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고있는 사람한테 "넌 평균도 안되는 버러지다" 사회가 이렇게 낙인찍고 비웃는데 대체 어떻게 직업에 귀천을 따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혼인은 세상에서 가장 늙은 여자를 가장 비싼 값에 데려오지만 남편이나 가장으로서의 존중과 배려는 가장 받지 못한다." 여기에 추가될 항목이 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픈 아이를 출산한다.

포괄임금제를 없애고 '나는솔로' 이딴 프로그램이나 방송사에서 계속 내보내는데... 공영방송사 다 숙청 해야 합니다,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보면서 크니 여자들이 다 재정신이 아닙니다

남녀는 원래 조화롭고 서로 함께해야 하는데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진짜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시대가 힘들어도 남녀가 사이 좋으면 결혼은 합니다. 작게 시작해서 서로 키워주는 것이 결혼인데 한국 여성들은 다 갖춰진 남자를 원해서 남자들이 결혼을 포기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죠

지금도 결혼못한 많은자여들 죽어나가도 이상하지않은데 부모들한테 기생해서 연명중임

중소 사무직 우르르 모이는거 체감 쩐다.. 1명 뽑는데 100명 가까히 모임. 그렇다고 연봉이나 복지가 대단하지도 않음. 모두들 알다시피 중소 사무직 월급은 개 짠데 야근은 기본이고 사무직이라는 이유로 야근수당도 잘 안주지. 근데 경쟁률 어마어마하더라 ㅋㅋ

[ 경제가 발전하면 혼인율이 줄어드는가? ] or [ 경제가 안 좋으면 혼인율이 늘어나나? ] 이와 비슷한 질문들을 모두 나열해 볼게요, [후진국일수록 애를 많이 낳는가? ] or [ 선진국일수록 애를 많이 낳는가? ]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나라가 애를 많이 낳는가?] or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면 애를 더 적게 낳는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야 애를 낳겠죠? 상식적으로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 여성인권이 올라갈 수록 애를 적게 낳는가? ] 이건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여성 스스로가 애를 낳을지 말지 선택할 권리가 있다.] 는 식으로 접근해서, 최종적으로는 글을 배우는 여성이 많아질수록 글로벌 인구 연착륙(인구감축)이 가능하다 고 믿고 있습니다. 자 이건 페미니즘도 인정하는 팩트인데, 그러면 페미니즘을 국가 통치이념으로 삼은 국가가 아니라면 위와 아래의 팩트를 잘 섞어서 어떤 결론을 도출해야 하죠? "현재 경제 상황에 비하여 과도하게 여성인권을 높여서는 안 된다" 어느 나라에서 궁극적으로 "경제가 좋아졌다", "살기 좋아졌다" 를 최종적으로 피부로 판단하는 주체가 바로 여자입니다. 여자는 최종적인 유전자의 선택자이며 결승선에서 대기하다가 우승한 사람한테 환호를 보내는 존재이죠, 이걸 인정하면 대한민국이 왜 망한지 알수있어요 [현재 국가의 수준에 비해서 과도하게 여자의 목소리만 센 나라] 는 자국 여성 스스로의 기준치를 국가가 따라가지 못함으로 망하게 되는 겁니다.

뭐 이미 끝난 상황인데 본질도 말못하잖아요 ㅎㅎㅎ 걍 다른 나라 사람이 이 땅을 차지하겠죠

힘쓰는 일은 거의 백이면 백 안전사고 위험 매우 높습니다. 중대재해 통계 보면 장난 아니죠.

