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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 머든지 처음에는 다 어려워요 ^^ 하지만 부딪쳐 보면서 하시다보면 다 극복하실수 있습니다 ~~ 예원님 오늘 영상은 정말 잘 보았습니다 ^^~ 어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사랑합니다 💜 😘 💕

대단하신 가족이십니다 예원씨가 이리 사시는 모습이 부모님의 성품을 잘 이어받으신 듯,ᆢ 성공하실겁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엄마는 용감하다. 남북이 똑같네요😅😅

모든 가족이 한국생활을 잘하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아버님 건강은 많이 회복되셨나요.세상에 쉬운일은 없어요.한국생활이 자유롭고 모든것이 풍족하지만 생존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많이 힘들겁니다.욕심 부리지 말고 건강챙기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참 대단 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습도 좀 보여주세요 예원씨 모습보니 어머님 모습도 참 고와보일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예원님 모습은 한국에서도 보기힘든. 눈부신 외모입니다. 부모님께 정말 좋은 유전자를 받으셨네요. 자료 잘 보고 있어요.

어머님이 대단하십니다. 열흘만에 의류매장에 가서 알바를 하시다니요. 사이즈니 색상이니 얼마나 복잡한데요, 그것도 영어로. 어머님은 말투를 보면 경상도에 정착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용감하시고 따님들보다 더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늘 모친님함께 토크 잘시청하고 갑니다 요즘날씨가 매우 안좋아서. 건강도 잘챙시길. 바ㅡ이😅

이제 진짜 내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신것 같습니다. 늘 일상을 전해주는것이 참 재미있어요^^

누구나 경험할수있는 처음접한 것들에 몰랐던 일들에대한 다정한 모녀분의 대화는 순수하고 정감이 묻어납니다!

엄마 는 위대 하다❤❤❤❤❤❤❤

⚘️🇰🇷🇰🇷🇰🇷💃 대단한 어머님 🏃‍♀️

예원씨 ~~ 영상 재미있게 잛았읍니다 ~ 이렇게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자주올려주시고 구독자들과 자주 영상으로 인사를 나누는것이 중요하답니다 ~~ 참으로 어머니도 대단하십니다 ~ 정착 1개월만에 알바를 뛰시고 ㅎㅎ ~~

엄니 쉬운일이 아닙니다.하루종일서있어야해서 허리에무리가엄청간답니다.ㅎ

엄아빠는 용감 위대하다!!!!

예원님 가족분들의 대화를 들으니 참 행복해 보이시네요~~ 과거에는 남한에서도 똑같이 신발 크기를 문수,옷은 호수로 사용했죠. 요즘은 너무 많은것이 훌륭한 우리말을 두고 외래어로 바뀌어 사용하고, 점점 늘어만 가니 씁쓸할 뿐이죠~ㅉㅉㅉ 외국어로 대화는 못하면서 중간중간에 외래어 하나만 끼어 놓으면 유식한것 처럼 보이가 봐요~~ㅉㅉㅉ 행복한 나날 되세요^^

따님들 이야기 듣고 재미잇어서 들어왔는데 어머니도 대단하시네요! 말씀도 잘하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무리 쉬운 일도 누구나 처음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나중엔 즐거운 이야기 거리

어머니 참 대단하시네요. 물론 아울렛에서 일하시면서 이것저것 시장 원리를 느끼시면서 좋은 추억도 많이 있었을 거예요.예원씨❤사랑합니다

잘보고 있어 요

ㅋㅋㅋㅋㅋ ~~~^^ 잼있게 잘들었어요 ~~^^ 정착과정에 대해 여러번들었어도ᆢ 항상 새롭고ᆢ 힐링을 받는마음입니다~~^^ 응원해요~~

예원씨너무이뽀.ㅎㅎㅎ 😊

사장님이 당장 현금이 없어서 수표주신듯 ㅋㅋ 수표 줄거면 설명을 꼭 해줬어야했는데 알바하신 분이 탈북민이신걸 몰랐나봐요 ㅋㅋ

예원님은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너무 재밌어요~^^예쁜 예원씨를 낳아주신 어머니도 물론 미인이시겠네요~어머니도 보고싶네요~ 행복한 모녀관계와 온 가족 👪 건강하시고평안하세요~^^❤❤❤

예원씨 어머님 정착초기 에피소드 잘들었습니다 어머님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방송출연해주세요 예원씨 오늘도미모가 눈부시네요 올해는 좋은분만나서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팬으로써 예원씨영상보면 하루종일 미소가 나옵니다 늘응원합니다 빠샤 ♡♡♡♡♡

다정한 모녀간에 얘기에 너무 좋아요 일상적인 모습인데 더 정감이 가네요 ❤❤❤

예원씨 웃는모습너무예쁘다.찐하게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요 행복하세요 자유를 만끽하세요 독재자의 노예로 사시면서 고생이 많았어요 😊

한국도 40년 전까지는 호수라고 썻슴다. 그 후에 영어로 바꼇음다. 문수도 마찬가지임다.

