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JOKKA라인: 타팀팬 채널을 돌리게 하는 마술 작년 삼성불펜: 타팀팬 채널고정하게 하는 마술 올해는 김재윤이랑 임창민 영입했는데 잘할수 있다고 봅니다. 삼성 화이팅 -롯데팬-
@user-wc2fs3ep4l5 ай бұрын
둘영입했다고 달라지는거 없나 티끌은 좋아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
@sladys66365 ай бұрын
아마 저흰 어떤 선수를 영입해도 우익수 자욱 실패했던 경험이 있음에도 이번시즌에 또 그렇게 쓴다는 감독 돌진만이어서 좋은 성적 거두긴 힘들겁니다... 그래서 롯태형이 겁나 부러운 삼팬..
@user-xk4xk9cx7c5 ай бұрын
감독이 박진만인데 잘할수 있을까 ㅋㅋ
@Sauna_Jay5 ай бұрын
삼성극장 - 채널고정을 위해 각종 스토리와 각본을 약속하겠습니다 임작가 임경완 “내가 원조여”
@user-iw3xd9dr8w4 ай бұрын
삼팬)) 불펜 투수진 나이 보면 걍 답 없음 ㅋㅋㅋ... 김태훈은 왜 계속 쓰는지도 모르겠고...오승환도 이제 구위도 떨어지고 구속도 떨어져서 오히려 불안하고...김재윤은 솔직히 블론 많아서 불안하고 그냥 올해도 글른듯
@baboantimus5 ай бұрын
JOKKA라인 근황 정현욱 : 삼성라이온즈 재활군 코치 오승환 : 삼성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권혁 : 김천대학교 투수코치 권오준 : 삼성라이온즈 불펜코치 안지만 : 유튜버
@trodatonthepaper5 ай бұрын
하 시발 지만이형....
@davylee13695 ай бұрын
JOKKA 흩어진 후 돌고돌아 이제 대구나 경북에서 근무함 ㅋㅋㅋㅋ
@byo38085 ай бұрын
Bj..
@taldy045 ай бұрын
안지만같은 범죄자는 그렇다 쳐도, 이 중에서 삼성왕조를 이끌었던 정현욱이 오히려 삼성을 망치는 중이라 제일 문제임.
@user-cj9qb9nx5u5 ай бұрын
그냥 조까 라인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v8xv6hg4q5 ай бұрын
타팀이었으면 무난한 필승조 요원 한 자리는 차지할 실력을 가진 ERA 3점대의 이우선이 패전조에 썩다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못 들어간 전설의 2011 JOKKAㅋㅋㅋㅋ
@Cest17285 ай бұрын
이우선 그시절 한화였으면 특급불펜인데ㅋㅋㅋㅠㅠㅠ
@user-ci4sc6io5c5 ай бұрын
조까 이후에도 심창민 신용운도 잘했었죠ㅋㅋㅋㅋ 정말 불펜이 마르지 않던 시절
@user-fw8sl4tb9y5 ай бұрын
그당시 이우선이 막 무조건 필승조급은 아니였어도 패전조로 쓸 팀은 진짜 삼성 뿐이었음
@user-pn9qn6ph1x5 ай бұрын
패전조도 그냥 패전조가 아니라, 막굴렸지... 아까운투수
@엘더스크롤5 ай бұрын
선발 무너지면 무조건 이우선 나왔지..
@GgSdf-ew9zl5 ай бұрын
국대급 불펜투수 5명이 한팀에 동시에 있었다는것보다 5명 모두 삼성이 지명한 선수들이라는 것이 더 놀랍다ㅡ
@Qaswe016 күн бұрын
저때의 뽕에 아직도 못나와서 지금 삼성 현재 타선이 답이 없음
@지효t야방Tv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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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_guy_lions5 ай бұрын
하 그립다...이러니깐 삼성팬들이 과거딸을 멈출수가 없는거야..
