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외국인 #외국인반응 "한국인들 총보면 벌벌 떨잖아요?" 한국 노인에게 웃으먀 총성이 얼마나 큰지 아냐며 실실웃던 외국인이 급정색 한 이유 "해외반응" 세계 외국인 반응을 전달해드리는 휴톡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Пікірлер: 45
@user-hv4ib3gh6kКүн бұрын
75세 M1,카빈은 분해 결합부터 백발백중 자신있다 ! 얼마전 정기 건강검진에서 ,시력 오른쪽은 1.2, 왼쪽은 1.0. 지금도 형틀목수로 힘든일 하루 종일 일해도 거뜬 , 체력도 자신 있으며, 해발500m 산 1시간 이내로 올라간다 . 전쟁나면 M1 저격수로 적 열명 정도는 보내고 기꺼이 갈수 있슴 !
@kevinlee18612 күн бұрын
한국인에게 총은 장난감이다.
@user-fl8xr3mx6o3 күн бұрын
한국이면 k2소총은 기본이고 주특기 있으면 기관총,박격포,탱크등등 공용화기까지 쏠수가 있는데 장난감 들고 설치긴 ㅋㅋ.
@user-rd5xg1wb9d3 күн бұрын
67세면 57년생 베이비부머 세대십니다. 70년대 말~80년대 초에 군복부를 하셨을 건데, 일단 병역자원이 넘치던 때라, 방위가 지금 현역보다 커트라인이 높은 시절입니다. 거기에 복무기간이 30개월 이상이에요. 현역이고 메이커 사단 출신이면 높은 확률로 팀스피리트 훈련까지 뛰어 보셨을 거예요. 군대에서 30개월을 구른 예비역 병장이면 아무리 미국이라도 총 좀 잡아본 민간인이 함부로 비빌 수준이 아니죠.
@user-cc8dr3ck8e3 күн бұрын
그땐 30개월이 아니었죠. 36개월이었지... 그리고,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활약했던 실전형 베테랑 간부들과 부사관들이 많았고, 또 그땐 구타나 얼차레를 밥먹듯이 해가며, 열악한 무기와 보급속에서도 진짜 악으로 깡으로 살아남기위해 군복무했던 시절이었기에 지금과 같은 육치원이나 해병대캠프의 애들과는 차원이 달랐죠.
@user-xo3tc6qg9w3 күн бұрын
79년4월 입대, 82년 1월 전역~~~ 32개월이었네요.
@user-we1go1wk4gКүн бұрын
나두 소싯적엔 총기류 많이 다뤄보고 특정보직에서 하루에도 수백발씩 사격을 밥먹듯한 사람이지만 전쟁이 터지면 총알받이가 아닌 내 고향에서 적군들과 싸우련다
@user-wm2jw1sx6x3 күн бұрын
나도 65세 인데 지금 생각해 봐도 M16 으로 200M 떨어진 목표물을 맞출수 있음.
@CheckUSound2 күн бұрын
해병대? 월남전? 저 할아버지 집안에 들어가면 베트콩 목 잘라서 손에 들고 찍은 사진 있을 겁니다. 내가 학교 다닐 때는 교무실에 가면 우리학교 선생님들 책상에 다 하나씩 있었음. 한가지 특징은 모가지 한 개는 없음. 주로 두개나 세개 들고 환하게 웃으면서 찍은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