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해야겠네요. 최은숙씨 답변이에요. 같은학교도아닌상태에서 대짜고짜 학번을 묻는인간은 대학도. 공부안하고 다닌거에요. 정망 민망했겠어요. 화이팅!

저도 제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갑질을 하지는 않았나 돌아보게 됩니다. 나이, 성별, 직업, 학력수준 말고도 마켓을 가든 어딜 가든 어떤 관계로든 사람과 마주할때는 절대 어떤 조건에 의해서 대하는 무의식을 의식해야 한다는 조심스런 맘이 듭니다.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

언어와 인종으로 갑질은 사실 차별 discrimination 이고 차별과 harassment 는 거의 같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그냥 참아야 하는 수준이 아니고 Human Rights code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두번에 끝나는 것은 사실 증명 이 쉽지 않지만 그것이 어떤 패턴이 보이고 일시적이지 않을 경우는 잘 기록 해서 회사에서도 제출 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보호 해야 합니다.

머니돈나를 많이 시청했지만, 글을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내년이면 미국 온지 10년차 되는 , 한국에서 공무원 정년퇴직 후 미국에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껏 시청한 내용 중에 가장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느꼈기에 글을 씁니다. 한국에서 평생을 괴롭혔던 학연과 지연이 없는 미국을 꿈꾸며 왔는데, 미국에서 처음 만나는 한국사람들은 여전히 출신성분부터 조사하더군요. 내 친구가, 내 지인이 누군데... 하며 끈을 엵으려 하고, 연결고리가 생기면 그걸 침소봉대하여 울궈먹고, 조금만 틈이 생기면 이익을 먼저 챙기는 행태 때문애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미국인들로부터의 인종차별과 언어 폭력 또한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주제와 내용 감사합니다.

입시교육만 있고 소양, 시민교육 부재인 시대입니다.

좋은 주제말씀 감사합니다 엄지척 꾸우욱 누르고 광고 도 다보고 나갑니다 세분 아주머니 건강하시고 좋은 주제 계속 해주세유 ❤❤❤

너무 사랑스럽고 멋지고 귀여우신 분들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항상 공감 100배 3분 모두 건강하셔요❤❤❤

이민생활에서 한국인들간엑 갑질이 으뜸이져, 이민생활 먼저했다고 또는 생활에 익숙치 않아 어수룩해 보여서 임금도 덜주고 안주려하고.. 텃세부리고..

첫눈에 이뻐졌다 생각했는데 식중독으로 고생하셨다 하시네요. 다이어트 하면 좋겠네요❤ 솔직하고 현실적인 내용들로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제로 재밌는 말쑴 잘 들었어요. 늘 친근한 모습으로 여러분야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시는 유튜브가 되시길…!! 🥰 아프지 마시고 모두들 건강 하세요🙏 워낙 미인이시라 다이어트 안하셔도 됩니다😁

유익한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어쩜 세분 모두 교양과 배려가 있으신 분들이시네요

오늘 이야기 기대했었고 기다렸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오랬동안 다닌 직장에서 갑질 당하다가 도움을 여러곳 청해봤지만 도움 못받아서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가슴에 억울함이 응어리로 남아있습니다 갑질을 한 사람도 나쁘지만 같이 도와주지 않고 정직하지 않은사람들 다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다른 직장에서 갑질을 당해오면서 살고있고 한국에서 일어난 선생님들의 부당하게 당한일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한 선생님들 이야기 남의 이야기 같지 않네요 미국내에서는 같은우리 나라사람들한테 심하게 갑질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사회가 밝혀내주시길 바랍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맘을 잘 이해하시는 지.

오늘도 맞는 내용 !! 감사 드립니다 😊

오늘도 공감하며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오늘 주제 100프로 공감 합니다. 그동안 격어도보고 당하기도 했었던 일이었네요. 재미 있었습니다.