힘든일 할려면 그것도 환경이 날 떠밀어야 가능하지 요즘은 나 혼자 먹고살 돈만 있으면 되는 비혼시대니까 190벌어도 월세에 차동차 할부내고도 저축이 되니까 힘든일 할 이유가 아예 없지 욕심이 있다면 가겠지만

동남아.....출산률 내려가고있고 태국은 이미 저출산상태입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점점 고립되다 그마저도 힘들면 그때서야 뭉친다는 이야기네요

직업을 대하는 선입견이 사라져야 할텐데요. '어느 대학' '어느 직장' '어디에 집' '부모님은 무슨 일' ... 조선시대 양반/머슴 나누던 인식이 현 젊은이들의 조부모 세대, 그리고 그 조부모의 자녀 세대(베이비 부머 세대)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 큰 것 같습니다. 이제 베이비부머 세대가 세상을 떠나기 시작하는 약 20~30년 뒤부터 그러한 인식이 많이 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식품공장 생산직으로 월 300좀 안되게 벌고있습니다. 근데 국결을해서 너무행복합니다.😊 이상만 높은 이상한 사람은 만나지맙시당😊😊😊

아침영상 쪼아~~

오래 보다 보니 이제 이야기들은 비슷하지만 그냥 재밌네요 😊😊😊

주변에 보면 남자는 거의 세가지 유형만 결혼하는거 같아요. 1.대기업 2.공공기관 3.잘생긴남자.. 이 셋 아니면 결혼은 커녕 연애도 힘든 느낌. 커트라인이 너무 올라갔죠

나 올해로 36살이고. 분명히 커다란 일탈 없이 나름 성실하게 공부하고 성실하게 직장가지려 하고 햇는데. 인턴으로 간곳에서 손가락 검지 중지 날아가고 나니. 농담이 아니라 막노동도 안받아줌; 손가락이 없으니. 그리고 분명히 난 성실하게 살앗음에도 사고한번에 바로 밑바닥 장애인으로 쳐박힘; 난 적어도 성실하고 범죄나 일탈을 저지르지 않앗다면 삶의 희망이 있어야 한다고봄. 적어도 손가락 2개 잘렷다고 거진 10년 이상 제대로 된 취업이 안되고 아르바이트 조차 하는데에 눈치보이는 이 사회가. 이상하다 생각함.

군대도안가고 여성부없고 일손부족인일본이 부럽다🎉🎉

(할만한)일자리가 없다 농촌 인력오세요 일당 남자 최하 17만입니다 근데 하겠나 ㅋㅋㅋㅋ

국결 하시죠 어반님도 저도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좋은남자가 되어서 국결할것임 ㅋㅋ

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 투자에 관점에서 보면 자녀는 사치재다!!! 비용은 한자식당 5~7억은 드는데 수익은 미취업이러면 누가 애를 낳냐~~ 개도국이하 에서 애는 가치는 투자재다!! 회사처음 입사해서 58년 개띠선배들 대부분이 고졸이고 중졸도 있더라~~ 그런사람은 투자재이지..엄청난 수익율이다..고졸까지만 키우고 종신고용을 했으니 더구나 산업화시대의 꿀을 독차지 했으니깐 나는 30대초반때 이런 고민을 많이 했고 35세에 절식남이 되었다.. 지금 형편이 안되면서 자식은 낳는다는것은 개돼지나 다를봐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 자식은 몬 죄야~~

산업개혁을 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했어야 됬는데 못해서 그런 겁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크게 3가지 요소가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성장가능성(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가),지속성(오래 할 수 있는 가),사회적인 대우(명예,임금), 이 3개가 중요합니다. 대학진학률이 높든 안높든 몸쓰는 일을 사람들이 대우(임금,평판)해주고 성장가능성이 있고, 오래할 수 있는 일이면 합니다. 사람들이 몸쓰는 일을 천대하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몸이 쇠약해지면 일하기도 어렵고 미래(발전 가능성)도 없다고 판단하니 하기 싫은 게 당연한 겁니다. 애초에 4차산업혁명에 맞게 나라에서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한 겁니다.

