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해님달님' 그러나 단순한 전래동화가 아니었다ㅣ우리가 모르는 전래동화의 비밀ㅣ신화가 동화가 되기까지ㅣ다큐프라임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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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은 2009년 8월 13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한국 신화를 찾아서 3부 잊혀진 신화 본풀이＞의 일부입니다.
조선의 유교시대를 거쳐 오면서 한반도에 존재했던 신화들은 크게 변형되었다.
무속을 금기했던 조선 시대의 기록들은 신화 속 주인공들의 위치를 추락시켰고
결국 한반도 신화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거나 찾을 수 없는 깊은 곳으로 숨어버렸다.
현재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신화가 이전에 존재 했었는지, 그들은 누구인지 제대로 알 기회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3부 ‘잊혀진 신화, 본풀이’에서는 옛 기록과 구전이라는 실마리를 통해 숨은 한반도의 신화를 찾아보고자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한국 신화를 찾아서 3부 잊혀진 신화 본풀이
✔ 방송 일자 : 2009.08.12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신화 #전래동화 #동화 #해와달 #햇님과달님 #선녀와나무꾼 #전설 #민담 #다큐 #다큐멘터리 #역사 #한국역사 #역사다큐멘터리

Пікірлер: 167

@user-fu4zz4ns9x Ай бұрын

해님달님 같은 동화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에도 비슷한 전래동화들이 있다는데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역사적으로 엄청 가까움.

@islandtree7577 Ай бұрын

어차피 전세계 모든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생존 했던 수십? 수백?명의 조상들이 번식하며 이동하여 번성하게 된 것임.. 고대로 갈 수록 선사 시대로 갈 수록 인종, 문화가 비슷해 지는게 당연 함.. 아 물론.. 원시 네안데르탈인과 혼혈이 많이 된 민족은 인종과 문화가 많이 다르고 독특하겠지..ㅋ

@user-lh7cq3kb5z Ай бұрын

고집세시네 눈과귀를 여세요@@islandtree7577

@user-ju7pi9zx4y 21 күн бұрын

@@islandtree7577 거기중에서도 비슷하다는 소리하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하고 있냐

@vivalavida497 20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랑. 중앙아시아쪽은. 예전부터 왕래가. 잦았고. 교류가. 많았던 지역이죠. 그쪽에서. 한무리가. 이쪽으로. 흘려들어와서. 살았을수도. ㅇ있고. 그래서. 거기문화화 우리문확가. 많이. 흡사한거죠. 유전적으로 비슷하고. 신라왕들은. 본인들이. 훈(흉노)족의. 후손라고. 스스로 말하기도. 하고요. 고구려벽화나. 신라의 고분에서. 출토되는. 물건들을. 보면. 우리는. 오래전부터. 그들과. 무역통상. 왕래를. 하고있었더는. 증거죠

@nalpee8845 Ай бұрын

요즘 업로드되는 골라듄다큐 전부 재밌어요 😊

@asherkang6532 28 күн бұрын

이유는 지금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다 먹방 위주임. ❤

@user-jx9pl2zh3w Ай бұрын

승자의기록이 역사. 밀려난자들의 피의역사 야사 전설 민담 동요. 흔히말하는 할머니의 옛날이야기. 우리들은 할머니곁에 귀를 쫑끗세우며 옛날이야기를 듣지요.

@AFKman84 Ай бұрын

진짜 그렇네요

@yunguso 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박승자입니다. 반갑습니다.

@mbag1416 18 күн бұрын

X레이 촬영결과 조선관리가 청나라 관복위에 조선관복 입은것을 발견? ㅡ 다음 검색

@user-hj5vx3lf2t Ай бұрын

해님 다님의 호랑이는 진짜 아이들이 느끼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고 선녀와 나무꾼도 실제 남편과 아내의 모습을 상징한다는 이야기도 있죠. 전적으로 공감.

@BATMAN-xf5sd Ай бұрын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아쉬운 게 딱봐도 해와 달의 창세신화인데 작화나 글미이 너무 기본 디폴트를 조선시대로 잡는 게 아쉬움. 해와 달이 없던 시절의 시대를 상상하며 재창작해보면 어떨까 싶음.

@user-xf4zd8zn3q Ай бұрын

현실해석 인구밀도가 지금보다 더 낮았던 옛날옛적에 유목민족 끼리 근친혼이 되지 않으려면 진짜 멀리멀리가서 신부감을 데려와야했을 것이고 전쟁이나 갈등관계 소득격차로 결국은 약탈경제로 노동력도 쟁취하게 되었다. 샤머니즘 문화에서 구전되어오다가 구전설화 구전동화가 되면서 기록문화로 계승되고 발전 변형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본래 초원의 길 태생인데 농경이 가능한 한반도 정착후 한자문화로 변모하였다.