@user-ip7ts3uu2nАй бұрын
이젠 좀 멈추세요 어르신
@Han_22225 ай бұрын
저때 상대팀은 리얼 거진 5회까지 경기했음... 5회 안에 선발 못 털고, 1점이라도 주면 그대로 게임 끝남. 그나마 5-6회는 선발에서 계투로 바꾸는 그런 시기라 그나마 그때라도 털면 되는데.... 만약 선발이 미쳐서 6회까지 던지면? 그날 경기 포기 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7회 이후 삼팬도 티비 끔. 왜? 어차피 이기는데 왜 봄? ㅋㅋㅋㅋ
@영포티사냥꾼3 ай бұрын
개소리하지마세요 오승환봐야되서 절대안껐습니다
@V2deYo3 ай бұрын
끈 적이 없었음. 마지막에 오승환 나오고 어차피 상대 타선들 물빠따처럼 나가떨어질거 아는데도 그 돌직구 보는 맛 때문에 끝까지 봤음.
5회리드시 70몇연승 7회리드시 144연승 47세이브에 평균자책점 0.6대는 미친놈이냐 진짜
@TheresaD.BeckettАй бұрын
본전이상은 무조건이네 에라 모르겟다 솔솔랭랭
@user-jg9ho7nz2m5 ай бұрын
아 진짜 그리운 시절이네요
@zxld23465 ай бұрын
삼팬으로 진짜 과장안하고 이 때 7회에 이기고 있으면 야구 끄고 다른거 했음 ㅋㅋㅋㅋㅋㅋ
@user-wc2fs3ep4l5 ай бұрын
삼팬코스프레하네 오승환 라젠카송을 봐야지 누가 다른거보노
@attractiveguy57635 ай бұрын
종소리들어야지
@KSKnife38335 ай бұрын
끄고 다른거할거면 야구를 왜 봤어 ㅋㅋㅋㅋㅋ 오승환 등판하는거 보려고 꾸역꾸역 봤는데.
@user-kq6vw3vi1l5 ай бұрын
불펜들 던지는게 너무 재밌어서 난 다봄 ㅋㅋㅋ
@uriel65335 ай бұрын
말이 그렇다는거지 위에놈들 진짜 친구 없는거 티 심하게 내네
@EverythingYouCanImagineIsReal.5 ай бұрын
마무리가 5명 💙💙💙💙💙
@dannyjung35195 ай бұрын
설명이 깔끔해서 좋아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user-wf3jx5rx3i5 ай бұрын
안정된 선발진+조카 불펜진+채최박+승짱과 나바로 확인 사살급 타선.. 빈틈이 없을정도
@user-lg3bc4bh3x5 ай бұрын
말로만 들어도 숨이 턱 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luster_7573 ай бұрын
조카일땐 나믿가믿이었어...
@user-kv2ll7ux1d2 ай бұрын
조카 불펜진이 돌아갈땐 11년도는 최형우 무쌍시절이고 12년도는 이승엽 박석민 최형우였음..
@hsvfenix99705 ай бұрын
07년부터 야구 본 경력 짧은 SSG팬이지만 개인적으로 짧은 야구 인생에서 직접 봐 온 강팀들 중 가장 강력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11~14 삼성이라고 생각함 그런 최고의 팀이 도박 이슈로 너무나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리라고는 더더욱 상상도 못 했고..
@user-cc4np3yn2v2 ай бұрын
계속 그럴줄 알았습니다. 홈런도 엄청 치고 한경기에 20점 이상 낸 적도 엄청 많고
@공고려Ай бұрын
15년까지도 강력했었죠. 하필 이슈가 코시 직전에 터져서 우승 놓쳤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로요.
@user-kc7tg3xt7oАй бұрын
범두 이놈들이 우승 일부러 못하게 하려고,코시직전에 사건 터뜨렸다는 얘기 많았음,,,,충분히 의심 가능함 더러운 새끼들
@discover091342 күн бұрын
@@hsvfenix9970 sk왕조때 스크는 이기고 있어도 불안하던 그런 팀이였어요. 그냥 한마디로 이기기 어렵다는 느낌을 바로 주던 팀이였죠. 스크도 볼펜은 만만치않았습니다... 전병두 정우람 박희수 정대현으로 이어지는 미친 불펜에 선발도 김광현 송은범을 필두로 강력했고 당시 포수는 무려 무결점 수비포수로 평가되는 박경완, 타선이 약간 아쉽긴했는데 그건 투수진 상대적으로 아쉬운거지 타팀 타선이랑 비교하면 강한편이였죠 정근우 나주환 등등 작전야구에 특화된 타선이였던거같음 가끔 이호준 안치용 같은 선수가 로또포 터트려주고... 스크도 투타밸런스가 지렸습니다.
