 경상남도 울산이 고향인데 저도 부모님 모두 제가 미국 있는 동안 돌아 가셨어요.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무사히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상 받으실만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7년 전 미국으로 이민와서 아직까지 그렇저럭 살고 있어요. 저 또한 많은 부분 공감되기도 하고, 번아웃도 여러번 와서 힘든 시간을 가졌었던 것 같네요. 다시 힘내시고! 그리고 아래 댓글 다니시는 분들 내용에 정말 많이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아요. 댓글 보면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 한국 가셔서 리프레쉬 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

저는 이민 35년차 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나름 즐기면서 잘지내왔습니다. 지금은 평온한 가운데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디서 살던지 사람 사는것은 다 똑같아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시간이 있습니다. 오늘도 복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고생하십니다 한국으로 최근 역이민하는사람 많아요

대단하신 분 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이민 가셔서 사시는 분들 참 대단해요? 고국을 떠 나 산다는게 말로는 간단 하죠 문화 풍습 기후 언 어도 않통하지 참 그외 고 충들도 많을텐데 암튼 대 단하며 존경스럽 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못살것 같 아요? 암쪼록 한국 8년만 에 오신다니 맘 설레 겠네 요? 어렸을때 소풍 여행 간 다면 맘 설레서 밤잠 못자 고 셀레던 생각이 문득 나 네요? 그래요? 고국 여행 친구 친지 정나누시고 좋은 추억 되시길 바라며 몸 건 강히 귀국 하시길 바래 봅 니다 늘 행복 하세요?🌷🌷

승대위 유투브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은 이민자 입장에서 말씀하신내용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올해로캐나다 30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business 은퇴하고 현재 한국방문 중이고 8월말에 토론토로 돌아갑니다. 한국방문 때 좋은 시간 많이가져 충분히 재 충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운영자분의 진실성을 많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그리웠던 사람들 만나서 즐거운 담소 마음껏 나누시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드시면서 다시 기운을 한껏 받고 오시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번아웃 잘 극복하시고 건승하는 미국생활되세요

고국에 오셔서 힐링하시고 재충전해서 생활의 활력을 다시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

흐뭇합니다 쭈우욱 행복하세요' 화이팅

필승! 선배 장교님 8년간의 억척스러운 미국 생활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고국 나들이 행복 만끽! 재충전해서 다시 활기찬 미국 생활 기원 드립니다. 웰컴 투 코리아♡♡♡

냉면을 먹는 승대위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고국방문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시 만나요.❤

너무 잼잇어요 오늘 알게되서 정주행중

우와 대단하세요 저도 대구 고향인데 고향선배님이셨네요~ 리프레쉬 잘하셔서 건강하고 즐거운 미국생활 하시길 같이 기원드려요~저도 이민생각이 있거든요^^

승대위님, 영주권 얘기 저와 비슷했네요, 저도 NIW로 신청했는데 한번 거절 됐다가 다시 재신청해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2016년 6월에 어렵게 받았어요. 벌써 7년전이네요. 남편분이 늦게 공부하시느라 가족이 모두다 힘드셨나봐요. 정말 이해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살아온거 같아요. 저는 한국으로 돌아갈 여지가 없어요, 미국에서 구한 직장으로 살아야만 생계를 유지 할수 있거든요. 승대위님의 어떤 결정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한 체험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이 최우선 이라고생각합니다 👍👍👍😊😊😊

미국에서 경력을 쌓고 살아보고 싶지만 총기사건을 보면 너무 무섭습니다. 본토 뿐만 아니라 하와이같은 섬까지 권총 사고가 나는 것을 보면 총없는 한국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한 나라인지 감사하게 돼요

고국산천에서 즐거운여행 되세요🎉

두 분이 대단하세요. 젊어서도 공부하기가 힘든데요. 축하드리고 좋은 시간되세요.

말도 안 통했던 남의 나라에서 살아 가자니 고생 많았네요. 고향 조국에서 푹 쉬고 가세요. 그리고 또 반드시 성공하세요.

미국에서 그동안 정말 애쓰며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승대위님스토리 듣고 공감하며 마디마디 저희 부부 케이스도 떠올려 보고 그랬어요. 학교며 영주권 직장 비지니스…그래도 20년 넘게 어찌어찌 잘 버텨 왔답니다. 힐링되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대단하신 부부셔요. 존경스럽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저도 텍사스에서 자영업하지만 미국 물가도 그렇고 특히 영어 못하면 미국에서 한국인끼리 어울려 지내시는 분들이 좀 있는거 같아요.