다시 베트남 동남아 아퍼리카 수준이 되면 애 잘낳는다 지원?육아분담 ? 여성 할당제 가산점 아무리 퍼 주어도 절대로 출산율 안 올라감 정보고 공고 있어도 안 가는 우리 사회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거들떠 보지도 않음

인스타가 문제야 문제......

형 구렛나루 면도좀 해 줘요.

일자리많음. 근데 알바구하다보니까 노동강도에 비해 돈 너무쪼금줌.. 저는 힘든일도 할 의향이있는데 돈을 너무쪼금줘서 내 시간이랑 체력이 아깝단생각이 들더라고여

우리나라는 기본적인 가치관도 문제에요. 물질 우선. 돈이최고야~ 외국은 가족/친구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얻는 정신적인 에너지를 엄청중요하게생각하는데 우리는 일단 돈.. 친구고 가족이고 없어도 돈만있으면된다는 생각이 대부분임..

1. 남성의 사회진출이 늦음 (스팩주의, 군대 등) = 재산 증식 둔화 2. 사회 내 계층화, 계층별 혐오감 심화 = 일자리에 들어가기도 쉽지않은데, 눈만 높아지고 지금 자리에 만족이 안됨 3. 무분별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으로 좀비 중소기업 난립 = 사람을 키워서 쓰기보단 경력직 선호현상 + 양질의 일자리 축소 4. 3에 발생한 좀비 중소기업의 노동력 공급을 위해 외노자 도입 = 세금낭비 5. 계층별 비교문화로 인한 박탈감 심화 = 취업허들, 결혼허들 동시 상승 = 결혼 자체를 기피 이러는데 한국여성의 1픽 신랑감은 자신을 전업주부로 살아도 애 키울수 있는 남자를 원함. 결론적으로는, 사회 전반적인 구조에 비해 국민들의 눈이 너무 높음

남자돈만보는 한국여자하고 결혼하는거보다 착하고 순수한 외국여자하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1.모든분야에서 중간가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분위기 2.전후 폐허속에 내자식만은 대학에 꼭 보내야겠다는 부모들의 교육열을 이용한 교육부 ㅋ 사실 60~80년대생들은 출생인원수가 되었지만 점점 일류대위주의 학벌사회로 지방대전문대는 계속 삼류로 밀려나는 사회 3.결국 밀려나거나 무시당하는 자식을 낳는것을 기피하는 사회분위기는 그래도 열심히하려는 남자들을 코너로 몰아넣음 **사실 한국종특이 적당히 하는건 못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도 한몫한듯

근데 이렇게 단순 노무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데 이게 다 죄다 남초도시에 몰려있는것도 문제인듯

아침에 투표하고 보니 영상이 올라온 건에 대하여ㅋㅋㅋ

그라샤 부활시켜 주십시오!! ㅜㅜ

여자에게 모든걸 내놓으면서 사귀자고 하는게 노력이라면 그 노력하는사람이 많은게 이나라 현실이고요 근데 그 노력이 여자의 마음으로 움직이는게 어렵죠

힘을 합쳐서 살려고 결혼 해야되는데 그게 아니잖아 뇨자는 ㅋㅋ

현실과 이상은 구분되지 않고~

형님 솔직히 근로소득으로 버틸려면 대기업이라해도 sk soil미만은 전부 저처럼 따알배나 대리 투잡뛰어야한다봅니다ㅠ

중소에는 더이상 답 없습니다. 구조자체가 임금이 오를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집값은 오르기만 하고,, 스스로 먹고살 방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환했습니다. 퇴사에는 두려움이 따르는데.. 막상 궁지에 몰리면 신출귀몰할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더군요 ㅎㅎㅎ.. 이게 월급이 편할땐 궁리를 안하는데 궁리를 하게되면 .. 그래도 길은 조금씩 안개 걷히듯이 보이기 시작하더랍니다. ㅎㅎ

