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의뢰와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미등록이주아동에게 체류자격을 주지 않는 것이 인권침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결정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it.ly/3xeVuTo

어릴때 하곤했던 어른되면 통일될거같다는 막연한 생각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찐 한국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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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미등록이라는건 불법체류자인건가..

미등록이라는건 부모가 불법체류자라는 이야기 맞습니다. 다만 아동인권규약으로 어린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가 학교다니고 성장할 동안에 강제 퇴거 안당합니다. 그 아이는 한국에서 학교도 다닐수 있고요. 다만 이제 그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면 퇴거조치=강제 추방됩니다. 물론 영주권이나 체류비자를 받는 경우도 있겠죠. 이런 부분에서 하층 노동자들 분노도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와서 자기 일자리 뺐는다고..

미등록 이주아동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bit.ly/3FQesnv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은유 지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애를 낳으라고만 하고 정작 있는 아이들은 지킬줄을 몰라요,,

그럼 이런경우에 부모가 불체자라면 자녀는 비자나 국적을 받는다치면 부모는 어떻게되나요? 엄밀히 말하면 처벌을 받아야하는 범죄자인건데

현실적으로 옳은 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만 그런것이 아니라 선진국인 나라인 경우 더 엄격하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모가 그 나라의 시민권자이더라도 그 자녀는 자동으로 시민권을 주지않습니다.. 하물며 불법체류자의 자녀인데... 이건 감정적으로 해결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도적인 정책도 중요하지만 자국민의 이해와 피해를 줄이는 방향과 현실적인 인구감소로 인한 무조건적인 배타적인 정책도 아니라고 봅니다.. 꼭 해결해야하는 문제인것이 그 나라의 잠재적인 문제로 키우기 보다는 그 나라의 일꾼으로서 열심히 바르게 살수 있는 정책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럽예를 들으셨는데... 그런 정책으로 약용하는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점을 무시하시면 않됍니다..

이런사례가 있는지 몰랐네요.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한국인으로 인정을 해준다 해도 몇살부터 인정해줘야할지 모르겠다.. 만약 19살에 엄마아빠 따라와서 무비자가 되면..? 17살은?15살은?

저럴일 없게 자기네 나라로 추방시킴 됨 왜 여기서 학교 다녀야 한다 생각함?

잘아는건 없지만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은 받아들여졌으면.. a라는 나라에 자라서 그나라 문화가 스며든 사람은 a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함..

미국에 평생 산 한국 입양아들도 양부모가 비자 절차를 제대로 안해서 성인이 다 되서 불법체류자로 추방되는 경우가 떠오르네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 아동들도 보호 받아야 하지 않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존재를 부정당하는 기분일 것 같아

시대는 변해서 단일민족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 한국 사회가 되었는데 한국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도 변해야 한다. 사각지대에 빛을 비추는 기획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베네룩스에서 오래 생활하면서 다양한 경우를 봤는데, 벨기에나 네덜란드의 경우 자국 안에서 태어난 미등록(거주증이 없는) 부모의 자녀와 그렇지 않은 자녀(부모와 함께 온 거주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구별은 있어요. 전자는 만18세가 되면 영주권/귀화 신청이 가능한데, 보통은 그냥 자동으로 영주권이 나오는 반면, 후자의 경우는 18세 생일 지나는 날과 동시에 언제든 퇴거 명령을 받을 수 있어요. 룩셈부르크의 경우에는 둘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영주권과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고 있어요. 애초에 불법으로 들어오면 미성년자라도 퇴거명령을 받을 수 있고, 받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있어요.

인구도 점점 줄어드는데 우리나라에서 자라온 아이들은 받아들여야한다.. 교육도 우리나라식으로 받은 사람들이고 한국정서를 가지고있는데. 부모들은 내보내더라도 아이들은 성인이되면 본인이 선택할수있게 해줘야지.

"스무살이 되면 죽어야겠다" 라는 말이 가슴에 꽂히네요..

부모들이 미등록자, 즉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 아닌가요?