고국에 오시어 맛있고 정겨운 음식도 드시고 좁지만 나의 고국서 힐링하시고 가족도 만나고 충전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모쪼록 즐겁게 보내 소서 타국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힘들고 힘든거 압니다 번아웃 ᆢ건강 유이 하세요 축복합니다 🎉

미국이 좋은점은 넓고 쾌적하고 천혜의 자연이 풍부하고 셰계어디로든 저렴하게 쉽게 안전하게 여행을 갈수있는점 이 젤좋네요. 사람들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기분좋은 매너 들 을 갖추고있고 솔직하고. 강점입니다!

Yes We did Our Best ability to achieve American success… me and my daughter both served US Army , and my Daughter is active duty … and she is LTC already more than 20 years served … but we are seriously considering retirement in South Korea …. Yes We are … at least don’t have to worry about walking around neighbors in South Korea … and to us that is priority and priceless…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시 오셔서 이번엔 더 즐거운 마음으로 너무 열심히는 말고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에너지 충전해서 오세요~ 저도 가고싶네요. 돌아와서 또 화이팅넘치고 좋은 영상으로 만나길 ㅎ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꿈꾸며 사는 모습 멋져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훌륭하시고 대단하시네요! 저는 영주권을 취득하고도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렬했고 고국에 다른가족을 남겨두고 이게 무슨 부질없는 짓인가하며 번아웃 몇번을 겪었으나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생활이지만 마음을 바꾸니 미국이 천국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존경받을 삶을 사셨네요. Bravo your life!

저는 미국 38년차 입니다. 15년 되었을때 저도 번 아웉 되었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은 한국 가면 번아웉 되곤 하지만 그래도 고향 산천이 그립지요... 건강히 즐거운 고국 여행 다녀 오세요. 제 충전 충분히 하시고 돌아 오세요

번아웃... 힘들게 고생하셨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지금 하시는 아이들 돌보는일 그리고 남편께서 하실 어려운 직장일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10년 지금까지 세상이 격어보지 못한 스나미 밀려오듯 어려워 지는 세계 경제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지난 8년 두분께서 어렵게 준비하신 결과를 알게되실 날이 곳 올거라 봅니다.

승대위님 영상 가끔 보면서 정말 악착같이 사시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번아웃이 되시기 직전이네요. 영상도 좋지만 영상 보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참 교양 있고 나름대로 열심히 사신 분들이시라... 댓글 읽으며 공감도 하고 많이 배웁니다. 저는 칠남매인데 셋이 캐나다에, 한 명이 미국에 살아서 해외에서 사시는 한국분들 생활에 관심이 많지요. 저희 형제는 세 식구가 작년 9월 초에 한국에 나왔다가 두 달 정도 머물고 들어갔지요.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운데 맘껏 도와주지 못해서 그런지... 가고 난 후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여자분들은 한국에 와서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병도 나더라고요. 응급실 신세를 지기도 했지요. 고국 방문 중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게 지내다가 가세요. 어떤 분들은 귀국한 김에 국내 병원에서 종합검진도 받고 가더라고요. 저는 지난 봄에 대구에 놀러갔었는데 동성로 거리도 멋지고, 청라언덕, 대구제일교회, 서문 시장 모두 좋더라고요. 멋진 힐링의 시간 되세요.~~

너무 수고하셨네요. 고국에서 리프레쉬하시고 다시 힘을 얻으세요. 저는 새로 생긴 에어프레미어로 뉴왁으로 들어가는데 왕복1500불 정도로 저렴하네요. 나중에 다시 오실 때 한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온지 7년차인데, 요즘 진심으로 번아웃이 왔습니다 (ㅜㅜ) 저도 요즘 그렇게 한국이 가고 싶던데.. 너무 와닿아서 영상 끝까지 다 보게 되었네요. 한국가서 리프레시 잘 하고 오세요~!

조분 조분 말씀 잘 하시네요 한국 잘 다녀오시고 다시 힘내서 미국생활 더욱 더 잘 하세요

참으로 휼륭하십니다. 한국도 덥지만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원기 회복 행복 만땅하시길 바래요~ 비냉 진짜 맛있더러구요^^