@discover091342 күн бұрын
쓱 팬이라고 하시길래 기억나는 스크왕조시절 이야기.해봤습니다.. 저도 08년 로감독시절 롯데팬입니다.. 스크는 만나기.싫은 팀이였어요 특히 중간 뒷문 약해서 똥줄야구하던 당시 롯데같은 팀에겐...
@MiguelC.AlstonАй бұрын
솔솔랭랭 대유행
@user-jr5pm4jn8pАй бұрын
두팬인데 진짜 개지린다,,,,
@bbangbbangchi3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하는게 기아전에 양현종상대로 7회까지 0:0이었음 양현종 내려가자마자 8회에 1점 내고 오승환 올라와서 9회 경기 끝내는거 보고 해설진도 어이없어했던 기억남ㅋㅋ
@꽁4 ай бұрын
오승환 일본 진출 후에 돌이 가니 뱀이 왔다는 말도 유명했죠. 빠져나가면 다시 대체자가 나타나니 진짜 불펜왕국이었죠.
@OhJeonghwan3 ай бұрын
창용이형ㅋㅋㅋ
@V2deYo3 ай бұрын
심지어 그 대체자도 삼성 우승 견인했던 왕년의 선발투수이자 마무리 투수..
@user-rv9jh4ky1x5 ай бұрын
이때 아버지 따라 보던 삼팬 2세대입니다, 선발진도 이때 든든했죠 기억나는게 시동만 걸리면 날라다니는 배영수부터 장원삼, 차우찬, 벤델헐크 외국인 투수까지 삼팬이라서 자랑스러웠던 때가 있었죠...
@OhJeonghwan3 ай бұрын
망할 윤태자놈도...5선발 모두 이닝이터에 10승 이상 가져가는 투수들 오죽하면 6선발 얘기까지 나왔던... 그립군요...
@user-uo2wh9lh7j3 ай бұрын
윤성환은 1선발 이었죠
@user-eu6em4jf1i3 ай бұрын
저도 삼성왕조 시작할때부터 부모님따라 삼성팬 돼서..ㅋㅋ
@yyy0722 ай бұрын
거기다 나바로ㄷㄷ
@user-cc4np3yn2v2 ай бұрын
대구 삼성팬들은 선동열 감독 투수 양성에 대해서는 인정함 거기에 타자들까지 류중일 감독 때 터져서 야구 참 쉽게 했죠
@EmilyW.EllzeyАй бұрын
꿀탱탱 복귀 저라뎃도 올텐데 솔솔랭랭 무진장 핫해질 예정 입니다..
@ya동저장소i29 күн бұрын
⏫🏕
@user-dt5ou2bt1i5 ай бұрын
진짜 11년도 JOKKA라인은 잊을 수가 없다 앞으로 두고두고 크보 역대 최고 불펜으로 회자될 이름임
@Ung2dang3 ай бұрын
라~젠카 둥둥! 세이브 어스!!!!!! 진짜 저 브금 든든 그 자체 였는데
@user-jl2ld8xc8o5 ай бұрын
이때 삼성이 그립네....
@camu95265 ай бұрын
얼마나 대단했냐면 3시즌에 걸쳐 7회 승리시 승리공식 무려 142연승인가 한번하고 중간에 한번 깨지고 120연승또함 100연승한 불펜 보유 근처도 간팀이 그전도 그후도 없음
@ryudw89645 ай бұрын
그리운 팀이네요 2015년 갑자기 팀이 해체하는 바람에 전설로 남아있는 팀...