근데 그 혼인건수 한국내 국제결혼과 외국 교포들까지 영끌해서 낸 통계란거.. 솔직히 한국애들 끼리 결혼은 계속 감소중이고.. 출산율도 국제결혼자와 교포들 통계로 그나마 0.6대 란거.. 아마 한국애들 끼리 통계라면.. 아마도 0.4일게다.. ㅋㅋ

어반이형 쿠팡 링크 찍고 필립스 1200 커피머신 하나 구입했습니다

현실 시궁창 되면 출산률은 왜 오릅니까;; 시궁창이든 뭐든 희망이 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희망이 안보입니다

나이 30중반 들어서야 사회,경제에 눈뜨게 되는 교육시스템이다. 학교 선생들도 돈 버는 법, 잘 사는 법을 모른다. 외운데로 가르치는 것이지. 국립대 이상 못갈 것 같으면, 평생직장을 도전하는 게 살아남는 법이다. 초중고대까지 16년을 갈아서, 60세에 퇴직할 인생은 답이 아니다.

압도적 꼴찌!! ㅋㅋ

그런데... 동남아 같이 합치지 않으면 살기 어려운 그런 나라들과 우리가 다른 게, 우리는 부모 찬스가 있잖아요. 걔들은 일찍일찍 독립하지만, 우리는 혼자 살기 버거워지면 부모님댁에 얹히면 되거든요. 백수로 얹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하면서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도 얹히겠지요. 지금 많은 수가 그러고 있잖습니까. 그렇게 40대까지 버틴다고요. 왜냐하면 별 거 없는 놈이랑 결혼할 바에야 더 기다려 본다라는 생각으로요. 그렇게 40이 넘어버리면 그때 늙은이 둘이 만나 합칠까요? 그리고 합쳐봐야 40 넘어서 기형아 아니면 폐경인데 무슨 소용? 국제 결혼율의 폭등과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은 끝났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제결혼은 한국남자와 외국여자의 비율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여자의 표를 의식해 국제결혼을 정책적으로도 지원하지는 못 하겠지요.

썸네일만 보고 순간 어반놈인 줄

대기업 종사자 비중은 오르는데 출산율 혼인은 ㅈ박는 이유가 뭘까요? 힘들지 않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제도는 죄가 없습니다. 학부모가 그 난리를 치는데 공무원들이 뭘 할 수 있나요?

아니야. 그렇지 않아. 당신의 사정이 좋은 거야..

몸쓰는것을 천하다고 하는 문사철 양반의 나라에 어울리는 행태이다 개인적으로 위생적이며, 아름답고, 정감이 넘치는 퐌타지 조선 양반 연애 사극드라마가 주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나 싶다.

이슈 이튜버인데 말 되게 못하고 하는 이야기도 커뮤에서 배운애 같네😂

힘들다 힘들다 해도 ㅈㄴ 등 따시고 배부른거임. 필리핀이나 인도 빈민촌 영상 좀 봐야 힘든 게 뭔지 알지. 다 비교에서 오는 문제임.

저는 5년뒤면 바뀔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는 정말 빠르게 돌아가는것 같더군요 2~3년? 그정도로 지나면 어반형님 말씀대로 될것같은데.... 문제는 FM이 너무 댕판쳐놔서 남자들이 결혼에 너무 부정적이라는게 문제인것같아요. 빨리 정부에서 서양식 동거제도를 받아들여야 할것같습니다ㅎㅎ

이번에 투표 잘못하면 안그래도 줄어든 양질의 일자리가 더 줄어들 수도 있음..

///1번 500만 외국인 노동자 전부 추방 ㅡ노가다 연봉 일억 만들기 ///2번 외국인 차별 임금제 실시 외국인 임금 월 40으로 제한 내수취업금지 수출업공장 반반 투입ㅡ차액자국민 임금올려줌 ㅡ하청노동자나 비정규직보다 두배받는 정규직 억대연봉 민주노총과 민주당이 외국인 차별임금 반대 한다

포괄임금제 사라지면 중소기업 절반은 사라져야 할듯.