미국에 학교 졸업하고 5년째 살고있지만 역이민을 진지하게 고려중.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거지만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은것 같음. 본인이 진짜 엄청나게 뚜렷한 목표가 있거나 뭐 어디 어나더레벨급-애플 구글 등- 기업에 취업해서 승진하고 쭉쭉 나가면 모르겠지만 그냥 저냥 괜찮은데 취직해서 살아봤자 한국에서 사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짐. 오히려 불편한게 훨씬 많다고 생각함. 이분이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던 것 처럼, 열정 넘치던 학생때야 공부한다는 이유로 뭐 한국인들 멀리하고 미국인들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영어도 열심히 하지만 졸업하고 어느정도 지내다 보면 굳이 미국사람들하고 어울릴 이유도 없고 미국사람들 사이에서 재미있는척 잘 어울리는척 하는것도 어느순간 지나면 심신이 지쳐버림. 한국인은 한국말로 말할때가 가장 속 시원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음. 현지인들 하고는 어느정도 대화를 하다보면 이야기 거리가 떨어짐. 이야기의 공감대가 많지 않기때문. 완전히 미국인들하고 어울리려면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네이버 다음 등 한국포털사이트 보다 reddit을 포함한 미국사이트 방문이 자연스러워지는 레벨이 되어야 함. 즉, 본인이 느끼기에 유치한 미국식 개그, 미국 정치, 미국 예능 드라마 팝송 가요 힙합도 기본, 재미도 없는 미식축구에 재미를 붙여서 내가 먼저 아는척을 해야함. 근데 그렇게 하는 한국인 진짜 1도 못봄 ㅋㅋ (한가지 경험담인데.. 본인은 현지회사 동료들이 어떤 노래를 듣느냐고 하길래 난 한국사람이라서 케이팝 듣는다고 하니까 거기서 대화가 끊김. 걔들은 거기에 관심이 없기 때문. 케이팝의 글로벌화로 여자들은 좀 어떨지 몰라도 남자들은 케이팝듣는다고 하면 게x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임. 난 갠적으로 미국가요 별로 안좋아함. 안좋아하는걸 어떻게 억지로 끼워맞추겠음?) 이렇게 얘기하면 그대신 한국에선 윗사람 눈치봐야하고 한국 특유의 조직문화 어쩌고 운운하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 외국인들 앞에선 두 얼굴의 가면을 쓰고 미국에서 맞지도 않는 문화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 보다 차라리 한국에 나랑 맞는 기업과 사내문화가 어우러져있는 곳을 찾는게 더 나을거 같음. 참고로 본인은 한국회사에서도 2년정도 막내로 일해본 경험이 있음. 추가로 현지에선 영어실력에도 한계가 옴. 진짜 특출난 사람이 아니고서야 결국 현지인 영어실력을 뛰어넘을 수 없고, 미국기업에서도 유색인종 + 영어의 한계라는 것 때문에 사실상 유리천장이 존재함. 본인도 누가 들으면 다 알법한 연간 매출이 200조 정도에 달하는 미국 대기업에 다녀봤지만 거기서 일하는 한국분들도 업무 능력도 뛰어나고 할 일도 잘 하시는데 팀장급도 잘 못달고 그나마 팀장급 달아도 거기가 한계. 내 눈으로 엄청 많이 본건데 결국 일 좀 못해도 말 잘하는 백인이 승진하기 마련. 그러다 보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우울해짐. 그렇다고 한국회사에서 일하는건 또 헬.. 한국 본사랑 회의하고 하느라 밤낮없음. 기피대상 1호. 한국기업. 거기에 요즘 MZ들은 평생 은퇴할때까지 남들 밑에서 일하겠다는 마음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옛날 부모님 세대처럼 '내가 이 회사에서 최고로 노력해서 승진하고 임원이 될꺼야! 회사에서 잘되는게 오직 인생을 성공하는 길이니까!' 라는 올드스쿨 마인드를 가진 한국애들도 거의 못봄. 여기 살다보면 한국사람은 결국 향수병에 걸려서 한국이 그리워함. 하물며 학교 다니면서도 유학생들 평균적으로 1년에 한국을 두번씩 갈 정도로 방학때만을 기다리는 애들이 주변에 수두룩. 학생때 처럼 굳이 미국인들하고 불편하게 어울릴 이유가 없어지니 한국 젊은 직장인들은 맨날 한국사람들 끼리 놀고 종교에 관심도 없으면서 한국교회 다니고 한국말로 대화하고 한국음식 찾아다니고 한국 문화 컨텐츠 즐기고 뉴스 유튜브 스트리밍 전부 한국꺼 보면서 웃고 떠듬. 하물며 미국에서 한국 정치에 그렇게 관심을 가짐. 그럴꺼면 뭐하러 미국에 사나 싶음. 마음은 한국에 가있는데 일하는 것만 미국. 한국인 입장에서 인종차별, 총기사고, 소통의 불편함, 음식에 대한 그리움, 마약, 교통 인프라(차 없으면 고립), 여가 인프라, 의료 인프라(비교불가. 미국 의료는 그냥 헬), 가족들과 떨어짐 등 여러가지 것들이 한국에 비해 열악한건 사실. 좋은점은 공기좋고 땅넓고 자연과 융합가능. 보통 돈을 한국 직장인들보다는 돈을 더 잘벌고 프리한 기업문화도 장점. 하지만 그래봤자 직장인이 부자가 될 만큼 많이 벌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만큼 물가도 비쌈. 무엇보다 한국도 2000년대 초반처럼 하루 14시간씩 일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회사에 올인하는 분위기도 아님. 어느정도 워라벨 다 챙기고 기업문화도 외국처럼 자유롭고 딱딱하고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계급체계도 사라져가는 분위기. 개개인의 노동자로서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해주는 시대. (물론 아직 열악한곳도 있지만..) 뭐 90년대 2000년대 였으면 무조건 미국이라고 하겠지만 요즘은 한국도 본인이 가난한 서민만 아니라면 - 한국은 돈없으면 절망적이어서..- 중산층 정도만 된다고 해도 굳이 미국의 메리트가 그렇게 있나 싶음. 내가 미국에 살며 미국에서만 할 수 있는 사업을 할거라던가 미국 기업에서 엄청 열심히해서 유색인종, 언어의 장벽을 다 뚫고 성공 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어중간 한 사람은 갠적으로는 차라리 한국이 맞다고 봄.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직이 쉬운줄 아냐, 한국에서 괜찮은 곳에 취업하는게 쉬운줄 아느냐 하시는 분들 있는데, 물론 세상에 쉬운건 없다고 생각함. 당연히 어려움. 하지만 의지가 있으면 본인이 노력하면 되는거고 더군다나 미국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본인같은 젊은층들은 충분히 경력있는 대기업신입이나 수시채용 등 지원해서 갈만하다고 봄. 문과계열이라면 좀 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본인같은 경우 - 반도체 관련 엔지니어인데- 자격요건에 충족하는 국내 잡 포스팅들이 수시로 올라옴. 끝으로.. 이 모든 부분에서 간과한게 있는데 결혼해서 자녀가 있다면 얘기가 다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애 낳아봐라, 애 키우기엔 한국은 지옥이다', '자녀 교육은 미국이 훨낫다' 등 말씀하시는데 위 내용은 그 부분까지 고려한게 아님. 그냥 미혼 20대 후반 청년의 경험에서 나온 입장일 뿐.