저도 조지아에 사는 이민자입니다. 머니돈나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꼭 옆에 있는듯 착각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이민 생활 현실적인 이야기 너무 좋아요^^ 다음 동영상 기다려집니다 😊

수준높은 대담에 감사드립니다. 전화상담원의 애로에 대해서는 허태균 교수의 강의를 시청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직장 내에서의 Harassment (괴롭힘) 를 갑질이라고 분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주의 경우에는 Harassment 의 정의가 점점 더 엄격하게 되고 있습니다. 욕을 한다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심지어는 행동은 없어도 특정 직원을 은근히 따돌림하는 것도 괴롭힘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흔히 한인업체들이 한국적인 관습으로 직원들을 막 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조심들 해야 할 것입니다. Harassment 로 소송을 당하거나 당국에 적발되는 경우에 큰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너무 유쾌해서 좋아요. 내용도 좋구요. 여러분 홧팅

오늘내용은 너무 막 시끄럽지 않고 좋네요 비즈니스 하시는분들이라 그런지 편협하시지도 않고 👍

정말 필요한 얘기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도10년살아보고 현재는일본에서30년을살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활동이너무좋고 공감을합니다. 역시한국은 아직도많은 개화? 가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읍니다 ~ 전 캘리포니에 살고 있는 사람이예요~💕

미국 공립 교육. 예전에는 평등하고 공정하고 아이들 존중하고 ..등등 한국보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지난 약 10여년간 아이들을 공립,사립 학교들을 보내면서 내린 결론은 거기서 거기다!!입니다. 각 장 단점이 있겠지요. 엄마 아빠에게 시시콜콜 말하지 않는 아이들이 겪는 불평등과 차별. 그러려니 하고 굳이 문제삼지 않고 지나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았네요. 물론 어딜가나 노력하는 분들이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큰일날뻔햇내요. 살이빠진 모습 이뻐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우은숙님. 죠앤님 은숙님. 구독자 잼나게 잘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유럽에 사는 동포인데 정말 재밌게 듣고 있어요^^ 갑질에 대해 다시 한번 조심해야 겠네요^^

어렵게 세상에 태어난 모든 존재가 배려함이 베어 있으면 그것이 낙원이 될겁니다 전쟁등 모든것에 다툼이 없겠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성경에 야곱이 말년에 험한 세상을 살았노라한 고백에 한때 형의 장자권을 뺏기 위하여 아버지에게 사기침도 갑질 일겁니다 오늘 방송에 저의 지나온 시간 중에 갑질한일이 없는지 또한 갑질에 당한일도 생각하였답니다 모두가 지혜가 넘쳐 배려하는 세상 였으면 합니다 국가가 발전하면 품의도 발전하리라 보네요 과거 중동 사업이 한창일때 1982년 관광공사 교육중 교수님 말씀에 비행기 승무원 교육중 당시는 대한항공이 국적기였고 직업도. 가치있는 직업였는데 비행기 타기 어려운시절였죠 손님들이 품위가 있었는데 중동선은 타기 싫다고 하더랍니다 사유는 옆에 서비스를 마치면 손님들이 소외된 느낌인지 지나칠때 부탁하면 된일을 멀리서 좌석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고 어이하며 고함치는것이 당시 다방에서 종업원 호출함 같아 수치스러움에 직업에 갈등이 심했다는 애기를 들었지요 그리고 90년 중반 LA에 한국여행객이 넘쳐나면서 가족과 식사도중 한인단체 손님중 한분이 식사를 마치고 이쑤시게질 하면서 디저트가 진열된 과일을 찍어서 잡수시더군요 입속에 있던것을 옆에것에 피해를 안주고 콕 찍어 먹는다지만 저의 부부는 목격하고 대중 자리에서 우리가 창피함을 가졌답니다 지금은 국격이 향상되어 많이 진전되었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방송 수고들 많았읍니다

저 나름대로 존중, 배려를 한다 한다 했는데... 계속 더 원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40년이 넘은 이민자로 머니돈나 시간이 반갑고 응원합니다.

애국심 절절 끓는다에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갑질은 한인들이 한인들에게 하는게 더 심하죠..20년전에 뉴욕시 한인사회 및 거주지에서 써비스업에 일할때 엄청 당했습니다. 갑질하는 사람 스타일. 내가 미국온지 얼만줄 알어.. (너 같은 넘은 미국온지 얼마 안되니까 이런데서 일하지)내가 한인단체에 누구야. 우리 애들이 변호사야. 내가 너희 사장 잘 알아.한인가계서 미국온지 2-30년 더 됬다고 영어로 주문한고 컴플레인 하는거.. 진짜 실타...이글을 보시는분 가슴에 손 얹고 반성 하세요...

세분다 미인이세요~다이어트하지마세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

쿨날뻔하셨네 회복하셔서 다행여요😅

인간실격 입니다.

중3 조카 담임이 하는 말 “학원을 안다니는 얘 밖에 없어요. 학원을 좀 다녀야 되겠어요.” 너무 어이 없어서.