부모가 문제네 ㅠㅠ 아이들은 아무런 죄가 없는데 ㅠㅠ

이래서 남의나라 국가 기아로 죽어가는 애기들이 아니라 우리나라 음지에 있는 애들부터 도와야할텐데 결국 불우이웃돕기도 불우이웃끼리 돕고있고 내부적문제조차 밖으로 끌어내서 해결점을 찾으려하지 않으면서 국제적으로 얼굴도모르는 아이들 후원하고 선진국이 되려는움직임이 너무 괴이하다고 생각했음...

부모님 국적 따르면 되잖아요 한국에서 태어낫다고 한국국적 취득은 아니지않나

아이들은 잘못이 없는데 •••

돈 들여서 한국인 정체성 만들어 놓고 떠나라니... 20년을 그렇게 살게 했으면서... 적어도 아동들은 한국에 살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안타깝네요...개인적으로 아이들은 한국사람 아닌가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20살 넘어서 다시 사지로 밀어 넣는건가요?

2만명이나 된다고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이 분들은 엄연한 한국인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몰랐던 부분인데 국가에서 자신을 부정하는 느낌일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분명히 인권 침해로 보입니다. 행정처리보다 인권을 우선시하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동에게 체류 자격을 요구한다는 것부터가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법률적인 부분을 다 떠나서 제가 자연스레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나의 신분을 계속 증명해야하고 소속되지 못한 느낌이라면 그 우울감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만 돌아보기 마련인데, 영상으로 더 넓은 세상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닷페이스 항상 감사합니다.

비자 갱신을 못하면 그냥 귀국을 해야지 왜 남아있어서 아이들까지 피해를 입혀

처음 나온 02년생 분, 저랑 나이가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아이들은 안타깝다. 국가를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이 어디있겠냐 만은...

정책적인 부분에서 어떠한 쟁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충분히 관련 법률 제정이 가능해 보이는 부분인데.. 조속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자신의 상황을 처음으로 인지했고 중학생-고등학생 때도 불편을 겪으셨네요. 한국 국적을 가지고 한국에서 쭉 살아온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문제를 인지한지 7년이나 지났고, 법무부 면담에만 지나치게 의존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수 있을거 같습니다. 미등록외국인의 자녀, 미성년자, 친척중에는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21년 4월에 임시 체류자격을 얻었다고 나오는데, 1년 동안 거주/노동/의료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느라 매우 바쁜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부디 내년 심사에서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기에는 1년이라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인데요, 인터뷰에서 대학 입시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학생이 억울하고 답답해 하는것은 이해 하지만 "나는 예외(특이한) 상황이니까 특별 시험/면담/전형을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은 접으셔야 합니다. 행정이 빠른 나라이기는 하지만, 마감이나 조건에는 매우 엄격한 나라입니다. 학교나 국가가 정해놓은 기준이나 기간을 하루 이틀, 한달 두달 넘겨도 될거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특히 요구된 조건을 문서마감 이후에 충족시켜도 될거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돼요. 갑갑하고, 복잡한 절차를 따르는게 아득하게 느껴질 것은 압니다. 이주가정이 많지 않은 나라라 지지 받기가 어려웠을 것 같은데, 준비하신 절차가 잘 풀렸으면 합니다. +인터뷰 한 학생의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이민국에서 적응하려면 저렇게 자기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적어도 반년 전에는 미리미리 생각해 놓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사실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지요.) 이에 대한 조언을 해준 사람이 없었던 이유는, 한국인의 대부분이 '이주 경험이 없거나 이렇게까지 복잡한 상황을 겪은 경험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댓글창만 해도 "어떡하냐, 마음이 아프다, 이건 불합리하다, 이런문제도 해결 못하면서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겠냐" 등등의 내용이 대다수지요? 다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 하지만, 정확한 구제 방안은 알지 못합니다. 막연하게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한국인은 이런 경험(이민을 가고, 이민국에서 합법적으로 정착하는 경험)을 해보지 못했으니까요. 우울하고 답이 없어서 막막한 그 기분 정말 잘 이해합니다만, 지금은 내년 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발버둥을 처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그 발버둥 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맞는 말이지만, 학생을 더 우울하게 만드는 함정입니다.) 당장 가장 빠른것은 취업으로 비자를 받는것인데 (입시철과는 다르게 직원을 상시모집 하는 곳이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취업쪽으로 방법을 넓히실 거면, 꼭 노동계약서 쓸 때 주변 어른(어른이 정 없으면 학교 선생님이라도 찾아가세요)이랑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앵커베이비