마지막에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밖에 모르지만 정말 열심히 사신다고 느끼고 있어요. 좋은 재충전,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보다보니, 대구분이라 많이 반갑네요. 어디에서 생활하시든지 파이팅입니다.

한동안 자주듣다가 오래간만에 들었는데 고향이 경산이라니 급 친근감시 느껴지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대구 입니다 아들이 미국에서 살고싶다고해서 미국 소식을 듣고싶을때 들어봅니다

오늘 유치원 차에서 내리는 아이들 봤는데, 선생님 두 분이 가만히 있으라고 하니까, 아이들이 완전 얼음이 되더라고요. 진짜 말 잘 들어요.

저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13년전에 미국에 와서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도 꾸리고 조그마한 사업도 하고 있는 40대 아재 입니다. 젊었을때 열심히 해서 나중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여유있게 살고 싶네요. 해외에 계신 한인분들 화이팅!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어서귀국하셔서 남은여황을 즐기며 잘 행복하게사세요.

승대위님^^ 지난 8년간 미국정착 과정에서 번아웃이 오셨다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지금 대구에 시지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부모님께서 벌써 돌아가시고 동생분들만 대구에 사시는군요. 제가 주말 가끔씩 운문댐에 갈 때 자인을 지나간답니다. 무엇보다도 대구에 오신다니 너무 반가워요~오시면 제가 비빔냉면, 짜장면 모두 사드릴게요. 저는 교사생활 34년에 번아웃이 왔답니다. 이제 명퇴를 할려고해요. 대구 오시면 맛있는 냉면 대접해 드릴게요. 한국에서 동생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충분히 쉬었다 돌아가세요.^^ 저는 초등교사여서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방학인데 혹시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

캐나다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특히 젊은 백인 네이티브 스피커 애들 정말 하고싶은대로 할줄밖에 모릅니다. 자기중심적인게 당연하고 자기중심으로 주변이 돌아가는게 너무 당연하고 참을줄 모릅니다. 나이든 백인들은 평소에는 점잖고 이해심많아보이지만 막상 아시아인vs 젊은백인 이해충돌이 생기면 철저히 백인편이더군요.