@mmmijuo5407 Ай бұрын

한자문화로 완전 변모는 신라에서 완전 중국체제를 따라하면서 부터 시작이죠.. 관직 관복 지역명까지 당시 전부다 중국식으로 변경되어버렸죠.

@undaunted3202 Ай бұрын

신화는 역사다.

@shink.h7367 Ай бұрын

선녀와 나무꾼은 비슷한 내용의 전설이 유럽부터 중동, 동아시아에 걸쳐 고루 분포하고 심지어 아메리카인디언의 한부족에도 있다함.

@RuinDestinyBreaker Ай бұрын

선녀와나무꾼 전설은 신석기후기~철기까지 북방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던 유목제국의 설화였나봄....그 유목제국 영향권이 독일부터 중동 인도북부 한반도까지라....아메리카에도 있는걸 보니 그쪽으로도 넘어갔나보네 ㄷㄷ 사실상 징기츠칸보다 세계정복에 가까웠네? 한복 옷고름 왼쪽으로 묶는것도 얘네풍습이 들어와서 조선시대까지 남아있던거임.....

@islandtree7577 Ай бұрын

@RuinDestinyBreaker Ай бұрын

@@islandtree7577 그거 틀릴수도 있대요... 애초에 흑인부터 시작한게 아니라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진화된놈이랑 네안데르탈인이랑 호모사피엔스랑 베이징원인이랑 전혀 다른쪽으로 진화된거라던데 그래서 사실상 다른쪽에서 나온 서로다른 애들이 서로 교잡해서 그 주로 교잡한 종족에 따라 흑인 황인 백인이 따로따로 진화한거라고 함 현대에도 황인 흑인 교잡하면 물라토 백인 황인 교잡하면 메스티소 이렇게되는것처럼 그런식으로 세월이 흐르면서 단일 종족처럼 된거에 태양빛때문에 멜라닌색소 합성까지 다르게 진화하면서 종족이 구별되게 진화된거라고 하더군요

@islandtree7577 Ай бұрын

@@RuinDestinyBreaker 각종 유전학적 연구 자료들은 단일 기원설 + 혼혈 (희박한 일부의 부분 유전자)를 가리키고, 전세계적으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다지역 기원설을 퍼트리는 대표적인 연구 집단은 중국 공산당 집단임. 중공이 왜 다지역 기원설에 집착하는지 이유는 알죠?

@lennox6003 Ай бұрын

@@islandtree7577 언제적 설을 믿고 있는 거냐?

@autumnmedia766 Ай бұрын

상당히 재밌네

@user-vq1qy7cf3g 13 күн бұрын

우즈벡에는 흥부와놀부와 장화홍련의 전래동화가 거의 똑같이 있답니다ㆍ

@RuinDestinyBreaker Ай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납치혼했다는소리를 그냥 선녀 얻어온거다 이렇게 바꾼거잖아..... ㅋㅋㅋ 애초에 북방민족한테 납치혼은 일상이었을테고.... 한국에도 보쌈이라는 납치혼이 있었으니.... 그러니까 여자가 맘에 안드니까 도망가지....존잘 알파메일이 납치해서 잘 대해줬으면 도망 안가지....

@user-ud1uj5vo1p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보쌈문화는 납치혼이 아님.. 전란 때문에 수없이 많이 생긴 홀애비와 과부를 엄격한 유교사회에서 재혼시키기 위한 세레머니 정도로 이해하면 됨. 당연히 당사자간에 서로 동의하고 날짜, 시간까지 맞춰서 홀애비가 과부를 데려간거 상식적으로 남자 혼자서 저항하는 여자를 이불에 들처메고 다른 동네로 도망갈 수 있었을 거 같음? 이미 서로 다 합의된 재혼절차였던 거

@sfk1031 Ай бұрын

아랍에 무역하면서 국가별로 버젼이 달라지는데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모르고 인기있으면 서로 베끼는게 미덕이였지.

@user-gs1qv5tl6h Ай бұрын

오공신화!!!

@user-js9el6uj9e Ай бұрын

선녀설화-남의 동네의 처녀들을 잡아다가 애를 낳게했으나 끝내 여자가 도망감 남신설화-높은 신분의 남자가 여자에게 애를 배게하고 도망감,혹은 애를 낳지 못하자 전설을 입혀서 애를 입양함. 인게 아닌가 싶음.

