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가 눈에 선합니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군요❤❤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오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옷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져 그날 그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성악가들의 노래는 너무 굵직하고 강하고 기교가 많아 일반인인 저는 따라부르기가 어렵습니다 님 노래는 깨끗하고 맑아서 듣기 부담스럽지않고 넘 좋아요 키도 저한테 딱 맞네요

반주를 넣으면서 연주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도 흔들리지 않고 영롱한 보이스로 연주하시는군요 아주 따끈따끈한 곡 잘 들었습니다 보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고파가 깔끔하게 표현했습니다...좀더 감성이 표현되었으면 어땠을까???아쉬운 생각을 지울수가...감사합니다.

비브라토??? 바이브레이션?? 보통 성악가들 노래 비슷한 게 있는데 완전 다르네요. 길게 떨리면서 지루한 소리 없이 깔끔한 소리가 그대로 쭉 이어집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납니다. 깔금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들으니 제 고향 앞바다가 눈에 펼쳐지네요~~잘들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배우던 가고파 오랜만에 들으니 감동이 가슴 속까지 밀려옵니다

Beautiful. I love your voice. 😊

짝! 짝! 짝!

역쉬 믿고 듣는 보윤쌤입니다😊😊😊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젤제된간결함이란~~~❤근데 쌤 이노래가 무지높던데 원래음으로 부르신거죠.? 배울땐 넘 높아 꺽꺽댔는데..쌤노랜 비교적 따라부를 수 있어서 여쭙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Beautifully sung 🌹

선구자도 해주세요

쌤...항상 넘 감사히 듣고 있어요 이노래는 원키로 부르신 걸까요? 전 그렇다 생각하는데.. 위낙 낮춰부른 사람이 많아서ㅓㅓ.. 제가 분기 마지막 발표곡이라서요.... 꼭 속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