이건 정말 너무 후진적인거죠 경제적으로나 좀 발전했지 알멩이 들여다보면 모자란게 왜이리 많은지.. 중간에 전문가분 말마따나 한국이란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당연히 미등록 이주아동들은 한국에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얻어야 합니다 영주권이든 국적이든지요.. 인종, 혈통 같은건 상관없이 그냥 국적과 본인이 느끼는 정체성으로 먼저 그 사람의 소속집단을 결정하는게 맞는 겁니다

영상에 계속 등장하는 책을 통해 아동이 겪는 더 세세한 일상에서의 차별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알수있게 될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미등록이주아동, 나아가 아동의 인권에 대해 더 많이 소개되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ㅎㅎ 어린이도 사회의 구성원이고 또 이미 한 사람이니까요 ㅎㅎ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자라고있는 과정이면 한국인이지. 외국인이 낳았어도 그건 한국국적을 가질 자격이 된다고 생각해요.본인이 태어나고 자란 나란데 국가가 아니라고 하면 참힘들꺼같아요. 태어났는데 대한민국이고 배운언어 생활한곳 자체가 한국어 한국 인데 . 그냥 내 시각에선 @@계한국인 인 사람이라 느끼는데... 미등록자라는 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아이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부모님도 비자를 받을 수 있으니까 막하나봐요. 진짜 비자 규칙을 이해 안될 때가 너무 많아요. 앞으로 외국인들이 더 많이 올 텐데 적보다 조력사로 봤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젊은 사람들이 없어지고 아무도 결혼안하고 아이를 안 낳으니까 외국인들을 아주 소중하게 여길 때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다 파이팅하자!!

저는 미국에 삽니다. 한동안 (아마 오바마 대통령 무렵) 미국 내에서는 서류미비자라는 명칭을 쓰면서 신분이 없는 이민자들을 지지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서류미비자를 구원하는 프로그램도 실행했구요. 그런데 지금은 의도적으로 서류미비자라는 말대신 불법채류자라는 단어를 선호하더군요. 한국에서도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이 있을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이 여러 분야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저력을 보였듯이 앞으로 한국이 이런 문제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이 바뀔거에요.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거라 믿습니다. 미등록 자체가 없어져야되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른들이 시스템을 바꿔줘야죠~~

우리나라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한국에서 교육받고 한국어로 대화를 하고 한국인을 정체성으로 알고 있으면 그냥 한국인 아님? 인구도 줄어가는데 이걸 안해준다고? 아이들에게 귀화할 기회라도 주던가 좀

단일민족을 유지하려고 추방하라는게아니라 불법이민을와서 다시 나가라는것이다. 무조건 불쌍하다고 받아주면 청년들 저임금경쟁에 몰릴텐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더욱 많이 알려져야 할 이야기인 것 같아요 용기 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부모세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좀 어려운 문제인게, 이걸 또 허가해주면, 범죄자나 난민문제처럼 어디까지 받아들여줘야할지, 어디까지 리스크가 있을지를 다 고려해야할게 많죠. 미국의 원정출산처럼 될 가능성도 많고요. 하지만, 이걸 개인의 문제로 보고 끝내기에는 아이들이 안타깝고,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구제할 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 조차 모르는 사람이라도 돈만 많으면 한국인이라고 환영까지 해줌ㅋㅋㅋㅋㅋ

kzfaq.info/get/bejne/pt2JpNCfp9ubfHU.html 미등록 이주 아동들 관련 인터뷰 영상입니다 한번씩 참고해주세요!

참...아이란 선택해서 이주한게 아닌데.. 최소한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한국인으로써 인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놈의 감성 잘못된건 바로 잡는게 우선 아닌가? 법적으로 당연히 불법체류자 신분인데 그걸 용인해주자고? 한국인으로 등록된 사람도 어렵게 사는사람 많다. 한국인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협약때문에 교육권을 보장해준다. 감사할줄 알아야되는 사람들이 한국의 정책을 비판하는게 참 웃기다.

