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달걀 노른자를 풀어주는게 포인트인데 아쉬워요 아재형

괄호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몇몇 영어 표현이 잘못 적힌 거 같아요. 6:59 에 올리가 I'm not a fan of melon. 이라고 한 거 같은데 I'm not feeling melon.으로 자막은 보이네요. 그리고 자막을 자막을 켰을 때만 나오게 할 수도 있을까요? 어떨 때는 화면을 너무 가리는 느낌도 들어서요.. 만약 이 형식대로 쓰신다면, 저도 괄호 없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아재 궁금한게 있어요. 저저번에 어떤 댓글에 영상도 잘보지않고 있는사실도 말하지않고 자기생각대로 말한 댓글을 본적이 있어요. 당연하게도 영상도 대충봤을거라 생갓이드는게 그렇게 말을 안했는데 확정적으로 말하는 댓글이 있었는데 기분이 나쁠거라 생각이 들지만 이번영상에 나온것처럼 그사람 의도대로 한국문화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을 해주네요. 1.악플이나 말도 안되는 댓글들이 분명 많을텐데 신경이 많이 쓰이나요??? 2.아재님을 응원하고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기억에 남는 댓글도 있나요??? 궁금하네요.

어머니는 괴로워하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 어머님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는 미쿡아재 ㅎㅎ

She is so 😊 fun! Hope to see her more in your videos.

2:55 개뜬금ㅋㅋㅋㅋ

3:22 OMFG I didn’t even realize this 🤣

4:00 살려줘😂

5:48 that cap though 😄

등짝스매싱 날릴거같은 표정..

손을 움직이지 않고 먹기 위한 용도일 수도 있고, 빨리 먹으려는 용도일 수도 있겠지요. 뜨거운 면을 식히면서 먹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본인은 먹기 편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는 또한 거슬리는 건 사실입니다. 저는 소리를 내며 먹지 않는데, 만약 전시에 팔을 다쳤다면 소리를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마 차갑고 가는(thin) 냉면은 오히려 소리를 내면서 먹으면 더 불편할 것 같네요.

지귿도 인데요. 🙂

어머님 너무 좋아요~♡

맞습니다. 후루룩 소리내서 먹는게 한국전통인냥 매스컴, 자칭 푸드관련 전문인들이 일본의 문화를 우리들 문화인냥 떠드는 바람에 그리 되었죠. 제가 어릴때만 해도 국수를 소리내어서 먹으면 할아버지한테 많이 혼났죠. 어디서 못되어먹은것을 배워왔냐고... 음식은 소리없이 조용히 먹어라고.... 그리고 고서에도 양반들은 국수를 먹을때도 방에서 소리가 안나도록 조심히 먹었다고 하며, 국수를 많이 먹지 않은 이유가 소리가 많이 나서 꺼렸다는 말도 있더이다.

그죠 면치기라는게 유행한지 채 10년도 안됐고 원래 한국도 쩝쩝 소리내서 먹으면 욕먹었어요 그냥 음식을 잘 먹고 맛있게 먹는걸 좋아하는게 한국 식사문화인거고 그렇게 먹다보니 면치기도 이해하는거

@@user-rc4fm8rm7y 음 아니에요 어디 전통이고 문화인지 알아보시면 좋을듯요

외국인 눈치 왜 봄ㅋㅋ 자존감 0인 사람이네 외국 나가서 그나라 매너 지키면 되는거지

미국아재님도 후루룩 소리 내는 것을 한국 문화인 것처럼 알고 계시다가 누군가 댓글로 지적해주신 것을 보고 이렇게 영상에서도 짚어주시게 된 것 같아요. 기본적인 국민성이나 문화적 특성을 생각해봤을 때 일본보다는 중국의 방식인 것 같고,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기보다는 먹방이 성행하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더 자극적으로 보여주려다 보니 지금의 왜곡된 인식이 생겨나게 된 것 같습니다. 심지어 '후루룩 국수'라는 이름의 제품까지 판매되고 있으니 외국인 입장에서 그것이 본래의 한국 식문화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기는 쉽지 않을 것인데, 이렇게라도 문제의식을 갖는 분들이 늘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한국마트 없나요? 둥지냉면이라도 팔면 좋겠는데 ㅜㅜ 중국마트도 한국꺼 많이 갖다 파니까 함 찾아보셔요 ㅠ

@@JasonHKim67 안녕하세요. ㅎㅎ 댓글 달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중극 마트에도 일부 한국 음식이 있긴 하니 한 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 귀한 만남 감사 드리고요.., 시간 되실 때 저희 가족 채널에도 한 번 놀러 오십시오. 영국 엑시터에도 놀러 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