힘든일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일을 해서는 미래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외국인 임금차별제 실시하라 본국 월급에 맞춰서 임금 지급 하라 군필 자국청년과 외국인 동일 임금 이게 나라냐고ㅡ전쟁나면 누가 나라 지키냐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월 50만원 외국인 노동자로 짖고 돌려 보냈다 외국인 차별임금 반반 쿼터제 차액을 자국청년에게 올려 주면 ㅡ양질일자리 수백만개 생긴다

그렇게 힘든 상황이 와서 서로 도와야하는 상황이 와서 여자을 만나안된다고해도 한국여자는 만나지 말자

임금차이 때문에 결혼 못함 ㅡ 연봉 1억 은 결혼하고 잘살음 ㅡ 문제는 하층 노동자들임 ㅡ 외국인 노동자 수백만 명에 임금 하락 당해서 200 -300 받음 ㅡ 결혼 못함 1 외국인 노동자 전부 추방 2 외국인 차별 임금제 실시 3 내수 건설 식당에 외국인 취업 금지 임금 인상

교육 문제와 직장이라는 밥그릇 형평성 시스템이 주요 원인도 있지만. 남성 인권이 박살났어. 생존의 위협이야.

열정페이 착취한다는 명목으로 군대 고문관 같은 사람도 무조건 200이상 최저임금을 줘야 하니 회사입장에서 가르쳐서 업무 투입할려고 하면 이직해 버리는고 고용주입장에서 리스크를 안고 가려고 하지 않지요. 그게 경력자만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공무원 하고 싶다고 학원가서 돈주고 배우고 대기업갈려고 돈들려가며 공부하고 어떤 일이든 그런 배우는 과정이 있는데 그걸 원천차단해버리니 모든게 어려워지는 거죠.

중학교 입시 제도 다시 시작해야죠. 빠르게 아이들을 선별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살자 할까봐 감성팔이로 선동한 것이 지금의 평준화입니다. 그리고 확장된 것이 대학교 평준화입니다. 대학생을 많이 배출하면 뭔가 될 것라고 선동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적 줄세우기로 고통받는다고 대학교를 많이 지어야 했습니다. 아이들의 고통을 뒤로 지연 시킨 만큼, 그 고통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옆으로 퍼져 나가고, 시간만 지연 되었습니다.

여가부에 들어갈 돈으로 결혼하면 임대주택 십년간 무료. 공과금,관리비만 내도록. 솔직히 신혼부부에게 집이 제일 문제임

난 그거 설계한 ㅅㄲ가 누군지 아주 구체적으로 잘알죠^^ 어반씨가 금융쪽에서 일하고 계시니 생각보다 그 답을 빨리 찾을 수 있을겁니다 ㅇㅇ 이미 유튜브에서도 그 설계한 ㅅㄲ들을 구체화한지 좀 오래됬어요. 다만 이 답을 구체적으로 적으면 유튜브도 그들 홈그라운드라 재제를 먹기 때문에 딱 4글자로 알려드릴게요. [등하불명]

줏창이란 표현보단 10창이란 올바른 표현을!

근데 츨산울 0.6명대 찍인 이유가 태낙이 클듯 듣기론 태낙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태낙만 잡았어도 1명대는 됬을텐데.

고양이 관련 사업이나 할까

의사는 많습니다 치료받고 싮은 의사가 적을 뿐.. 백날 의사 늘려야, 취업자리 늘려야 항상 의사가 부족하고, 항상 직장이 부족할 것입니다.

힘든일을 안한다 하는데 힘든일 하면 인생 망합니다. 정말 쉽게 직장에서 버려지고 대체됩니다... 유투브에 기술 배워서 어쩌구 하는건 1%입니다;

ㄹㅇ 대학진학율이 80% 면 그에 맞는 기업들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중졸도 하는 일자리들이 80%

❤❤❤❤❤❤❤

???:투표해도 좆도 안바뀌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바뀌네

생산쪽은 몸쓰고 힘들고 대우 ㅈ같음 같은 계통 아니면 경력도 잘 안쳐줌 근데 단가도 사무쪽보다 적은데 사람이 없다 하면 단가를 올려주면 되는데 안올려주면서 아 사람이 없어요 하면....ㅋ?

