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심사위원들의 역겨울만큼 거만하고 배려없는 태도에도 끝까지 교양있게 웃으며 퇴장한 한국 남자분 멋있네요.

프랑스 수준 참저렴하군요. 대한민국은 때릴수록 더욱더 강해진답니다. 화이팅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인성과 인종차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저 정도라니 일상속에서는 얼마나 심각할지... 프랑스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의 고충을 알수 있습니다. 잘 이겨내세요. 우리는 한국인이니까요

상대의 이름을 틀리게 말하고 웃는 일은 외국인들이 아주 자주 겪는 일이고, 차별관련 연구 논문이나 세미나에서 자주 다루는 전형적인 조롱 맞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인이네요. 무식하고 무례한 인종차별자들을 실력으로 이겨버렸네요.

인성의 밑바닥을 보여준 심사위원들. 이런 밑바닥 수준의 사람들이 심사위원직을 맡고 있는 프랑스의 위상이 심히 실망스러울 뿐이다.

우리가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유럽 국민들의 교육수준이나 시민의식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우리 한국은 자수성가한 나라지만 프랑스는 노략질에 도가 텄던 조상 덕으로 지금까지 먹고사는 주제에 쓸데없는 자만심은...

실력적으로 높은 수준은 아니었던건 사실임 하지만 저렇게 조롱하고 선을 넘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서양국가에선 동양인 차별을 한다. 백인들이 동양인 보다 우월 하다는 인종에서오는 우월주의 때문 이다. 한국에선 서양인이 재주 없어도 그냥 백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티비에 나와서 한국 좋아한다, 한국말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유명해지는게 이해안됨.

남의 땅에서 굴욕을 참으며 성공한 대한민국 사람들이 새삼 자랑스럽다

오래전부터 프랑스인들의 외국인들에 대한 베타심, 우월감은 유명합니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이란 소설이 이러한 모습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죠

심사위원 자격부족 이다

프랑스 수준이 이렇게 낮구나 인성바닥 조롱하고 비웃고 오디션 맞나요? 보기 민망하네 심사위원들 자질이 의심스럽다 막말도 잘 하고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 교양부터 갖춰라

프랑스가 왜 발전을 멈췄는지 알게해주는 영상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런분들이 심사의원이라 우리나라의 미래가 더 밝아 보이네요..

아...눈물난다ㅠ 많은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힘들게 살고있구나하는 생각을하게되네요.누구도무시할수없는 국력을키워야할텐데,,,

저 한심한 심사위원들 우리나라 오디션 프로그램 한번만 봐봐라 니들 인성이 얼마나 저질인지 알거여...

해외에서 거주하는 모든 한국국민들 힘내세요~~

무시와 야유에도 여유와 담대함 묵직함! 자존감이 대단합니다! 역시 한국인! ! 프랑스 심사의원들 정말 기본도 않되는 사람들이 심사위원 자리에 있는게 의아하다

유튭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쓰레기 인종차별주의자들 얼굴이 공개되고 공유되니.

프랑스인들 기본이 없네 어찌 심사위원들이 심성이바닥이네

독일 11년차인데, 겪으면 겪을수록 치 떨림! 더 열 받는 건, 일본인이라면 또 환장함. 동양인도 국적에 따라 대우 달라짐 주의!

아 진짜 대한의 아들님 당신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아들입니다 단지 그 어린 나이에. 많은 사람들앞에서 상처받았을거 생각하니까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렇지만 당신은. 분명. 저기 앉아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이 돼어있을껍니다

바이올린 첫 곡이 진짜 어려운 곡이였는데 방청객 수준이 낮아서 실력자를 못 알아봄 그래서 일반인 수준으로 연주하니 환호.... 그래서 방청객 수준이 부족한 것을 사과한다. 이런 말 들을 했었다고 들었음.

우리가 이렇게 당했던 일을 우리는 우리보다 못사는 국가에서 왔다고 똑같이 하지말고 평등하게 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화이팅!!

우리가 저런 인간들을 차별하고 xxx취급하면 저들은 뭐라할건가 한 국인으로서 가슴이 아 프군요 주변국이나 선 진국이라는 곳에서도 오늘날 한국을 무시 차 별하는 상황에서 우리 모두들 저들에게 기죽 지마시고 당당하게 힘 내시어 최선을 다 하여 주시길 응원 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유독 자국심이 좀 강한 거 같네요.. 프랑스에서는 영어로 말하면 영어를 할 줄 알더라도 대답조차 해주지 않는다던데 이런 꽉막힌 사고 방식 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프랑스인의 의식수준이바닥이다 라고 광고하네,.....