빠른 시일내에 보호받지 못하는 인권들을 구제해주는 것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ㅠㅠ

그래서아이들없는집들가족만들어줘세요.우리나라는그런법이있어야되요

힘내세요!

제가 어떻게 힘이 되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_ㅠ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아이들이 뭔 죄인가...부모들이 잘못이다. 부모들이 이민 오면서 이런 사실들을 몰랐을까? 다 알면서 뻐긴거지...정부가 해줄껀 없다. 부모를 평생 원망하면서 살아라.

미국도 앵커베이비니 뭐니 말 많긴 하지… 근데 한국인 어차피 멸종앞뒀는데 외국인 자녀라도 살고싶다면 받아들이는게 맞지 않나 싶네. 얼마전 몽골인 학생 학폭사건도 그렇고 갈수록 혐오와 배척의 시대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고 지친다.

어리석은 어른들의 그릇된 욕망이 죄없는 아이들을 찔러 죽이는군.

애초에 부모가 왜 불법체류자인가요???? 정당하게 비자를 받은 상태면 자식도 불법체류자가 아닐텐데 ㅋㅋㅋ

악용가능성이 너무 크다 걍 불체자면 애든 어른이든 추방해라 쓸데없는 동정이 나라 망친다

와 한번도 깊게 생각 못해봤는데..

감정적으로 굉장히 안타깝기는하지만 이성적으로 따져보면 불법체류자인데도 20년간 의무교육을 제공해준것만으로도 적지않은 수혜를 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교육시스템을 유지하는데 국민세금 들어갔는데 불법체류자들이 낸 세금은 아니지않습니까 그것도 모자라서 그냥 국적이나 합법적 체류수단을 달라는건 글쎄요;; 저걸 인정해주면 악용여지가 너무 큰거같습니다

미혼부는 애엄마가 도와주지 않으면 애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아기로 살아야함

자기가 평생 살아온 곳에서 자기 자리와 존재를 부정당하는 기분은 상상이 안됩니다...목소리 떨면서 얘기하시는거 듣는데 마음이 처참해요..학업, 직업, 여행, 주거, 그냥 결제 하나까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잖아요 자기가 선택한적도 없는 것에 의해서요ㅜㅜ 제발 해결되어 국적 인정받을 수 있길 바라요..

애들이 불쌍하니까 법을 만들어서 시민으로 만들자?ㅋ 원인을 제공한 부모들 법을 만드는게 먼저입니다.

인구절벽, 인구소멸이라면서 20년 교육시킨 한국인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을 추방시키는것. 우리사회에도 전혀 좋을거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제도가 개선되길.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한창 피어날 청소년그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당연히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미등록 이주아동의 '권리를 가질 권리'를 인정하기 바랍니다.

얼마 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본 책인데 이렇게 닷페영상으로 보니 새로워요 누구든 이 땅에서 살아갈 만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살게 된건데 그게 죄가 되는 것이 어딨나요..이미 한국에서 자라게 해줬으면 이후 과정 또한 책임을 져야죠

선진국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아동에 관한 정책은 후진국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자 투자를 해놓고 어른이 되면서 불법체류자로 만들어 버리네요.선진국다운 더 나은 아동정책을 펼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국적시험봐셔한국사람되게도와줘세요.우리나라인구도없는데

헠 미친 ~ 도와주세요 ㅠㅠ제발

맘이 아픕니다. 성년이된 아이만이라도 체류를 허가해주고 우수인재로 성장하면 가족과도 동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준다면 아이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나가라. 다른 나라서 쟤네들 대부분 차지하는 후진국에서 선진국까지 우리나라 사람이나 애들이 불법체류하면 받아주는줄아나 닷스 느그들돈으로 먹여살려라.

무식의 칼이 헛소리해서 답답햇는데 이런 영상이 나와서 다행이에요

에효.. 죄가 없는 저 아이들이 왜..

당연히 한국인으로 받아줘야 해요. 인권 문제 뿐 아니라 저출산에 시달리는 한국에도 그게 더 좋은 일입니다.

불체자들 잡아서 본국으로 빨리 빨리 보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