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가 시작인지 찾아보게 되네요... 조금의 국악을 좋아하니 이렇게도 보게 되네요..
@user-ec7xg6ie6p5 жыл бұрын
멎지심다~~
@user-yz2ri8dm1z5 жыл бұрын
뭘하셔도 테가 나오시네 흥이나오시고 기픔도있으시고 좋아요!!
@happykim0073 жыл бұрын
더 멀리 퍼져고 우리 가까이 깊숙히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멋진 우리 문화를 자부심있게 했음 좋겟어요.. 일본의 문화 말살로 이런문화들이 얼마나 묻혔을지.. 존경스럽고 멋지네요
@user-vv6ko7kp7i5 жыл бұрын
와 신세계 좋아요 ㅎㅎㅎ
@user-fq5rk2dv3r2 жыл бұрын
두루마기도 멋지고 노래도 멋지고 두루마기위 춤사위는 가히 국보급
@user-cj6ur8fn8q7 жыл бұрын
오늘 마루공원 에서 첨 뵈었습니다 소리도 넘 휼륭하시고 세분 넘 무용도 넘 첨으로 좋은 감상했습니다 팬되러구요 ~~^^
@user-mj3wk6so4q6 жыл бұрын
기가차내 멋지고 쌔시하내요 대박건강 하세요
@user-bm4nw7ep1k6 жыл бұрын
퍼포먼스 끝내준다
@chahw27625 жыл бұрын
정말 꾼 👍 우리나라를 너머 세계로~ Lego
@user-oe7qi3er9m5 жыл бұрын
이희문샘님은 경기민요가 넘 잘 어울립니다
@seoki446 жыл бұрын
국악이 이리 멋진 음악이였다니........
@user-jt9rm5cq5g7 жыл бұрын
아침에니노래듣면힘이나요고맙습니다
@POWER-ez3yz6 жыл бұрын
우리민속은 역시 흥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
@user-lq6kp8zm4e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하시네요
@user-mf2fy6qg8z5 жыл бұрын
어랑 ~어랑~어허야~ 밤 한시는 넘어 가는데~ 어랑~어랑 ~어허야~ 잠은 언제 자나~~~
@user-gm6ev4rm9h3 жыл бұрын
옛 가락을 흥이 나게 들려 주셔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user-gm6ev4rm9h3 жыл бұрын
👍👍👍👍👍👍👍👍👍👍👍
@user-jw8zm8yh3b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대단하시네요.. 끼가 너무 넘치세요 ㅠㅠㅠ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퍼포먼스까지....
@rehwad73155 жыл бұрын
씽씽 응원합니다 ㅎㅎㅎㅎㅎㅎ
@lifepuls59925 жыл бұрын
원래『고산』이라는 고장이었는데, 경원선 철도가 생기면서 고산의 외곽지역에 새로 역을 만들어 『신.고산』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는 겁니다. 그러니, 원래의 고산은 『구.고산』이 된 거지요. 그럼, 왜 경원선철도의 그 수많은 역 가운데 하필 『신고산역』을 배경으로이리도 애절한 신민요가 생겨나게 되었을까요?^^어쨌던지, 귀요미 국악인 세 분이 우리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는것에 잊혀져가는 민요에色을 입힌거 같아서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몰라요^*^우리도, 한 번 따라 불러보아요~~~~~~~~~~~~~^^♪신고산(어랑)타령 (함경도민요) 1.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밤봇짐만 싼다(싸누나).(후렴)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2.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 강심에 어린 달빛 쓸쓸히 비쳐있네3.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울어 남은 간장이 다 썩이네.4. 백두산 명물은 들죽 열매인데 압록강 굽이굽이 이천리를 흐르네.5. 구부러진 노송 남근바람에 건들거리고 허공중천 뜬 달은 사해를 비쳐주노나6.휘늘어진 낙락장송 휘어 덤석 잡고요 애달픈 이내 진정 하소연이나 할거나7.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8. 오동나무를 꺽어서 열녀탑이나 짓지요 심화병들은 임을 장단에 풀어 줄거나.9. 물푸는 소리는 월앙충청 나는데 날 오라는 손짓은 섬섬옥수로다.10.후치령 말게다 국사당 짓고 임 생겨지라고 노구메드리네.11. 용왕담 맑은 물에 진금을 씻고나니 무겁던 머리가 한결 쇄락해지누나.12.백두산 천지에 선녀가 목욕을 했는데 굽이치는 두만강 뗏목에 몸을 실었네.13. 불원천리 허우단심 그대 찾아 왔건만 보고도 본체만체 돈담무심14. 가지마라 잡은손 야멸치게 떼치고 갑사 댕기 팔라당 후치령고개를 넘누나.15. 지저귀는 산새들아 너는 무삼 회포 있어 밤이 가고 날이 새도 저대도록 우느냐.16. 허공중천 뜬 기러기 활개바람에 돌고 어랑천 깊은 물은 저절로 핑핑 도누나.17. 상갯굴 큰애개 정든 임 오기만 기다리고 삼천만 우리동포 통일되기만 기다린다.18. 울적한 심회를 풀 길이 없어 나왔더니 처량한 산새 들은 비비배배 우누나.19. 간다 온단 말도 없이 훌쩍 떠난 그 사랑 야멸찬 그 사랑이 죽도록 보고 싶구나
@user-pv4xr3bb4p6 жыл бұрын
잘한다!!!
@sambalkangkong5 жыл бұрын
춤이 아주 요으으염 하다!얼씨구 조으다!
@user-ru2cz5hc2d5 жыл бұрын
땡쿠~!!! 잘하십니다
@user-gf6lq3rt1z6 жыл бұрын
씽씽 중독되서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신승태님..유아인 닮으셔서 깜놀..3:00
@drys20476 жыл бұрын
씽씽덕분에 이리 국악을 찾게되네요~ ㅎㅎ 희문 머시쪄♥♥
@macauonetwo92615 жыл бұрын
태중에서도민요정말태교가소중귀중정신세계를창조 나도저런명창태교 ㅎㅎㅎㅎㅎㅎㅎ
@shk48042 жыл бұрын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 가수님 찾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역시 못하는게 없는 최고 의 종합예술인 신승태 가수님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