@kimshanha Ай бұрын

백조좌 카시오페이아는 활 궁이며 북극성, 북두칠성, 백조좌의 천구운동 현상을 삼원에 담았고 삼신일체로 인간위의 사람이라 하여 환인이라 하고 울타리 입구 안에 큰 대자는 사람 인이며 가끔 사람 인을 인간 인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한자해석을 할때 사람으로 해석하여야 하는지 인간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살펴서 해석해야 한다.

@user-du3jy9ts9g Ай бұрын

이게 키르키스즈스탄 인가? 어디인가 그 근처 여자 납치 해서 결혼한 풍습 또는 인습 아니면 지금은 악습과. 같은거 아님!,,,……?…….

@wind_of_change_ Ай бұрын

단군신화가 우리나라만의 신화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사실 중앙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공유하는 건국 신화입니다 그리고 콩쥐 팥쥐 이거 왜 머나먼 유럽의 신데렐라 스토리랑 비슷할까요? 햇님 달님 이거 왜 돼지 삼형제 혹은 잭과 콩나무와 비슷할까요? 찾아보면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스토리가 엄청 많습니다

@islandtree7577 Ай бұрын

@PrettyT-rex Ай бұрын

중앙 아시아 어느나라에 단군 신화가 있음? 역사를 유튜브로 배우나...

@JS-bo9ud Ай бұрын

단군신화가 뭐임? 하늘에서 내려온 이야기 아님? 고대시대에 다 이런식임

@JS-bo9ud Ай бұрын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 이야기 처녀(과부)나 우물에서 애기 탄생 이야기 우리만 가진 이야기가 아님

@roth_hong Ай бұрын

@@PrettyT-rex 카자흐스탄엔 동전에 단군이 새겨져있습니다. 고대에도 초원의 문화와 인적교류는 현대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했습니다.

@moayo7666 26 күн бұрын

김정민 고대사에서 본것이 설득력있네. 인류가 계급사회에서 어느 시점 대홍수를 당하고 흩어져살게되었다는 말!!!

@user-wb6vh8mo3i 10 күн бұрын

영상에 삽화가 진짜 예뻐요

@im991135 Ай бұрын

해와 달은 곧 아(해)사(달), 아사입니다. 아사는 빛 광명을 뜻하죠. 아사는 고조선의 상징이었고...조선의 일월오봉도의 일월로 연결됩니다. 참고로 달은 땅을 의미하며 일월오봉도의 오봉(다섯산봉우리)를 뜻합니다.

@islandtree7577 Ай бұрын

@user-bk2up6ik7i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니 만주실록에 수록된 이야기네. 확실히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청나라 건국신화와 연결점이 있어보인다.

@churlkoh8053 Ай бұрын

심청전, 콩쥐팥쥐, 선녀와 나무꾼등의 전래 동화는 중앙아시아까지 연결됩니다...우리의 보쌈문화(결혼)도 중앙아시아에 있습니다.

@user-tg4ww6ke8t Ай бұрын

우리가 모거제 결혼은 남자가 여자한테 장가드는건데 그래서 성씨를 붙여 ㅇ서방 이라고 부르는겁니다 장가든 남자들을 구별할려고요 보쌈문화는 조선 유교(가부장제)때나 있었던겁니다 중앙아시아도 역시 우리랑 같은 모계문화권으로 보쌈문화라는건 가당치않네요 어디서 보신거에요?

@intelamd3076 Ай бұрын

서방은 글방이라는 뜻이고 늘 글방에서 글을 읽는 사람이라는 높임 성격의 존칭임 장가든다는 뜻은 오래전 예맥족(고구려)이 혼인시 남자측에서 여자집에 와서 흙으로 움집을 짓고 여자집안의 일도 돕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가 클땐까지 그집 머슴처럼 일하는 결혼풍습에서 파생된 어원 아닌가요? 조선시대는 시집을 갔지 장가를 든 경우는 아예 없는것 아니었던가요?

@user-ln3hx9yq2c Ай бұрын

@@user-tg4ww6ke8t 우리가 모계문화권이란 얘기는 어디서 들은 얘기인지??ㅋㅋ

@user-my6kg1pm9d Ай бұрын

@@intelamd3076조선 후기나 돼야 시집이 정착되지 전기 중기까지는 남자가 장가드는 문화였습니다.

