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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화] 033. 거지가 벼슬아치가 되기까지 - 한국설화, 민담, 야담, 야사,전래동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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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고아에서 거렁뱅이가 된 이생의 인생역전 이야기
#설화 #민담 #야담 #야사 #전래동화 #옛날이야기 #조선시대#고려시대 #삼국시대
@kihanryu2214 Жыл бұрын
저런 나쁜놈 과거엔 컨닝해서 합격하고 조강지처버젓이 살아있는대 합격하자마자 첩을들이고 천하에 죽일놈인대 운도좋으네 부럽다 ㅋㅋㅋ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운이 엄청나게 좋은 생원이죠 😅
@josshin12 8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user-ny6ee9tn7j Жыл бұрын
늘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b4ds9dv2r Жыл бұрын
@@moonlight-story 😩
@user-rf6dc2wd2j Жыл бұрын
대단해 후련하다 잘했쩌요 ㅎ😊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user-iw1ej2mu9p Жыл бұрын
될사람은 이래저래 술술 잘 풀리는군요~^^ 대복터진 거지였네요. 그런데 부인은 어쩌라는건가요? 뒷마무리가 허전하네....??? 암튼 잘듣고 갑니다.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책에도 뒷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지는 않더군요. 시청 감사드려요~
@user-ji1rx9mt6w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i8wb7ku3u 10 ай бұрын
부인이 있음에도 사양은커녕 사실을 말하지 않고 덥썩 데려가니 파렴치한 관료가 되겠군
@user-ie9rq4xn1g Жыл бұрын
길흉화복은 정해져있으니, 용쓰구 노력해도 소용없고 컨닝도 복이요 여자도 엉기면 다 처복이려오 이거이 뭡니꺄. ㅋㅋㅋㅋ 😆 😂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이 다 정해져 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라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만약 이생이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과거를 보러 가지 않았다면 벼슬을 얻을 수 없었겠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시청 감사드려요~
@user-zw5nf8kd7t Жыл бұрын
과거에도 합격하고 첩도 공짜로 얻는 행운아~~ㅎ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user-en5jr5iv3q Жыл бұрын
주원장은 거지에서 중국황제가 됐는디 ~~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주원장도 고아였죠
@user-ng3wv9zf3r Жыл бұрын
주인 영감이 관상을 잘못보는구만 에효효~ 과거시험 보러갔다 첩이라니 거지같은 거지네 냐옹~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야옹님 진정하시고~ ^^;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게 주제인데, 아무래도 옛 설화다 보니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저 우리네 조상들은 이렇게 생각하셨구나...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감상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user-mn6cc2pc3q Жыл бұрын
아내는?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도 주인집 딸을 첩으로 맞이했다고 하네요.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그냥 정실부인으로 남은 여생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리고 온 주인집 딸은 당연히 첩의 자리였고요.
@user-xi7qq9fl3s Жыл бұрын
2부가 있는건가요 ᆢ이제 시작인 느낌이오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단편입니다. ^^
@user-mx6sl8cf6o Жыл бұрын
본처와 주인집영감에 대한 내용이 정리도 안되고 끝나다니 20%부족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참고하여 다음 영상에서는 더욱 깔끔한 결말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user-lk7th7bo6q Жыл бұрын
다소 난해한 내용이군요. 이미 결혼했던 시골집의 아내는 왜 등장했던것인지. 서울갔던 남편이 첩을 데리고 나타난. 컨닝페이퍼로 부정합격한 내용인데, 이것은 교훈적인 야담인지. 실화인지. 운명은 정해져있다는 운명론의 실제사례를 담은 옛날이야기로 해석하면 되는 내용 같군요.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이야기의 마지막에도 운명은 정해져있다고 하더군요. 운명론적인 이야기인데,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그저 재미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본 이야기는 조선 후기 야담집 '만오만필'에 실려있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실화는 아니고 저자가 재미를 위해 꾸며낸 야담으로서, 당시 조선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면 될 듯합니다. ^^
@user-ms3qw6km8i Жыл бұрын
아내를위해서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려요~^^
@user-iy6so5tj4k Жыл бұрын
jjh9😮😮😮@@moonlight-story 7⁹⁷⁷❤❤❤ 😅
@user-lw1ke1ys4k Жыл бұрын
본처는 지랄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그... 그런가요?😱
@user-lw1ke1ys4k Жыл бұрын
@@moonlight-story 구독 했어요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user-lw1ke1ys4k 구독 감사합니다^^
@BostonPark_ Жыл бұрын
안될놈 안 될놈될 이란거군요 ㅡㅡ 불쾌하네요
@moonlight-story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리 조상님들은 사람의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운명론적인 사상을 믿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Friende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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