예원씨 어머님은 참 정착을. 빨리했었네요 수표를받구 놀라셨다니 그럴만두하죠 모든게다 낮설었을테니깐요. 대단하세요 많이응원합니다

ㅎㅎ 어머님 충분히 이해 됩니다..다음엔 1억 짜리 수표도 구경 하시길 바랍니다

북한 알바가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알바비는 없군요 예상은 했지만

참 행복해 보입니다~~ ^^

한국에서 계속 행복하시길 바래요~~~

우리도 옛날에는 싸이즈를 호수라 했지요. 신발은 몇문이라고 지금도 사용합니다만.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고 느낄때 틸북민들 얘기 들으면 자신을 다둑거리는 위안이 됩니다.

잘 맞는 사람 만나서 제2의 인생을 잘사세요 인생도 세월도 흘러가는게 이치이니까 30년후를 생각하면서 현재의 방향을 잘 잡으시길...

예원씨 어머니와 대화하는것 보니 천사네. 천사. 저 와이프와 같네요. 장모님께는 천사인데 나에겐 호랑이. ㅋㅋ

최근에 예원씨네 가족탈북스토리 영상 정말이지 감동이고 스릴있게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예원씨 어머님과 정착초기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어머님 대단하셔요~~정착초기 열흘만에 옷을 판매하는 도전 멋지십니다 예원씨 오늘도 넘 예뻐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어머님 😊 라이브에 나오실 기대합니다🎉

이분은 좋은 남편만 만나면 될텐데... 좋은소식 있으면 알려 주세요. 건강하게 향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지인들과 합방도 찍어 보면 어떨까요?

가족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우리도60년대 한복에 신는 고무신 살때 문 이라는 단위를 썼었습니다 ㅎㅎ

뵐수록 ᆢ정겨운 모녀사이 입니다ᆢ응원합니다

예원님 어머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호수 문수는 한자어로 남한도 예전에는 많이 썼습니다 패션도 세계화가 되면서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기하게 됐것같습니다

어쩌면 예원씨는 겸손과 예의를 잘 갖추신 지적인 여성 입니다 첫회부터 모든 영상을 봤지만 휼륭하신 부모님의 성품을 본받아 바르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 답습니다 예전에는 여기도 신발 고를때 몇문 신는지 옷은 중.대.특대 이렇게들 했었네요 세계시장 수출과 함께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많이 표기해서 사용하게 됬지요 한국에서 태어난 저희도 어리둥절 많이들 했구요 이젠 추억거리가 됬지요

감사합니다~^^

수표보고 놀랏겟네요 북한하고 언어차이가 많아서 적응하려면 3년은 있어야 적응될거예요^^

요즘카폐주문은살던사람도어려워요

엄마 얼굴도 보여 주세요

아버님 어머님과 같이나오셔서 토크해주세요

예원씨 사업은 잘 되시는지요. 가끔은 어머님 얼굴도 보여주세요...^

최근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여린 모녀가 북한에 어떻게 살았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전에 어머니랑 국정원식사 얘기할때도. 느꼈는데 어머니 경상도 사람같으세요 말투가. ㅋ 제가 부산사람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음

나도어릴때신발싸이즈문수라고햇써요쌀버레보구바구미라고해써요

현금이나마찬가지입니다 ㅎ

렉서스es300h타시네요~ 좋은차~

80년대까지 옷은 호수 신발은 문수라 했습니다.

그리고 언니분 근황도 궁금합니다.😊

60년대말 70년대초 초등시절에는 고무신이나 나일론신 운동화 살 때 7문 신었던 것 같고 옷도 대 중 소 가 있었는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옷색깔을 영어로 부르는 건 정말 너무해요. 심지어 카키는 잘못된 말이예요. 옅은 흙색의 미군의 여름 정복을 카키라 하는데 미군복색이라하다가 점차 군복색이라 하니까 우리나라 군인들 옷인 국방색인 쑥색으로 변질되었답니다. 지금도 영어사전 찾아보면 khaki는 담황색 옅은갈색 이럴 겁니다. 저도 커피를 좋아하지않고 서양음식을 좋아하지않아서 상점에 가서는 그냥 유자차나 그런 거 시켜먹어요. 너무 어려워요.😮😢

저도 수표받으면 기분이 좋죠~^^

넘 이쁜 예원님.어머님과.언니. 가족 모두 마음것 행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요.응원 합니다,

신발 문수 오랜만에 듣네요 어릴적 울 엄마가 자주 말했던 신발문수 ㅎ 50년전에 말입니다

어머님의 적응력, 생활력 대단하십니다. 응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저 어렸을 때 70년대인가? 하던 때 고무신 신발 사이즈를 문수로 불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북한과 남한의 경제수준 차이가 50년은 되는 것 같네요...