@user-sn9tm1wk6f Ай бұрын

콩쥐팥쥐=신데렐라

@user-mp1bw4rf2v Ай бұрын

선녀는 천손의 정통후예 한민족은 천손민족 다른부족들은 천손모계혈족

@user-kr5tz5uc7s Ай бұрын

콩쥐팥쥐랑 신데렐라 머가 먼저임? 서구권까지 문화가 퍼진건가 아니면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인건가

@leej1476 Ай бұрын

콩쥐팥쥐 금도끼은도끼 둘다 신데렐라랑 그리스로마 설화를 일제시대때 한글문학으로 들여오면서 배경을 국내로 바꾼걸로 알고있었는데

@user-dw4uc3tz8i Ай бұрын

거기서 거기. 사실 요새 뉴스보면 설화같은거 많고 동네 아주미들 소문들도 유사한 내용이 많으니

@user-kr5tz5uc7s Ай бұрын

@@leej1476 ㄴㄴ 구전설화임 원본은 사라졌고 남은 활자본이 조선말임

@user-pv9ob1rm6t 25 күн бұрын

서양사는 가짜 데메테르 여신은 경복궁 뒤에 잠들어 계심 순임금님의 상징은 십자가임 특정 종교만의 의미가 아니었던거임 어릴적에는 안드레센이라는 사람의 창의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음악 표절하는 인간이 많듯이 글이라는것도 한줄도 제대로 쓰기가 힘든 사람들 많을건데 상상이 얼마나 풍부하면 그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내나하고 사서들이나 신문같은걸 많이 즐겨본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그시대에는 공존하고 있기도 하고 특히 거인 1800년대까지 1900년대초까지 함께 살았다는 거인 그리고 소서노 페르세포네는 치우로 대조선 지구촌에 퍼진게 아니라 코레라고도 불렸고 고려시대까지 다민족 다인종으로 섞여 살았었고 고려시대는 1875년까지임 코레의 직계손이 백인 아리안 한국인임 그런 사실을 가르치지 않고 부정하며 한국인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기 위해 가짜 역사로 선동질 하는것들이 친일매국노간첩임 대표적인게 홍위병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치우는 예수님의 부인이시기도 하며 그분들은 매우 크셨음 그런데 거인을 신화로만 치부하면 그건 식민사관에 찌들었거나 반란군 끄나풀임 영동할미는 정말 크셨는데 그걸 모르쇠한다면 치우를 능멸하늕행위임 암튼 안데르센의 동화는 그만의 창의력이 아니라 소스를 어디다 가져다 쓴거라는걸 지금은 알겠음 성냥팔이 소녀도 그당시에 아동학대와 착취로 성냥제조를 했는데 어린애들이 많이 희생되었다고 한다 그게 스며든 얘기라고함

@user-vw1pr5dt3n 3 күн бұрын

신데렐라 얘기는 서양 상인들이 장사하러 다니면서 퍼트렸다는 설도 있어요.

@junewhonkwon734 Ай бұрын

사람생각 다 거기서 거기😂

@Asadal1003 Ай бұрын

부리야트족은 부리인(부여인)의 후예라 보여지고,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만주족)은 신라의 후손이라고 하니 같은 동이족으로 신화, 설화, 동화가 비슷하거나 같다고 보여지네요

@miwhd Ай бұрын

너무 허황된 주장. 부랴트는 13세기에 몽골에서 갈려 나온 일파입니다. 여진족 신라기원설은 다루고 있는 곳이 많으니 찾아보시고요.

@yokim1269 Ай бұрын

부리야트는 몽골족이 정복한거지 갈라져 나온게 아닙니다. 원래 터전이 바이칼 북쪽까지 이르렀는데. 잘 모르면서 남의 말을 허황된 주장이라고 하다니 쯧.

@intelamd3076 Ай бұрын

여진족이 본인들을 신라의 후손이라 여겼다는 역사적 사실이 없는데 그 주장이 의미가 있을까요? 혹시 아이신줘러를 확대해석하신건가요? 여진족과 신라의 같은 풍습이 있긴 있나요?

@Asadal1003 Ай бұрын

@@intelamd3076 만주원류고, 금서, 송막기문 등등 많은 고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user-mi5lr3pi5b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이 환핀대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공룡오적 욕하겠지

@user-xk3nu3sd3q Ай бұрын

선녀와 난봉꾼

@dwlee3464 25 күн бұрын

조선이 없앤건 무속에 국한된게 아님. 요동반도와 요서, 대륙 너머까지 뻗어있던 역사 그 자체이다. 오죽하면 장제스가 독립운동가들을 자기네들 조상 역사도 모른다고 깠을까?