저도 미국생활 6년 영국생활 4년 이후 귀국했죠.. 유럽 별거없어요... 한국에 오니 맛있는 것 어느때나 맘껏 먹을 수 있는 게 넘 좋죠 . 남편분이 짜장면이 그립다고 하셨죠? 저도 해외에서 가장 생각났던 게 동네 짜장면,, 군만두 였죠. 모처럼 모국에 오셔서 푸욱 쉬시고 맛난 것 맘껏 드세요.

우리는 1991년도에 미국에와서 지금은 32년 캘리포니아 3년 메릴랜드 24년정도 시애틀 8년 살고 있네요 그래도 이중 제일좋은곳은 메릴릴랜드 는 그리좋고 그리나쁘고가아닌 여름겨울 덥고 춥고 시애틀은 겨울에 5달정도 흐리고 비오는날씨 봄부터 가을은 너무좋은 천국날씨 겨울이 견디기가 힘이드네요

미국 시민권자 이지만 한국에 나와 거소증 으로 생활하고 있고 65살은 아직 멀었지만 미국에 갈 일이 없어서 곧 미국 시민권 반납하고 국적 회복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매일 총기 사건으로 수십 명이 죽어 가는 걸 체감하지 못하다가 옷가게 하는 지인이 총에 맞아 돌아가신 이후로 미국에 대한 환상이 살아졌습니다. 자연 환경이나 넒은 땅, 넒은 집, 등등 이민 초기에는 다 좋아 보였지만 이십년이 지난 지금에는 "못나도 울엄마" 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중의 하나인 내나라가 가장 편안 합니다.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지만 미국에서 영어가 편하지 않은 저에게는 한국에서의 생활이 더 편리 합니다. 즐거운 고국 방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한국 잠시 들어갔다가 토론토에 들어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친구들과 친인척들 만나시다 보면 힐링 되어 돌아오실거예요!...화이팅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기도합니다. 제 동생도 영호남커플 동생은 경북 올케는 목포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한국에 가시기로 한 것에 응원 드리고 동행합니다. 저도 냉면 맛있게 하는데 가서 먹고 싶네요, 좋아요2,2천

한국최고 👍 이지요 공감합니다 반갑습니다 😁 👏 👏 👏 저도 대구 사람입니다

You guys did good. I am in Canada for 23 years that you make me to look back last 20 years. Cheer up! 13:12

와 뭔데 !?!?! 영상 시작 1초만에 매력이 있으세요 뭔가 유튜버로서 흡입하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앞으로 잘되실거 같아요 !!

전 오렛동안 이민 생활에 한국은 해마다 놀러갔다가 호텔 생활도 그렇고 해서 집을 한채 장만하고 왔다갔다 하가가 한국 부산에서 집을 사서 노후는 한국에서 할까 했는데 놀러 다닌것과 생활 하는건 너무나도 틀려서 한국에 꽤 많은 투자를 했는데 후회...오래 산 미국이 나에게 더 잘맛더라고요 어차피 이민생활에 미국에서도 이방인 같고 한국에서도 이방인이 된것을 확인 했어요

행복한시간보내세요. 응원합니다.

한국 잘 다녀 오세요. 전 거의 10년째 번아웃 으로 지내고 있네요. 직업 여건상 장기간 공석을 할 수 없어서 고국 방문은 힘들고 미국내 여행이나 다녀올 계획입니다. 가족모두 여행 잘 다녀오시고 노두 힘내세요. 참고로 번아웃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

저는35년째 저는 미국이 나이들수록 좋습니다

저도 한국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늘 행복만 하세요

하루를 일하고 집에오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고국에서 충전하셔서 미국에서 의 긴여행을 도전 하시면 되겠네요 ~ 🐧🦆🦉🐇🐹

고향 산천 좋지요... 가본지 이십오년됐군요, 부러워요. ㅎㅎㅎ 전 이민 생활 45년후 이제는 고향생각 많이 없어졌습니다. 와이프는 정기적으로 한국왔다 갔다, 그러나 전 이곳에 이민왔으니, 한국을 왔다 갔다 하지않고, 주-욱 살면서 일하면서 적응하고 있습니다. 육십이 넘은 지금, 돌아보면 이민은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와서 열심히 배우고 사는것, 고생이지만, 다른 문화속에서 써바이블 하는 인생경험 이만큼 되는경험이 있을까 합니다. 많은것을 시도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후, 지금은 전문인으로써 일하며 취미생활도 하고 살다보니, 앞으로의 또 다른 도전을 계획 중입니다.

🎉🎉🎉🎉🎉잘하셨어요 ~~힘내세요 승대위님 캐나다 🇨🇦 13년 한국가서 11년 다시 캐나다로 와서 1년 살고있는 할머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