예원씨 어머니 존경 스럽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발 문수는 7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쓰던 용어입니다.

빨리 자세히 말해주세요. 재미있었겠네요~~ㅎ 힘들었지만 엄마찬스를 써서 처음으로 부딛쳐보는게 대단했습니다. 초년생에게 수표 황당하셨겠네요. ㅇㅋ~~~! 대단하게 부딛치는기보면 니북에서 한가닥하신분이시겠네요. 무시하믄 안되나요~~ㅎ

우와~~어머님 대단하세요😊😊😊

수표 받고 당황했다는 것이 대박입니다. 수표가 현금과 같은 것인데, 그건 하나원에서 안가르쳐 줬나 봅니다. 어느나라든지 처음에 돈의 단위부터 배웁니다. 그리고 거래 용어와 미국에서는 수표를 자기가 그자리에서 써서 바로 주니까 수표 쓰는 방법을 배웁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어머니 덕인가 봐요 예원씨 옷 맵시 연예인급 같네요ㆍ모델이 따로 없네요ㆍ디자인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ㅋ

대한민국에서 60년 산 나도 어려워요...ㅠ

존경합니다 우리 공화당 당원 입니다 늘 탈부님 들 기도 드립니다 용기내서 요 화이팅 입니다

나도 몰라요 ㅎㅎㅎㅎ 남쪽 노인들도 어려워요 ㅎㅎ

여기도 전에는 호수 문수 라고 했답니다 11문3 주세요 이렇게요 ㅎㅎㅎ

예원 어머니 힘내세요 열심히 살아요 한국 수표 100만원 1000만원 1억 100억짜리 수표 여러 종류가 있어요

😂😂😂😂😂😂

우리나라는 전세계에 수출 하다 보니 전세계인 이 공동어 영어 언어를 많이 사용 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장님이 잘못하셨네요~~~😅😅😅

ㅎㅎ 우리도 예전에 호수 문수라고 했습니다. 어릴때.

저도 수표는 지금도 왠지 돈 같지않아요 큰돈일때는 부피가 작아서 수표가 편하고 현금 뭉치는 좀 위험합니다.

수표도 현금과 같아요 ㅋㅋ

북한에서는 수표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지요.

호수는 안쓰지만, 신발을 몇문이냐는 말은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이 쓰는것 봣네요. 헉 이제 나도 나이든 사람인데. ㅋㅋ

부업으로 희귀 동물들 분양하는 일 하면 의류점 알바보다 대기업 연봉보다 돈 많이 벌수 있음

차에서 옆에 보고 이야기 하면 멀미합니다.

에피소드가 많으시네요 ㅎㅎ

오늘은 예원씨 어머니 경험담이네요.^^ 어머니 말씀 들어보니 전에도 느끼고 있었지만 북한 사람들 참 부(바)지런 하다는 느낌을 또 한 번 갖게되네요. 의류사장 입장에서는 참 아쉬웠겠어요. 비록 알바일이지만 자기 일처럼 부자런히 움직이며 정리정돈을 하는 모습을 보니 좋아할 수밖에요.^^ 외국인들은 시키는 일만해서 속 터져하는 고용주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말도 통하고 눈치 빠른 한민족과 함께하는 개성공단이나 남북경협에 기대가 컸었던게 아닌가... 오늘 나눈 대화 중 color (컬러/색)에 관해 상식차원에서 언급하자면 인류가 가지고 있는 색상코드(Hex color code)가 1,600만개가 넘는다는군요. 그런 수많은 색상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말로 표현하자니 더군다나 영어이름을... 정착 초기에 겪을 수 밖에 없는 어려움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Color(컬러)에는 일상생활에 편하게 사용하는 관용색명과 산업계에서 사용하는 계통색명(?) 등이 사용되는데 그 색이 품고 있는 고유의 이름과 사연들이 존재한답니다. 예로 반고흐가 사랑한 크롬옐로 라든지 나폴레옹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인이라 추정되는 셀레그린(비소) 카키색(페르시아어로 먼지), 틸란(드)시아 퍼플 (공기정화식물), 샤인머스켓 그린, 칸쿤 블루. 오베르진 (가지색)등... 여담으로 페인트업계에서는 같은 이름의 색상명을 용납하지 않아 회사마다 그 색상명이 다 다르다고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제가 어렸을때 그러니까 40-50년전에는 신발사이즈를 문수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북한이나 남한이나 같은 용어를 많이 썼는데 그후에 또 많이 바뀌게 되었지요.

모두 같은 말입니다. 신발 문수라고 해도 되며, 호수를 불러도 됩니다. 저는 옷이나 신발도 265, 옷은 상의 100 호 그래도 영문 안 써도 되지요 그러나 자신에 옷 정도는 영문이 알기가 쉽습니다.

행표라는건.어음인것같다.

저 어릴때도 신발 문수라고 했어요 60년대요 😂 저도 나이가 60대후반인데 음료 주문하려면 어렵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