@user-pv9fk3du7s5 ай бұрын
이때는 점수차 크게 이기면 오승환 못봐서 욕했는데 ㅋㅋㅋ 중간계투가 점수줘서 세이브 상황되면 더 좋아하고...진짜 추억이다
@ililllli63995 ай бұрын
가장 불쌍한 불펜진 살려조도 다뤄주시죠
@hstarlight8604 ай бұрын
내가 삼팬이 된 이후로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의 주역들... 그립다 그리고 이때 타자들도 어마어마했지
@user-cc4np3yn2v2 ай бұрын
채태인 이승엽 나바로 박석민 최형우 한방씩 터지면 20점은 거뜬했죠 그립네요~
@hhdhagajm175 ай бұрын
4점차로 이기고 있을때 제발 한점만 먹히길 기원했는데.. 오승환 등판을 보고 싶었음
@BALMOKEU_HURIKI4 ай бұрын
세이브 조작단 ON ㅋㅋㅋ
@archilee46433 ай бұрын
예전에 4점차도 9회에 이기고 있을때 오승환이 아닌 다른 마무리한테 한점주라고 상대편을 응원해서 비난받았던 적도 있었지요...
@GUMISARAM22 күн бұрын
@@archilee4643나지완....
@user-fw8sl4tb9y5 ай бұрын
저런 특급 불펜들이 같은 시기 같은 팀에 나온다는게 진짜 말도 안됐지 ..너무 무서웠다 저때
@user-nq8gw2uj4i5 ай бұрын
최초이자 마지막 트레블팀
@dsko98735 ай бұрын
한국시리즈 아시안시리즈? 하나는 뭐임?
@rapitk26855 ай бұрын
@@dsko9873페넌트레이스 코시 아시안시리즈
@youtube_user66235 ай бұрын
리그 코시 아시안시리즈
@dsko98735 ай бұрын
@@youtube_user6623 리그 코시는 하나로 봐야 하는거 아님 리그 순위권 팀들이 포스트시즌 하는건데
@user-lt2vh9sk6u5 ай бұрын
@@dsko9873리그 우승하고도 코시 우승 못할수도 있는건데 뭘 하나로 봐ㅋㅋㅋ
@Jason2001.5 ай бұрын
정현욱, 권혁, 권오준, 안지만, 오승환... 이때 초등학교 4학년이었는데 야구 보다가 삼성 라이온즈의 JOKKA 필승조 보면 "하..... 저 선수들..."이라며 좌절하던 기억이 나네요.
@user-wj6cd2se2q5 ай бұрын
그립읍니다ㅠㅠ
@user-hy1lq7fv8c5 ай бұрын
저때 삼성 불펜은 일본에서도 중간은 간다는 이야기도 있음
@user-kk6zj8tr3t3 ай бұрын
선발부터 불펜 마무리 타자까지 완벽했지..원정도박만 아니였으면 그렇게 무너지진 않았을텐데
@jongk28663 ай бұрын
이때 진짜 그냥 5명이 국대인데다가 국대에서도 잘해서 야구 볼 맛 났는데 ㅠㅠ
@DayangDayngYOUTUBE5 ай бұрын
저때가 그립다...삼성팬으로서
@user-jf2qf4me7c3 ай бұрын
사실 jokka 이외에도 추격조 패전조 투수도 타팀에 비하면 너무 좋았음 그냥 투수 부자였음 말도 안됨 ㅇㅇ
@halleyhs5 ай бұрын
저 5명 중에 최고는 당연히 오승환이지만 사실 안지만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실력도 최고였음.
@오자망2 ай бұрын
그립다 학교끝나자마자 딴길로 안새고 집에와서 리모컨 다른 가족에게 안뺏기고 뽕맛에 취했던 저 시절ㅠ
@user-wc2fs3ep4l5 ай бұрын
힙지만의 만루범퇴는 누구나 하지못한다
@user-RohMoohHyun5 ай бұрын
정현욱선수 wbc 2회때 국노라고했을때 진짜 개터졌는데
@user-qi5mn1lp8x4 ай бұрын
저때는 어느 누가 나와도 미들맨 스윙맨 셋업맨 원포인트 마무리까지 아무보직이나 맡겨도 다 해내는 투수들이었다 전천후.. 필승조.. 삼성의 투수는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흠잡을 구석이 앖었다.❤
@sjhan33484 ай бұрын
경이롭다
@user-ci4sc6io5c5 ай бұрын
슼이 양적으로 승부한다면 삼성은 질적으로 승부했죠 최고의 투수진
@haha-wl3fv2 ай бұрын
양도 삼성이 더 많았음. 슼이 벌떼야구라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필승조는 4명정도였고 나머지 3명정도는 사실상 추격조였고 평균자책점이 평균적으로 4점 후반에 형성되어 있었죠. 근데 삼성은 필승조 JOKKA라인만 5명(0~2점대 평자)이고 추격조&패전조로 나오던 이우선, 정인욱, 백정현이 2점대~3점대 평균자책점이었죠.