유럽은 사람마다 수준차가 많은 나라인듯 해요. 굳이 저런 프로그램에 나갈 가치가 있을까?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입니다.멋집니다.

그거암? 이선옥씨가 "너희들은 이런 음악도 들을 줄 모르는 수준낮은 인간들이야" 라고 대놓고 깐거임. 뒤에 빠른 템포의 음악은 사실 별거 아닌 거였고 ㅋㅋ 그런데 심사위원들이나 방청객들이나 아무도 그 사실을 눈치 못챔 ㅋㅋ 이선옥씨는 끝나고 돌아가면서 졸~ 비웃었을 듯 ㅋㅋ

프랑스인들은 구지 말로 인종차별 안 합니다. 그냥 눈빛 시선으로 인종차별을 하기 때문에 스쳐 지나가도 느껴집니다.

연주중에 대놓고 야유보내는 독일클라쓰도 대단하다ㅋㅋ

세계 여러나라 가보았지만 다신 가고싶지 않은 나라가 프랑스… 더럽고 불친절하고 결코 선진국이라 말할수 없다

한국학생 내가 좋아하는 삐아프를 부르다니~~ 그리고 학생 넘흐멋지다. 인성갑이다~ 내눈에는 너무 빛나보임! 그리고 여성분바이올린 연주처음 시작하자마자 저 구슬프고 아름다운소리 깜놀~~ 역시 너무 멋지다~~~ 두분다 굿♡

프랑스가 그리 관대한 나라가 아닙니다. 자부심이 지나쳐서 오만과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모두가 그렇진 않아요.

둘 이상만 있으면 선동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선동하는 사람을 동조하는 사람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옳고 그름에 대한 본인만의 판단 기준이 이래서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게 현실이고 세계속에 한국입니다..더 강해져야 합니다..인제 쪼금 인식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인종차별 과 무시가 대다수 입니다.

이영상보는데 눈물나네요... 댓글안다는사람인데 너무 멋져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마음에 안들어서 탈락시키는건 그렇다치고 조롱한 부분은 문제가 있네요.

첫곡은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2악장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자신들의 위대한 고전도 몰라보는 천박한 독일 청중들의 마지막 기립박수를 바라보는 연주자의 표정이 몹시 씁쓸하군요.

와우 👍 한국인의 자랑스런 모습 👏 꿋꿋하고 당당한 대한국인의 모습 💐

미국에 사는 고딩입니다. 학교에서 겪는 인종차별 때문에 우울증 약까지 처방받아 먹어봤지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차별이 있는 한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소용이 없어서 약도 끊었고요 다음 주면 개학인데 스쿨버스에서는 괴롭힘을 당하고 학교 안에서는 친구 하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또 만만한 놈, 장난감이 될 걸 생각만 해도 몸에 무리가 가는지 요 며칠 복통이 끊이질 않아요 모두가 하얗거나 까맣고 나 혼자만 누런 피부에 째진 눈, 모두가 나를 쳐다보는 것만 같은 지옥같은 곳에 들어가 동물원의 원숭이가 되는 기분, 공감하실 분이 과연 계신지 모르겠네요. 매일 칭챙총 소리를 들으며 내 편 하나 없는 학교에서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7-8시간을 괜찮은 척, 덤덤한 척 하는 것 자체가 저같은 소수자에겐 고문입니다. 오히려 성소수자는 거리낌 없이 다 받아주는 학교에서, 고작 인종이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억울하게 차별당하고 조롱당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언젠간 누군가가 저에게도 응원하는 말을 해주겠지요…

심시위원과 관중의 수준을 증명해주는 자리였네요

파친코 이민진 작가도 얘기했죠 평생 인종차별을 받아왔다고 유럽은 더 심하네 ㅡㅡ

씁쓸하지만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당당함과 실력만이 답이군요.

2003년 프랑스 여행에서 친절한 사람도 있지만 공항과 대중교통에 일하는 사람들은 참 불친절했음...독일과 스위스는 참 친절했음...스위스와 독일은 꼭 가고 싶은데 프랑스는 😥

울 나라에선 외국어 능통한 엄친아 같은데 외국에선 이렇게 무시 당하는 군여ㅜㅜ 심사위원들 무례하고 수준들 알겠다 ㅎㅎ

첫번째곡이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기에 엄청 어려운 곡이라고 들었는데ㅋㅋㅋ 진짜 관객이 그 곡엔 수준미달이라 수준에 맞춰주신 이선옥님 클라스! 리스펙트!