신입 뽑는곳도 있음. 대신 근무환경 엄청 열악하고 업무강도 개높고 월급은 짬. 이거 버티고 경력쌓아야대

중소기업인이면 결혼포기하지

우리나라는 지금 윗세대가 망쳤다고 생각하면 됨

그럼 투표하러 가라 골방에서 궁시렁 거리지말고

신입을 못뽑는 이유 : 가르키면 나감. 월급주고 밥 맥여주고 학원 역할만 하게 됨. 그런데 좋은 소리도 못들음. 이게 신입을 뽑을래야 뽑을 수 없는 구조임.

어라 복돌이가 반항도 하네 ㅋㅋ

힘든일을 안한다는 것을 비난하는 논조인데....방에서 편안하게 입털어서 먹고 사는 사람이 어반님 아닌가요? 힘든일 한번해봐요...쉬는 시간도 안주지.며칠만 해도 몸이 망가지는데

다 자업자득임 한국인들이 이렇게 만들었지

결혼하지마 .. 안하는게 유세임? ㅋㅋㅋ 그냥 조용히 하지마

다 죽어나가면 혼인률은 분명 오르겠지만 출산율은 0 찍을듯. 이런 미래라니

대공공 못가면 실패한 인생이지

이렇게 엉망으로 만든 인간은 아직도 민주당 실세 이해찬

뭣이 남자둘?! ㅋㅋㅋㅋ

출산율 영상들 보면 어반님외 몇분 외에는 흐린눈하고 엄한 소리함 이게 다 여자 문제인데 가계부채 원인중 여자가 남자한테 아파트 요구로 발생하는게 엄청 많고 속물근성 근본 여미새중인 판사 지분으로 남자 도축 당하는데 성평등 얘기나 하고 있으니 ㅋ

06:20 디시 기승전 한녀욕은 ㅈㄴ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독일이나 호주처럼 몸 쓰는 직업이 존경받고 돈 더 많이 받고 하대하지 않고 사교육에 미치지 않으면 가능 하지만 한국은 100년 후에도 불가능할 것 같아

제목ㅋㅋㅋ

낙태도 존나 한다던데 신이 있다면 열 받을듯

1등~!!!

짤 웃기네 ㅋㅋㅋ

다죽어나가도 나거한 자여들은 해외여행가고 명품사고 호캉스가고 마통처뚫을텐데 혼인률이 올라갈까..? 국결률이 점점늘어날듯

이미 쥐의낙원이 되어버린 한국

똥글을 퍼왔네

잘 설계했는데 왜족쳐

당장 여자들부터가 힘든일은 '해줘' 하면서 땀흘리며 일하는 블루칼라 남성들을 경멸합니다. 그냥 화이트칼라 돈을 줄여서 블루칼라쪽으로 퍼주던가 해야죠. 원래 아쉬운 쪽이 돈 쓰는겁니다 그리고 잘못된 교육 제도는... 뭐 산업화 세대의 업보라고 할수도 있겟네요

ボッドリ💚

경력직을 뽑는 세상을 mz 스스로가 만들었다. 왜 그것을 스스로 못 느끼지..?? 열심히 하고 배우고, 배울 땐 부당해도 참고 견디고 해야 하는데.. 뭐시 부당하다.. 근로 시간이 너무 길다. 복지가 안좋다.. 상사가 진상이다.. 등등 각종 이유로 뽑아 놓으면 얼마 못가 그만 두고.. 그만 두고.. 그런 일들이 반복이 되니 기업 입장에서 경력직 뽑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