교민입장에서 한국이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는 컨텐츠 좋네요

한국에서 2년 있다가 미국왔눈데 엘에이 공항에서 직원이 돌아온걸 환영 한다고 하면서 친척이 아파서 돌봐주려고 2년 있으셨나봐요 그래서 맞다고 디답했는데 실제는 다른일로 한국에 체류했던거였음. 친절하던데 은숙님은 못된 작원을 만나신거 같아요. 무시해버리세요.

세분 말씀에 백배 동감합니다👍

제목이 명언이군요.

내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비즈니스를 하지 않겠다 가 갑질 짱 동의!

Ladies, well balanced and beautiful minded. Like a lot.

가장 대표적인 갑질은 한국 해병대의 기수 한달 늦게 입대 했는데 빳다 맞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67년 입대했음니다

교사들의 아이와 부모에 대한 갑질도 상당한데… 아직은 부모들이 아이때문에ㅜ눈치를 보며 데모는 생각도 못하죠. 정신적으로 약한 교사 하나가 부모 하나 땜에 자살했다고 이렇게 선생들이 데모를 … 한다는것에 기막히네요. 미국 학교는 아이들을 볼모로 잡고 선생이 갑질 하는 일이 대박인데… 사립이든 공립이든 비슷하지만 공립이 더한 듯. 어릴때 부터 아시아 인종의 자리를 매김 하려는 듯 너의 자리를 알아라 … 아시아인은 순종적이고 질문 말고 잠자코 잘 따라라.. 쥐 죽은 듯 살아라 식의 공교육

저 질문있어요 미국 공항이 최악의 서비스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외국인 이어서 그렇다 치지만 미국 시민들도 그렇군요 디테일하게 질문하자면 미국 백인 시민들에게도 공항직원이 그렇게 고압적인가요? 진짜 궁금합니다

저는 레스토랑에서 갑질을 많이 당했습니다 외추 리스트들이 알아들었으면서 못 알아들은 척하면 한대 쥐어박고 싶었습니다

최근 -사건반장-이란 JTBC에 프로그램에서 한국에 방문한 70대 남자의 말도 않되는 119 호출 이용사건으로해서 많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미 시만권자에 대한 혐오와 분노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 일에 관해서 머니돈나 여러분의 생각과 토론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일을 많은 사람들이 ' 미 시민권자에 갑질' 이라고 여기더군요. 진짜 그렇게 미 시민권자에 대한 감정이 나쁜건가~ 하고 혼란스럽습니다. 한 몰지각한 사람의 행동때문에생긴 잠깐의 감정들같지는 않아서요..좀 분하고 억울합니다.

갑질 영어로 가장 적합한 번역은 power trip 정도....

Life time gym 에 들어가 입구 중년의점원이 백인 남편에게 Hi Sir 하면 존경의 인사를 하더니 바로 뒤에 있던 나는 아예 인사도 안해서 순간 분노가 일어났던 경우가 있음. 매니저 에게 이야기 해도 어쩜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하며 믿을 수 없는 반응에 내가 순간 현타옴.

근래에는 사범대학 나온 선생님들보다 학력과 경제력이 더 좋은 학부모가 많으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선생도 경우없고자질없는사람들도있어요. 애들끼리문제가생기면문제해결하기보다도없었던일처럼덮을려고 방향을잡는게비일비제하죠학부모가거센것도사실이고요.

좋은 주제 감사드립니다. 무식은 죄라고생각합니다. 학식을 말하는거 아니고요. 한사람 한사람 귀한 사람이란걸 모르면 무식의 죄인이지요.

40년대 인으로써 교권 갑질이라고 표현하신 하신것에 이의 교권 갑질 이라는것보다 선생님에 대한 존엄과 어렵다 하는 순종에 순수하는 마음에 질서가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갑질은 지가 너무 잘났든지 너무 부자든지 한 사람들이 남을 깐보고 없인여기고 함부로대하는걸 값질이라고하죠 시집살이나 개스라이팅 은 질이 좀 틀리죠

프랑스, 독일 공공기관 갑질 세계 최고

전공이 뭐예요? 어느대 출신이세요? 유학으로 오셨어요? 왜요?