와 저런 조롱을 받으면서도 꿋꿋한 한국인들 !! 대단하심

인상이 너무 선한 청년이네요

프랑스 여행가서 놀란건 거리가 너무 지저분.. 정말 더러워서 우리 나라가 참 잘 사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자기들 문화에 대한 자부심으로 영어로 물으면 대답을 안해주고 불어로 물어야 말함. 무채색을 입은 촌스러운 파리 사람들.. 더욱이 돌고 돌아 가길래 바로 가달라고 말하니 택시기사가 내 트렁크를 던지며 쌍욕을 했던 기억... 진짜 최악으로 무식해보였음. 정말 중국 못지 않은 시민 의식에 깜놀했었다. 불어를 공부하고 프랑스를 사랑했던 시간이 무색했음.. 다신 불어를 공부 안함.

내가 다 부끄러운 프랑스 심사위원

당신이 있어 대한민국이 강해지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버텨주셔서요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덕환님 잘하셨어요!!!👍🏻👍🏻저였으면 긴장해서 덜덜 떨었을꺼예여!! 프랑스어 발음이랑 이런쪽은 잘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멋있었어요!!항상 좋은 일 가득하세오😊

프랑스인들이 저렇지... 완전 오만함 Emily in Paris만 봐도 정 떨어짐... 발음 때문에 더 그랬을듯 저 인간들은 accent를 너무 따져대지 어리석은 것들 지들이 외국어하면 accent 심할거면서 하여간 난 한국이 프랑스 다방면에서 이겨주길 바란다. 하지만 소수의 지성인들은 국제적 감각 있는 오픈 마인드의 좋은 사람들도 있음 지인 가난한 집안 출신인데도 독서광에 불어, 영어, 독어 등 외국어도 유창하고 프랑스 100명의 영재 청소년에 뽑혀서 해외여행도 다니고 독일 막스 플랭크 연구소에서 연구했던 박사가 있었는데 타문화와 민족에 오픈 마인드로 다가가는 사람이었음 근데 흔치 않은 사람임

크~~ 첫곡의 나의레벨로 두번째연주는 미천한관중에수준에맞춰서 존멋이네

아.....감동해버렸네요ㅠㅠ눈물이 왜 난데ㅠㅠ

저렇게 자만에 쩔어 으시대다가 독일한테 한방에 털렸지. 역사는 반복된다. 지금처럼 그렇게 계속 자만하면 이제 독일이 아니라 동양에게 털릴 날이 올거다.

저런걸 보고 미개하다 하는거구나 ㅋㅋㅋ 미개하는 말뜻을 아주 잘 표현한 영상 잘 봤습니다

울컥…………. 영상보는데 제 입이 삐죽거리네요….. 정말 울컥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유럽 애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알아야한다 지들아 무슨 잘난줄알고 어시안 무시하는태도 유럽 동경하지마라 실상은 수준이하다!!!!

그들은 처음부터 친찬은 안들어도 괜찮아 내실력과 능력으로 저들을 압도시킨면 된다 한국인이여 세계로 나가즈야

저런 심사위원들이 저기에 앉게한 방송사의 자질을 알수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인에게 저런 행동 안해야하는 것으로 교훈 삼아야! 우리나라 방송 볼 때도 지나친 면 있으면 한숨 나올 때 있습니다.😤 제발 한국인들은 방송, 회사, 집에서 저러지 맙시다. 인정은 지존심만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실력이 이렇게 중요하며, 상대에 대한 존중도 중요하죠. 우린 항상 같은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잣대가 나일 때도, 남일 때도 똑같은 일관 된 삶을 살아갑시다.

프랑스인들 기본 인성이 없구만 관객들도 하는거 보니까 아주 좋은 정보였습니다!!

손바닥에서 놀고있는 관중들을 조련하는모습 아주 보기좋았습니다~

울 민족의 대단해 힘내세요 ㅡ자랑스럽습니다

미안해요. I am French and I saw that and I was sorry for this guy.