@hardhyun2 ай бұрын
그 당시 삼성이 무서운게 선발도 잘했음. 그러다보니 그 당시 10개팀이 경쟁하더라도 끝내 삼성이 우승하는 리그였음
@lovelyKARINA04115 ай бұрын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라는 걸 보여준 삼성의 그때 그 시절
@RodericHallor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유명한 솔솔랭랭 유행은 돌고도는거 아닌가요??
@user-oi8sb9tm8fАй бұрын
국대급 선수 절반을 한팀에서 배출해버린 시기ㅋㅋ
@user-jo3uz3jr6s4 ай бұрын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user-zg4kc9rj7f5 ай бұрын
저때가 진짜 그립읍니다
@waternote4 ай бұрын
안지만 오승환 조합이 진짜 압도적이었던 느낌
@jtghfghusce5 ай бұрын
심지어 저당시는 이승엽이 활활 타오르던 시절..ㅠㅠ 상대팀은 뭘 어쩌라는거냐!!!
@korplayerad5 ай бұрын
이승엽은 2012년에 왔음
@하츠이4 ай бұрын
ㄴ12년도 죽쓰고 13년도 부터 날아다님
@user-rw6en2jz1b3 ай бұрын
삼성왕조시절 그립구나 드디어 2024년 4월 그느낌옵니다
@soriziler1112 ай бұрын
안지만 선수는 현재 토쟁이들의 성지 라이브스코어에서 반꿀 픽스터로 대활약중이십니다.
@nerodad17057 күн бұрын
진짜 아직도 현역으로뛰고있는 승환이형은 진짜 대단하다.
@51bbla693 ай бұрын
11년 이때는 매경기가 질거같지 않았음. 선발이 조금 삐끗한다싶으면 바로 선발 내리고 안지만이 조기등판함. 그 뒤로 불펜 줄줄이 나오면서 지구방위마냥 ㅈㄴ뽕참
@user-en2jd5kv7p5 ай бұрын
정말 타자들을 JOKKA게 만들었던 투수들
@308Winchester3 ай бұрын
그리운 JOKKA 라인... 😢😢😢
@Salsari9285 ай бұрын
💙💙💙💙💙
@user-dn5fr7og8t5 ай бұрын
Kbo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은퇴투어 가즈아
@user-iq7jt2tp9o4 ай бұрын
오승환 형님 07이 아닌 06년부터 3년 연속 세이브 1위 차지했어요
@uisun793 ай бұрын
저 시절 삼성왕조 불펜은 그야말로 난공불락 언터쳐블 수준이었다. 쎈놈 뒤에 더 쎈놈이 나오니...ㅎ
@beerbelly56584 ай бұрын
저출산 및 10개구단으로 인한 얇아진 뎁스로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최고의 계투진
@beerbelly56584 ай бұрын
NPB에서도 향후 10년간 압도적인 모습으로 왕조를 세웠던 소프트뱅크와 맞붙어도 전혀 밀리지않고 한국팀 전무후무한 아시아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던 삼성 ㅠㅠ 오늘 엘지한테 18:1로 난타당하고 알고리즘에 떴길래 그리워서 봅니다 이종열이 힘내고 있지만 홍준학의 7년동안 팀이 완전히 개박살이나서 다시 정상적인 팀이 되려면 꽤 오래 걸릴듯 합니다
@gkdleogmd3 ай бұрын
지금 필승조는 튼튼해졌네요 그래도 11~14시즌이 그립지만
@user-jw4cy4nk8f6 күн бұрын
이젠 다시 없을 불펜..... 다시 보고 싶다 ㅠ
@user-bs4nk4mp1w29 күн бұрын
삼성팬이지만 다른팀 팬들도 이견없이 말하는 역대 kbo 최고 최강불펜...................