갑질 안 당하는 법: 아쉬울게 없으면 안 당합니다. 돈이 없으면 돈 쓰는 자리 안가면 되고, 얼굴이 못생겼으면 얼굴마담 필요한 자리 안가면 되고, 와이프한테 갑질 안당하려면 얼굴조금 포기하고 인성 착한 여자 만나면 되고 시댁에 갑질 안당하려면 혹은 당당하려면 결혼할때 시댁에 의지하지 않으면 적어도 할말 당당히 하고 여차하면 이혼할 생각으로 살면 안당하거나 덜 당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갑질이 너무 힘들다면 시민 의식이 선진화된 나라로(갑질하다가는 돈 물어내는 법제화된 나라) 가서 살면 갑질 당할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내가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 갑질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이상한 사람들도 섞여 있기 마련. 즉 갑질은 내가 피할래야 피할 수 없습니다, 내가 스스로 갑질 안당할 환경을 만들거나 좋은 환경(이민)으로 떠나거나 해야 합니다. 갑질하는 자들을 욕해봤자 나 혼자만의 정신 소모라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 제 글이 잘 읽힐 겁니다. 결론: 한국이 이제 전세계 선진국 중에서도 수준높은 Developed된 나라이긴 하나, 아직 Advanced 국가가 되기로는 상당히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줄어들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고,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이에 따라 경쟁이 점점 심해지면서 갑질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면 미국 이민을 생각해보는것도 큰 Solution이 될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단 확실한 신분(영주권)과 안정적인 직업이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괜히 피해서 왔다가 더 큰 고통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한국본사가 있는 미국지사 회사들 영주권으로 갑질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국 사회에서 이슈화 되서 언젠가는 큰일 날 것이고 들통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내 한인 회사에서 일할때 정신적으로 힘들정도로 갑질 당하면 참지 말고 노동국에 신고합시다, 대다수 한인 고용주는 돈밖에 몰라서 노동자의 몇배 이상의 벌금을 받으면 죽을정도의 큰 고통을 받을 겁니다.

맞어요❤ 학번따지는 인간들은 한국사람들 뿐일꺼료? 저도 친구중에 동구여상나온 머리좋은 친구가 있는데~ 어지간한 대학나온 친구들보다 훨~ 머리좋고 계산빠르고 여상나온 친구들은 우리 시대에 주산과 부기를 배웠기땜씨 너무너무 머리회전이 빠르고 사회생활도 대학나온 친구들보다 사업도 크게하고 잘하고 배포도 크더이다! 한국에서 여상나왔다고 절대로 기죽을 필요도 없읍니다~은숙대표님! 존경합니다! 한국에서 여상 졸업한 구독자들 핫팅😊 참고로 저는 삼각지 로타리밑에 위치한 상명여중.상명여고 출신입니다! 오늘 갑질에대한 여러분들의 이야기 자알 들었읍니다! 수고하셨어요❤❤❤

K갑질...

미국사람 갑질은 한국 사람은 저리가라이어요... 아직도 아시아 사람을 덜떠러진 바보라고 생각하고 막 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특히 기독교 백인들 !

< 웃기는 실화 > 어느날 노인센타 안에서 단한번의 대화도 없었던 노인이 내 어깨를 탁 치면서 야 !!. 너 몆살이냐 ? 하기에 저는 자신의 나이를 밝히지 않고 묻는데는 말을 안함니다 햇더니 야 !! 임마 ! 나는 아흔다섯 살 이야 ! 하기에 죽을때가 되셨네요 . 했더니 내 옆에있는 내동료는 < 죽을때가 한참 지났지 > 하며 거들었고 .노인은 아무말도 못하고 사라젔는데. 나도 78살 인데 젊어보인다고 아흔다섯 먹은것이 사회적인 계급처럼 생각하고 어깨를 탁치며 반말로 너 몆살이냐고 묻기에 개망신을 주게 되였습니다. 나는 중고등 학생들에게도 반말은 절때로 안함니다.

한국인 피를 갖은사람은 누구나 갑질하는 DNA 를 갖게되는 이유는 지배를 받고 살아왔기에 자신도 언젠가는 지배하고 종처럼 부리고 싶어지기때문에 며누리가 시어머니가 되면 역시 자신의 며느리에게 똑같은 갑질을 하게되고 직장에서 상관으로 부터 갑질을 당하고 자신이 상사가 되면 역시 갑질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대 재벌도 아닌 사람이 교만하여 자신이 상대방보다 금전적으로 능력잇다고 착각을 하면 엉뚱한 갑질행위를 보이기도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