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wondo #태권도 #발차기 침대 축구가 아니라 침대 태권도라고?! 체력 방전된 이후 바닥에 쓰러져 도통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랭킹 2위,, 그리고 짜증이 폭발한 한국 국가대표 신흥 에이스 서건우!! 이거 숨쉬기 하려고 일부러 쓰러졌는데 어쩜 좋지?.... 침대 태권도에 각성한 한국 국대 서건우!!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taekwonintern
Пікірлер: 148
@sdq5288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겨루기하는 중학생입니다! 이렇게 재밌고 스릴 넘치는 영상 만들어주시고 많이 도움이 됩니다!! 태권인턴님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은 올려주세요!!
@taekwoninter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dq5288 Жыл бұрын
@@taekwonintern 넵!!
@user-pg9cu9fz7c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올라온 영상 재밌게 봤어요 ㅋㅋ
@taekwonintern Жыл бұрын
업로드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mki4530 Жыл бұрын
침대 태권도~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요!!
@user-of4ne6fn6g9 ай бұрын
와~~진짜 멋지다~~❤
@bokyungbang1218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aekwonintern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jetkd1980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
@hantv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은사님이신 맹성재 감독님 목소리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ㅎ 이제 태권도는 키에서 체력전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힘이 길이를 이기는 새로운 경기방식이 만들어 졌네요.
예전 국대선발전 보면 진짜 발도안보일정도엿는데...지금 태권도는...참...그냥...앞발깔짝대늕거같아서..마음이 아푸네...이런 종목이 아닌데...태권도가 얼마나 화려한데...
@happybuck202 Жыл бұрын
하다하다 발펜싱도 침대 시전이구나... 발펜싱 아니고 태권도로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다
@eundong3717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
@kimchk415 Жыл бұрын
계속 누우면 투기종목이니까 영원히 눕게 해주는 좋은 방법도 있죠 좋게 보면 체력이 1라운드용인거고, 그냥 보면 뭐 하는 놈인가 싶은거고 그러네요
@taekwonintern Жыл бұрын
ㅋㅋ영원히ㅋㅋ
@seoyngveop Жыл бұрын
개간지다
@anonymousr1918 Жыл бұрын
Seif Eissa is the king, I am grateful to have known him.
@taekwonintern Жыл бұрын
haha
@woqlrhc Жыл бұрын
Look!! King is dead.
@hyunsikjung387Ай бұрын
Who the hell is seif?
@taemoonkim8313 Жыл бұрын
태권도, 50년전 땅바닥에 달랑 가마니 한 겹 깔린 야외도장에서 시작한 태권도는 샌드백은 모래넣은 군용빽, 품세는 기본이고 몸을 사리지 않은 낙법과 주로 실전과 같은 대련위주의 연습은 온 몸을 피명들게 했다. 동네 마당에 저녁이면 만들어지는 야외도장이기에 힘찬 기합을 지르며 훈련하는 모습은 온 동네 주민들의 유일한 구경꺼리였다. 땅바닥가마니에 쓸려 어깨와 무릎, 허벅지는 성할 날이 없었다. 바세린과 안티프라민(?)인가로 멍들고 벗겨진 상처에 발라주시던 어머니, "얘야 괜찮니?" 하시면서도 도장에 나가지 말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다. 목공소에서 자투리 목재를 가져와 새끼로 칭칭 감고 물을 뿌리고 정권단련한 것도 기억나고 또래가 없어서 항상 몸집 큰 형들과 대련을 하면서도 쓰러뜨렸던 기억도 생생하다. 아래동네 가라데(당시는 공수도라 했음)도장과 1:1 도장깨기 대련을 했던 것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지금은 온통 고층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지만 언덕 위 불에 탄 건빵공장만이 우두커니 방치되어 있던 곳..언덕을 올라가며 "만약대련에서 공수도에 지면 머리통을 깨버릴꺼야!" 라며 사범은 길가에 기와장을 집어들더니 손가락 끝으로 격파를 했다. 그때는 젊은 사범은 태권도를 무도라고 가르쳤다. 당연히 이제 국민학교 2~3학년인 나는 스스로를 무도인이라고 불렀다. ㅎㅎ 백띠, 노란띠, 청띠 그리고 감격의 흑띠을 둘렀던 소년시절의 추억을 생각만해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