@metoo2245 ай бұрын
진짜 상대방 입장에선 "역전할 수 있나?" 삼성:'ㅈ까' 이런 느낌이었음 ㅋㅋㅋ
@user-rl5nl3so5z5 ай бұрын
근데 여기서 권혁선수는 오히려 기회를 많이주는 팀으로 간거였다고 하죠 허허..
@taxthief5 ай бұрын
기회 ㅈㄴ 받았네 뭐 ㅋㅋ
@ssammooangel5 ай бұрын
저는 어렸을 때 불펜이 저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 아니었던… 그립네요 ㅜㅜ 경북 사람이긴하지만, 수비 잘하는 팀을 좋아했어서 ㅜ
@yanggoon91735 ай бұрын
5회까지만 야구하면 되던 시절.. 희안한건 이때 삼성 야구는 쉽게 우승하던 시절이었는데 편하게 응원은 했지만 재미면에서는 삼성 야구가 정말 잼있던 시절은 1번 좌타자 박한이 (중견수), 2번 우타자 틸슨 브리토 (유격수), 3번 좌타자 이승엽 (1루수), 4번 우타자 마해영 (지명 타자), 5번 좌타자 양준혁 (우익수), 6번 우타자 김한수 (3루수), 7번 좌타자 강동우 (좌익수), 8번 우타자 진갑용 (포수) 미친타선이었던 시절이 더 잼있긴 했죠
선수 관련 내용수정 및 추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권혁] -애초에 내구성이 좋지 않은 투수였습니다. 유연성이 떨어지는데 150 강속구를 불펜으로 던져 대니, 탈이 날 수밖에 없는 선수였던 것이죠. -한화 시절 혹사를 많이 떠올리시는데, 사실 이미 선동열 감독 시절 09년 10년에 미친듯이 굴렀습니다. 11년부터는 구위가 하락세에 들었고요. [오승환] -05~10년 오승환의 속구 최고구속은 140중~후반입니다. 특히 05년에는 140초~중반의 공도 많이 뿌렸어요. -150 넘는 공을 뻥뻥 뿌리던 건 11년 하반기부터 13년까지였고, 공인 최고구속은 95~96마일(156km)입니다. -국내에서는 최고급 제구력과 속구만 던졌던 투수입니다. 일본 가서 슬라이더가 좋아졌고, 미국생활 말년 쯔음 체인지업을 배웠습니다. 미국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16년도는 직구와 슬라이더 2개로 거둔 기록입니다. [정현욱] -08년도~10년도 한정 최고의 우완 불펜. 그러나 11년 하반기부터 급격한 에이징 커브 시작. -상기 서술한 권혁 선수와 마찬가지로, 폼이 꽤 딱딱한 편. 게다가 건강관련 이슈가 생기다 보니 폼이 급격히 하락. [권오준] -원래 선발로 쓰던 파워 피쳐. 2004년 배영수에 가려져서 그렇지, 사실상 배영수 권오준 둘이 다 해먹었다 봐도 무방할 정도. (배영수 war 6.54, 권오준 war 5.00)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된 선동열이 불펜 강화 명목으로 전성기 임창용급으로 활약하던 권오준을 마무리로 전환. 이 과정에서 팔꿈치에 무리가 갔고, 06년까지 불태운 뒤 토미존 수술. -11년도부터는 기교파로 전환. 최고구속은 145 내외밖에 안 됐지만 제구력과 체인지업이 좋아서, 구위 대비 훌륭한 성적을 냈던 선수. [안지만] -04년 군 전역 후 05년부터 선발/불펜 가릴 것 없이 마당쇠로 굴려지다, 뒤늦게 불펜으로 안착한 선수. JOKKA 내에서 가장 유연했던 철인/늦깎이 불펜. -컨디션 좋은 날 직구 구위는 오승환과 거의 동급이었으며, KBO리그 역대 불펜투수들 중 최고의 변화구 커맨드를 갖고 있음. 은퇴 후에도 변화구 4분할이 가능할 정도 (야신야덕 참고) -심리전을 즐긴다기 보다는 긴장되는 상황을 즐기는 스타일. 위 선수들 중 가장 멘탈이 강했으며, 만루상황일 때 커맨드가 각성했던 독특한 선수. 그리고 이런 투수들을 후방에서 지원해줬던 불펜투수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우선 / 임현준 / 임진우 등, 타 팀이었으면 핵심 불펜으로 뛰었을지도 모르는 선수들이거든요. 02년부터 야구 봐왔던 올드팬이 몇 자 남겨봤습니다.