@mbag1416 18 күн бұрын

X레이 촬영결과 조선관리가 청나라 관복위에 조선관복 입은것을 발견? ㅡ 다음 검색

@user-cu1yt7ti3v Ай бұрын

교육방송에서 숨겨진 비밀은 뭐야?

@nolboo_korea 24 күн бұрын

그니까 여자는 하늘이 낳았고 남자는 땅이 낳았다는 뜻이네

@user-rb2ss8ep5j 9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미국 정부는 더 이상 달에탐사선을 보내지 않지

@user-vg8fm6sy2y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전래동화 다수가 인도에서 건너왔다던데..

@user-zw5id3rt7g 24 күн бұрын

범죄 기록이지

@kimyiungi Ай бұрын

멕시코에도 비슷한 설화가 있습니다

@mariwo Ай бұрын

맥족이 넘어가서 멕시코가 되었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kimyiungi Ай бұрын

@@mariwo 그반대겠죠 맥족은 멕시코 아메리카인들입니다 멕시코 에서 유라시아로 이주했다고 봅니다 고조선 부여무대는 멕시코예요

@mariwo Ай бұрын

@@kimyiungi 아니요 맥족이 넘어간거예요 지명에 한국말이 그렇게 많다네요

@kimyiungi Ай бұрын

@@mariwo 태백이 멕시코지역에 있다 유라시아 땅으로 왔는데요 고지도에 있습니다

@mariwo Ай бұрын

@@kimyiungi 한국에서 건너간게 맞습니다

@user-iy6cr1rz2g Ай бұрын

옛날에 외국전래동화 읽을때 읽다보면 우리나라꺼랑 똑같네 그러고 다 안읽음

@user-df4cd7uj4f Ай бұрын

2등!

@goonis0909 Ай бұрын

선녀와 나무꾼은 역으로 곰이 나무꾼 납치해서 애둘낳는게 있던데..

@user-xm9mq9co7h Ай бұрын

곰나루 신화

@user-oq6si2nj9o Ай бұрын

선녀와나후꾼!!

@user-bp3is4su1f 25 күн бұрын

삼선동과 삼선교 상류에는 폭포와 연못이 있었다. 現 동방 대학원대학교 자리다.

@user-mj1ii2gw2y 22 күн бұрын

동이족의 10개 부족중 새사냥을 잘하는 부족이 천간 乙부족이라고 한다.

@mbag1416 18 күн бұрын

인류시원은 한반도다 왜 ㅡ 다음 검색

@mbag1416 18 күн бұрын

X레이 촬영결과 조선관리가 청나라 관복위에 조선관복 입은것을 발견? ㅡ 다음 검색

@corsaentertainment7338 Ай бұрын

ㅆㅅㄹㄱ가 사실이었다니

@user-rk5sw8fz1j Ай бұрын

신부보쌈-원할머니보쌈

@jooeun Ай бұрын

아직도 고니를 일본 이름인 백조라고 부르는가? EBS는 그러지 말아야지.

@user-tg4ww6ke8t Ай бұрын

이 모든 전래동화(신화)에서 여성들 즉 어머니가 인간이상의 여신들이죠 창조신화에서 성스러움을 담당하는 것이 여성이란 의미는 우리가 모계문화 모계사회에 뿌리를 뒀다는 강력한 증겁니다 고려까지는 국론 자체가 그러했고 조선은 유교가부장제를 채택했으나 실질은 여전히 모계사회였기에 남자들은 친부보다 장인어른과 남달리 친밀했습니다 장가들어 평생 사는 곳은 결국 아내의 집 근처니깐요 그래서 유교국은 외척을 상당히 견제했는데 조선은 그 뿌리가 모계국이라 유교와 상당한 갈등을 빚었습니다 그것이 조선망국의 큰 이유 중에 하나죠 우리 뿌리를 찾는 것이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user-cf5cw9fq5f Ай бұрын

모게라기보다 남자들이 조정.현.밖. 군에 나가 일하니 집안을 할머니와 엄마가 맡아 한거고 ㅡ어느 나라나 전쟁통에 남자가 많이 죽으니 자연스레 집안일은 여자가 맡은 것임. ㅡ그리고 오백년넘는 왕조도 드뭄.바로 옆들만 봐도 알수 있음.세계는 더함. 좀 특정국띄우는 네트 유투버들에 혹하지말고 책으로 연대라도 보고 비교. 객관적으로 쓰길.

@AFKman84 Ай бұрын

@@user-cf5cw9fq5f 이 말씀도 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