프랑스 가보고 많이 실망했었다 궁전도 세느강도 샹제리제 거리도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별로다 음식 도 우리입맛엔 많이 짜다 영화 나 만화에서 미화된 것 때문에 우리나라 중장년들에게 파리는 동경같은게 있었는데 직접 가보면 우리나라 가 거이 모든 면에서 훨씬 아름답다는게 느껴질것이다

프랑스 수준..대단하네요! 뭐하는 사람들인지..무대에서 하는 거 직접 보고 싶네요. 4명이군요!

한국인은 어디서나 빛이납니다

멋있어요 이선옥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

자랑스런 한국인~ 화이팅

빠르고 리드미컬한거 아니면 못한다고 생각하고 야유하는거 개 킹받네ㅋㅋ

한국 국격은 벌써 인정한다는건 전세계가 인정하는데.. 완전 인정차별인거죠…우리 대한민국은 위대합니다....

대접은 받을 수 있는 만큼 만 해야 되는군요. 아이구~~ 이런!! 잘 하셨더랬네요. 멋집니다.

우리가 주변에 중국과 일본의 행동에 가려서 그렇지 저 먼나라 서방국가들도 현실이 이럼. 이걸 깨부시려면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가는 수밖에 없음. 우리나라 정서를 담고있는 한류로나마 좋은쪽으로 조금씩 나아갔으면 좋겠음

이미 프랑스에선 똘레랑스(tolérance)는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알고 있었던 관용의 프랑스는 옛말이 되었죠. 그것도 모르고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도, 역시 프랑스니 하면서 여전히 환상을 가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노래를 못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노래에대한 평만한다면 울나라 오디션도 만만찮고 문제없다 본다만... 시작도전에...분명 인종차별이고 끝나고도 인종차별아님 할수없는 말이다.

애초에 유럽의 짱깨라고 불리는 프랑스인데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깨인 이유가 있다 ㅋㅋ

해외에서 흔히 보는 일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피가솟네

속이 뻥

인종차별은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종차별 당하는 우리나라 국민들도 우라나라에서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등 많은 아시아인들에게 서슴없이 인종차별을 하고 있지요.

아니 어떻게 맘에 안든다고 금방 야유를 보내고 잘한다고 금방 박수를 보내냐 홀의 장중함이 방청객의 수준을 못따라가네 프랑스인의 국민성인가 실망적이네 갑자기 내명품가방이 싫어질라고 하네

높은 문화수준의 한국인의 감성예술을 평가 할 수 있는 심사는 우주안에 아무도 없다 다만 다르게 느꼈다면 그 또한 개성일것이고, 창조적일것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인종 차별을 당하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있음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영상 속의 한국인들이 조롱받고 무시당하는 것이 화나고 억울하다면 똑같이 한국에서 멸시받는 외국인들의 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여야합니다.

일본 때리기로 시간 낭비, 우리가 최고야 식의 국뽕영상이 난무하는 중에 유럽의 인종차별적 사고와 이를 극복해내는 한국인 도전자를 보여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한국에서 동남아 분들에 대해 비슷해요. 해외에 생활하다보면 희안하게 애국심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한국을 빛내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스포츠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많이 듭니다. 그들이 정치인도 외교관도 못해내는 많은 것들을 바꿔주거든요.

유럽을 잘모를때는 인간성이나 문화의식수준이 우리보다 나은줄 알고있었는데 우리나라사람들보다 더나은게 뭘까? 사람사는 데는 다똑같나보네

우리나라 사람들도 동남아나 아프리카등 한국에 와서 일하시는 분들도 존중해야합니다!!

🤔심시위원들 하나씩 세워서 얼마나 잘하는지 평가할능력이 있는지 보여주고 심사를 보게하면 좋을듯

그러니 다국적 다문화 글로벌 세상에서 프랑스 문화가 세계적이지 않은거지 영화조차도 자신들의 세계에만 갇혀사는 사람들이 되어가는겁니다.

난 이런 모습 싫어하지 않아요. 반대로 저런 걸 보며 ' ㅋㅋ 수준.. 저게 유럽 수준 ㅋㅋ ' 하며 까는 재미도 쏠쏠...

아이고.. 힘내세요..

우리딸들이 세계 최고

프랑스가서 대실망...냄새에 더럽고...

오죽하면 일본에서 파리신드롬이라는 우울증이 생기겠어.. 우리도 교과서에서 톨레랑스라고 포장을 너무 잘해줘서 잘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