@user-vb3xt8un7v4 ай бұрын
ㅋㅋ안지만 진짜 무사 1,3루 만루 이럴때 올라와서 모자 삐딱히 쓰고 씩 웃는거 보면 존나 개간지였는데 멘탈이랑 구위는 진짜 최고였던 선수 멘탈이 너무 좋아서 도박하고 나락가도 인터넷 방송에서 토토 픽 방송 하는 멘탈왕 안지만
@DaeHeeChanАй бұрын
그땐 걍 맘 편하게 봤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ㄹㅇ 미친거...
@man_in_red_5 ай бұрын
저때 권혁 안지만 오승환 나오면 걍 티비 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nyStark-gj3zyАй бұрын
외국인투수들이 선발인데 5회까지만 던지게 한다고 불만가지던 시절 저 5명이 관리 받으면서 던졌으면 더 지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을거라 생각함
@user-qs7pq1zt3kАй бұрын
거기에 타선도 미친타선이였지 진짜 저때는8회까지만 야구하면됐음 ㅋㅋㅋ마무리오승환이라서 ㅋㅋㅋ9회는 안봐도 됐었지 삼성팬으로 너무든든했다
@user-sk3zf3gi1m5 ай бұрын
자랑스러웠던 저 5명 그냥 5회 이기고있으면 안봤음 크보 역대 불펜 라인업중에서 왕조시절 삼성이 단연 GOAT일듯
@user-hy1lq7fv8c5 ай бұрын
저 당시 삼성과 경기하면 타팀팬들은 경기 안 봤거나 직관 조차 안 갔다고 하던데
@best-on8pe5 ай бұрын
Sun이 말년 양준혁 이종범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지만 삼성에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이뤄낸건 인정해야한다고 봄
@user-lu7ey5bt5s4 ай бұрын
Kbo역사에 남을 최강필승조 아! 눈물난다.
@dickeypark62735 ай бұрын
노예 정현욱과 쌍권총 그리고 돌부처 오승환 그사이에서 기회만 노리며 성장했던 힙지만
@user-ps2ih3yz1l3 ай бұрын
LG팬인데 이건 정말 후덜덜했다. 한번이라도 이놈들 털어버린 날은 개인적으로 경사났네 잔치날이었음
@mvps254 ай бұрын
동열이형의 작품이쥬! 저 시절 응원하던 때가 그립다!
@user-xx1rs6tq4v4 ай бұрын
그냥 삼성왕조시절...그냥 투타 밸런스 완벽했던..
@davylee13695 ай бұрын
JOKKA가 왜 위력적였나 하면 2011년부터 선발투수들이 평균 6회 정도는 버텨주는 팀이 되어서. 6회까지 선발이 버텨준다 치면 3이닝응 버티면 되는데 일주일에 3~4번 정도 이길꺼니깐 모두 혹사에서 벗어남. 일주일에 10이닝 정도를 5명이 맡으니깐 이게 왜 2011에 가능했냐면 2010 감독(방어율로 유명한 분)님이 5회만 되면 선발 내리는거 보고 2011 감독(4번 우승한 분)님이 고쳐서
@user-kr2lj1kc3f5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다 자기역할을 충분히 해주는 불펜이라 과부하 관리가 되다보니, 4번 우승한 감독님은 6선발 로테이션도 쓰시곤 했죠.
@user-kq6vw3vi1l5 ай бұрын
게다가 이우선 정인욱같은 추격조라기엔 너무 훌륭한 자원들이 있어서 초반에 무너지는 경기에도 선수 체력관리 부담이 없었죠. 추가실점 막다가 역전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TV-hk1ds5 ай бұрын
그 4번 우승한 감독님은 하다하다 플옵가서는 선발투수를 1경기에 2명 넣고 JOKKA를 투입하기도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